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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처럼-거룩한 내맡김-끊임없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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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복음 2023년 10월 12일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제1독서
사랑하는딸.끊지 추천 0 조회 488 23.10.12 00:04 댓글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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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2 12:00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0.12 19:09

    @충만

    사랑하는 충만님~!
    거룩한 댓글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에서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내 사람이다."
    <이사 43,1ㄴ>

    이 말씀을

    "네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나의 것이다."(이사야 43,1)

    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성경구절이 잘못 인용되어 졌습니다.
    바르게 수정 부탁드립니다.~^^

  • 23.10.12 12:26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나의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움의 태양이 날개에 치유를 싣고 떠오르리라>

    아버지하느님!
    저는 아직도 아버지를 양껏 사랑하지 않았고 수시로 잊고 지냈지만,

    절박할 때 아버지를 부르니 당신의 모습을 보여 주시고 치유해 주셨습니다.

    퇴원을 앞둔 오빠를  아버지께 맡겨 드리오며 엎드려 감사와 찬미드립니다.

    아버지를 뜨겁게 사랑할수 있도록 저를 이끌어 주소서!
    모든것은 아버지로부터 비롯되는 것ᆢ
    아버지를 사랑해야 만이 만물을 특히 사람을 사랑할수 있겠나이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0.12 12:31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나의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움의 태양이 날개에 치유를 싣고 떠오르리라.>

    아멘 아멘 !!!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경외드립니다.
    태양이신 아버지 의로움으로 태양이 날개에 치유를 싣고 떠오르게 하신 하느님은 무한 찬미 영광 받으소서.

    믿습니다. 사랑하는아버지 아버지께서 아버지를 경외하고 따르는 이들에게는 이와 같이 하실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것을 다 내맡겨 드려 내안에 계신 그분께서 살아 주시기에 가능합니다.

    아버지 이름 아버지 기도로 모든 악을 끈어 버리고 깨어 기도하게 하신 아버지 늘 감사합니다.
    감사감사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부족한 저에 모든것을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크게 드러 내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23.10.12 13:44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나의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움의
    태양이 날개에 치유를 싣고 떠오르리라.>

    아멘 아멘!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매일 매일 매순간을 거룩하신 아버지의 이름을
    수시로 제 입에 담아주시는 나의 아버지,

    내맡김 영성을 통해 하루일과를 아버지와 나와의
    관계안에서 함께 하고 있다는 풍요로운 마음이라서인지

    혼자서도 외롭지않고 바로 아버지가 저의 대화의 상대자이지요.

    무엇을 하든 아무 꺼리낌없이 수시로 아버지란
    단어가 대화중에 제 입을 타고 흘러나오지요.

    어쩌다, 순간 나의 마음을 걱정거리로 휘몰라
    칠때도 아버지기도를 위로를 받고 다시 힘을 받고 일어서지요.

    사랑하는 아버지,
    모든 것을 꿰뚫어 보시는
    아버지께 주파수를 맞춰 아버지만을 바라보고
    따르는 따라쟁이가 되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0.12 15:09



    경외하올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의로움의 태양이 날개에 치유를 싣고 떠오르리라.>

    부족한 저를 당신의 의로움으로 이끌어 주시는 하느님아버지,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태양과 같으신 당신의 은총 안에 오직 내맡기기만 하면 그 모든 것을 당신의 치유로 이끌어 주시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의 모든 것을 아빠아버지께 내맡기고 당신을 따라가오니 당신 홀로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지구촌 여기저기에서 전쟁으로 고통 받는 모든 이들을 내맡기오니 당신의 치유를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23.10.12 15:33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의로움의 태양이 날개에 치유를 싣고 떠오르리라>

    아멘, 아멘!

    믿음이 아버지께 모든것을 내맡김이라는 것을 거내영에 들어와 더 확실히 깨닫게 되었읍니다.
    그 믿음으로 의롭게 변화되고 어둠에서 빛으로 치유를 받은 저는 아주 많이 자유롭습니다.

