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장에 좋은 음식과 운동
.비장의 기능과 역할, 비장에 좋은 음식과 운동 등은 무엇이 있을까요?..
1. 비장(지라)의 위치
비장은 왼쪽 갈빗대가 끝나는 곳에 위치합니다. 정확히 명치 밑 위장의 뒤편 등 쪽에 붙어있습니다.
2.비장의 형상과 구조
비장의 무게는 약200g정도이고, 길이는 약 12Cm정도이며 편편하고 둥근 모양으로 얇은 피막에 쌓여 있습니다. 바깥쪽은 불룩하고 안쪽 면은 위와 신장(콩팥)에 붙어 있으며 오목한 형상을 하고있습니다.
3.비장의 역할
우리는 흔히 속이 울렁일 때 ‘비위가 상한다.’라는 말을 합니다. 비위가 바로 비장과 위장을 말하기 때문에 결국 이 말은 기능이 떨어졌다는 말이겠지요? 비장의 기능이 저하되면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납니다. 공부하기 복잡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 원리를 찬찬히 생각해보면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그만큼 여러 가지 역할을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기이기 때문에 철저하게 공부를 하셔야합니다
.
그럼 비장의 기능이 저하될 때 나타나는 증상들을 정리해볼까요?
1. 비장의 기능이 저하되면 자주 울렁이고 매스꺼움을 느끼고, 몸에 찌꺼기도 잘 생겨서 가래 등이 많이 생기기도 합니다.
비장과 위장은 땔 수없는 사이이기 때문에 비장기능이 떨어지면 동시에 위장의 기능도 떨어져서 소화가 안 되는 것입니다
2. 비장은 인체에서 가장 큰 ‘임파기관’입니다. 비장은 위장에서 일차 소화된 것을 재차 소화 흡수 과정을 거쳐 인체에 이용될 수 있는 물질로 변화시켜 각 조직이나 장기에 수송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그러므로 비장이 약하면 복부가 더부룩하게 팽창하고, 수액이 체표 밑에 머물러 부종이 되는 것입니다. 또 수액이 장에 머물면 설사를 하며, 수액이 위장에 머물면 꾸르륵거리는 소리가 자주 나고, 수액이 한곳에 모이면 담이 생깁니다.비장이 약한 사람은 형상 시 피로감, 권태감, 무기력증에 시달리며, 바짝 마르게 되고 영양장애 등 여러 증상이 나타 납니다
3. 비장은 인체의 사지와 살집을 반영하기 때문에 비장이 약하면 사지가 저리거나 마비감을 느끼기도 하고, 몸이 무겁고 심하면 붓습니다. 또 내장의 살집도 무력해 져서 이완 또는 하수증상이 나타납니다.
4. 비장은 입술과 입에도 반영되어 비장이 약하면 입맛이 없고 입안이 텁텁하며 단내가 나고 입술이 창백합니다.
5. 비장은 피를 총괄 감독하는 작용을 하므로 비장이 약하면 피하출혈로 부딪치지 않아도 멍이 잘 들고 대변 출혈이나 부정기적 자궁출혈을 하기도 합니다.
6. 비장은 습을 담당하는 장기입니다. 쉽게 말하면 사람 몸에 있는 물들과 영양을 운반하는 장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장의 기능이 문제가 생기면 몸에 있는 수분이 제대로 돌 수가 없기 때문에 살이 찌거나 거꾸로 살이 많이 빠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만큼 비장은 습한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비장이 약해지면 설사와 함께 물이 제대로 순환되지 않으므로 붓기도 합니다. 이를 비장성 부종이라고 합니다.
비장의 기능을 강화시키려면?
비장 위장의 기능을 살리기 위해 생식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습니다. 생식은 하루 한 끼 정도는 몸을 알칼리로 만들어 주고 피를 맑게 해주는 엽록소가 많음으로 드시는 것도 상관없지만 다른 식사를 균형 있게 드시지 않는다면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화식(익힌 음식들)을 소화하기 힘든 사람은 생식을 소화하는 것이 더 힘들 수 있습니다. 먼저 본인의 문제를 전문가와 잘 상담하시고 치료를 받으시면서 생식도 양을 조금씩 시작해보시는 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기적이고 균형 잡힌 식사로 몸의 장기들을 위해주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비장을 강화 하려면 우선 적절한 운동과 서구화된 생활 과 음식을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규칙 적인 생활을 하면 비장하고 신체 강화 면역 강화 등 몸이 가벼울 것입니다. 우선 피해할 음식은 설탕, 탄산음료, 밀가루, 빵, 라면, 피자, 햄버거, 치즈, 술,담배, 조미료, 인스턴트식품,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등 다 서구화된 음식입니다. 중요한 것은 다이어트를 위해 굶는다든지, 반대로 과식을 한다든지 하는 것은 비장에 아주 나쁩니다.
