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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 ‘반윤’ ‘조롱’ ‘폭로’ 반복...이준석의 多作 리스크
조선일보
입력 2023.09.12. 03:00업데이트 2023.09.12. 07:07
https://www.chosun.com/opinion/journalist_view/2023/09/12/YL2HHY4M4VAHPKV6HOFIWBOX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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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 국민의힘 당대표가 2023년 5월 26일 오후 서울 성북구 국민대학교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는 당대표 재임 초기인 2021년 여름 ‘언론 인터뷰와 방송 출연 빈도를 줄일 생각이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다작(多作)으로 뜬 배우는 계속 다작해야 한다”고 했다. 2011년 ‘박근혜 키즈’로 정치권에 입문한 이후 줄곧 방송에 출연하며 인지도와 영향력을 쌓아온 방식을 한순간에 바꿀 수 없다는 뜻으로 해석됐다. 36세에 의원 경험이 없어 원내에서 우군을 확보하기 쉽지 않다 보니 언론을 통해 정치적 영향력을 확보하려는 측면도 있었다고 본다.
이 전 대표의 ‘다작’은 그로부터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는데, 정치권 안팎에서는 그의 ‘다작 리스크’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작지 않다. 다작하는 배우들이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이미지 소모를 막기 위해 전작과 비슷한 역할을 피하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 이 전 대표는 ‘반윤’ ‘조롱’ ‘폭로’ 세 가지 메시지를 반복해서 내고 있다. 그는 거의 모든 현안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과 반대 입장을 취하고 있고, 윤 대통령에 대한 비판을 넘어 감정 섞인 조롱을 한다. 또한 당대표 시절 보고 들은 내밀한 이야기를 공개하는 데도 망설임이 없다. 비슷한 레퍼토리로 언론에 노출되다 보니 다작을 해도 흥행으로 잘 이어지지 않는다. 그가 당대표 시절 윤 대통령과 이른바 ‘윤핵관’을 비판할 때마다 일었던 반향도 이젠 없다.
이 전 대표는 지난 9~10일 한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에 이틀 연속 출연해 “안녕하세요 ‘3개월짜리’ 이준석입니다”라고 자기를 소개했다. 최근 공개된 녹취록에서 윤 대통령이 2021년 7월 국민의힘에 입당하기 전 정치권 인사에게 ‘이준석이 아무리 까불어봤자 3개월짜리’라고 한 발언을 겨냥한 것이다. 이 전 대표는 이른바 ‘윤석열 커피’ 가짜 뉴스에 대해서는 “윤 대통령이라는 사람을 아는 입장에서 ‘커피를 타준다고?’ 이런 생각도 들었을 정도였다. 있을 수가 없는 일”이라고 했다. 그는 “언젠가 꼭 대통령에게 ‘내부 총질하는 대통령이 정신 차리니까 당이 좋아졌네요’라는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내는 날이 오는 걸 기대한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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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대표는 자신이 당대표직에서 물러나게 된 과정을 ‘뺑소니’에 자주 비유하며 억울함을 호소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 전 대표가 뺑소니 피해자라는 데 동의하지 않는 여론도 커지고 있다. 이 전 대표의 거친 발언이 여권 지지층의 반발을 사기 때문이다. 이 전 대표로 상징되는 ‘청년 정치’는 실력으로 기존 정치인의 대안이 되겠다는 것인데, 지금 모습은 기존 정치인의 구태에 근접해가고 있다. 명작의 흥행 공식 중 하나가 ‘배우는 관객보다 먼저 울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 전 대표는 지금 그 반대로 가고 있는 것 같다.
