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지경
23.10. 08 05:19
하느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제때에 소출을 바치는>
자비로우신 아빠,
제때에 소출을 바치지 않고 게으름 피우고 딴 짓하는 저를
지켜보시고 끝까지 사랑하시는 아버지,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알기에
제때에 소출을 드리는 충실한 소작인이 되고자 노력했지만 작심삼일 이었습니다.
이 부족하고 나약한 내가 하려고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버지께 모든 것을 맡기면 될 것을 ~
생각은 쉬우나 실천은 쉬운 것이 아님을 알고 있사오니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아버지께 모든 것을 맡기오니 저를 이끌어 주소서.
아버지 사랑하는 하느님 아버지,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 +
올리브
23.10. 08 08:28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하느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빼앗아, 소출을 내는 민족에게 주실 것이다.>
아멘! 아멘!
아버지께 내맡기며 화살기도 속에 살다보니 소출은 저절로 많아집니다.
정말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들 놀랍기만 합니다"
예전의 삶과 비교하면 요즘이 참으로 기분 좋고 편해졌습니다.
내가 애써하지 않아도, 심지어 형제 자매들 일까지 좋아지며
가족들도 웃음이 많아지고,
삶이 단순해지고 평화와 기쁨이 많아진 것을 보며
아버지께 맡기고 사는 삶이
"더 많이 가진 자" 되어 지상천국의 삶이 멀지 않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족들의 사고와 질병도
더 건강한 몸을 주시려는 축복의 시련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끙끙 거리던 일도 화살기도를 놓지지 않고 살다보면
아무것도 아닌듯 풀려버리니,
아버지께 맡기는 삶이 이렇게도 좋은 것임을,
아마도 저의 앞날은 핑크빛이 되어갈 것 같습니다.
저희의 어둠을 거두시고 빛으로 채워 주시는 아버지!
찬미 받으소서!
"아버지"라는 말속에 깃든 힘을 알게 해 주시고
찬미하게 해 주시니 무한 감사드립니다.
거내영의 삶 안에 푹 잠기어
소출을 내는 아버지 자녀로 거듭 나도록 끊임없이 맡기오니,
아버지! 부족한 저와 가족들을 이끌어 주소서!
오빠의 빠른 회복에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아버지!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 +
만나
23.10. 08 21:51
하느님아버지,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거내영을 모르고 살 때는, 기도만 끊임없이 바치고
내맡기지 못하고 살았던것 같아요.
거내영으로, 방향을 바꾸어 살아가니
복된 영혼이 되어서 천국의 삶을 지금 여기서 살고 있나이다.
날마다 조금씩 변화되어 가면서
아버지의 따라쟁이로 끊임없는 사랑가를 부르고 있는 저의 모습에서
아버지께서 함께 하시니 놀랍기만 합니다.
아버지 저의 부족한 것을 통하여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 +
효임
23.10. 08 21:52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하나이다!
<그러니 포도밭 주인이 와서 그 소작인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아멘!아멘!
오늘 복음을 통해
다시 한 번 아버지께서 이 몸의 주인이심을 상기시켜 봅니다.
아버지께서는 포도밭의 주인이시고 저희는 그 포도밭의 소작인일 뿐입니다.
그런데 주인이 잠시 자리에 안 보인다고 금새 그 사실을 잊고,
포도밭의 주인인양 내 멋대로 내 뜻대로 행동했다가
주인의 아들까지도 알아보지 못 하는 큰 실수를 합니다.
아버지, 부디 저는 주인을 알아보지 못 하는 범실을 저지르지 않도록
저의 눈을 맑게 해주세요.
저의 참 주인이신 아버지.
제 생명의 주인이신 아버지를 못 알아뵈는 실수를 하지 않도록,
깨어 있을 수 있도록, 당신께 화살기도를 올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 +
그라시아스
23.10. 08 21:54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찬미와 무한 감사드립니다.
일년 전만 해도 저는 '거내영'을 몰랐습니다.
아니 가끔 식구 피스님이 어디 가입했고 너무 행복하다고, 하실 땐
' 그런가보다 어디 마음에 딱 맞는 모임에 들어가셨구나...' 했는데
그 너무 좋고 행복한 모임에서 지금 내가 아버지께 댓글을 쓰고,
하루종일 화살기도 노래를 틀어놓고 있으니,
주님께서 이루신 일,
딴 사람은 몰라도 진짜로 저에게는 놀랍기만 합니다.
저에게 화살기도는 내 가슴속 깊이 새겨져 있어
어디서나 '우주만물'을 욺조리고 있습니다.
