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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자유 게시판◀ 김 바울님이 신뢰하는 CRI 의 행크 헤네그래프는 어떤 인물인가?
나아만 추천 0 조회 271 11.03.21 21:50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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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22 05:28

    첫댓글 (한국에서는 생소한) 'CRI'는 물론 '월트 마틴'과 '행크'? 과문한 탓에 금시초문입니다! 그리고 썩어 문드러진 한국 기독교에 비하면 다소 신선하기 까지 한(?) '지방교회'로 여겼던 저로서는 '니' 형제님의 글(책자)에 적잖이 신세를 졌다고 생각했습니다.['리'라는 분의 책은 읽은 기억도 별로 없고, 그 후 ('지방')에 이어 '회복'이라는 말이 들려 온 것으로 미루어 분리가 있었지 않았나 하는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그 후 한국에 나타난 KJVO 계열 역시도 기성 한국 장감성에 비하면 아주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만, 아쉽게도 종교의 틀을 갖추고 배타적으로 치닫고... '풀러 공장'요? 맞습니다. 모든 신학교는 '목사 제조창'!

  • 11.03.22 06:30

    지방교회측이 CRI 의 최근의 'We Were Wrong'이라는 특집저널을 의미있게 보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미국과 한국 내에서 지방교회 또는 워치만니와 위트니스리에 대한 소극적인 비평내용의 최초의 근원지였기 때문입니다. 이 영문자료들을 정동섭씨가 번역해서 현대종교에 기고함으로 한국에도 양태론 운운 하는 자료들이 떠돌기 시작했습니다. 둘째는 행크는 이후에 합류한 사람이지만, 위 특집글 본문은 월터마틴 생존시 즉 CRI (크리스천 리서치 인스티튜트) 창설시부터 편집장을 맡고 있는 엘리옷 밀러가 썼기 때문입니다.

  • 11.03.22 06:44

    (행크가 오해를 해소한 이후에도 한참동안 엘리옷 밀러는 지방교회측에게 비판적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큰 전환을 갖게 된 것은 대화와 자료를 통해 자신이 틀렸음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거의 최초로 지방교회들을 비판하는 논문을 쓴 그레첸 파산티노가 자신의 초기 연구가 자료부족 등으로 하자가 있었다는 고백이 그 특집호 잡지 말미에 첨부되었기 때문이지요.

  • 11.03.22 06:52

    한가지, 모든 거듭난 믿는 이들은 그리스도의 한 몸의 지체들임에도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숱한 분열 속에 우리는 신음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근본적으로 한 성경을 보더라도 그 보는 사람의 고정관념 내지는 마귀의 역사로 인해 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성경에 대한 이해에 대한 이견은 이곳에서도 충돌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성경은 크게 볼 때 <하나님-그리스도-몸-지역교회-새예루살렘>이 주된 계시입니다. 다른 것은 다 지엽적인 것이지요. 위 다섯가지 진리항목 좌에서 우로 갈수록 각자가 본 계시의 차이로 인해 큰 편차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 11.03.22 06:41

    예를 들어 어스틴스팍스는 우주적인 몸은 보았으나
    마18:17이 말하는 "교회에게 말하되"의 교회(추상적인 것만이 아니라 구체적으고 실행적인 교회)에 대해서 빛이 부족함으로 워치만니와 거의 결별을 했습니다. 단수의 교회를 복수의 교회들로 나누는 성경적인 원칙.....은 오늘날 뜨거운 감자입니다. 이것에 대해 성경적으로 바르게 제시하는 사람을 저는 지금까지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워치만니와 위트니스리를 제외하고... 만일 이 부분에 있어서 누가 두 성경교사보다 더 성경적인 원칙을 제시한다면 저를 그를 위하여 목숨을 바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성경의 이야기이지 특정 사람을 말함이 '결코'아닙니다......

  • 11.03.22 09:04

    그리고 위에서 "행크가 지방 교회로부터 뇌물을 받았는지도…”..
    이런 부분은 바보가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가 지방교회들을 공개적으로 지지함으로 후원금이 거의 끊겨서 판산할 지경에 이르렀음에도
    그는 결코 자신의 판단을 철회하지 않았습니다. 돈 몇푼 벌자고 자신의 전문가의 명성은 물론 연구기관의 존폐까지 거기에 거는 사람은 바보아니면 할수 없는 일입니다. 그는 단호하게 말합니다. 자기가 지방교회들을 지지하게 된 이유로...."because Truth matters" 전적으로 '진리문제'라는 것입니다. 돈문제가 아니라....

