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J 목사라는 자로서 소위, 제도권 개신교계판에 침투해 정통이니 장자교단이니 참칭하며
거대한 기득권을 형성한 가운데 무소불위의 그따위 종교권력을 휘두르며 정작 이단들이 이단들을
사냥하고 판정하겠다며 날뛰는 그런 현대판 산헤드린 무리들로서 현대판 바리새인이며 이단들이
주절거리는 "영킹유일주의 이단들" 어쩌구에 해당되는 그 J 뭐라는 목사라는 자가 그 짓거리를
자행하며 칼빈주의 이단들로서 각종 장로교단 이단집단과 그런 이단들이 만든 '이단대책협의회'인지
거시기인지 현대판 종교재판소의 이단들 앞에 빌빌거리면서 자신과 자신의 교회, 자신이 번역한 책,
산하 단체, 조직 그리고 소속된 교인들이 이단도 아니며 이단성도 없다 이처럼 빌빌거리면서 해명을
했다느니 해명서를 제출하여 오해를 풀었다니 이러면서 그야말로 한심하고도 간교하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작동을 쳐댔다는 사실 앞에...
어이, J 목사라는 사람! 당신! 정신차려..정신차리라고!
아니, 칼빈주의 이단들로서 각종 득시글 장로교단 이단집단들인 합동, 통합, 고신, 백석인지 뭔지 그런
정통과 장자교단들을 참칭하는 자들 집단들이 칼빈주의 이단교리들로서 소위, 튤립(TURIP), 즉, 전적 타락
(Total Depravity)., 무조건적인 선택(Unconditional Election), 제한적 속죄(Limited Atonement), 저항할 수
없는 은혜(Irresistible Grace), 성도의 견인(Perseverance of the Saints)이라는 그 가공, 가증, 참람하기
그지없는 칼빈주의 이단들로서 그런 장로교단 이단들, 산하 소속 장로교회들이라는 이단교회들, 산하 장로교
신학대학이라는 이단들, 소속 칼빈주의 신학자라는 이단들, 소속 장로교회 목사라는 이단들, 기타 관련
단체, 조직 이단들, 소속 장로교도 이단들은 그야말로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 앞에 그리고 바른 성경말씀에 근거해 이단 중의 이단들이라는 사실인데 당신 J 목사라는 사람!
아니, 그런 칼빈주의 이단들로서 장로교단 이단들 그리고 산하 소위, '이단대책협의회' 어쩌구 그런 정작
이단들이 이단들을 사냥하겠다고 조직하여 준동하는 그런 장로교 이단집단들에 대해 당신 J 목사라는 자가
진정 영이 거듭나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고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세워주신 신실한 청지기 목사라면 당신의
신앙적 양심을 가장 우선적으로, 오직 주님만을 위한 삶, 그러한 삶이 오늘 당장 사탄과 세상이 가하는 온갖
핍박과 박해, 고난으로 말미암아 순교하거나 또는 순교의 직전까지 다다를 정도의 공격이라고 할지라도 당당히,
당연히 감수해야만 하는 것인데 어떤 학회가 성경이슈를 처음으로 강력히 한국교계를 향해 제시하면서 극렬히
비난, 비판했던 모든 언행들은 모 학회라는 단체와 대표인 L 목사가 자행한 짓으로서 J라는 자신은 그런
식의 극렬한 언행을 한 적이 없다 이런 해명, 해명서를 칼빈주의 이단들 앞에 출석해 또는 서면으로 항변한
결과 비로서 이단 또는 이단성의 오해로부터 풀려난 것이다 어쩌구 저쩌구 자랑아닌 자랑을 쳐대는 동시에
무언가 안심하게 되었다라는 느낌으로 다가오는 유투브용 동영상을 게시하였는데 그러니 J 목사라는 자로서
당신이라는 자는...!
모 학회와 몇 년 전에 세상 삶을 마치고 죽은 그 학회의 대표로서 L 목사라는 그 사람이 비록 극렬한
성경이슈를 제시하며 그런 면에서 비록 이단성을 띄고 작동하다 칼빈주의 이단들로서 장로교단 이단들에
의해 이단이라고 판정을 받았지만 그럼에도 칼빈주의 5대 강령은 분명한 이단교리들로서 그렇기에 각종
장로교단 이단들, 나아가 알미니안주의에 세뇌, 장악된 교단들이라는 것들도 성경적 구원론에 근거해서는
이단들이다며 그처럼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바른 성경말씀에 근거해 빌빌거리지 않고 당당히, 당연히
지적, 비판한 그런 모범을 전혀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칼빈주의 이단들로서 장로교단 이단들을 포함한
아무튼 장로교도 이단들과 무언가 직간접적으로 타협하려고 하는 그런 지극히 비성경적이며 비겁, 비굴한
작태를 드러내고 있음에 아니 그런 짓거리를 자행하는 자가 어찌 성경대로 믿고, 믿고자 하는 목사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위임해주신 사역을 바르게 수행하는 자라고 할 수조차나 있겠는가 이거다!
이런 사실 앞에, 지금이라도 당신 J 목사라는 자는 다음과 같이 오직 하나님만을 경외하면서 결코
그 어떤 인간들과 그런 인간들이 그럴싸하게 조직해 만든 종교조직들을 두려워하면 안되는 것이야,
것이라고!
