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연구원 Ma Mya Boornmao

[미얀 코리아]

지난달에는 한 젊은이들이 미얀마의 생물다양성 보존에 있어 새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즉,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도자기 꽃을 발견한 NSCI(미얀마 자생종 보존 및 식별)의 리더인

마 미야 분마오(Ma Mya Boornmao)와 젊은 연구자들이 바로 그것이다. 

조 하인, Ko Min Nakh Naing은 미얀마에서 처음으로 이를 새로운 종으로 식별하고 식별했습니다.

베고니아 카이넨시스(Begonia kayinensis)  는 카렌 주의 자이카핀(Zai Kapin) 능선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카렌 지역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줄기 꼭대기에서 꽃이 강하게 피고 잎의 색에 따라 잎의 색깔이 달라지는

천연 세라믹 꽃 품종입니다. 그것이 자라는 석회암 산.

"미얀마 최초의 기록이라 어디서 봐도 이 종은  베고니아 카이넨시스 (Begonia kayinensis )입니다   ." 새로운

Karen 꽃 종의 주요 저자인 Ma Mya Boornmao는 말했습니다.

줄기 끝부터 강하게 피어나는 신품종 카렌차이 꽃  

새로운 종을 발견하세요

2019년, 도자기 꽃 종을 연구하고 있는 28세 Ma Mya Boornmao는 현지 카렌 식물 종 수집가로부터 카렌 도자기

꽃 사진을 받았습니다. 

이런 종류의 도자기꽃을 처음 봤을 때부터 다른 종류의 도자기꽃과 다르기 때문에 새로운 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종으로 확인하기 위해서는 연구 데이터가 필요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세부적인 연구를 해야 한다.

그 사이 약 3년의 지연이 있었고, 지난 5월 NSCI(미얀마 자생종 보존 및 식별) 팀은 Ma Mya Boon Maw와 함께

도자기 꽃 종이 피는 시기인 7월에 연구를 준비했습니다.

이 세라믹 꽃 종이 자라는 지역은 Karen State입니다. 이 꽃은 자이카핀(Zai Ka Pin) 능선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문서

참가자 중 한 명인 마웅 민 나크 나잉(Maung Min Nakh Naing)이 나와(Nawa) 숲에서 이러한 유형의 도자기

꽃을 기록했습니다. 식물 상태에 대한 상세한 기록이 수행되었습니다.

Ma Mya Boornmao 연구팀은 현장조사와 논문 집필을 동시에 진행했으며, 지난 8월 대만 국제생물다양성저널

(Taiwania International Journal of Biodiversity)에 연구 논문을 제출해 새로운 종으로 확인됐다.

보통 서류 제출 후 신규종으로 승인되기까지 2~4개월이 소요되는데, 카렌차이 꽃종은 1개월 만에 신규종으로 승인됐다.

“이 꽃의 독특함 때문인 것 같아요. 이전에는 논문이 출판되기까지 2~3~4개월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이제 한 달이 넘게 지나서 나는 그것을 받아들였습니다. 확인됐다." Ma Mya Boornmao가 말했습니다.

새로운 종이 발견되면 그것을 처음 발견한 사람이 연구 데이터를 빠르고 완전하게 기술할 수 있습니다. 

Ma Mya Boornmao 씨는 2019년부터 카렌 편백나무의 새로운 종이 발견되었지만 아직 확인하지 못하고 있으며,

카렌의 국경과 가까운 이웃 국가에 비슷한 종의 편백나무가 있을 경우에는 걱정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국가, 그들은 자국의 이름으로 새로운 종으로 등록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카렌꽃의 종은 미얀마에서 카렌(Karen)이라는 이름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현재까지 주변국에서는

발견된 기록이 없으나 태국 남부에서도 발견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저보다 연구에 앞선 나라가 많아요. 식물은 여기 저기 있을 수 있습니다. 

언니는 걱정이에요. 글을 쓰고 있지만 아직 올리지 않아서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승인을 받은 후에는 그렇습니다." Ma Mya Boornmao가 말했습니다.

줄기 끝부터 강하게 피어나는 신품종 카렌차이 꽃  

열정의 장소

Ma Mya Boornmao는 2016년 미얀마 산림환경대학교(Rysing)를 졸업한 후 식물다양성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미얀마 극북 지역의 식물종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했습니다.

