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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방 그로넨달,터뷰런 호주 정보 있으신 회원님!
경비견 추천 0 조회 78 03.11.10 11:5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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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10 12:24

    첫댓글 몰라서 죄송해요....ㅠ.ㅠ

  • 03.11.10 13:03

    호주 허딩그룹의 수준은 세계적이지요. 그로넨달과 테르뷰렌도 마찮가지구요. 하지만 유명견사라 할 정도의 전통과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견사는 드물답니다. 그래서 전 자견의 혈통을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작성자 03.11.10 13:04

    출입국에 대한 정보도 부탁 합니다^^

  • 03.11.10 13:07

    호주 개들 중 좋다는 애들은 보통 Bois Du tot / Terres Bergeres / Douce Plaine같은 명문 유럽견사의 혈통의 개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아마 google이나 yahoo의 그로넨달 테르뷰렌에대한 정보에 하루정도 투자하시면 쉽게 아실 수 있을겁니다.

  • 03.11.10 13:11

    그리고 12월 말이라면 솔직히 너무 촉박한 시간입니다. 이왕 마음먹으셨다면.. 넉넉히 여유를 가지고 철저히 준비를 하시는게 후회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제대로된 견사라면 강아지를 쉽게 주지도 않을 뿐더러 우리나라처럼 자견이 항시 대기하고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 03.11.10 13:19

    일단 켄넬과 가볍지만 정기적인 컨텍으로 친분을 쌓으십시요. 수입은 그 후의 얘기입니다.^^;; 멋진 테르뷰렌 기대하겠습니다~~~

  • 03.11.11 23:54

    제 생각에도 시간을 좀 더 길게 잡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좋은 강아지가 항상 준비되어있는 것도 아니고, 또 최선의 강아지를 받으려면 이쪽의 여건이나 목적을 견사측에 확실히 이해시키는 작업이 선행되어야한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퇴역견 내지는 펫독의 경계를 넘나드는 개를 받기 쉽상이겠죠.

  • 03.11.11 23:56

    터뷰렌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 소생의 생각이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BSD들에게는 새 피의 수혈이 절실합니다. 부디 천천히 심사숙고하셔서 좋은 개를 받으시길 빕니다. 그리고 다음 벙개 때는 저도 우리 우주 미래와 함께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3.11.12 00:30

    호주 출국에 관한 제한은 잘 모르겠으나 입국과 관련해서는 아마도 2주전 광견병 접종기록만 확실하다면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압니다. 제가 미국에서 고양이 둘을 데려올 때 경험한 바입니다. 자세한 것은 인천공항 동물검역소에 문의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아마 웹사이트도 있을터인데....

  • 03.11.12 13:57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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