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을 말하지 않네 스스로 확정만을 말한다네 스스로 가능성만을 말하지 않는다네 스스로 내면의 하나님과 일체되었기에 확정만을 선언하고 되어진것과 이루어진 그것만을 말한다네 세상은 가능성만을 말한다네 오직 육체만을 중심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보이는 그대로만 판단할뿐이네 보이는 육체이기 이전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를 바라보기에 스스로 가능성이 아니라 확정만을 선언한다네 내면의 상상력은 유일한 실체가 되네 내면의 의식의 왕국은 내가 주인이 된다네 스스로 의식안에서 깨어났기에 내면의 잠재의식을 통해 완전함만을 본다네 지금당장 주어진 현실과 사실들은 안된다 할수없다 불가능이라는 한계와 제약뿐이네 현재만을 바라보면 사방팔방이 막혀있고 그 어떤 답을 낼수가 없다네 간절한 마음으로 되어지기를 바라고 절실함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나 그 상태 또한 스스로 안되어진 상태속의 몸부림이 되네 비록 현재는 힘들고 어려운 막다른 골목이라도 이미 되어진 상태안에서 걷는다네 문밖에서 서성거리는 것으로는 스스로 불안하고 두려우며 할때가 없어지고 할수있는 방식이 없어지네 정말 되어지기를 원하는가 그러면 이미 되어진 것이요 이미 이루어진 것이기에 되어진 그 상태안에 거한다네 거친 풍랑과 파도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네 그 어떤 주어진 사실과 있는그대로의 현재적인 모습들은 불안과 두려움뿐이라네 있는그대로를 보지 읺네 주어진 그 모습대로 걷지 않는다네 이미 되어지고 이루어진 그곳안에서만 걷는다네 현재적인 있는그대로의 사실과 주어진 상황과 환경은 불안과 두려움을 줄뿐이네 주어진 사실과 상관없이 되어진 그 상태안에 걷는다네 있는그대로의 그 모습과 환경과 상황과는 상관없이 바라고 원하는 그것만을 바라본다네 추운 겨울안에는 잠든 여름이 있었고 가난속에는 잠들어있는 풍요가 있었으며 질병이라는 이면에는 건강이 잠들어 있었다네 지금당장의 주어진 사실과 현실은 안된다와 할수없다는 낭떨어지이지만 이미 수천수만번의 불가능이라는 한계를 넘은 것이네 주어진대로는 언제나 한계와 제약상황이요 안된다 할수없다는 사실과 현재적인 구속과 쫒김뿐이네 있는그대로의 현상과 현실의 그 길을 따라가지 않으며 주어진 사실과 현재와는 상관없이 이미 되어진 그 상태속을 걷는다네 안되어진 상태속에서는 스스로 불안하네 문밖에서는 스스로 애간장태우며 두려운것이네 스스로 질병이라는 사실에 매이고 갇히기에 그어떤 외부적인 진단과 약물을 찾아나서도 오히려 그 질병의 깊히만 깊어간다네 불면증과 우울증이라는 있는그대로의 사실안에서 발버둥을 치고 애간장을 태우기에 스스로 그 전제조건이 잘못된 것이네 불면증과 우울증이라는 인식의 관을 깬다네 불면증과 우울증이라는 전제조건을 바꾼다네 세상의 모든 병마와 문제는 스스로 답을 가지고 있네 지금당장 드러난 위기와 문제들은 이미 그 답을 가지고 나타난것이네 고로 그어떤 병마와 문제라도 풀수없는 것이 없다네 있는그대로 외과적으로만 바라보고 인식하기에 스스로 불치병이라는 사실속에 갇힌다네 드러난 현실의 문제속에서도 스스로 있는그대로의 그 모습이 아니라 이미 되어진 그 상태속에서 걸어가기에 얼마든지 답을 찾는것이네 외면의 세계는 내면의 결과물이요 스스로 인식하는 전제조건이 밖이 아니라 내면의 안쪽을 바라본다네 주어진 문제와 질병의 상태만을 바라보지 않는다네 이미 되어지고 치유된 그 모습만을 바라보며 그 형상안에서 믿음으로 걷는다네 불가능과 불치병은 없다네 단지 불가능과 불치병이라는 일시적인 상태일뿐이네 스스로 된다하면 그순간 되는 바람이 불어오고 스스로 안된다라고 인식한 순간 안되는 이유와 근거만이 다가온다네 스스로 불면증과 우울증이라는 사실에 갇히고 주어진대로 힘들어하기에 그 상태안에서만 애간장을 태우는 것이네 스스로 그 인식과 의식의 관을 깬다네 스스로 근본된 원인이 되어진 내면의 전제조건부터 바꾸면 저절로 풀리어 진다네 2024.03.21.지담생각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