2018년 중국 대학에서 장학금을 받아 현재 중국에서 유학하며 식물종에 대한 연구와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만달레이 지역 Amarapura 타운십에서 자란 Ma Mya Boornmao는 어린 시절의 식물을 기억합니다. 

나는 연구에 관심이 없었지만 평범한 아이처럼 자랐습니다.  

10학년을 마친 후, 대학을 선택해야 했을 때, 졸업 후 취업반에 들어갈 수 있는 직업대학 중 하나를 선택했고,

임업 및 환경 Akthol Kana(Nysang)를 선택했습니다.

방과 후에 정부 업무에 들어갈 기회가 있었기 때문에 산림환경대학을 선택했지만 큰 야망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3년 차에 제 열정을 찾았어요.

당시 미얀마에서는 생물다양성 연구가 진행됐다. 많은 국제기구 간의 협력이 확대되는 시대입니다. 

나는 그 조직에서 일하는 환경 보호론자들로부터 영감을 받았고 미얀마 전역에서 현장 연구를 수행하고 싶었습니다.

그의 부모님도 그의 열정을 지지했다. 방과 후 보존 프로젝트에서 인턴십을 했고, 2017년에는 동남아시아 생물다양성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비록 이 연구과제가 취업 공고에서 국가 우선순위로 발표됐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뽑아준 책임자의 신뢰가

자신이 이 길로 곧장 올 수 있게 도와줬다고 말했다.

"방금 학교를 졸업한 소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만 갖고 경험이 없는 청년을 고용했기 때문에 그에게서 얻은

신뢰가 중요했다”고 말했다. Ma Mya Boornmao가 말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4명의 연구원을 소집해 마미야 분마오(Ma Mya Boornmao)를 포함해 3명을 임명해

미얀마 최북단의 다양한 식물 품종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여성이 연구를 위해 외딴 숲으로 장기간 현장 학습을 해야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피곤할 수가 없어, 계획할 일이 많기 때문에 여자라면 일이 더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자신도 그러한 견해에 직면해야 했지만, 버마의 최북단에 연구하러 갔을 때 그는 다른 사람들과 대등한 입장에서

여행할 수 있었고, 한 지역에 대한 장기적인 연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전화선이나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곳 등.

“시청자가 많았는데 할 수 있었어요. 여자도 할 수 있어요.” Ma Mya Boornmao가 말했습니다.

여성에 대한 제한

여성이 산림학을 공부할 기회를 얻은 지 30년도 채 되지 않아 연구와 산림 보존 활동에 여성의 참여가 줄어들었습니다.

미얀마에서는 1898년부터 임업을 가르쳤지만 남성만 참석할 수 있습니다. 

1995년에만 학생이 남성 80%, 여성 20% 비율로 모집되었습니다.

임업에는 여러 하위분야가 있지만, 우리는 목재생산을 중심으로 미얀마의 산림경작을 연구해 왔기 때문에,

산림에서의 현장작업, 그들은 숲을 가꾸는 일이 남자들에게만 적합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여자들이 공부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임업 분야 여성은 생물다양성 연구 및 학습 분야에 참여할 수 있는 동등한 기회를 가져야 하며, 학습에 제한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꼭 필요한 공부, 성별에 관계없이 훈련을 통해 생물다양성을 연구하고, Ma Mya Boorn Maw는 그들이 보존 분야에서

중요한 인적 자원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Ma Mya Boornmao는 연구를 위해 식물종을 선택해야 했을 때 많은 종 중에서 도자기 꽃군을 선택했습니다. 

이어 미얀마에는 대목속과 난초속을 주로 연구하는 사람이 많고, 도자화류를 연구하는 사람은 적기 때문에

도자화종을 연구 대상으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도자기 꽃 그룹은 많은 아종이 있기 때문에 연구 대상이 되는 흥미로운 식물 그룹입니다. 

이 종군을 모델로 하여 다른 식물군의 확산 및 생장 패턴을 연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도자기종은 화훼류 중에서 6번째로 큰 그룹으로 매달 새로운 종이 추가되고 있다.

어떤 요인(식물, 환경, 기후 등)의 영향을 받는가? 수백만 년 전, 그들은 어떻게 현재 퍼져 있는 지역에 도달했습니까? 

그들이 어떻게 번식하고 어떻게 아종이 갈라지는지 등은 과학적 연구를 통해 연구될 수 있습니다

.” Ma Mya Boornmao는 도자기 꽃 그룹 연구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를 말했습니다.