  • 작성자 11.03.22 09:12

    암튼 행크 헤네그래프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며 그가 뭐라 하던 들을 가치가 없다는게 제 생각 이지요.
    이 사람의 더 많은 지저분한 행적은 시간 낭비라 해서 밝히지 않은것 뿐입니다.
    또 주위에서 행크가 예수회 지배아래 있다고 하는게 전혀 근거 없는 말은 아닙니다.

  • 11.03.22 09:32

    [그것은 근본적으로 한 성경을 보더라도 그 보는 사람의 고정관념 내지는 마귀의 역사로 인해 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혹 형제님은 형제님만 제외라고 생각 하십니까?-

    눅 6:45 선한 사람은 자기 마음의 선한 보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자기 마음의 악한 보고에서 악한 것을 내나니 그의 입은 마음에 가득한 것을 말하느니라.

    누구나 성경을 대할 때 기도하고 읽고 또 기도하고 그럴것 입니다.
    주 하나님이 조명을 주셔야 이해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대화록을 볼 때 형제님 자신의 의견은 극히 제한적이고 모두다 위트니스 리아니면 워치만 니의 말씀에 따라 관련글들을 모아 말씀하셨거든요.

  • 11.03.22 12:43

    해서 형제님은 그들(니,리)의 대변자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 수없답니다.
    CRI 자체도 문제였던 것으로 알고 있지만 'We Were Wrong'이라는 글이 오기까지 어떤 형태에서 쓰여지게 됬는지 혹 형제님 조사된것 있으신지요? 저 역시 듣기만 하였지 보지않았기 대문에 글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어떤 형제님 말씀처럼 보이는게 다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 11.03.22 10:42

    님의 눈에는 지금 카페가 선전장으로 보이십니까? 제눈에는 지방교회 성토장으로 보입니다..
    행크라는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누가 자세히 알겠습니까? 다만 님도 짐작한 부분이 있군요..
    사도바울이 요즘 사람이라면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다가 다시 그복음을 전하게 되었으니 뒷돈을 받았다고 하시겠군요..
    행크가 지방 교회로부터 뇌물을 받았는지도…”...이렇게 짐작을 하시는군요..저도 지방교회에서 돈을 주었는지 모릅니다..

  • 11.03.22 10:44

    행크가 지방교회로 부터 받은것을 하나님과 행크와 지방교회만 안다면.....이라고 또 짐작하시는 부분을 강조하십니다..
    저는 지방교회가 돈을 주었다고는 생각지는 않습니다..다만 우리는 그리스도인들을 조금이라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있다면 이렇게 추측성 글을 쓰면서 매도하지는 않을것입니다.
    사도바울의 예를 들었다해서 행크를 거기에 비교했다고 펄쩍뛰거나 비아냥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외에는 우리는 모르는 부분이 있음에 그부분까지 추측,짐작은 그리스도인이라면 하지 말아야될 부분이라고 사료됩니다.

  • 11.03.22 10:43

    행크가 시간이 지나면서 그의 심정에 어떠한 변화가 있었는지 사람이 어떻게 다알수 있습니까?
    행크라는 사람은 전혀 회개할수 없는 화인맞은자 입니까? 어떻게 그사람의 속에 들어가 보지 않고서 다안다고 말할수 있겠습니까?
    오늘 옳다고 생각한일이 내일 틀렸다고 깨달아지는것이 사람이 아닙니까?
    님은 그렇게도 완전하게 살아가고 계신지요?

  • 11.03.22 10:44

    지방교회를 정죄하고 판단하고 계시는데 그자리는 님이 앉아있을 자리로 보이지 않습니다.
    얼마나 지방교회를 경험하셨는지 모르지만 자기가 경험한 일부분, 혹은 잠시 경험한것으로 지방교회 전체를
    매도하는것 처럼 하지 말아 주십시오..다시 한번 부탁 드리지만 일부분을 보시고 침소봉대 하는 판단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지방교회에서 뒷돈을 주었는지 양쪽을 알아 캐보심이 어떠실른지요?

  • 11.03.22 10:45

    지방교회가 그렇게 비열한 무리들로만 모여서 지방교회라는 타이틀을 걸고 거짓으로 신앙생활을 하는곳인지
    들어오셔서 생활해보시고 확실한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오해하시지 마시고 들어주십시오.
    저는 생각하기를 만일에 어떤사람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짐작으로 이렇게 비판의 칼을 아무데나,함부로
    들이대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우리는 언젠가 그헤아림으로 헤아림을 받을것입니다.