    마음의 찌꺼기가 조금 남아 있어도 많이 남아 있어도 똑 같은 불편함으로 있었는데
    화살기도로 댓글로 조금 남아 있는 찌거기 마저도 치유 받고 내맡길 수 있으니
    모든 것이 아버지의 은총입니다.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하느님.

    저의 일생을 통하여 무한 찬미 영광 받으시고
    부족함 조차도 아버지께 내 맡기오니 저를 이끌어 주소서!

    모든 사제들과 수도자들과 거내영 식구들을 통하여 무한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0.12 15:52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나의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움의 태양이 날개에 치유를 싣고 떠오르리라.>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 말씀을 믿고 사랑하며 온 마음으로 아버지기도 올려드립니다.

    아버지를 경외하며 사랑하는 이에게 의로움의 태양이 뜨게하시며
    치유하여 주시는 아버지 흠숭하며 찬미하나이다.

    제안에 남아있는 죄악들이 화덕처럼 불타올라 검불이되고 사라지도록
    저의 모든 것을 아버지의 뜻에 내맡기옵니다.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대로 이끌어 주시어 악의 뿌리조차 남겨두지 마시고
    태워 없애 주시어 아버지 사랑의 씨앗으로 가득차게 이끌어 주소서.

    그리하여 아버지 의로움의 날개에 치유를 싣고 아버지를 뜨겁게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아버지 지금까지 베풀어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죽도록 뜨겁게 죽기가지 뜨겁게 아버지만을 사랑하며 살으렵니다.

    모든사제와 수도자와 거내영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0.12 16:19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나의 것이 되리라.>

    머리에서 발끝까지, 묻어있는 먼지까지도 아버지의 소유이고 싶습니다.

    태어나기도 전에 아버지의 자녀로 선택하시어 뽑아주셨다는 그 말씀이 늘 제게는 큰 백그라운드입니다.

    숱한 죄를 다 용서하시고 복된 거내영으로 이끌어주신 아빠아버지, 청아람도 분명 아버지의 소유인거 맞죠?

    그것 하나면 끝입니다.
    어쩌면 저는 이 생에서 받아야 할 복을 다 받은 셈입니다.

    마귀넘들이 가끔씩 세상 일들로 저를 흐트러 놓으려 하지만 최고무기 아버지기도로 맞짱 뜨며 잘 이겨냅니다.

    아버지 소유로 뽑아 주셔서 세상 겁날것 없는 막가파로 만들어 주신 아빠아버지, 진심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소유답게 온전히 아버지께 내어맡기고, 더더더 뜨겁게 아버지를 사랑하겠습니다.

    모든 거내영 식구들과 모든 사제, 수도자들을 통하여 무한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 23.10.12 16:32



    사랑하는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아멘.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늘 부족한 저에게 만군의 주님께서 당신의 말씀을 듣고 깨닫도록 매일매일
    매순간 아버지의 말씀을 가르처 주시는 이 거룩한 무형의 성전에서

    사랑하시는 지도사제의 말씀은 곧 아버지의 말씀이니 늘 깨어 끊임없이
    끊임없는 아버지기도로 듣고 따르며 순명합니다.

    오늘도 아버지의 말씀의 순명하는 이 거룩한 성전에서 아버지만을
    죽도록 죽기까지 사랑하게 하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0.12 17:44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나의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움의
    태양이 날개에 치유를 싣고 떠오르리라.>

    아멘!!

    사랑하는 하느님아버지의 이름은 영원히 찬미 받으소서.

    죽어가던 제 영혼육이 끊임없는 아버지기도로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베풀어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드리며
    남은 생의 모든것을 더더욱 아버지께 내맡겨드리고 죽기까지 당신만을 죽도록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겠습니다.