옆지기 또한 어디를 가든 차에서 틀어 놓으니
처음엔 재미도 없는 노래라고 하더니 요샌 따라 부르더라구요...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이 놀라운 일을 아무것도 아닌 저에게 이루어주셔서
감사,감사하다는 말 밖에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죽을때까지 뜨겁게 사랑하며 아버지를 흠숭하겠나이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 +
조가비
23.10. 08 22:28
하느님아버지,참으로 감사합니다!
< 주님께서 이루신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
아멘 아멘~~!!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저를 이끌어 가시는 나의 아버지,
남들 보기에 가장 보잘것 없는 저를
아버지께서는 불쌍히 여기시고 귀하게 여기시고 꺼질세라 보살피시며,
가장 좋은 곳 <거내영>으로 이끌어 아버지만을 사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마목정 아버지만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합니다.
부족한 저를 아버지 뜻대로 이끌어 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 +
포도송이
23.10. 08 22:32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고
우리가 그의 상속 재산을 차지하자.’ >
사랑하는 아버지!
저에게 오늘도 갈 밭을 주시고,
잘 가려니,, 하고 믿어주시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나 저제나 소출이 나올까 기대하시는 당신께
제가 드린 것은 늘 제 탐욕의 결과물 이었습니다.
그래도 늘 참고 기다려주시는 당신의 크시고 크신 사랑과 자비에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아버지!
제가 드릴 수 있는 소출을 당신께 드리겠습니다.
그것은 저의 < 모든 것 >이옵니다.
받아주소서!
저에게는 아무것도 남겨두지 않겠습니다.
저를 완전히 차지하셔서 당신의 것으로 삼으소서.
그리고 저를 이끌어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 +
끼에라
23. 10. 09 00:00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
아멘, 아멘!
아버지, < 화살 기도 >를 통하여 제 뜻을 바로 바로 내려 놓을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참으로 놀랍기만 합니다.
제 뜻을 내려 놓기가, 저를 비우는 것이,
참으로 죽고 싶을 만큼 어려울 때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질기디 질긴 나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날 수 있음은
아버지의 은총이고 기적입니다.
거내영에 들어와 아버지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기로 결심만 했을 뿐인데,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이끌어 가고 계시니
아버지의 사랑으로 내가 이래도 되나 할 정도로 평화롭고 행복합니다.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저에게 주신 이 축복을 다른 모든 사람들도 받아 누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 +
<제 2독서>
돌이토끼
23.10. 08 09:29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나에게서 배우고 받고 듣고 본 것을 그대로 실천하십시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자주 넘어지는 저에게는 끊임없는 화살기도가 너무도 필요함을 느낍니다.
에고의 거짓에 제가 속아 넘어가지 않기 위해서는
아버지만이 그 속임수에서 벗어날 수 있는 빠르고 오류가 없는 길입니다.
아버지께서 주시는 지혜와 힘으로 아버지를 알고 사랑하고 흠숭하고 싶습니다.
무형성전의 거내영 지도사제,
선배, 후배님들을 따라 배우고 받고 듣고 본것을 그대로 실천하여
무뇌아, 철면피, 막가파 되어 아버지의 참자녀 되기를 희망합니다.
아버지 저의 모든것을 아버지께 맡겨드리오니
아버지의 거룩한 뜻 안으로 이끌어주소서.
아버지를 놓치지 않고 초집중 하기만을 소원 합니다.
아버지를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 +
기쁨천사
23.10. 08 17:11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에게서 배우고 받고 듣고 본 것을 그대로 실천하십시오.>
주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은총 속에 아버지의 사랑 안에
저를 품어 주시고 이끌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불평불만 많고 남들과 비교하면서 저 자신을 학대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점점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나도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임을 알게 해주셔서 자신감도 생기고
일상의 모든것들이 주님의 사랑을 베푸심임이 느껴집니다.
주님에게서 배우고 받고 듣고 본 것을
부족하지만 그대로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더 나은 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부족하고 믿음이 약한 저를 붙들어 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당에 안나가고 있는 저의 자녀들을 당신께 온전히 맡기오니 당신뜻대로 이끌어 주소서.
저, 거내영 식구, 교황님과 모든 수도자 성직자들의 모든것을
당신께 맡기오니 당신뜻대로 이끌어 주소서.
이 약하디 약한 존재를 굽어보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언제나 주님만을 죽도록 끊없이 사랑하게 하소서.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 + +
봄그림
23.10.08 23:25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참된 것과 고귀한 것과 의로운 것과 정결한 것과
사랑스러운 것과 영예로운 것은 무엇이든지,
또 덕이 되는 것과 칭송받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마음에 간직하십시오. >
아버지 어제 좋지 않은 일이 있었어요.
아버지를 모르던 저라면..?
온 우주 만물 속 혼자가 되어 저 어둠 속 불안의 세상에 빨려 들어갔을 거에요.