김승재 기자
2023.09.12 04:49:15
성상납 받은자를 많은 방송 출연시켜 // 정부를 조롱하는 방송사는 개혁하고 // 무고죄 재판도 빨리 시작해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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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5:43:32
세월호 선장 이준석, 자기 혼자 살겠다고 빤쓰 바람으로 도망 가서 돈 말리고 있었지.. 리더란 대의를 위해 자기를 희생하고 절제하며 조직의 단합과 최고의 성과를 위해 구성원들을 치켜 세우는데. 리더십을 발휘할 만한 깜냥과 경륜은 찾아 볼 수도 없다.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도 발탁해준 박근혜의 탄핵은 정당하다고 뒷통수 까고 전라도 가서 노래부르고 생쑈를 했지. 마치 술 주정뱅이 애비가 가족은 때려 패면서 남들에게는 깍듯한 척 하는 쓰레기와 같다는 생각 뿐. 이제 세월호 선장 이준석 얘기는 그만 합시다. 기사거리도 많은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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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5:49:38
며칠 전에 댓글에 겸손과 겸양지덕을 충고했었는데 ... 먹히지 않을 듯, 지금 그의 태도는 환골탈태하지 않고서는 큰 사람되기 어렵다. 품위 없는 언행은 품격도 신뢰도 잃는다. (품자는 입이 3개로 조합됐다.) 정치인에게는 치명적이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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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5:49:21
오랫만에 이준석을 바로보는 시각의 기사를 보게되어 반갑다.이준석은 자기애에빠진 환자라고 이 늙은것은 생각한다.늙으나 젊으나 조금은 나를 돌아볼줄아는 양심이라는걸 가졌는데 이놈에게는 그것이 없다.그런대도 본인은 모른다.이세상에는 이나라에는 두뇌가 좋은 인간이 의외로많다.어쩌다 이나라에는 하버드란 이름이 선망의 단어가된적이있다.이놈의 병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 보여지는데 한물간 단어에 눈이돌아가 항상 뒤에 달려있으니 세상을 바로보지 못하는것이다.내년총선에서 이놈이 어디든 나올것이다.나는 그곳의 투표자들에게 부탁드린다.이런놈을 뽑아서는 안된다고 나라를 말아먹을 놈 같아서 하는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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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5:48:41
배신자는 항상 이런 주장을 하고 산다. 자기가 배신했기 때문에 망한 것은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자기가 배신해서 더 좋아졌다고 우기고 한다. 그런 정치하지 마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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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5:52:13
비전과 역사관이 없는 이준석은 쓰레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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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5:51:37
품성이 긍정적이지 못할 뿐 아니라 진중하지 못하고 너무 가볍다. 저런 젊은이를 당 대표로 뽑은 국힘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정통 보수 우익의 정체성을 잃은 때문이다. 민쥬팔이들이 섞여 자기들이 세운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4명 모두 감옥 보내는데 부역했으니 자기 부정으로 민주당 보조당으로 전락한 느낌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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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6:20:53
싸가지에 섹스톤 이준석 영원히 퇴출시켜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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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6:25:19
떡스톤은 자기성찰이 없으니 무슨 얘기를 해도 감동과 정서의 공유가 없다.그저 한풀이,조롱에 지나지 않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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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6:24:41
머리가 잘 돌아가는 것이 어찌 잘못이겠는가? 하지만 이준석은 정치는 기술로 하는 것이 아니라 뜻(志)으로 하는 것이라는 것을 먼저 배웠어야 했다. 어리석은 젊은이 .... 안타깝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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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6:15:05
이준석은 반역자 배신자인 중범죄인이므로 즉시 구속하여 최고형에 처하고 이준석을 출연시키는 방송사나 기사를 싣는 는 신문을 엄중하게 제재하여야 합니다. 이준석이 활동을 못하도록 원천적으로 막아야 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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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6:12:35
성상납 재판은 언제 하는 건가? 빨리 해서 사라지길 바란다. 주댕이만 살아서 나불대는 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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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6:06:12
이준석의 한계? 이준석이 윤핵관을 비판할 초기에는 대통령은 비난하지 않고,자기와 대통령을 이간 시키는 윤핵관이 문제라고 했다.이런 스태스를 유지 했으면,지금 쯤 여당내 야당 이라는 건전한 비판자 지위를 갖고,자기 위치도 있었을 것인데,너무 막나가며 본인의 한계를 나타냈고,아무 비젼 없는 평범한 한때의, 사라져버린 스타로 자리 매김,,여당으로서도 본인으로서도 큰 손실,실패...정확한 지적!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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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6:44:40
오른쪽에 다리 걸치고 있는 3 귀태 : 이준석, 유승민, 김무성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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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6:39:49
이준석은 정치하면 안된다. 인간성이 근본부터 잘못됐다. 자만심과 오만, 과시욕으로 가득찬데다 조금이라도 비판이나 안좋은 소리를 들으면 끝도 없이 심술, 땡깡, 조롱을 일삼는다. 찢재명이 울고 갈 정도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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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6:49:17
