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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J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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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간토(도쿄) 9일간의 주마간산 일본 일주 여행기-02(하카타편-①)
니뽕맨 추천 0 조회 1,862 06.04.09 22:0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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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06 22:49

    첫댓글 저두 며칠전에 후쿠오카 갔다 왔는데.. 너무 더워서 많이 안돌아 다닌지라.. 첨 보는게 많네요.. -_-;;

  • 04.09.06 22:50

    효탄스시앞에 기다리는 사람 없는거 보니 완전 파리 날리는것 처럼 보여요~~ 아~~~~~~~~~ 케잌 먹고프다.. ㅡㅜ

  • 04.09.06 23:33

    하카타 잘봣어요 ^^ 역시 2편도 기대 너무나도 가고싶은 후쿠오카 ㅠㅠ 나는 왜 후쿠오카를 좋아하면서가질 못하지 ㅠㅠ

  • 04.09.06 23:36

    버스의 세심함이!ㅎ 열차표를 13일인가?14일치를 한꺼번에 다 예약하신거예요?오호~ 저는 그때그때 타기전에 하려고 했던 게으른 사람;;;;;

  • 04.09.06 23:51

    김밥 한줄 13000원 압박에 기절함 >->-0

  • 04.09.07 00:03

    하지만 김밥에 살며시 보이는 새우가~ 오호~

  • 작성자 04.09.07 00:20

    looney>저는 텐진까지 항상 걸어서 다니던 길인지라;;; 님은 버스를 많이 타셨는 가봐요. 란짱>그날 효탄스시 첨 가봤는데요, 의외로 썰렁해서 실망만 했다죠. 밤에 올렸으니 타베루 효과가...? ㅋㅋㅋ 루이예솔>2편도 기대하셨다니 다행~ ^^ 반드시 후쿠오카 가실 거라 믿습니다. 홧팅~!!!

  • 작성자 04.09.07 00:23

    ATSU>성수기라서 일주일치를 한꺼번에 예약했죠. 비수기라면 님처럼 타기전에 예약했을 겁니다. 하지만 일부는 삐끗했습니다. 희야시스>크기는 큰데 생각보다 넘 비싸더라고요... 역시 일본의 물가가 비싸다는 실감이 나는 순간이죠. 소중한너>그게 새우였어요? 저는 한 번에 봤을땐 맛살(?)로 봤었다는...;;

  • 04.09.07 00:28

    입국허가 스티커 반짝반짝 빛납니다. ^^ 그리고......저 카자리야마까사라는 놈은 구시다진자에 있는 놈이 아닙니까; 저렇게 밖게 꺼내놓으니.....색다르군요-_-;

  • 04.09.07 00:43

    음식사진이 거의...죽음이예요.. 이 밤에 먹고 싶어지니 이를 어쩐다죠? 아윽~ 괴로워라...................침만 꿀떡!!

  • 작성자 04.09.07 08:16

    秀浩>스티커가 반짝반짝~? 다행입니다. ^^; 예쁜이모>오늘은 맛있는 식사를 하시기를~ ^^;;;

  • 04.09.07 11:46

    순간 한줄 천원짜리 김밥 트렁크 가득 넣고 출국할때 가져가서 펴놓고 팔아볼까 하는 생각이 -_-;

  • 04.09.07 12:57

    ㅋㅋ 처녀김치님 말씀 넘 웃겨요.. ㅎㅎㅎ 저도 이번 추석에 후쿠오카에 갈 예정인데요..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

  • 04.09.07 13:54

    요시오카해저역도 가셨네요. 역시 후쿠오카 사진을 보니까 옛날생각이... 내년 3월만 기다립니다.^^

  • 04.09.07 14:21

    와~ 효탄스시가 유명한 곳이었군요 전에 란짱님도 잠시 가셨던 사진을 본거 같은데^^ 티켓중에 우에노-아오모리 티켓이 있는걸 보니 아케보노 타셨군요 저는 만석이라 못탔다는.. 나중에 아케보노 탄 소감도 적어주세요^^ 그리구 케익사진 너무 생생하게 잘찍으셨네요 먹고프다^^

  • 04.09.07 15:46

    님의 여행기 기다렸는데 역시나 올라왔네요~~좋아라^^* 벌써 다음편이 보고싶어요~그리운 하카타역....초쿄크로와상이 너무 그립네요....군침 꼴깍~~ㅋㅋ

  • 작성자 04.09.07 17:57

    처녀김치>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저와 동업을 하심이 어떠실지~ ㅋㅋㅋ;;; 飛~~~!>추석에 떠나시는 군요. 부럽습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 ^^ 요코스카 11..>아... 그게... 못갔습니다. 열차가 천재지변(?)이라나 뭐라나... 자세한 내용은 제 여행기를 주목해주시기를... ^^; 꼭 가보고 싶었는데... ㅠ.ㅠ

  • 작성자 04.09.07 18:01

    히요코>아케보노가 맞는데요, 역시 천재지변(?)이라는;;; 자세한 내용은 제 여행기를 주목해 주시기를~ ^^;;; 혜진이^^*>아~ 기다리셨다니~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 다음편 바로 올렸으니까 꼭 읽어주시기를~ ^^

  • 04.09.08 02:19

    아;;;;;;;;;;;; 지금 새벽 2시 ㅡㅡ 조그만한 케익 사진이;;;;;; 저를 울리네요 ㅡㅡ;;;;;;;;;;ㅋㅋ 그리고 입국허가 스티커가 너무 자랑스러워보여요;;;;;;^^ ㅎㅎ 글구 마지막에 퐁퐁까지 나오다니....좋다(;;진짜감탄중;;;;;) ^^ 잘봤어요~

  • 작성자 04.09.08 08:42

    막강소주참...>와하하~ 꼬리말 달아주셔서 고맙~ ^^ 미니케익은 의외로 가격이 비싸 입맛만 다실 수 밖에 없었죠. 그때 배가 무지 고팠었지만 꾹 참았다는;;;

  • 04.09.08 23:09

    아아아악 그리운 하카타, 정말 하카타 너무 좋아용 ㅠ.ㅠ 사진으로 정말 몇몇추억이 겹쳐요 . . 효탄스시에서 못먹고왔는데 ! 줴길 ! ! 아 그리고 후쿠오카역 정말 역답지 않게 작아서 찾기 힘들었던기억도!!

  • 작성자 04.09.09 00:39

    럭키걸♬>아쉽게도 저는 스시를 못먹기에 패스했다는;;; 그래서 사진만 찍었지요. 헐...^^;;;

  • 04.09.12 01:52

    역시 잼있어여~^^ 특히 버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두 담달에 갈꺼라...많이 배워 가야되서...>ㅇ<

  • 작성자 04.09.12 09:48

    <주니진>맛없는 알맹이를 잼있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버스에 도움 되셨다니 다행이고요. 담달에 가신다고요? 왕부럽~ ^^ 가셔서 즐거운 여행되세요~ ^^

  • 05.01.17 16:30

    저 케이크 보니까 안티크 생각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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