    당신 날개에 치유를 싣고 태양처럼 떠오르는 아버지께 영육간 병든 이들을 내맡겨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 23.10.12 18:11



    사랑하는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나의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움의 태양이 날개에 치유를 싣고 떠오르리라.>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감히 아버지라 쉽게 부를 수 없었던 어려운 아버지셨습니다.
    아버지께 초점을 맞추고 끊임없이 아버지를 부르며
    사는 지금은 저와 함께 하시는 아버지,

    시도 때도 없이 불러도 좋으신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끊임없이 부르는 아버지는 부족한 저를 조금씩
    변화 시켜 주셨습니다.

    작은 일에도 흥분 잘 하던 제가 아버지 부르면
    한 호흡 쉬게 되는 버릇이 생기고 화가 나도 잠시뿐
    아버지께서 끌어주시니 모든 일에 감사드리는
    마음만 충만합니다.

    부족한 제가 아버지 뜻의 날개 타고 지금 여기에
    현존하시는 아버지 품에서 살아가는 복을 누립니다.

    보잘것 없지만 아버지께 마음을 다하여
    공경과 뜨거운 사랑을 드립니다.

    거내영과 모든 내맡긴 영혼들을 통하여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0.12 18:27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내가 나서는 날에, 그들은 나의 소유가 되리라. 부모가 자기들을 섬기는 자식을 아끼듯, 나도 그들을 아끼리라.>

    아멘 아멘 !!

    사랑하올 아버지,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자녀들에게 축복을 주시기 위해 항상 노심초사 하시는 아버지의 사랑이 가슴 깊히 느껴옵니다.

    이토록 크신 아버지의 사랑을 자녀들이 조금만 알아드려도

    아버지께서는 기뻐하시며 어쩔 줄을 몰라 하시는데
    아버지 앞에 저희는 늘 부족한 자녀입니다.

    하오나 사랑하올 아버지,
    저도 이제는 거내영 안에서 막가파가 되어 가나봐요.

    무조건 아버지를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제가 아버지만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게 해 달라고 떼쓰는 것을 보면요~

    사랑하올 아버지,
    아버지만 사랑하고 싶습니다.

    이 세상 모든 것 뒤로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아끼는 자식이고 싶은 제 마음을 아버지께서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저의 모든 것은 아버지의 것이오니 아버지 뜻대로 하시고,

    부족한 저의 모든 것을 통하여서도 아버지의 기쁨이 되게 하소서.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하느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0.12 19:33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나의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움의 태양이 날개에 치유를 싣고 떠오르리라. >

    아멘!

    제가 좋아하는 성경귀절중 하나입니다.

    제가 가진 병명이 13가지나 되서
    이 귀절을 음미하며 치유의 은총이 있기를
    바랬습니다.

    이제 하내영이 되어
    이 병들과 같이 동고동락 하게 되었습니다.

    날마다 제 장기들이 열일을 하고 있슴에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쉬지않고 일할 수 있어 더욱더
    감사드립니다.
    이또한 아버지의 보살핌과 사랑덕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영육으로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을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크게 드러나게 하소서.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 23.10.12 19:58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이,>

    사랑하는 아버지,
    경외라는 뜻이 사전에는 <공경하면서 두려워 함> 이라고 합니다.

    아버지 무슨일인지 계속 마음으로 제가 하느님아버지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대하는지에 대해 물어봅니다.

    너무 버릇 없이 제가 필요에 의해서만 찾는 아버지, 그리고 받는데에만 익숙해져 있는 저를 반성하며

    말과 행동과 마음을 아버지께 주파수릏 맞추어 두려워하면서도 공경하는 마음가짐을 가지려고 다시 한번 아버지께 내맡겨 드리며 진심으로 결심 합니다.

    저의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는 아버지께 감사와 찬미영광 드립니다.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하느님.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부모가 자기들을 섬기는 자식을 아끼듯, 나도 그들을 아끼리라.>

    사랑하는 아버지,
    아무것도 아닌 저를 아껴 주시는 아버지의 사랑에 가슴이 메입니다.

