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듯+_+ (성갑이 다요트92일째) 다시 48.0kg을 보다 ! ㅋ(오늘은 다이어트쉬엄쉬엄하는날!)

[성갑이 다요트]

다이어트기간

진짜최소기간!:(2007년 1월22일까지)

최소기간:(2007년2월25일까지) (개강 ,, 전날까지) 

최대:45킬로그램 될 때까지

목표 :45킬로그램대! (45.8/45.5/45.0kg 소수점에 연연하지 않겠음! 앞자리가 45킬로그램만 나오면 좋겠삼 >ㅁ<ㅋㅋ!)

원래,,제몸무게로 돌아가겠습니다! ㅅ ㅡㅅ ㅋ

<2005년 12월겨울>

키:155

몸무게:45-46(이때 몸무게로 돌아가고 파요! 많이 먹어도,,살안찌는체질이라,잘 ,, 유지됐었는데 //ㅠ ㅡㅠ )

<2006년 5월정도>

키:155-156(?)cm

몸무게:53-54(?)kg정도(우울증때문에 3달동안 집에서 먹기만 하고, 안움직여서.. 살이쪘음 ㅠ ㅡㅠ;;)

<2006년 7월정도>

키:156

몸무게:52정도

<2006년 10월>

몸무게:51=>50=>49.8=>49.6

<2006년 11월>

몸무게:49.6=>49.8

<12월>

몸무게:<12월초>51

<12월중순>50.5=>50.0

<12월25일>49.5

<12월27일>49.0

<12월31일>48.5

<1월4일>48.5-48.0kg(왔다갔다거림,불안정상태)

<1월6일>48.5kg

<1월7일>48.0kg

오늘!

<키 :156-158센티미터정도>

(예상,ㅋ 156은 좀 정확하지만; 7월달에 병원에 키쟤는기구(키랑 몸무게,, 나오는 전자기계)로 쟤서,,

요즘!집에서 키쟤보면, 2센티미터 크게 나오긴함;; 부모님께서도 큰것다고 하심,, ! 그동안 우유먹고, 줄넘기 많이해서 키컸을듯 함 ㅋㅋ)

(그리고,, 엄마키가 150cm인줄알았는데, 저번에,, 건강검진에서 엄마키가 153cm로 나옴!

엄마랑 저랑 키차이가 조금 남,, 엄마께서 제 눈썹정도에 달랑말랑 함!

그러니 한 5cm차이가 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157cm-158cm로 추측중! 키 정확하게 쟤보고 싶음!!

제발 158cm였음 좋겠삼!!>ㅁ<ㅋㅋ)

<몸무게:48.0킬로그램>

<47.5-47.0kg일때 나에게 상주기=>먹고싶은거 사먹기!>

<46.5-46.5kg일때 나에게 상주기=>역시 먹고싶은거 사먹기!>

<단! 라면, 피자,치킨,, 고칼로리! 인스턴트 음식은 빼고, 과자나 아이스크림,빵,찐빵,만두,떡볶이 이런종류로 사기!>

<45.5-45.0kg일때 나에게 대박 상주기!=>미니 생크림 케익과 과자,, 파티!!>

<유지기일때=>라면,돈까스,탕수육,치킨,짜장면,짬뽕,삼겹살,짜파게티 등등 좀 먹어가면서,, 좀 운동하기!>

<그동안 안먹었던 음식들!>

<라면,짜파게티=>3개월동안 안먹음/탕수육=>7개월동안 안먹음/피자=>7개월동안 안먹음/짜장면,짬뽕=>한6개월동안 안먹음/삼겹살 2개월동안 안먹음/케익 한 1년동안 안먹음>

<2007년 1월7일 일요일!>

<다이어트 쉬엄쉬엄하는날!헬스장이 쉬는날임!ㅋ>

<오늘 운동(움직임,생활)계획>

어제저녁10시에 잠..

새벽5시40분에 일어남! ㅋ

아침:공복일때 운동하기

줄넘기200번 훌라후프200번 ,요가,스트레칭,다리주무르기,배 마사지=>5분

빨래정리=>5분정도

아침밥먹고 좀쉬다가,

걷기=>30분

줄넘기 400번 /훌라후프400번 ,다리주무르기,배마사지=>7분

좀 쉬다가,,

방청소=>쓸고닦고,부엌과 모든방.화장실청소=>20분정도

교회가기=>15분정도걷기=>육교있음

쇼핑=>30분정도걷기

집에 돌아오기=>15분정도걷기=>육교있음

점심: 설겆이:10분

점심먹고난뒤 30분후

걷기=>30분

간식먹은후,, 좀 셨다가,,

줄넘기=>400번 /훌라후프400번 ,배마사지,다리마사지=>7분

저녁:저녁먹은뒤 1시간지나고

순환운동=>3세트=>13분정도

아령들기,하늘자전거,요가,스트레칭,까치발30번 기타등등=>7분정도

줄넘기=>200번 /훌라후프 200번/배마사지/다리마사지=>5분정도

+순환운동/아령들기 기타등등/줄넘기 ,훌라후프. 쭉쭉 이어서 함,, 약 25분동안,,

줄넘기=>1200번/훌라후프=>1200번

총운동양 2시간45분정도(순수 운동만, 설겆이나 방청소,제외!)