그중 장을 강화 하려면 '타우린'과 ‘키토산’이 많이 함유된 식품과 감을 자주 드시면 좋습니다.'타우린'은 해산물에 많이 있습니다.타우린 과 키토산은 비장 도 좋게 만들어 줍니다. 해산물 에는 '타우린' 말고도 '불포화 지방산' 과 '키토산' 등이 있습니다. 타우린 과 키토산은 성장 시기에 먹으면 아주 좋으며, 불포화 지방산은 노화 나 건망증 등을 개선해 줍니다. 그리고 자기 몸에 알맞은 적당한 전신운동이 필요합니다. 주의할 점은 운동은 운동으로 속옷에 땀이 젖을 정도까지만 적당히 하셔야합니 또 한 가지 잠이 보약 이란 말이 있듯이 잠을 잘 자야 재생 호르몬이 몸을 치유 합니다. 성장 시기 에는 '성장 호르몬'이 나오니 더더욱 일찍 주무셔야 합니다. 많은 주부들은 아이들의 성장이 더디다고 걱정들을 하면서 학원과 과외 등으로 아이들의 잠시간을 빼앗고 있는데 정말 답답하지요. 성장과 잠은 아주 중요한 함수관계가 있는데요.
벌침의 치료
설명을 드릴 것도 없이 비장의 기능은 ‘족태음비경의 순행’(足太陰脾經)’을 잘 살펴서 벌침의 본수를 늘려가면서 치유를 하면 좋습니다.
족태음경맥은 엄지발가락 끝(은백혈)에서 시작하여 발가락 안쪽 흰살경계(대도혈)을 따라 내민 뼈 뒤(태백혈)를 지나 안쪽 복사뼈 앞쪽(상구혈)으로 올라가 장딴지(장딴지는 정강이의 고기배때기 같은 데다)로 간 다음에 계속하여 정강이뼈 뒤를 따라 족궐음경맥의 앞에서 교차되어 올라가 무릎과 허벅다리 앞쪽(음릉천혈)을 따라 뱃속으로 들어가 비에 속하고 위에 연락됩니다. 그리고 가름막을 뚫고 올라가 목을 끼고 혀 뿌리에 가서 혀 밑에서 갈라져서 한 가지는 위에서 갈라져 가름막을 뚫고 올라가 심장으로 가는 비교적 복잡한 흐름이지만 이 모든 혈자리에 다 시침을 하려고하지 말고, 아시혈을 찾아 치유를 꾸준히 하면 본인이 몸 컨디션이 달라짐을 느껴가면서 완치까지 이르게 됩니다.
비장은 면역기능과 혈액을 보관하고 오래된(수명이 다한) 적혈구를 걸러주는 역할을 합니다. 비장이 제기능을 못하면 어혈이 생깁니다. 비장은 간기능이 좋으면 탈이 안납니다. 즉 비장의 기능이 좋지 않으면 간기능이 좋지않다는 것입니다. 직접적으로 비장을 치료하는 것 보다는 간기능을 나쁘게하는 생활습관을 먼저 고치세요
오행상 간은 목장부인데 木은 土위에서 살기 때문에 흙이 병들면 나무가 살지 못하듯이 나무는 제가 살기 위해서 흙이 병들지 않도록 하는 이치 입니다, 즉 木克土의 원리이다.
비장에 좋은 음식이나 운동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비장, 간장 신장등 모든 장기에 좋은음식, 다시말하면 우리몸에 좋은 음식 또는 운동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흔히 고전생리학이라고 볼수있는 경혈학에서의 비경이라고 하는것은 현대생리학상의 비장(지라)와 췌장(이자)를 포함한개념입니다.
비장이란 대형 림프구 로 구성되어 혈액을 걸러내고, 세균이나, 노페물을 청소하며, 특히 노쇠 적혈구를 분해하고 재사용가능 물질을 간으로 보내는등 혈액순환계에속하는 장기인데 비하여, 췌장(이자)은 소화효소를 분비 즉 탄수화물 분해효소인 아밀라제, 지방분해효소인 리파제+담즙산, 단백질분해효소인 트립신을 12지장으로 내보내며, 다른한편 혈당량이 많으면 인슐린을, 혈당량이 부족하면 글루카곤을 분비하여 혈당량을 조절하게 된다.
