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다들 맞벌이 하느라 애를 다 맡기고 다니잖아요.
그럼 항상 이 어떤 사람이 맡긴사람의 인격을 닮아.
그게 굉장히 마이너스고 우리가 주는 거 아는데 그냥 낮에 노는 시간하고 엄마 아버지하고는 밥 먹고 자잖아.
그러니까 그 아이가 영향력은 가르치는 사람이다.
그래서 앞으로의 미래들이 걱정이다. 이제 우리 딸이 이제 한국에 왔거든요.
걔 엄마랑 변호사인데 아무것도 못하고 얘만 보는 거예요.
제가 우리 아이들 기를 때 굉장히 고생 고생하면서 키웠지만 우리 신랑은 수학선생님이고 나는 이제수학 선생님은 아니지만 사랑을 주고 아빠는 교육을 시키고 그래 갖고 시간만 되면 독서실에 가서 책을 집중해서 읽고 나는 먹을 걸 갖다 주고 이렇게 해서 켰거든요.
그랬더니 애들이 잘 컸어요. 잘 커져서 공부도 잘하고 얘들이 뭘 깨달았나 봐~
친구하고 자기하고 생활을 그래 갖고 고등학교 될 때까지는 이제 안 될까해서 애만 탔는데 내가 보니까 잘하고 있구나~싶은 생각이 드는 거예요.
돈 벌고 계속 모은 수익을 갖고 그랬는데 걔를 하루 종일 돌보는 일이 하루야.
그런데 얘가 자기 엄마랑 똑같이 행동을 하는 거야.
내가 이제 가만히 보면 그저 엄마가 이 시간이 오늘은 절대드라마 보면 안 돼 tv 보면 안 돼 이렇게 지시가 있으면
그래서 할머니면 뭐든지 되잖아. 이제 할머니가 최고니까 목을 붙잡고 얘기를 한다.
"할머니가 엄마잖아. 그러니까 엄마가 봄이 엄마 저기 tv 아니고 보여줬다 그러면 되잖아."
이 근데 얘네들이 이걸 어디서 배우나 했더니 얘가 이제 테레비를 보는 걸 이렇게 앉아봤더니 요즘 그런 만화 또 프로그램 이렇게 우리 봄이 얘네들이 쏙쏙 이해하게 다가와 있어.
이런 이야기 스토리가 애들이 어른인 거야. 우리보다 오히려 우리는 어렸을 때 그 때 기초를 잘 못 배우고 그냥 컷어.
언론보다 옛날에는 조금 그랬잖아. 얘들은 기초가 탄탄한 거 보고 배운 거야.
많이 이렇게 배워요. 근데 이게 사람이 타고 나는 게 있더라고요.기질~
암만 가르치는 거고 달리게 어디 가서 이제 딱 봤어.
어제는 밥 먹으러 가는 시간을 내서 가서 저녁을 같이 먹었거든요.
노트를 갖고 와서 아무튼 강의를 하나 틀어주고 그리고 봐라~ 일하면서 딱 앉는 집중력이 있는데 그림을 그리는데 그 동화 속에서어떻게 어떻게 그릴거를 가르쳐주잖아. 그걸 앉아서 그랬는데 우리가 밥이 나올 때까지 그 거기에 빠졌어.
집중이 초집중 작품이 작년에 올해가 틀린게 어마어마하게 변화가 됐어.
이제 내가 딸한테 노력하면 되는 거니까 네가 잘해. 다 내가 보니까 기질을 내 애기하고 다르게 얘기하고 애기를 칭찬하는 게 아니라 다들 그 집만의 기질이 있더라고.
근데 어떤 애는 암만 사줬는데도 안하는데 아니 3분 있다가 일어나고 있다가 일어나서 1분 있다가 일어나지 이게 앉아서 엉덩이 붙잡고 1시간 앉아 있는 애가 없대.
얘가 이거든 큰 애가 지네 아빠도 그걸 공부했대요.
얘가 이렇게 앉아서 집중해서 그 일을 하는 거야.
아 그래서 아 그렇구나~~ 그랬는데그게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다고 생각했지.
대충 대충 잘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이제 그렇게 얘기 했어 그랬더니 그건 어쩔 수가 없어.
자기가 피곤하게 사는 거예요. 지가 피곤하게 사는 거예요.
그러니까 정답은 없는 거예요.
이게 다 좋고 요즘에 공부만 잘한다고 되는 게 어디 있어? 그거 아니야 그래서 이제 제가
우리 다양한 우리 식구들한테 나는 이 사람이 없는 게 있고 이 사람이 없는 게 내가 지금 내 다양성을 내가 얘기하는 거야.
