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 보니 의외로 괜찮군...
날씨도 꾸물하니 온몸으로 울어댈줄 알았는데...ㅋㅋ
그보다 저녁에 달린 것이 더,,힘들다...ㅠㅠ
식목일날 인란타러 간다고 참으로 할일없다...란 소리도 들었지만~
그래도 재밋었다...ㅋㅋ
효석이랑 우석이 특히,,힘들었제?
스페셜 땡큐다~
희선이도 고생했고...ㅎ
집에 데려다 준 하슬람도 고마옹~~~
어제 회장님이 하신 말씀~ "니 믄 생각으로 로드 따라겠노?" 이 말이
비수가 되어 꽂히는데..담부터 로드에 나버리고 갈꺼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ㅡㅜ
회장님 미오~
날도 꾸물하고 짬뽕먹고 싶다...
여자 넷 이끌고 코스짜고 이끈다고 오빠들~ 수고하셨습니다~~~
아직 정신이 알딸딸한 관계로 소녀는 이만 물러갑뉘다~ ㅡㅡ;;;
첫댓글 너무 잘들어간듯 하구나~ ㅎ
이정도 쯤이야~했는데 어째 시간이 갈 수록 점점더 쑤시는 건지...ㅡㅡa
음..... 내일 못일어 나겠군 ㅡ.,ㅡ;;;;; 세포와근육의 반응속도가 엄청느린듯 ㅡㅡㅋ
아줌마.. 회장님 말씀..비수로 꽂힐게 아니라.ㅋㅋ 명심..하셔야..함.ㅋ
왜 여자가 넷이야..여기 트렌스도 있는뎁.. 여잔 셋이지.. 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