우리가먹는 음식이란 탄, 단, 지. 3대영향소와 이체내 혈액을 포함한 체액의 ph, 산, 염기,가스
등의 평형조절을 위한 ca, k, na,mg, fe, zn,cu,등등의 무기질, 그리고 각종 음식물의 분해 합성에 필요한 조효소로서의
비타민류가 음식물의 전부인데 온몸에 적절한평형을 이루어야지 비장에만 특별히 좋은 음식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운동의 경우도 비장에만 유효한 운동이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구지 비장의 기능 을 강화하는 방법이 무어냐 묻는 다면 비장의 기혈이 잘소통 되도록 침을 맞는 것이 가장효과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침자극을 하면 자율신경을 자극하여 자율신경의 지배를 받는 모든내장과 혈관의 수축과 이완을 통한 기혈순환의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비장.위장에 원인이 있는 당뇨병
비장. 위장에 원인이 있는 당뇨병
[토(土)가 약한 홍맥(洪脈)]
비장이 허약하여 인슐린을 생산하지 못함으로써 혈당 등을 조절하지 못하고 오줌으로 당분이 과도하게 배설되는 것을 당뇨병이라 합니다. 비장이 어떤 이유로 인슐린을 생산하지 못하면 비장을 치료하든지, 영양을 주든지 하여 인슐린을 생산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합리적 치료 방법일 터인데, 과학자라는 사람들이 인슐린이라는 물질을 공장에서 생산하여 먹이거나 혹은 주사함으로써 비장은 자기가 할 일 중의 한 가지를 빼앗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외적 여건에 의해 강제로 빼앗긴 비장의 인슐린 생산능력은 점점 쇠퇴하여 결국 비장의 기능은 마비되고 인간 자체가 죽음에 이르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인체의 기능을 퇴화시켜 결국은 죽음에 이르도록 하는 방식의 각종 치료법은 하루 속히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당분이 오줌으로 많이 배설되면 배설된 만큼 당분을 먹어야 함이 우선 급한 응급처방법일 터인데, 자기 꾀에 자기가 속는 현대인들은 당분을 먹지 않아 배설될 것이 없게 하여, 당의 배설은 줄었으나 소변으로 모든 것이 빠져나가 환자를 극도로 무력하게 만들어 놓고 치료한 것처럼 하려는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 방법을 쓰는 것입니다.
당뇨병이 있으신 여러분! 자연식으로 단맛이 있는 식품을 드셔보십시오. 당장에 피곤한 증상이 없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동양철학적 이치에 의하면 단맛이 있는 식품은 비장에 영양을 주어 비장을 튼튼하게 하므로 비장의 각종 기능이 왕성해집니다.
단맛이 있는 식품을 많이 먹으면 당분간은 먹은 만큼 당이 많이 배설되지만 피곤함이 없어지며, 혈당을 조절하는 물질이 비장으로부터 생성되어 당뇨병은 점차 사라지고 완치되는 것입니다.
식이요법
비장(지라)이나 위장이 허약하여 발생되는 당뇨병은 토(土)에 속하는 병입니다. 비장과 위장 중에서 비장에 병이 더 깊을 때는 물을 많이 먹지 않는 것이 특징적 증상입니다. 그리고 전술한 바 있는 비장은 위장으로 인한 증상도 함께 나타납니다.
그러나 비장과 위장은 음양의 관계로 연결되어 있으나 모두 토에 속하므로 단맛이 있는 식품을 섭취해야 합니다. 그중에서도 기장쌀이 가장 효과적이며, 물을 많이 먹지 않는 당뇨병에는 기장쌀과 인삼을 함께 복용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생기장쌀을 가루로 하여 한끼에 3~4숟갈씩 먹고 반찬도 모두 단 것으로 먹고, 과일, 육류 등도 모두 단맛이 있는 것만 먹으면 단시일 내에 효과가 나타납니다. 그러나 단 것만 먹는 일은 당뇨가 없어진 후에는 중지하여야 합니다. 단맛의 식품을 과식하면 토극수(土克水)하여 신장이나 방광에 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조심하여야 합니다.
