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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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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민들레 일기 2022년 8월 20일 - 환대 그리고 나눔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7,659 22.08.24 10:22 댓글 6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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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4 17:35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가난한 이웃들이 쉼의 시간, 위로와 희망을 선물받는 모습들
    요즘처럼 힘든 시대에.. 한 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민들레 국수집 진실한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가난한 이웃에게 눈을 돌리는 이해와 사랑의 사람이 되려는 용기 이것이야말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고 바람직한 용기가 아닐까요/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나보다 상대방을 더 위하고 배려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민들레표
    사랑을 배우는 중입니다. 두 분 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민들레를 응원합니다~~~

  • 22.09.25 14:59

    좋은말씀들에 더욱 기분 좋은날*
    두 분이 함께하기에 민들레 공동체가 반짝
    감사한 손길 하나하나 모여, 한사람 한사람이 살아납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품고 기적같은 나날들이 계속되시길..
    민들레안에서 기적을 체험하는 노숙손님들의
    모습을 보니 하느님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모두 건강하세요~
    산다는 것 생명에 대한 사랑입니다
    세상의 등대가 되어주시는 착한 기부천사님들 그리고
    민들레공동체 모든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께 응원의 기도를 보냅니다.

  • 22.09.25 17:23

    민들레 공동체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이 되고 지치고
    힘든 가난한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ヾ(≧▽≦*)o 동정이 아닌 섬김, 참 사랑 나눔의 현장이 되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합니다!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 줄 수있는
    따뜻한 관심,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 천사님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힘내세요!

  • 22.09.26 17:40

    힘들게 살아가는 가난한 사람들과
    병든이 그리고 아이들을 위하여
    '사랑-꿈-희망' 을 가득 담아 아낌없이 나누는
    민들레국수집에서 하느님의 위대한 사랑을 체험합니다.
    기쁜 하루 되세요~ 오늘도 민들레에 평화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성자처럼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
    그리고 천사처럼 사시는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지상에서 천국처럼.. 고맙습니다/

  • 22.09.27 16:18

    착한나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이 최고이고 든든합니다.
    힘겨워하는 이웃이라면
    누구든 따뜻한 품으로 감싸 안아줍니다.
    자신보다는 힘든 이웃과 하느님의 뜻을 먼저 찾는다면
    더 많은 평화가 가득할거예요
    가난한 이들을 위해 지속적 관심 꾸준한 나눔,
    배고픔에 지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밥 한상을 내어주시는 사랑..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되어 영광이고 행복하네요
    응원하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 22.09.28 15:31

    이렇게 서로 힘이 되어 주고 든든한 에너지가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 세상, 참 가슴 따뜻한 사랑입니다^^
    사회에서 외면당하는 분들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돌보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선행이 무척이나 아름답게 보입니다.
    가난한 사람들, 우리이웃들을 섬기는 세상
    딱 민들레 국수집의 세상이네요. 인생이 힘들고 어려운 분들에게
    사랑을 주고 안아주는 사람의 존재는 참 큰 힘이 될거예요.
    가난한 이들의 쉼터가 되어주고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주는 민들레 대표님, 사모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22.09.28 21:44

    언제나 따뜻한 온정이 넘치는 곳~ 함께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사랑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모두가 소중하고 귀한 사람이라는 생각이듭니다.
    함께 할 수 있는 사회, 웃음으로 가득한 사회를 만들고 계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과 행복을 그리고 박수를 보냅니다
    소리 없이 남을 돕는 건 정말 사랑과 헌신, 수고 없이는 힘든 것 같습니다.
    넘어진 이의 손을 잡아주고 아픈 가슴 위로하며
    맛있는 식사와 간식으로 노숙인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작은 천국이 아닐까요!
    한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22.09.29 13:26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언제나 힘을 얻곤 합니다^^
    어쩌면 타다만 연탄처럼 힘이 없던 저의 생활에도 길거리에
    노숙을 하시는 분들도 주변의 가난한 이웃들도 모두가
    다시 불을 붙여 준 민들레 공동체의 풍경은
    눈부신 봄날의 소중한 선물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이렇게 바꾸어 놓을 수 있다는 것이 마냥 신기하구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기적입니다
    기적의 민들레국수집 응원하겠습니다. 모두 다 파이팅!

  • 22.09.30 08:52

    따뜻한 밥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민들레의 나눔방식은 세상 어느곳에서도 따뜻함을 전해질거예요.
    코로나로 어려운 하루하루지만 정말 많은 사랑 나눠주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요즘처럼 진정한 소통이 필요한 때에 가난한 이들의 입장에서
    먼저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수사님을 보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와 처지가 다른 사람일지라도 먼저 그의 말을 듣고, 귀 기울이고, 이해하려 노력할때
    비로소 소통이 이루어짐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우네요
    늘 깨어사는 기쁨의 전도자가 되겠습니다⭐❣

  • 22.09.30 14:29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착한 민들레국수집"
    1%의 가능성이라도 믿고 기다려주면
    사람은 언젠가는 변한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을 보고 느끼네요...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노고와 사랑으로
    민들레국수집 손님들이 희망과 생명이 돋아나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홀씨는 피어나고 날아갑니다~
    큰 감동합니다.. 민들레사랑 언제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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