    당신을 제대로 섬겨 드리지도,
    사랑해 드리지도 못한 불효 자식을 너무도 아껴 주시는
    아버지의 뜨거운 사랑과 한없는 자비에 부족한 저는
    할말을 잃고 그저 부끄러운 눈물만 흘러 내립니다.

    부족하고 나약하고 쓸모 없는 저를
    당신 눈동자 속에, 당신 손바닥 안에, 당신의 뜨거운 성심 안에
    새겨 놓으시고 완전하시고 끊임없는 사랑으로
    돌보시며 아껴 주시니 참으로 감사하고 죽도록 사랑하나이다.

    나의 유일한 희망이시며 단 하나의 사랑이신 아버지,
    당신께 부족한 저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렸기에
    당신은 나의 참 아버지가 되어 주셨고
    저는 당신의 참자녀가 되었나이다.

    사랑하는 아버지,
    비천한 몸으로 죄중에 태어나 죄중에 살다가
    아버지를 믿고 사랑하며 사는 것만이
    저의 도리요 구원의 길이며 참행복임을 알고 따르도록
    이끌어 주시었으니 죽도록 죽기까지 당신만을
    섬기고 사랑하게 하소서.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만이


  • 저의 일용할 양식임을 고백하오니 이끌어 주소서.

    사랑하는 아버지의 이름을 저도 아껴 드리고
    당신의 그 지극하신 사랑을 아껴 드리고
    저를 아끼시는 당신의 그 마음을 저도 아껴 드리고 싶나이다.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0.12 20:51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내가 나서는 날에, 그들은 나의 소유가 되리라. 부모가 자기들을 섬기는 자식을 아끼듯, 나도 그들을 아끼리라.>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 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의 크신 사랑으로 지상 낙원의 무형의 성전으로 이끌어 주시어 부족한 저의 모든것을 아버지께 내맡기고 삶의 전부를 아버지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아무걱정없이 평화로운 마음으로 살수있게 이끌어 주셨습니다.

    크나큰 사랑으로 부족한 철부지를 아껴주시고 보살펴 주시는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의 모든일들을 뒤로하고 오직 아버지만을 바라보며 당신만을 뜨겁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부족한 저의 모든것을 오직 아버지께 내맡깁니다.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대로 이끌어 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0.12 21:27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나의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움의 태양이 날개에 치유를 싣고 떠오르리라. >

    아멘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들과 함께
    아버지께서 주신 생명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너무나 부족하고 연약한 저에게 오신 아버지!
    너무나 저를 잘 알고 계시는 아버지!

    아버지만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0.12 21:24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러나 나의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움의 태양이 날개에 치유를 싣고 떠오르리라.>

    아멘~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단순하고 굳은 결심으로 저의 모든것 맡기고 아버지를 사랑하는 철부지 아이가 되고 보니 머리쓸 필요가 없습니다.

    딸랑하나 맡기고 그저 영적 사제와 보조교사들과 거내영 식구들과 화살기도로 아버지의 영광을 크게 드러내소서.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하느님

    사랑하는 주님 제가 당신을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들은 나의 것이 되리라.
    ㅡ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ㅡ
    내가 나서는 날에, 그들은 나의 소유가 되리라.>

    아멘!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께서 함께 해 주시고 보살펴 주시는 사랑과 은총의 빛으로 아버지의 품안에서 참으로 자유롭고 평화로움을 만끽하게 되었네요.

    매 순간을 함께 해 주시고 보살펴 주시는 아버지만을 온 마음 다해 부르며 죽도록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0.12 22:39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을 경외하며 그의 이름을 존중하는 이들이,
    주님 앞에서 비망록에 쓰였다.
    그들은 나의 것이 되리라.>

    아멘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참으로 뻔뻔한 저는, 제가 그럼에도 불구하고(나약하며 못됐음에도)
    이 말씀을 제게 주셨다고 감히 받아안으며 감사드립니다!