(2) 심포장과 삼초부에 원인이 있는 당뇨병
[상화(相火)가 약한 구삼맥(鉤(三)脈)]
무형의 장부인 심포장?삼초부가 허약하면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여 흡수와 배설에 이상이 생기고 당(糖)이 기준치 이상으로 많이 배설되는데 이를 당뇨병이라 하는 것입니다. 특징은 한열 왕래증과 신경증이 있으며, 심포장과 삼초부로 인한 여러 증상을 수반합니다.
식이요법
이때에도 심포장과 삼초부가 허약하여 나타난 증상이므로 심포장과 삼초부에 영양을 주는 떫은맛이 있는 식품을 먹어야 합니다. 당뇨에 효과가 있다고 하는 옥수수 수염, 감나무 잎, 번데기 등의 민간요법은 이때에만 효과가 있습니다.
(3) 신장에 원인이 있는 당뇨병
[수(水)가 약한 석맥(石脈)]
신장에 원인이 있는 당뇨의 특징적 증상은 오줌에서 당분만 검출되는 것이 아니라, 단백질과지방, 혈액 등 여러 가지 물질이 배설되므로 변기에 오줌을 받아보면 하얗게 침전물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것은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어 배설물을 적절히 정뇨하지 못함으로써 당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 물질을 배설하는 것인데, 일설에 의하면 심할 때는 240여 종이나 배설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기준치 이상으로 많은 물질이 배설되는데도 시술자는 당 한 가지만 측정하여 이것을 당뇨병이라고 오진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에는 인슐린도 아무런 효과가 없으며, 다만 신장의 기능을 정상화시켜야 하는데 신장은 한 번 악화되면 호전시킬 수 없다는 것이 현대과학 교과서에 명시되어 있다고 하니 의학적으로는 불치병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환자는 신장과 방광이 허약할 때 나타나는 증상도 함께 나타납니다.
식이요법
이와 같은 증상은 당뇨병이 아니므로 신장과 방광을 치료해야 합니다. 그러나 신장과 방광은 한 번 나빠질 경우 호전시킬 수 없고 치료할 수 없다는 무식한 학설을 전개하고 있지만, 그래도 신장이나 방광에 영양을 주는 식품이 있으므로 오늘날까지 인간들의 신장이 살아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짠맛이 있거나, 지린 맛이 있거나, 고린 맛이 있는 식품이 신장과 방광에 영양을 주는 식품이라는 것은 동양철학의 기본 원리입니다.
짠맛이 있는 식품을 주식, 부식, 간식, 차, 후식 등으로 먹고 그것도 생식을 하면 당뇨병뿐만 아니라 신장과 방광의 기능이 원상 회복되어 신장과 방광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도 없어지는 것입니다.
짠맛이 있는 식품 중에서도 쥐눈이콩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한끼에 3~4숟갈씩 더운물에 타서 먹으면 단시일 내에 효과가 나타납니다. 그러나 짠 것을 과식하면 수극화(水克火)하여 심장병이 나타나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당뇨가 있는 경우 침술에 능통한 사람이 아니고는 침(鍼)치료는 불가합니다.
당뇨는 예로부터 불치병이라 하여 많은 이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하여 주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혈당이 높게 나오시 더라도 당화 혈색소가 높아 신경손상이 오는 증상이 아닌 경우 너무 걱정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이민 동양인중 2명중 1명이 당뇨라고 합니다.
유전적인 이유를 제가 나름으로 생각하고 고민해 보았는데, 결론은 얼마나 췌장을 혹사 시켰냐 입니다. 같은 식이를 하는데 백인이나 흑인보다 동양인이 많은 이유는 고 탄수화물 식이를 하던 사람이 저탄수화물 식이로 함에 있어 인슐린과 글루카곤 생산비율의 변화 및 소화효소를 만드는 능력의 변화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인은 곡물섭취에 따른 소화 대사에 최적화된 유전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단백, 고지방식이 췌장의 일을 과거보다 많이 하게끔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당뇨는 노화현상이므로 너무 걱정할 것이 없고, 합병증이 병입니다.(자가면역질환인 1형당뇨는 병 입니다.) 혈당을 조절하기 위하여 몸을 젊게 만드는 첫번째가 바로 식습관을 바꾸는 것 입니다. 그리고 운동과 호흡을 한다면 기준치 보다 혈당을 조절하것이 모지랄지는 몰라도 합병증은 없을 것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