사실... 정말 별 일 아닌데.....
습관처럼요.
제 불안은 습관이었던 것 같아요.
아버지만을 따르고 사랑하고 싶다고 아버지께 편지를 쓰니
그 고집불통이었던 불안이라는 습관은 사라진 것 같아요.
아버지 감사합니다.
인간이기에 또 바람결에 흔들려 두려움을 느낄 뻔했지만,
아버지께 고백했던 말이 떠오르고,
그 즉시 아버지께로 고개를 돌려 아버지만을 생각하며
하하하 웃으니 걱정이 되지 않았어요.
모든 것이 아버지의 계획이시겠지요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 정말로 감사합니다.
아버지 오늘 복음은 제 휴대폰 뒤에 끼워둔 제가 좋아하는 복음 말씀이에요.
아버지께서 이 세상에 주신 참된 것, 고귀한 것, 정결한 것,
사랑스러운 것, 영예로운 것, 덕이 되는 것, 칭송받는 것들에 제 영과 마음을 퐁당 담그고
아버지를 언제나, 영원히 사랑하고 싶어요.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 +
<제 1독서 >
받으소서
23.10. 08 18:36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내가 해 주지 않은 것이 무엇이란 말이냐?>
맞습니다, 아버지!
아버지께서 제가 지상의 삶을 살아가는 동안 필요한 것을 해주시지 않은 것이 무엇인가
저에게 묻고 싶습니다.
저의 모든 것에 모든 것이 되어주신
자비하시고 사랑이 지극하신 아버지셨습니다.
때론 힘든 때도 있었지만
돌이켜 보면 아버지의 자녀사랑 방법이셨습니다.
5년전 갑작스런 환경변화로 아버지의 뜻을 헤아리지 못해 방황할 때,
거룩한 내맡김의 삶으로 이끌어 주시어,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젠 제가,
아버지께 기쁨과 사랑을 드릴 때가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저에게 들포도가 아닌 좋은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하느님아버지, 사랑합니다.
하느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첫댓글
당신의 사랑에 공명하게 하시어 당신과 하나되게 하시는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성전 식구님들~~
앞으로 감명댓글을 따로 선별 할 수 있을까 싶을만큼
모~~~든 댓글이, 그야말로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작년 거내영의 공현 이후 엄청난 아버지의 이끄심을
이곳 무형의 성전에서도 너무나 또렷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끊임없이 반복되는 교육과 함께
사랑하는 위무위 신부님께서 불철주야 당신의 양떼를 돌보시니,
< 무형의 성전 >에서 뛰노는 사이 < 거내영 >을 이끄시는 아버지께 공명되어,
모든 하덧사, 하내영들이 엄청난 영적 성장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사도단을 제외한 다른 식구님들의 댓글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같은 주파수의 파동이 만나게 되면
그 진폭이 크게 증폭 되는 ★ < 공명작용 > ★처럼
이곳 무형의 성전에서는
★ 하느님께 주파수를 맞추고 있는 내맡긴 영혼들이 함께 하기에 ★
그 파동의 진폭이 날로날로 증폭되어
아버지 사랑의 영성 지수가 놀랍도록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무형의 성전의 집단 영성지수가 높아지니
그 파동에 동참하기만 하면,
즉 이 곳에서의 ★ < 댓글 참여 >와 < 끊임없는 화살기도> ★ 로도
엄청난 영적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사랑하는 무아지경님,
사랑하는 올리브님,
사랑하는 만나님,
사랑하는 효임님,
사랑하는 그라시아스님,
사랑하는 조가비님,
사랑하는 포도송이님,
사랑하는 끼에라님,
사랑하는 돌이토끼님,
사랑하는 기쁨천사님,
사랑하는 봄그림님,
사랑하는 받으소서님,
변화되어 가는 모습들을 단백하고도 진솔하게 써주신 님들의 댓글을 읽으며
얼마나 아버지께 감사를 드렸는지 모릅니다.
정말 여러분들의 댓글이 너무나 거룩하고 귀하게만 느껴졌지요.
부족한 저도 여러분들의 따라쟁이가 되어
아버지를 향해 더욱 뜨거운 사랑의 편지를 써보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무아지경, 올리브, 만나, 효임, 그라시아스, 조가비, 포도송이, 끼에라
돌이토끼, 기쁨천사, 봄그림, 받으소서 와
< 무형의 성전 >과 이곳에 있는 모든 하내영, 하덧사들을 통하여
당신 홀로 무한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위무위.보조 20.08.29 23:48
사랑하는 식구,
하느님의 뜻을 같은 양식으로 먹고 사는 여러분!