  • 11.03.22 10:50

    부탁드립니다.여러분이 지방교회생활을 얼마나 하셨는지, 아니면 들어오셔서 상처를 받은일이 있는지 저는 모르지만
    잠시 경험한것으로 전부를 말씀해내시니 참으로 답답할 뿐입니다..어느정도 적어도 6개월이상 교회생활을 하신다음 어떤말씀을 해주시든지 호통을 쳐주십시오. 달게 받고 듣도록 하겠습니다..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나아만님 주안에서 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1.03.22 10:50

    주님께서는 내가 긍휼을 원하고 희생제물을 원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마태12:7)그런데 그분을 믿는다는 분들이 지금 지방교회 믿는이들을 희생제물로 만들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 11.03.22 10:50

    이세상에 완전한 교회가 있습니까? 여러부류의 사람들이 모이는 교회를 님들이 생각하는 교회는 어떤교회를 말씀하시는지요?
    가정교회를 실행하고 계신분들 완전하고 천국같습니까? 어떤교회든지 저는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지방교회도 여러지체들이 모여서 믿음의 분량 차이대로 열심히 살아내려 하고 있는 심히 평범한 교회일 뿐입니다..

  • 11.03.22 12:49

    ㅎㅎㅎ 님은 여길 통해서 카타르시스 하시는군요...
    이제 좀 시원하십니까?
    좀 더 하실 말씀은 없으신지요...
    지방교회의... 그만 합시다.^^

  • 작성자 11.03.22 15:39

    최고봉님께서 제 글을 잘 살펴 읽지 않으시고 좀 흥분 하셨는듯 합니다.
    뒷돈(뇌물)을 받았는지도..한건 어떤 사람의 코멘트를 적은것이지 제 추측을 표현한건 아닙니다.
    혹 또 모르지요 행크가 (어떤 돈일지라도) 돈을 너무 밝히는 사람이니 지방 교회 편을 들어주면 얻을게
    있을가 하고 총대를 메었는지도요..

    그리고 지방 교회 성토장 이라면 이렇게 지방 교회분들의 여러글이 자유롭게 본문으로 도배 하다
    싶히 올려질수 있겠는지요..하여튼 제게는 선전장으로 보입니다.피차 바라보는 차이 이겠지요.

    전 사실 행크 헤네그래프 라는 인물보다는 지방교회가 세상 법정에 고소한일에 더 마음이 쓰입니다.

  • 작성자 11.03.22 15:46

    예수님은 "마귀들렸다"라는 소릴 여러번 들으셨어도 참으셨는데 그깟 이단 소릴 들었다고 크리스챤이
    또다른 크리스챤들을 법정으로 끌고 가도 되는건지 예수님의 제자들이 온갖 욕을 듣고 이단 소릴 들었지만
    누가 억울하다고 상대를 고소 했는지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지방 교회가 누구보다도 더 예수님을 깊히 알고
    진리에 서 있다고 하는 분들인데 명예훼손으로 어마어마한 금액의 위자료 청구까지 말입니다.
    너희가 나로 인하여 욕을 들으면 복이 있다고 하신 말씀은 어디에 두고 세상 사람들이 하는 방식으로 행동 했는지,
    지방교회의 가르침으로 본다면, 일반 기득권층 개신교가 하는 행위와 같아서야 되겠습니까

  • 11.03.22 12:37

    샬롬^^ 얼마동안 카페의 흐름을 말없이 지켜보기만 하였습니다.

    위트니스리의 지방교회가 교회(하나님의 에클레시아 또는 그리스도의 에클레시아)다? 아니다?

    의견이 분분합니다만 제가 아직까지 조심하여 살피기로는 위트니스리의 가르침은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 영이 아닌, 위트니스리의 사심이 만든 가르침 즉 '뭍 종교의 영'중 하나입니다.

    선하여 완전하신 하나님 아버지 품안의 진리께서 말씀으로, 사역으로, 구속으로, 만유를 그 우두머리 안으로
    이끌어 통일하되 한 진리에 거하는 많은 자녀를 얻으시려를 말씀과 그리스도사역으로 교훈하십니다.





  • 11.03.22 12:39

    위트니스 리 자신도 스스로 유대종교 밖에서 나시고 발견되신 그리스도를 말하여

    '오늘날 기독교도 원칙적으로 이와 똑같다. 성경에 관하여 말하고 그리스도에 관한 지식을 가진 사람들은 있지만,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관심하는 사람을 발견하기는 쉽지 않다. 그들은 성경을 관심하고 예언을 관심하지만, 그리스도는 관심하지 않는다.



  • 11.03.22 12:41

    주님을 찬양하자. 이교도의 땅에서 그리스도를 관심하는 어떤 사람들이 왔다. 마태복음의 기록은 그들이 예루살렘을 떠났을 때, 별이 다시 그들 앞에 나타났음을 우리에게 말해 준다. 당신이 교파를 떠날 때, 기독교를 떠날 때, 별이 나타난다. 할렐루야! 별이 나타난다.