독특한 새로운 종

신품종으로 분류되는 카렌화품종은 다른 꽃품종과는 생김새가 다르며 줄기 끝에서 꽃이 핀다. 

전 세계 2000여종의 도자기 꽃 중 줄기 끝에서 강한 꽃을 피우는 종류로 현재 발견되는 종류는 5종에 불과하다고 한다.

연구 목록에 따르면 미얀마에는 92종의 도자기 꽃이 있지만, 더 많은 현장 연구가 이루어지면 이 지역에는 여전히

더 많은 종류의 도자기 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미얀마는 식물, 새, 야생동물의 생물다양성이 우수하지만, 자생종의 수는 이 지역의 다른 국가에 비해 여전히 적습니다.

지역종으로 간주되는 대부분의 종은 국제기구의 사업과 국내외 재정 및 인력의 지원을 받아 현장에서 면밀히 연구,

연구되어야 한다. 그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함께 ​​일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지원이 많으면 종을 찾고 글을 쓰는 것이 더 쉬울 것입니다. 그 외 많은 연구가 진행 중이다. 

어려운 일이 있다면 카렌꽃을 언니들에게 새로운 종으로 식별하기 위해 함께 노력했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 Ma Mya Boornmao가 말했습니다.

여전히 지원이 필요함

생물다양성을 연구할 때는 현장 조사와 목록 작성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미얀마의 상황에 따라 현장연구를

진행하기에는 재정, 인력 등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이 때문에 시민과학(Citizen Science)이라는 과학연구에 지역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생물종 연구자들과 함께 NSCI(Native Species Conservation and Identification in Myanmar)를 결성해 보전 및

연구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대중의 참여를 통해 과학적 연구에 필요한 데이터를 얻고, 이러한 연구 수행 방법을 알게 되면 대중도 보전 활동에

참여하는 데 관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는 계속했다.

NSCI의 리더는 식물종, 파충류, 조류, 야생동물 등 다양한 분야의 젊은 연구자들의 모임으로 2022년 9월 결성되어

미얀마 자생종 보존 및 동정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지역의 사람들이 NSCI 페이스북 페이지에 미얀마 생물종의 위치와 사진을 올리면 전문가들은 종을 분류하고, 

사람들이 생물종에 대해 오해를 갖고 있을 때 정보를 공유하고 인식을 확산시킵니다.

"사원 연못에는 거북이가 있어요. 이곳은 그들의 목초지가 아닙니다. 

그것들을 조정해서 거북이를 구했고, 이어 식욕을 잃었다는 점, 현지 도롱뇽을 말려서 먹는다고 잘못 믿는 등

식물과 동물에 대한 오해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앞으로 나아가면서 되돌아가야 했던 연구 분야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미얀마에서는 2019년을 앞두고 지난 몇 년간 동식물종에 대한 연구가 큰 진전을 이루었으며,

새로운 종, 미얀마에서는 아직 기록되지 않은 종에 대한 많은 연구 논문이 출판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후기 기간에는 현장 연구가 다시 약해졌고 재고 데이터가 크게 증가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지역주민의 기록을 수집하여 지속적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지인들의 다큐멘터리 사진을 보고 종을 분리할 예정입니다.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주와 지역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기록이 있으면 최소한 목록은 남을 것입니다.” Ma Mya Boornmao가 말했습니다.

현재, 젊은 학자들의 노력의 결과로 NSCI 팀은 카렌 꽃의 새로운 변종과 녹색 뱀 꼬리의 새로운 변종을 생산했습니다. 

버마나방에 관한 논문 등 연구논문도 발표됐다.

보존 분야에 많은 젊은이들이 등장하고 있으며, 여성과 남성 모두 연구와 현장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보존사업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Ma Mya Boornmao는 자신이 연구하고 있는 도자기 꽃군을 포함하여 다양한 식물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으며

그 지식을 대중에게 전파하고 있습니다. 아직 기록되지 않은 종은 식별됩니다.

[대박]

미얀마는 자연 보호가 절실한 국가 입니다
이러한연구 및 자연 생태 조사는 바람직 한 부분입니다
좋은 소식 공유 해 주심 감사 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TS 무역]

아주 적당한 조건으로 장려 해야 할 연구입니다
유익한 정보 공유 감사 드립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