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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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래안녕⭐️
오늘도 쌍둥이체리가 왔어요〜!🍒
수요일에 친구와 카페에 갔어요!☕️
8시간 내내 템페스트 이야기로 들떠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계속 태래를 좋아해〜 만나고 싶다고 이야기했었어요ㅎㅎ
좋아하고 보고싶은 마음은 많은데 일때문에 못가는 이벤트가 많아서 슬퍼요ㅠㅠ
하지만 태래에게 일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메세지 부탁했으니까 그것을 보고 태래 생각 많이 하고 일을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태래도 요즘 바쁘시겠지만 저의 애정 많이 받고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바쁘더라도 잘 쉬고 밥 먹어〜!🍀
밤에 버블라이브를 했었군요👀
영통이 때문에 모든 어플의 알림을 끈 상태라 알림이 안와서 몰랐어요ㅠㅠㅠㅠ
나중에 아카이브를 봤는데 요즘 게임하고 즐기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항상 많은 행복 감사합니다!
정말 오늘도 태래 덕분에 행복해요〜🥰
오늘도 태래 생각 많이 할게요 💟
태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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