    이 말씀을 참으로 믿습니다!
    아버지를 경외하며 진실로 사랑하며 아버지의 이름을,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빠 내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제가 아버지 마음에 꼭 들도록 부족한 저를 이끌어 주소서!

    아버지, 저를 통하여 보시고 저를 아버지 뜻대로 이끌어 주소서!
    제가 아버지만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아버지의 대한 사랑이, 활활 불타오르게 하소서!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부족한 저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크게 드러내소서!

  • 23.10.12 22:41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내가 나서는 날에, 그들은 나의 소유가 되리라.
    부모가 자기들을 섬기는 자식을 아끼듯, 나도 그들을 아끼리라.>

    아멘 아멘!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사랑 자체이시기 때문에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는것 보다 더더욱 저들을 사랑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루 말할수 없는 잘못을 저질렸는 되도 또 용서하시고 또, 사랑해 주시고 또, 기다려주시고 아버지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아버지 아버지 내맡김을 하면서 아버지를 찐 사랑하게 이끌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 모든 사제와 수도자들과 무형성전의 가족들을 통하여 무한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0.12 23:08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나의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움의 태양이 날개에 치유를 싣고 떠오르리라.>

    아멘 ~ !!!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당신을 경외 하오며 끝없는 사랑과 흠숭을 올립니다.

    아픔많은 제게 당신은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고 힘들어 할때마다 넓디넓은 그 가슴팍에 않고 토닥여 주시곤 하셨습니다.

    이토록 돌보아 주시고 참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는 아버지를 어찌 사랑하지 않으오리까!

    의로움의 태양이 날개에 치유를 싣고 떠오르리니
    저는 엎드려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에 이끌려 비천한 저의 영혼육이 나날이 서서히 회복되어 가고 있습니다.

    저에게 새삶을 살도록 허락해 주시는 하느님아버지 찬미와찬송을 받으소서.

    살아가는동안 아버지만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겠습니다.

    나의 친아빠아버지를 향하여 저의 모든것을 온전히 내어 드립니다.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하느님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거내영의 모든식구들 안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 23.10.12 23:04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23.10.12 23:06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그러나 나의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움의 태양이 날개에 치유를 싣고 떠오르리라.>

    아멘 아멘!!!

    아버지의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움의 태양이 날개에 치유를 싣고 떠오르리라.아멘

    아버지 당신의 말씀은 약이되고 치유가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오늘 독서에 다시 말씀을 들으니 또 새롭게 느껴지는 감동...

    몸이 아플때 아버지께 다 맡기는 마음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계셔 몸은 아파도 마음은 즐겁고 기쁨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와 찬미 영광 받으소서

    사랑하는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이,>

    참으로 좋으신 아버지,
    당신없이는 한 순간도 살수없는 이 죄인이 당신만을 사랑하며 경외할 수 있도록

    말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실천하며 죽도록 죽기까지 아버지를 사랑하게 이끌어 주소서.

    아버지 한 분만으로 만족합니다.

    아버지를 경외하며 죽도록 죽기까지 사랑합니다.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저의 온마음을 아버지께 올립니다.

    이스라엘 전쟁으로 죽은모든 영혼과 부상자들을 온전히 아버지께 내맡기오니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23.10.12 23:10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나의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움의 태양이 날개에 치유를 싣고 떠오르리라. >

    아멘!

    제가 비록 아직 부족하오나, 아버지께서는 저를 너무나 사랑하심을 믿사옵니다.

    약한 제가 이렇듯 지내고 있음은 아버지의 사랑이 아니고서는 설명할 수 없는 것이기에 그 은총에 엎디어 감사드립니다.

    저의 모든것이며,
    늘 가까이 계셔 주시는 아버지~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영육이 아픈 모든이를 아버지께 내맡기옵니다. 아버지를 알고, 사랑하고 새 태양이 떠오르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0.12 23:20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내가 나서는 날에, 그들은 나의 소유가 되리라. >

    아멘, 아멘!!