+ 아침,점심,저녁,간식 먹은후 많이 움직일려고 합니다, 칼로리 소모 되게염!

+ 일주일에 쉬고싶은날은 좀 쉬엄쉬엄 운동하기/월-일)=>빡센 다이어트 ㅋ

+ 다이어트를 하면서 변비 탈출함 ! ㅋ(이틀에 한번씩 이나 하루에 한번 이나 두번이상)

+ 집안일 많이 돕기 +ㅁ+ 생활 다이어트!!

+ 컴퓨터할때는 노래 부르기(생활속 ,, 칼로리 소모하기!!)

+ 아침,점심, 저녁, 간식 천천히 꼭꼭 씹어 먹기

+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다이어트하기 (다이어트를 즐기자! 그리고 다이어트는 내생활이자 활력소다!!아자 ! ㅋ)

+ 물 많이 마시기!

+ 헬스장 열심히 다니기! (많이 애용! 내려갈때 5층에서 1층까지 계단이용하기!)

+ 저녁 늦어도 11시에서 12시에 잠자기! (미녀는 잠꾸러기!! ㅋ)

   아침 평소에,, 새벽6시30분에서 7시사이에 일어나기!

+ 오락프로그램 이나,, 웃긴것있으면 과감하게 크게 웃자!(어디에서 봤었는데, 크게 깔깔 웃으면,, 1년에 3킬로그램감량된다고 들었음!)

(식이요법)

+식이시간이나 음식종류는 조금씩 변동이 있을수있음(제가 아침에 다 계획을 미리 짜놔여)

아침:(8시32분-8시57분정도)잡곡밥3분의1,콩나물무침,김,김치,물미역,초고추장,감자조림,상추,쌈장,수육2조각정도,당근

아침간식:(12시45분-12시50분) 땅콩11알과 귤1개

점심:(1시20분-1시45분)잡곡밥3분의1,김치,삶은달걀1개,케찹조금,콩나물무침,물미역,초고추장,감자조림,곤약,간장,구운고등어(키친타올깔음),당근

점심간식:(3시45분-3시55분정도)사과반쪽과 유기농치즈1장

저녁:(5시30분-5시55분정도) 잡곡밥3분의 1,김치,김,콩나물무침,물미역,초고추장,감자조림,고등어구이(키친타올깔음),당근

<2007년1월7일 일요일>

 어제,,헬스장,, 아침 2시간 점심2시간 저녁2시간동안 운동하고,,

오늘일어나니,,조금,, 몸이 피곤하더군여! ㅋ

런닝머신하는게 늘어서,, 30분동안,, 처음에는 속도7.0으로 5분동안 걷고,,끝에 거의  한 2-3분 7.0으로 걷고,, 6.5-6.0속도는 이제,, 조금 편한 속도입니다 ㅋ

런닝머신하다보면,, 목이 마를때마다, 집에서 가져간! 보리차를 마셔줍니다,

다른 운동할때도, 목이 마르면,, 물 마셔주고요,

어디서 듣기로,, 물을 자주 마셔가주면서,, 운동하면! 살이 잘빠진다네요!

그리고, 소변도,,색깔이 맑게 해주고,, 신진대사., 피가 잘 순환한다네요!

또,, 대변! 변비도 막아준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어제;; 한 대변을,. 조금씩 5번정도,, 본것같아요,,

5일날,, 야식(과자먹어서) 속이,, 매스꺼웠는데요,

대변을 보니까.진짜,상쾌하더라구요!

다이어트를 하면서, ! 거의 변비를 고쳤습니다!

제가,, 45-46킬로그램 나갈때도;만성변비였습니다,,일주일에 ,한번 보는;; 그런 아이였구요;

살쪘을때는,, 마구자비로 먹고,운동을 않하니 ; 당연히,변비였습니다!

변비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은,.

청국장콩=>친척언니께서 말씀해 주심, 아침공복때,, 생 청국장콩을,, 씹어먹었음. 꽤 효과있더라구염,

고구마=>변을 잘보게해주는 섬유질,, 식품(?)

물=>물을 많이 마시면,, 변을 꽤 잘 보게 해주는것 같아요 ㅋ

하여튼..요즘은 물을 마셔서 그런지? 아니면, 제 식단이, 거의 채소위주 라서 그런지,

변을 잘봐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에 헬스장 가니까;사람이 정말 없더군요,,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가봐요

눈이 많이 왔거든요(대전)

저녁때 많이 춥긴하더라구염!

그래도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했습니다!

제가 봤을때,, 헬스장 갔다오고,, 다음날,, 조금이라도,, 몸무게가 줄어들었던 전날 상황들을 보면,,

그전날에,, 대변을 잘보던가,, 아니면,, 저녁때운동을 하고나면,, 배가,,고플정도가 되면,, 왠지,,

막 배고프고,, 그렇거든요,,

그 배고픈것만 참으면, 다음날에,, 몸무게가 줄어드는것같아요;ㅋ

오늘 아침에! 바로 일어나서, 몸무게가 궁금해서,,,! 몸무게를 쟤봤습니다!