그릇의 크기는 완장을 채워 봄 알 수 있지요.. 준석이도 거기까지.. 덜익은 건지, 익기도 전에 골은건지.. 안타까운 일은 아니지요. 원래 그릇크기가 거기까지였던 거니까요. 코인으로 재미 좀 봤다구요.. 한 때 그의 머리속에 한나라의 제왕의 꿈도 담고 있었을 텐데.. 뒤로 토인판이라.. 남국이랑 차이가 뭘까요.. 걍 그런 그릇이었던 게지요. 주인을 두 번씩이나 물고도 지 잘났다고 짓어대니.. 남국이 만도 못한 그릇인가요.. 쩝..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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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6:43:24
이준석 아버지가 유승민 배신자 하고 친구라 하더니만 말 하는 꼬라지가 배신자 닮아가는 것 같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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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7:09:38
솔직하지도 않고 정직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치기밖에 없는 애가 흙탕물만 만들고 다닌다. 그저 사이비 좌파들이 보수 말꼬리잡는데 이용하고 있을 뿐. 진중하게 대안을 제시하는걸 본 적이 없다. 그 중요한 대선과정에서 두 번이나 셀프실종 해버리고! 하기야 이준석이나 유승민에게 제대로된 보수층에서 기대하는게 하나도 없으니까!!! 그저 관종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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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6:42:53
이준석 이도 사라질 인간 너자신을 너가알렸다 모르면 바보 대답없는 메아리 시꺼럽다 그만해라 추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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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6:42:15
기자분~~ 이제는 우리 국민들께서 이런 쓰레기들을 모릅니다. 다시는 이런 늠 관련사항 언급하지 마시오~~ 의심 받을것 같읍니다. 그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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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6:51:02
그걸 이제서야 알았다니. 기자나 조선일보나 '민완'이라는 말 듣기는 글렀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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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7:06:01
이제 이준석이는.. 더이상 느ㅐ한민국을 위한 정치인 아니다... 그저 정청래수준의 인간일 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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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6:59:17
독배(성상납)는 지가 선택해놓고 누구보고 떠드냐? 입 다물고 감수해야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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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7:11:45
젊다고 참신한 당의 얼굴마담역활을 기대했는데 아에 자기가 당을 말아먹을려했다. 야당의 박지현은 그래도 바른 소리나했지. 이자식은 그저 대통령에대한 조롱과 당내분란만 일으키며 자기정치하려한넘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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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7:13:00
김승재 기자, 참 올바른 기자네요. 맞아요. 이준석은 당대표가 되어서는 안 되었을 놈이죠.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되었을 놈인 것처럼. 이준석은 국회의원도 못 해본 놈인데, 그런 놈에게 당대표 출마 자격을 준 국힘이 바보 멍청이 당인 거죠. 요즘 조선일보가 이준석 보도 안 해주니 스트레스 없고 머리 맑아 좋아요. 조선일보가 이준석, 김종인, 박지원은 계속해서 보도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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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09.12 07:07:17
자업자득. 유성에 출마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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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7:02:31
아웃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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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09.12 06:39:02
벌써 준석이는 혼탁정치에 오염이 되었다 젊은 정치인답게 초지일관을 내팽겨처어 차라리 수양관 공부를 더하라 그것만이 살길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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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7:24:05
이준섹 성상납을 특검하라.
답글작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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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7:21:27
이넘은 어린게 정치 잘못배웠다 천하의 사깃군 유승민에게 나쁜것만 배웠네 내 보내라 정치하면 재명이처름 말장난한다
답글작성
8
1
2023.09.12 07:15:34
단군 이래 최대 사악 사특헌 性핵관, 이재명 개아들인겨?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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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6:57:38
재능을 다른곳에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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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6:54:44
핍박받은 자를 더 고통스럽게, 핍박한 자를 더 위대하게…이것이 조선일보와 조선일보 기자의 변하지 않는 정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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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7:31:02
이자슥은 꼰대말로 나무라야 합니다~머리에 피도 안마른 자슥이..까불다가 진짜 골로간다
답글작성
7
1
2023.09.12 07:18:18
야는 더불어 쓰레기장에 쳐넣어 버려도 아깝지 않을 족속이다라고 본다
답글작성
7
1
2023.09.12 07:14:26
볼수록 실력없고 빈 깡통에다 깃털 같이 가벼윤 세치혀로 자기 무덤을 파는 인간.