    아버지 것이 되고자 끊임없는 화살기도에
    이내마음 불질러 태워버리소서.

    온전히 당신것이 되게 하시어
    아버지의 보다 큰 영광만을 바라보는
    아버지 소속의 대열에 들게 하소서.

    사랑하는 아버지,
    제가 당신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게 하시어
    부족한 저를 통하여 당신 마음껏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러나 나의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움의 태양이 날개에 치유를 싣고 떠오르리라.>

    아멘 ! 아멘 !

    사랑하는 아버지께서 저희와 함께 하시니
    성령으로 하나되어 충만 가득 평화 가득 사랑을 부어주시니 평화로움이 충만하여 자유롭게 오늘을 만드셨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
    항구하게 아버지만을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는 저가 되게 하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 23.10.12 23:42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들은 나의 것이 되리라. 나의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움의 태양이 날개에 치유를 싣고 떠오르리라.>

    아멘! 아멘!
    태양보다 더 뜨거우신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자비를
    받을 수있는 저희들은 참으로 행복합니다.

    진실로 주님을 경외하고 존중해 드리고 순명하며
    이끌리어 살아가노라면, 철부지어린이처럼
    섬기고 살아가노라면, 주님의 비망록에 기록될 수있는

    형언할 수없을 정도로 축복을 받을수 있다니
    감히 욕심을 내도 될까요?
    그러나 위무위 지도사제님께서 끊임없이 이끌어 주시니

    오직 구원자이신 하느님아버지 뿐이심을 믿고
    아버지기도를 열심히 드리면서 아버지만 뜨겁게
    사랑하면 된다고 하셨으니 순명하여 따르겠습니다.

    세상살이 슬프고 힘들다 하여도 주님께서
    <나의 것이 되리라.> 하시고 인정해 주신다면
    세상일은 검불만도 못하다고 생각되고 희망이 솟구칩니다.

    그날 그때까지 부족하고 미약한 저는 (거내영성전)에서
    영적훈련으로 거룩한 내맡김의 화살기도를 열심히 하고
    뜨거운 감사와 사랑을 드리며 살겠나이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23.10.12 23:47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을 경외하며 그의 이름을 존중하는 이들이,
    주님 앞에서 비망록에 쓰였다.>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우리를 세례를 통해 <우리>라는 공동체를 일깨워 주셨나이다.

    아버지 이름으로 모인곳에서 형제 자매로
    기도하며, 섬기는 자식되어 날마다 영적 성장으로 아버지 소유가 되었나이다.

    아버지는 모든이들의 아버지이십니다.

    오늘 아직 아버지를 모르는 형제님이 생각나게 하셔서 입교를 위한 연락을 드렸는데 답이 왔네요 한번 가보고 싶다고요.

    아~ 아버지의 놀라운 이끄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앞에서 비망록에 쓰여질 날을 위해 기도하며 기쁨마음되어 참행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0.13 00:00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의로움의 태양이 날개에 치유를싣고 떠오르리라.>

    아멘! 아멘!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를 부르는 말속에 저의 모든것이 담겨져 있음을 아버지 께서는 다 꿰뚫고 계심을 저는 압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제가 참 많이 부족했나 봅니다.
    더 내려 놓아라.
    더 낮추어라. 더 노력해라.
    더 겸손 해져라. 아직도 많이많이 부족하다 는 것을 깨우쳐 주신 하느님 아버지,
    더 낮은자세로 겸손되이 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부족한 저를 통하여 찬미영광 받으시고 저의 모든것을 아버지께 내맡겨드리오니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저를 이끌어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0.13 00:00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 앞에서 비망록에 쓰였다.
    그들은 나의 것이 되리라.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아멘! 아멘!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먼지처럼 작은 저를 비망록에 기록하시고 아버지것이 되게 하시니 참으로
    뜨겁게 뜨겁게 경외드리나이다.

