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26913
"아파도 쇼는 해야지" 강제 투입 된 돌고래, 결국 4일 만에 죽었다
지난 2월 거제씨월드에서 폐사한 큰돌고래 '노바'가 죽기 직전까지 약을 먹으며 강제로 쇼에 투입됐다는 의혹이 나왔다. 17일 뉴시스에 따르면 동물단체 '핫핑크돌핀스'는 거제씨월드가 2월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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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인간이 문제야...돌고래쇼 이딴 거 하지도 보지도 말라고 쫌. 문제 되는 사건이 몇번이나 반복해서 일어나는데 쇼가 계속 유지되잖음. 처벌도 대충하고 인간들이 소비를 계속 하니...진짜 인간들아 정신 좀 차려ㅅㅂ 삶에서 필수적인 것도 아니고 동물학대 해서 보는 쇼가 뭐가 좋다고
하....존나 맘아프다
인간이 미안해… 그곳에선 편안하게 잘 쉬었으면 좋겠다
맘아프다 ㅠ 아쿠아리움 돌고래셔 이런거 다 없어졌음 좋겠음 ㅠ
첫댓글 인간이 문제야...돌고래쇼 이딴 거 하지도 보지도 말라고 쫌. 문제 되는 사건이 몇번이나 반복해서 일어나는데 쇼가 계속 유지되잖음. 처벌도 대충하고 인간들이 소비를 계속 하니...진짜 인간들아 정신 좀 차려ㅅㅂ 삶에서 필수적인 것도 아니고 동물학대 해서 보는 쇼가 뭐가 좋다고
하....존나 맘아프다
인간이 미안해… 그곳에선 편안하게 잘 쉬었으면 좋겠다
맘아프다 ㅠ 아쿠아리움 돌고래셔 이런거 다 없어졌음 좋겠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