답글작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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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7:32:23
이준석, 그 어디라도 국민의 힘 공천 주지마라,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만약 공천받아 당선되면 이준석의 분탕질에 국민의 힘은 내홍에 휩싸여 지리멸렬 할거다.
답글작성
6
1
2023.09.12 07:29:45
이재명이와 손잡고 多作소설을 쓰거라 ~ 이재명이가 어디에 갈지 알지?
답글작성
6
1
2023.09.12 07:24:50
검찰은 뭐하나 성상납범을 수사하지 않고 국힘당은 저런 애송이와 유승민 내부총질에 민폐만 끼치는데 제명처리 하나 시키지 못하는집단 정말 국집당 답구나
답글작성
6
1
2023.09.12 07:19:31
?r스톤의 정체성은 세 치 혓바닥으로 이 세상을 농락하는 놈이라는 사실!
답글작성
6
1
2023.09.12 07:14:07
이준석이라는 젊은이는 결국 낭인일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이런 비방, 폭로, 조롱꺼리들을 계속 반복해서 쏟아냉면서 돌아다니다 보면 나중엔 그런 것들이 모두 자신을 향해 되돌아오고, 보고 들은 것들, 말할 소재들이 줄어들면 막바지엔 거짓과 선동으로 범범자로 전락될 도리밖에 없을 것이다. 늦기전에 정신을 좀 가다듬고 살았으면 좋겠구나.
답글작성
6
1
2023.09.12 07:50:41
이준석은 말과 행실에서 거짓과 속임 수를 먼저 배웠다. 인간의 기본이 안되어 정치를 하면 안된다. 존중, 인격, 봉사, 희생, 진실성, 도덕성, 이타성 등은 팽개치고,오로지 출세 욕을 가진 좁쌀로 나라 망칠 놈이다. 자기편의 뒷다리를 잡거나 거는 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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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7:27:42
추잡한 애를 아직도 국민의힘에서 제명 못하는 이유가 있나?? 어린 xx이 까불대기나 하고. 니가 코메디언이니??
답글작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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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7:23:20
이 준석 이 재명 동일 DNA 가능성 매우 높음
답글작성
5
1
2023.09.12 07:14:03
저런 역겨운셋퀴들을 빨리 묻어야 되는데
답글작성
5
1
2023.09.12 07:55:51
준석아 네가 그런 건방진 태도를 하면 윤통과 동급으로 봐줄거라 생각하나보데 어쩌냐? 아무도 그렇게 생각안하는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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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7:54:34
국힘의 애물단지 민주당의 프락치 정치를 배워도 아주 못되고 저질의 정치만 배운 문댕이.
답글작성
4
1
2023.09.12 07:53:36
김승재 기자. 맘에 든다
답글작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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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7:52:40
이놈은 몸만 국민의힘 속은 친문인데 왜 저러고 있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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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7:46:29
끝없는 교만의 끝은 어디멘지 한번쯤 생각해봄이 어떻하겠는지?
답글작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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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7:40:36
준쌕아! 정치판에서 얼쩡거리면서 미꾸라지처럼 분탕질 그만하고 건전하게 할 수 있는 일거리 좀 찾아라. 일자리 박람회에 한 번 가 봐라.
답글작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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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7:40:00
이자가 스승이라 칭하는 자가 뭘 배울게 있는 자던가? 배신의 아이콘 아니던가??
답글작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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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7:39:25
성상납당 만들어라 더듬이당과 함께 필망하길
답글작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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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7:38:43
준쌕이가 가장 나쁜넘.