    저의 모든것이 되어주신 아버지, 하루하루 아버지의 뜨거운사랑에 녹아들게 하시니 찬미와 흠숭을
    드리나이다.

    사랑하는 아버지, 부족한 제가 아버지께 뜨거운
    사랑을 드릴수 있슴에 이보다 더 큰 기쁘고 행복한
    일은 이 세상에 없을것입니다.

    더 늦지 않게 아버지를 찾을수 있슴에, 더 늦지 않게 아버지께 뜨거운 사랑을 드릴수 있슴에 참으로
    뜨거운 감사와 찬미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아버지! 영원토록 저의 뜨거운 사랑 받으소서.
    사랑합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0.13 00:48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나의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움의 태양이 날개에 치유를 싣고 떠오르리라.]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
    하느님아버지를 경외하고 사랑하옵니다.

    부족한 제가 걸어가는 걸음 걸음마다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은 저를 지켜 주시고 돌보아 주시고 함께 하여 주셨음을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모르는 척,
    무심한신 척,
    저를 돌보고 함께 하시지 않으시는 듯 하셨으나

    그것은 무지랭이 이 바보가 아버지께서 함께 하시고, 지켜봐 주시는 것을 알아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해서 입니다.

    아버지의 따뜻하시고 정 많으시고 사랑 가득하신 마음을 느끼고 나서야

    "아~~
    나와 함께 하시고 계시는 구나~"

    하고 나중에 아는 몇박자씩 늦은 이 모자란 딸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
    이 순간 저와 함께 해주시옴을 느끼게 해주시옴에 경외감을 가지오며

    부족하디 부족한 제가
    아버지 앞에 고개를 들수 없는 이 모자란 딸이 아버지를 더 죽도록 사랑하길 바래며 저의 모든것을 더, 더 내어 맡겨드립니다.

    저를 이끌어 주소서 ~~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23.10.13 04:15



    사랑하는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 주님을 경외하며 그의 이름을 존중하는 이들이 >

    사랑하는 아빠,

    아버지를 경외하고 존중하는 맘으로
    제가 오늘 하루는 그 맘을 어떻게 실천 했는지
    돌아보며 부끄러워집니다.

    시험 기간이라 아버지를 생각하는 시간도 많이
    부족했고 제 사랑의 부족은 살던대로 사는
    함정에 빠지게 해 시간은 하느님인것을 망각했습니다.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은 앞으로만 향할 뿐
    퇴보는 없음을, 누구나 다 하는 현존의 성사를
    핑계삼지 말자! 스스로 다짐합니다.

    경외하고 존중할 아빠가 계심이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모든 대화의 마무리가 아버지의 사랑으로
    끝을 맺도록 저의 영혼을 이끌어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0.13 08:34



    부족한 저를 내맡김으로 이끌어 주시는
    사랑하는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의를 기울여 들었다.>

    사랑하는 아버지,
    성전 식구들을 아버지께로 이끌기 위해서
    불철주야 애쓰시는 사랑하는 신부님의 말씀과
    보조 교사들의 가르침에 주의를 기울여 잘 듣고
    배우겠습니다.

    제대로 잘 들어야 바르게 실천하며 따를수가 있습니다.

    만군의 주님께서도 주의를 기울여 들으시는데,
    이해력도 부족하고 잘못 알아 들어 한 템포씩
    늦기까지 하는 부족함 많은 저이지만,

    끊임없는 화살기도로,저의 모든 주파수를 아버지께 맞추어
    이끌어 주시는 미세한 어느것 하나도 놓치지 않으며 이끌리겠습니다.

    아버지 따라쟁이로,
    신부님 따라쟁이로,
    보조 교사들 따라쟁이로,
    선배들 따라쟁이로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나의 하느님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게 하시고,

    모든 사제와 거내영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크게 드러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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