자랑스럽게 가지라고. 나는 이건 있어 저 사람이 없는 거 나 이거 있어 이건 있어.
그러니까 자부심을 갖는다고 그리고 또 이 자부심이 만나는 거는 돈을 전에는 제가 이런 얘기를 강조를 안 했는데 목표를 딱설정해 가지고 돈을 벌어야되그래도 되는데 못벌으면 안 돼요.
그리고 걸고 절대 낭비하지말고 나는 그거를 가르쳐줘.
왜냐하면 노후가 금방 와. 얼렁뚱땅 10년 보내면 남은 게 없어요.
이때부터 차곡차곡..요번에 이제 꿈비모 우리 가족들이 오면 선생님은 이런 걸 알려주시고 저는 여자들끼리 공감되는 거를 가르쳐주려고 그래요.
이제 우리 꿈비모 올 때 우리 여러분들이 배워서 우리 회장님이 이렇게 했는데 내가 이게 적용해 보니 그렇게 했구나 이렇게 하고
첫째는 저는 이제 선교를 일번을 두는 거고 우리가 돈을 벌면 보람 있게 이거 다 할 수는 없지만 그중에 내가 작정을 한 거야.
내가 천 원을 벌면 1원을 해야지. 그러면 난 천 원을 벌으면 5원을 해야지.
이렇게 내 마음대로 억지로 하지 말고 내 나름대로 작전 제시를 해놓고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을 도와줘.
그때 우리 봄스토리의 바이오 회장님은 그 얘기 들었어.
꿈비모와 함께 나눠주면서 같이 가려고 이렇게 길을 만들었어.
그럼 나에게도 이 길을 열어줬잖아. 그러면 나도 내 밑에 오는 사람들한테 힘들어도 추구하고 도와줘야 되는 거야.
그게 없이 가면은 이렇게 사람이 인간성이 그러니까 인간으로서의 삭막해져. 먹고 마시고 내 거만 빽을 사고 막 백 사고 막 이러면 잠깐은 좋지만 교육이라는 게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이 바이오봄에 그 스토리는 그런 교육이 이타적인 것도 일부는 꼭 회장님이 하겠습니다.
나도 받았으니까 이렇게 믿는 사람들이야.
당연히 하는 건데 안 믿는 사람도 그런 마음을 심어주는 건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그 다음에 돈을 벌어야 된다고 그랬어요. 돈을 벌어야 그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얘기가 틀리지 않아. 제가 돈을 딱 벌려야 어떤 거냐면 내 노후는 내가 책임진다.
그리고 내 자녀들은 나로 하여금 행복을 준다.
그것만큼은 해야 되니까 자신이 없는 사람은 나라를 위해서 하는 거고 그 다음에 국가 사회를 위해서
그러니까 내가 제일 먼저야.
내가 있어야 가족이 있는 거지. 내 돈도 없는데 무슨~
가족이 있어야지.
그러니까 그 이기적인 것 같지만 내가 먼저예요.
그래서 내가 축복을 받고
두 번째 그 축복이 어떤 사람은 이걸 가지고 저리 날라가고 절로 달려가 그거 아니야 내 가족한테 1번 내 가족한테 1번 그게 아주 초점을 둬야 돼.
내 가족한테 1번 1번 해서 그다음에 이웃하게 기관에게 이렇게 이렇게 이게 구조가 딱 되면 벌지 말라고 새벽 3시가 돼도 돈이 되면 해야지.
저는 그렇게 생각해. 4시는 뭘 못 해 해야 해.
해야 할 때 해야 하는 거를 엉뚱한 시간을 뺏겨서 못하는 거 마이너스니까 제가 여기 우리 식구들한테 발표할 때 우리 식구들이 놀랄 텐데 여기가 하기까지는 하나님의 은혜로 왔고 두 번째는 노력을 했어요.
재기를 해가지고 내가 지금 딱 삼 년 됐거든요.
그 지가 상거지...
다른 사람하고 그 일하고 우리 아이들도 엄마가 얼마나 훌륭한데 맨날 엄마를 그렇게 깎이는 왜냐하면 하나님을 높이기 위해서 가는 큰 그 뭐냐하면 진짜 망했는데 어떻게 망해도 그렇게 망할수가 있어.
망하니까 망하니까 망하니까 부자가 망하면 3년을 산다는데 하나도 없는 거야.
진짜 완전 바닥입니다. 완전 바닥. 거기서 튀어나올 수 있는 거는 나는 막 죽음이었어.
죽음. 자존심이 있잖아요. 이게 나요.
우리 사장 배영숙 대표님도 마찬가지. 높을수록 이게 자존심이라는 게 더 커.