  • 11.03.22 12:43

    당신이 종교 안으로 들어갈 때에는 별을 잃어버리고 목표를 잃어버린다. 당신이 종교적인 사람에게 갈 때, 성경의 죽은 의문(儀文)을 따르려 할 때에는, 하늘의 별을 잃어버리고 그리스도를 결코 발견할 수 없다. 그 박사들이 예루살렘을 떠났을 때, 별이 다시 나타났다. 할렐루야! 하늘의 별을 갖는 것은 얼마나 좋은가! 마침내 그들은 예수님을 발견했다. 예수님을 발견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종교 밖에 있다.' - 리

    ㅎㅎ....... 미국 기독교(종교)에 인정받은 지방교회???????와 당위성 옹호??...ㅎ

  • 11.03.22 12:43

    믿음님 반갑습니다..댓글을 오랫만에 다시네요..바라옵기는 이젠 어떤 특정인물을 떠나서
    말씀으로 교제했으면 하는데요..믿음님은 어떠신지요? 믿음님이 받은 은혜를 나누어주심이
    훨씬 우리모두를 세워주고 격려해 주지 않을까요? ^^*

  • 11.03.22 22:24

    지방교회가 여전히 여러모로 이슈가 되는군요... 어떠한 의미에서든 몸 안의 지체들에게 이슈가 되는 건 즐거운 일입니다. 지방교회의 가르침과 실행들에 우려 깊은 말들을 쏟아냄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지방교회의 지체들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음이라 생각합니다... 지방교회의 영적 자산의 가치를 지키고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로 부터 물려받은 진리의 방면을 수호하기 위해 알려지고 영향력 있는 단체나 사람들에게 검증받고 그 결과를 적극 광고함은 정당하고 합당한 처사라 생각합니다.

  • 11.03.22 22:41

    혹여 그들이 거듭나지 않은 신학자, 고명한 제수이트 성직자라해도 그들이 지금까지 쌓아온 신학이라는 학문적인 가치를 완전히 무시해서는 안되겠습니다. 그후 여전히 지방교회는 지방교회의 길을 가겠지요... 지금의 기독교[종교]가 당위성을 옹호 인정한다하여 지방교회가 추구하는 회복의 길이 바뀌는 건 아니니까요... 오직 그리스도만을 관심하며...

  • 11.03.23 09:12

    "다음은 지방교회와 그에 속한 Living Stream Ministry 가 2006년 하버스트 하우스 출판사를 상대로 저자 John Ankerberg 과 John Weldon 을 고소한 사건입니다."---------------사실에 대한 왜곡은 또 다른 왜곡을 가져올 뿐입니다. 그렇다면 사실은 무엇일까요? 양측이 하비스트사가 먼저 제기한 어떤 이슈에 대해서 편지를 주고 받고 이쪽에서는 마태복음 18장의 원칙에따라 당사자들이 만나서 대화하자는 제안을 했지만, 하비스트 출판사가 먼저 변호사 선임해서 법적으로 가겠다고 통보를 해 왔고, 실제로 하비스트하우스가 '먼저' 소송을 걸어 왔습니다. ..

  • 11.03.23 09:14

    상대방이 먼저 인쇄된 책으로, 법적소송으로 공격을 해 오고 거짓되고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들로 인해 사회적 영적 피해가 극심해지고..하는 상황에서 부득이하게 반응한 쪽만 일방적으로 매도당하는 것은 공의로운 일도 아니고 그리스도인의 방식도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 작성자 11.03.23 12:08

    김 바울님이 오랜 기간 지방교회 전임사역자로서 L.C가 먼저 취한 고소사건에 대해 변호하심을 이해는 하겠으나
    사실과 다르게 말씀 하고 계십니다.
    2001년1월 지방교회측이 첫번 컴플레인 편지를 보내기 시작, 만나서 이야기 해보자 한 쪽은 하버스트 하우스 였습니다.
    만남은 거절하고 몇번의 편지를 띄우며 협박하다 그해 11월 법적 대응의 소송을 건 쪽은 지방 교회 입니다.
    생각 해 보십시요 저자들이 왜 먼저 지방 교회를 고소할 이유가 되는지, 상식적으로도 말이 되는지요?
    소송 사건에서 지방교회는 원고(plainiff)였고 하버스트 하우스는 피고(defendant)였습니다.
    이점부터 명확히 인지 하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11.05.26 16:29


    김바울님께서는 지방교회가 명예훼손을 이유로 한화 약1400억의 청구와 함께 먼저 액션을 취한것이 아니라는것에대한-
    실제로 먼저 소송을 걸어온 쪽은 하버스트 하우스 라는 자료를 제시하실수 있으시겠습니까?
    원하시면 상당한 분량이지만 저도 모든 자료를 조목 조목 이곳에 공개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영문 자료 이니 번역은 고헌 선생님께서 수고해 주십사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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