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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우리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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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신청방 수학여행
허성희 (부산) 추천 0 조회 63 20.03.09 13:44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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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09 15:29

    첫댓글 글을 읽는 내내
    나도 18세 소녀로 돌아가 잠시 설레였네

    근데 우리때 충남 홍성고등학교면 충남에서는 명문고였어 ㅎㅎ
    지금도 홍고 출신들은 자부심이 대단하다우~^^

  • 작성자 20.03.09 17:57

    우리네 인생에 18세가 있었다는건 큰 행운이야~
    그치 친구야~

    홍성고 그자슥 ㅎㅎ

  • 20.03.09 15:27

    저새 넘 이뿌네
    함께 합니다

  • 작성자 20.03.09 17:57

    새는 수컷이 더 이뿌다던데~

  • 20.03.09 17:58

    @허성희 (부산) 짐승은 다 수컷이 다 이뻐

  • 20.03.09 15:35

    ㅎㅎㅎ
    아름다운 추억이다~~ㅎㅎ
    함께 해~♡

  • 작성자 20.03.09 17:57

    우습기도 하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3.09 17:56


    신혼여행? ㅎㅎ
    첫사랑인가~

  • 20.03.09 16:16

    성희야 잼나게 읽었다
    한참 장난이 심할때 였지~
    혼나두 잼났겠다 ㅎ그때 반성문 실력이 요즘 나오나~?

  • 작성자 20.03.09 17:55

    그러게
    그땐 놀랬어~
    그 자슥이 ㅎㅎ

  • 20.03.09 18:00

    @허성희 (부산) 지금 그 자슥은 뭘 할까~?ㅎㅎ

  • 20.03.09 16:19

    ㅎㅎ
    나도 풋풋하게 편지 주고 받던 시절이 있었네
    기억이 새롭다

  • 작성자 20.03.09 17:55

    편지답장 기다리며
    마음졸이기도 하고~

  • 20.03.09 16:49

    스무살 재수생 시절,
    난 종로 화신백화점 지하 레스토랑 "웨이브"에서
    알바로 보조 디제이를 했었지.

    " 손님 가운데 허성희 씨, 카운터 앞에 전화 와 있습니다."
    요 멘트에 아가씨들 몇명은 그냥 뻑 갔는데...

    그때 내 별명이 짐리브스 였습니다....
    ㅎㅎㅎ~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미안합니다.

    ㅋ... 근데 진짜예요!!!!.

  • 작성자 20.03.09 18:00

    김감사님
    중저음이 짐리브스랑 쪼금 비슷한것 같기도 하구요 ㅎ

    그시절
    음악다방 디제이
    풋풋한 그때 우리들에겐 선망의 대상이었죠
    그땐 그 나름의 낭만이 있었는데~

  • 20.03.09 18:06

    분식센터에도 뮤직박스가 있었어요(경주)
    그때 설레이던마음은 똑같겠죠 ㅎ

  • 20.03.09 18:36

    성희씨 함께해요~^^

  • 작성자 20.03.09 18:39

    고마워요
    어서와요~

  • 20.03.09 20:26

    어쩐일이셔라~~ 1등도 다하시고..ㅎ
    그때알았으면 훈이가 홍성 고등학교로 전학 갔을겁니다..ㅋ
    잼난 첫 청곡 사연 엄지 척 입니다..ㅎ

  • 작성자 20.03.09 20:35

    정훈님
    반가워요~
    변함없는 달콤방송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20.03.09 20:34

    청곡 멋진거 했네....짐립스...짱ㅎ
    러브스토리....잘 봤어...요즘 추억이 새록새록이야..ㅎ

  • 작성자 20.03.09 20:38

    청곡 맘에든다니 다행이여~
    외출이 자유롭지 않다보니
    지난 생각이 나네~^^

  • 20.03.09 20:53

    난 학창시절에는 공부만 하니라 추억거리가 하나도 없다네요 ㅎㅎㅎ

  • 작성자 20.03.09 21:26

    공부만했음 눈에 보이는 결과가 있었겠죠 ㅎㅎ

  • 20.03.09 21:29

    @허성희 (부산) 공부 잘했다고 다 결과가 좋은건 아니여요 ㅎㅎㅎㅎㅎㅎ

  • 20.03.09 20:54

    성희야 잘듣는다 ㅎ

  • 작성자 20.03.09 21:26

    서우야 고마워~

  • 20.03.09 20:55

    성희야~~답장은 어떻게왔는지
    삶의 일기장방에 좀써바라 궁금하다 아이가``ㅎㅎ

  • 작성자 20.03.09 21:27

    편지는 봉투만보여주고
    바로 압수 ㅜ
    내용 보도 못했다요~ ㅎㅎ

  • 20.03.09 21:32

    @허성희 (부산) 아ㅡ샘한테
    뺏깄다는 소리구나ㅋ

  • 작성자 20.03.09 21:48

    @김연화 (부산) 봉투만 보여주고
    반성문 써와!
    그러고 가져 가버리던데~

  • 20.03.09 22:09

    @허성희 (부산) 함 읽어나 바주지
    그샘 잼없네ㅋ

  • 작성자 20.03.09 22:11

    @김연화 (부산) ㅎㅎ
    그러게 말여

  • 20.03.09 21:06

    성희야
    홍성고 양반골 남학생좀 잘 해보지 그랬어 ㅎㅎ그럼 또 아니?? 충청도 댁이 되어서 ㅋㅋ

    학창시절의 깨알같은 추억에
    나도 잠시 퐁당했다.ㅎ

  • 작성자 20.03.09 21:30

    남학생 집주소 였는데
    잘해볼걸 그랬나 ㅎ

    선생님한테 편지 압수당하고
    내용은 구경도 못했다네ㅋ

  • 20.03.09 21:35

    @허성희 (부산) 헐 ᆢ
    그선생님 지금이라도 수소문해서 받아내라 ㅎㅎ
    이건 중대한 사생활 침해아녀 ㅋㅋ

  • 작성자 20.03.09 21:47

    @나정숙 인천 그땐 당연한거라 생각했다네
    공범인 친구들 ㅋㅋ 거리고~

  • 20.03.09 21:24

    성희글보면서....
    나도..
    비슷한 옛추억을 그려보았네..
    청곡은 잘들었다우

  • 작성자 20.03.09 21:31

    정말여~
    그러게
    다들 추억이 왜 없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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