이곳의 모든 이는
자신의 뜻을 버리려고 또 이미 버리고
하느님의 뜻을 따르려 모인 이들의 모임입니다.
저는 우리 이 모임이 그리스도교의 많은 신앙단체들 중에서
그 어떤 단체들 보다 참으로 <영성지수>가 높은 단체라고 굳게 믿습니다.
영성지수를 어떻게 잴 수 있겠습니까?
하느님을 신앙하는 단체의 영성지수의 척도는 단 하나!
< 자신이 신앙하는 하느님을 얼마나 신뢰하고 사랑하는가? >입니다.
하느님 신앙의 가장 높은 영성지수는,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실천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가 된다."(요한 15,12-14)라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께서는
가장 친한 친구 하느님(예수님)을 위하여
이미 < 여러분의 모가지 >를 바친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은 가장 높은 영성지수의 소유자입니다.
우리 모두는 가장 높은 영성지수의 집단(단체)입니다.]
[ moowee 2020.03.15. 12:28
신앙생활의 결론은
우리 아버지를 만나는 것, 아버지를 만나서
★ < 이 세상에서부터 > 아버지와 함께 사는 것,★
그것뿐입니다!
아버지를 만나서 아버지와 함께 사는 이 세상이
바로 < 아버지의 집 >이요, 아버지의 집이
곧 < 천국(하느님 나라) >입니다!
"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루카 17,21)
자신의 모~~~든 것을 아버지께 내맡겨
이 세상에서부터 < 아버지의 집 >에 사는 이는
참으로 복된 영혼입니다, 참으로!
moowee 2021.11.04 10:10
하느님께 자신의 < 모든 것 >을 다 내맡긴 영혼은
자신의 < 모든 것 >이 다 변화되어야 합니다,
육혼영(肉魂靈) 모두가 말입니다.
나날이 조금씩 조금씩 하나하나
때로는 엄청 변화되어야 합니다.
'외적인 상태'가 변화되고
'내적인 상태'가 변화되고
'영적인 상태'가 변화되어야 합니다.
'말'이 변화되고,
'글'이 변화되고,
'얼굴'이 변화되고,
'생각'이 변화되고,
'행동'이 변화되고,
모든 것이 다 변화되어야 합니다.
자신의 그 변화는 자신보다 남들이 먼저
알아보게 되어 있습니다! ]
moowee 2015.11.11. 07:11
하느님께 진실로 100% 올인(아멘)한 사람은
하느님께서 변화시켜 주신 새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참으로 부족한 인간이지만
나날이 조금씩 조금씩 변화되어 나갑니다,
거룩하게 !
하느님께서 변화시켜 주신 사람은 변덕을 부리지 않습니다,
꾸준~합니다, 꾸준 !
moowee 2019.12.08
평범한 모습으로 그 안에서 세상 사람들과 달리
그런 < 거룩한 삶 >을 살아갈 수 있는 그것은,
여러분들이 하는 것이 아니라
★ 여러분 안에 계신 하느님이 하시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 하느님이 여러분들을 통해서 하실 수 있는 것은
여러분들이 봉헌을 통해서 자신의 목을 내놓았기 때문입니다.
매번 봉헌 때마다 "모가지를 바쳐야 된다.
100%다. 99%도, 0.00001%도 남아 있으면 안된다."
라고 강조하는 것이 여러분들이 ★ 100% ★
여러분들의 생명, 목숨, 여러분들의 < 모가지를 내놓는 이유 >는,
★ 그래야 주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오셔서
여러분들을 살아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 moowee 16.08.07 09:31
-'황제내경'에서 배우는 감정과 몸을 다스리는 지혜(윤홍식 대표)
"모든 지능을 넘어서는 지능이 영성지능이다."
"영성이 그 사람의 인격수준이다."
영성지능을 높이는 가장 탁월한 방법이 바로,
★ 거룩한내맡김의 봉헌 ★ 입니다,
우리 모두 거룩한 내맡김의 봉헌으로 영성지능을 높입시다!
모든 영성지능 중 最高의 지능은
< 거룩한내맡김의 영성지능 (Abandoned Quotient)>>입니다.
우리의 영성지능(지수)을 높여야 합니다.
★우리의 영성지능을 높이는 방법은 단 하나,
< 누가 더 하느님만 죽도록 사랑하느냐 >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성지능은 자신이 높이는 것이 아니라
영혼의 주인이신 하느님께서 높여주셔야 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moowee 17.04.23. 06:31
A.Q(거내영의 영성지수)
= 얼마나 스승 예수님의 말씀과 보조교사, 끊지기들
그리고 선배들의 댓글을 따라하는 정도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잘 따라하면 할수록 A.Q는 저절로 높아집니다. ]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