그러니, 지금이라도 그런 J 목사라는 자가 되면서 칼빈주의 이단들로서 각종 득시글 장로교단 이단들
앞에 다음과 같은 신앙적 용기에 근거한 당당함, 당연함으로 대처, 대응해야만 한다 이거다, UNDERSTAND?
즉, 칼빈주의 5대 강령이라는 교리들은 그야말로 마귀교리들이고 이단교리들로서 그렇기에 너희 득시글
칼빈주의 이단들로서 장로교단 이단집단이라는 니들 이단들이 나 J라는 목사와 내가 번역한 킹XX역
성경과 내가 사역하는 사X침례교회 포함 소속 교인들 그리고 산하 단체, 조직에 대해 이단이라고 정죄를
할지언정 주님 앞에서 그리고 바른 성경말씀 앞에서 나 J는 결코 너희 칼빈주의 이단들로서 장로교도
이단들과 타협할 수가 없다 이처럼 그따위 칼빈주의 이단들로서 장로교도 이단들에게 당당히, 당연히 대처,
대응해야만 한다 이거다!
즉, "칼빈주의 5대 강령은 이단교리들이고 마귀교리들이며 그렇기에 그런 칼빈주의 이단교리들에 완전
세뇌, 장악된 니들 장로교단 이단집단이라는 것들은 이단 중의 이단들이라는 사실 앞에 니들 이단들이
나 J를 포함 내가 번역한 어떤 책 그리고 아무튼 나와 관련된 그 모든 교인들, 사역들에 대해 이단이며
이단성이 있다고 정죄, 판결을 해도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나 J는 나의 그러한 신앙적 양심에
근거해 결코 니들 칼빈주의 이단들로서 득시글 장로교단 이단집단과 그 어떤 타협, 양보, 항변을 하지 않을
것이니 니들 이단들 마음대로 하라!" 이처럼 대처, 대응했어야만 그리고 앞으로도 그렇게 대처, 대응해야만
한다 이거다!
당신이 진정 영이 거듭난 상태의 그리스도인이고 주님께서 세워준 신실한 청지기 목사라면 그렇게 당당히,
당연히 칼빈주의 이단들로서 각종 득시글 장로교단 이단집단들인 그런 정통을 참칭, 장자교단을 참칭하여
거대한 기득권을 형성한 후, 현대판 산헤드린인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모독, 모욕, 조롱하는 가운데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이교체제가 자행하는 WCC 에큐메니칼 마귀작동에 동참하는 극렬한 배교의
짓거리는 물론 온갖 교회세습에다, 직간접 십일조 강조, 강요, 겁박을 포함 득시글 헌금명목들을 책정해
준동, 게다가 어미 가증한 것으로서 로마카톨릭 이교체제 그것들이 자행하는 지극히 비성경적인 이단, 이교도
교리의 실행으로서 성경에도 없는 유아세례, 성인들 세례, 성경에도 없는 교회내의 직책들을 양산하여 준동
등등 아무튼 이루 다 말할 수조차 없을 정도로 온갖 이단교리들과 믿음, 실행들로 가소롭고도 가공, 가증,
참람하게 준동하는 그따위 칼빈주의 이단들로서 장로교 이단들에게 대처, 대응해야지 뭔 출석을 하여 직접
그런 이단들 앞에서 자신은 이단도 아니고 이단성도 없다며 해명하고 또한 해명서 어쩌구를 작성해 정작
그런 칼빈주의 이단들로서 장로교 집단 이단들에 의한 이단판정에 신경쓰며 적극적 해명을 했냐고, 하기는!
당신, J 목사라는 사람! 정신차려, 정신차리라고!
한킹 잠언 29:25절 "사람을 두려워하면 덫에 걸리나, 주를 신뢰하는 자는 누구나 안전하리라."
시편 27:1절 "다윗의 시. 주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주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시편 56:4절 "하나님 안에서 내가 주의 말씀을 찬양하리니, 내가 나의 신뢰를 하나님께 두나이다.
나는 육체가 내게 행할 수 있는 것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
히브리서 13:6절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기를 "주는 나를 돕는 분이시니 내가 사람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라. 사람이 내게 어찌 하리요." 하노라.』
결론적으로, 그리스도인은 물론 자신이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신실한 청지기로서 목회사역을 수행하고 있다고
확신, 설교, 간증, 저술하는 자들일 경우, 오직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가운데 결코 사람을 그것도 그 어떤 이단들, 특히나 감히 이단들임에도 불구하고 정통이니
장자교단들이니 참칭하면서 거대한 기득권을 형성해 현대판 산헤드린을 형성한 다음 무소불위의 그따위
종교권력으로 이단정죄, 사냥을 쳐대며 미쳐 날뛰는 천하의 더럽고 사악하고 위선적인 칼빈주의 이단들로서
각종 장로교 이단집단들을 결코 두려워하지 말아야만 한다 이거다!
그따위 칼빈주의 이단들로서 장로교도 이단집단들이라는 정작 이단들을 두려워하는 것들이 뭔 영이 거듭난
상태의 그리스도인들이겠으며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군사들이고 주님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겠으며
신실한 청지기 목회자들이겠는가 이거다!
사람을 두려워지 말라고! 정작 이단 중의 이단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UNDERST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