답글작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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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8:01:51
저런자를 당대표로 선출한자들은 누구인가? 준석이가 당대표였다면 재명이가 당선됐을걸..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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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7:57:43
쟈는 진짜 농담아니고 사이코패스적성검사 테스트 한번 해봐야 할듯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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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7:54:40
이런 놈을 처리 못하는 당, 수준이 다를 게 하나 없는 이런 당에 무슨 혁신을 기대 하겠나. 이제는 강한 혁명으로 정치 구조를 바꿔야. 이런 놈들은 모두 폐기 처분할 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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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7:48:56
이준석이는 민주당 스타일 이다 민주당 으로 가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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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7:47:22
지구를 떠난다더니 아직까지? 내년총선이후 사라질거다 이놈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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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7:47:07
왕놀이 하면서 주머니 3개로 후보자 조롱거리로 놀더니..결국 지가 당하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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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7:24:02
처음엔 똑똑한놈 나왔네 중간엔 똑똑한데 왜 저럼 지금은 똑똑만한 유승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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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8:05:58
조선일보 기자가 이넘을 언급할 가치가 아직도 있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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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8:04:22
"촐싹거린다"는 말이 있다. 그 표현이 가장 어울리는 젊은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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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7:59:55
이준석을 기사화하는 이유가 있나요? 그냥 놔두면 잊혀집니다. 대통령 해외 순방기사나 상세하게 보도하세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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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7:59:43
잘 난줄로 착가하고 살고있는거 보면 국민의 마음 읽기는 영 틀린놈임을 증명한것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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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7:58:35
인간 쓰레기의 전형 인 이인간이 왜 다시 언급되는지....이눔의 주변 인믈을 봐라 배신과 반역이 줄줄 넘치지 않는가-유승민, 허ㅇ아 천아xx 라고 부르던데. 다시는 보고싶지 않는 공적 1호 이 준석 썩 꺼져주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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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7:58:03
호러러 개망니 썩은 준치놈 아직도 관종염병 하나 벵글라데시 매음굴 삐끼로 승냥이와 함께 보내라 나라와 당 해악질 하는 악충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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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8:10:54
이집 저집 다니면서 촐랑되니 믿을 수가 없다. 망아지는 말뚝에 묶어놓아야 하는데 사방팔방 돌아다니는 꼴이 지도자로서의 자질이 없다. 또 권력의 힘이 없다고 누가 그러든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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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8:08:13
이준석의 한계다. 얼마나 많은 수를 가지고 주둥아리만 가지고 사는 곳인 정치인인데, 아직 어려서 세상물정을 모르는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 눈에는 새로운 바람이었으나 그의 행동은 그냥 젊은 패기로 한번 한 것 정도로 생각한다. 유승민이라는 자와 별반 차이가 없다. 진정한 정치인이면 여러가지 상황을 분석하고 협치하는 모습으로 정치를 해야하는데 속이 쫍아서 그러지를 못하는 것 같다. 그릇이 작아서 안타깝다. 아픔이 쌓여 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정치를 계속 한다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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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8:07:10
머리는 좋을지 모르나 아직 어린 나이에 시야가 좁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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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7:57:49
윤석열이가 비속어로 욕도하고 했더만!!하연간 깜도 않되는게 대통령이되서 국격이 하루 아침에 무너졌으니ㅉㅉㅉㅉ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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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7:42:39
이 넘의 기사를 왜 자꾸 실어 주냐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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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7:12:38
문재인정부에는 저런 인사가 없었지.. 그래서.. 문틀러가 돼었고.. 대한민국이 공산전체주의가 돼었고.. 돼지들이 들끓었지.. 윤석열정부에는.. 그래도.. 이준석의 견제가.. 우익전체주의로 향하는 물꼬를 그럭저럭 막아주고 있지.. 중도가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마지막 보루이고.. 계속 다작으로 수고하시라.. 이번에는 국회의원이 되어서.. 우익전체주의로 흐르는 국민의힘을 막아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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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8:14:08
이준석이 아무리 까불어봐야 3개월짜리 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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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8:06:59
2030 남자들이 윤석열 보고 찍어준줄 아나? 이준석 보고 투표해줬더니 하는 짓거리 가관이다. 이번 총선 민찍할테니 니들 업보다 한심한 노인네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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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7:54:12
나라의 발전을 위한 국민의시각 분열조장하는 친윤 종자들... 쓰레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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