48.0킬로그램!

오오!! 오늘은,, 완벽한(?)48.0킬로그램을 본것같아욤,,

잠깐..48.5킬로그램이랑 ,, 47.5킬로그램 봤음 +ㅁ+ㅋ

하여간에, 오늘 잘 유지하고,, 내일부터,,열심히!!! 헬스장에서,운동 해야겠어요!ㅋㅋ

오늘,, 교회에 갔는데,떡을 준다고 했는데요,, 엄마랑, 아는 분이랑 달려가셔서,떡 1조각씩;가져오셔서,, 드시고, 저는 살찐다고! 안먹었음!

어짜피 ,, 집에가면,땅콩과,, 귤을 먹을것 같았거든요 ! ㅋㅋ

뿌듯,, ㅋㅋ

그리고 오늘 홈에버 쇼핑하다가! 곤약을 사봤어요,, 한번 먹어 볼려구염@!

점심때,, 첨 먹어보는데,,어떨지는 모르겠삼!

곤약을 먹어봤습니다; 맛이없네요,그래서 저녁때 안먹을려구염 ! ㅋ

곤약,,맛이 좀 느끼한감이 있고;; 씹는 느낌도 별로라서; 이제,다시는 ,, 먹고싶지않네요,, 곤약 비추천입니다;;

<오늘 본48.0킬로그램 ! 사진과,,

어제,낮에,,헬스장에서 돌아오다가,, 눈온 풍경들을 찍은 사진이랍니다!>

[곰순이예요a]

와 ~ 헬스 쉬는 날인데도 열심히 하셨네요 - 저두 언젠간 그렇게 할수 잇겠죠 ?? 곧 목표 체중에 다가갈수 있겠어요 ~

[성갑이 다요트]

아직;; 다한건 아니구욤,, 그냥,,아침에 계획 세워두고,,지킬려고,,노력하는 편이죠! ㅇ ㅡㅇ 감사 !! 목표체중에,,빨랑 도달하고 싶습니다 ㅅㅅ

[빵순이♡]

다이어트 할때 물을 마니 마셔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마니 된답니다^^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물 자주 마시는건 건강에도 좋아요(물론 식사시간에는 물을 안 마시는게 좋구요) 48키로 넘넘 드려여 너무너무 부러운걸요 저도 저 숫자에 충격받구..열씨미 하렵니다 그럼 오늘두 바른생활 하시길

[성갑이 다요트]

감사합니다 ㅋㅋ빨랑 47.5킬로그램되서,,저에게 상주고 싶삼 >ㅁ<ㅋㅋ

[환상적인 몸매]

항상 일기볼때마다 부러워요ㅠ ㅠ 운동도 진짜 많이 하시구!! ㅋㅋ48kg 추카드려요> <

[성갑이 다요트]

ㅇ ㅡㅇ 감사합니다 ! ㅋ

[푸푸,♡,]

여기도 아주 눈보라가 많이쳤다죠~~ 눈 시러 ㅠ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보람된 하루 되시길바래용~~~~

[성갑이 다요트]

네 ,,감사합니당

[성갑이 다요트]

네 ! 힘내요! 화이팅!!

[레몬우유소다]

난 왜 곤약이 맛나징; ㅎㅎ 곤약비빔면은 꽤 먹을만 하다든대요 끓일때 곤약냄새 없애기 위해서 식초조금 넣고 끓이구 야채랑 초고추장이랑 비벼먹음 맛나다대요 전 김치랑도 그냥 먹는답니다 ㅋㅋ

[성갑이 다요트]

저는,, 조금 삶아서,먹었음;; 간장이랑요;; ㅋㅋ 그래서 별로맛이 없었을지도 ㅋㅋ ;아니면 제입맛에,곤약이 안맞았을지도,, ㅋ

[55로가자☜]

우와 48~너무너무 부러워요!! 저는 55도 너무너무 좋을텐다 48이면 아마 세상을 다 가진기분일꺼같아용!! 정말 부럽네요 으하하! 저도 열심히 열다하렵니다! 님도 같이 열심히해요^^!

[성갑이 다요트]

ㅇ ㅡㅇ;; 세상을 다가진 기분까진 아닙니다 ㅋ 제가,,예전에 45-46킬로그램이었기때문에,그때 생각하면,, 그냥 무덤덤 상태지요! ㅋㅋ 그래서,, 45-46킬로그램 정도는되야! 진짜,, 기분이 좋을듯 합니다!ㅋ

[S에스라인S]

오산...도 눈 마니 왔어요 ㅋㅋ 에고...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곤약말고 실곤약부터 드세요~ 저도 곤약은 안먹고, 실곤약을 비빔면으로 먹거나, 계란국을 끓여서 거기에 말아 먹곤 하는데,ㅎㅎ 맛있어요~ 이상한 특유의 곤약 냄새도 안나고.. 식초로 데치시면 되여~ 실곤약은 꼭 드셔보시길!^^ 추천해요

[성갑이 다요트]

ㅇ ㅡㅇ 실곤약으로 살껄;;그랬네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