그게 그러면 내가 제일 많이 버려야 된다는 거를 이렇게 채워야 돼.
그래가지고 그건 욕심이 아니라 계획이야.
그래서 그거를 만약에 가난하면 너무 미참하다. 내가 깨달았는데 가난하면 이게 너무 비참한 거예요. 비참해요.
왜냐면 내가 아는 사람을 내가 어떻게 섬기냐면 한 사람은 저희가 헌금을 하면 헌금을 이렇게 속회를 드리면 헌금을 이렇게 이렇게 천 원씩이다 나눠내기는 해요.
그 사람은 진짜 돈이 되는 자기는 한 번도 한 번도 만원짜리를 내본 적이 없대요.
속회에 천 원짜리 2천 원짜리 하니까 맨날 주마다 이렇게 헌금을 하면서도 하나님은 과부 엽전 두푼이라는데 본인 자신이 그렇게 주눅이 들더래.
저녁에 들어가서 다음 주에 와서 돌아서 진짜 나는 그 헌금할 때 매일 저녁마다 나를 놓고 울어.
그래서 그때 내가 봤을 때 한번 만들어 통장을 딱 100만 원씩 매달 10년을 더 드렸어요.
근데 10년을 줬어요. 아무도 모르고 지금도 살아계신데 10년을 매달 그날이면 내가 또 이제 100만 원을 주면서했어.
이거 가지고 속회에 가서 갈비탕 한 번 사주고 그러고 또 사주고 청소 1만 원짜리 하고 싶은 거 하고 교회랑은 하고 싶어도 월정 원급이라고 하고 싶은데 못하는 그거 하고 그렇게 지내라고 한 약속한 날부터 내가 그분은 내가 망하기 전까지 100만 원씩을 10년을 10년 더했을 거야.
그분이 그거 갖고 가슴 아파서 울어 가지고 왜 그냥 못 받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저한테 예전에 했던 거 이런 것으로 하나님이 나한테 채워주세요 그거지 공짜는 없어요.
근데 여러분들이 흘러 보내면 그것을 받게 돼 있어요.
이게 하나님은 진짜 그러면서 그랬는데 결국 그러고 나서 못줄 때 제일 마음이 아팠어요.
그런데 이제 목표가 내가 요번에 우리 손녀딸이 왔어요.
손녀딸이 왔는데 손녀딸이 잘 사니까 얘가 시아버지 시어머니 나중에 서열을 딱 챙겨.
그래서 애들은 어디 가면 생길 줄 알아 이게 딱 하면 나한테는 할머니가 이 세상에 최고야.
그래 그니까 지 할아버지한테 나는 기분이 좋아지고 지금 얘를 안고 내가 최고라고한다
그럼 뭐야 믿어주면 된다고 이랬거든요. 근데 걔네들을 보면서 내가 해야 될 게 있더라고.
우리 딸이 잘 사는 거 나한테 이것도 주고 저것도 주고 어 나는 하는데 나는 나대로 해야 하는 사위한테 내가 명분이 있어야된다. 딸을 딱 보니까 렌트카는 엄마가 사줄게 엄마가 대신 엄마가 해줄게.
그리고 여기 있는 동안 친정에 있는 동안 니 신랑 오기전에 내가 거기 다 지불을할께.
왜냐하면 카드가 다 다른 사람 신랑한테 가.. 핸드폰이 있으니 그러니까 내가 그거를 딱 자존심을 살려주려고 그랬어.
있는데도 그러더라고요. 제가 이제 저도 신랑한테 그거 하고 싶은 거야.
우리 엄마가 다 하고 이렇게 해줄 수 있는 거야.
내가 그런 걸 보면서 내가 우리 꿈비모 우리 식구들한테 그런 얘기를 시작하면 해야 되겠다.
그냥 우리가 왜 열심히 일해야 되느냐 설명을 할 때 해야 되겠다.
이게 내가 할 몫이 있는거야..사치 이런게 아니라 내가 해서 딱 줘서 내 새끼들 어깨세우게하던지 기운 나게 해주니까 집은 못 사줘도 막 이렇게는 안 해도 우리 엄마가다사줬었어.
우리 엄마 다 사줬어. 이렇게 이렇게 해도 신랑한테도 아들은 또 며느리한테는 이게 꼭 필요하다는 걸 믿는다가 아는 게 아니라 진짜 필요하다.
이 나이에 배우는거다. 배우면서 이번에 우리 식구들 세팅하면 돼.
돈 벌자고 하자. 여러분 내가 여러분하고 나눠줬듯이 여러분들 꼭 나눠줄 사람들 정리해서 나눠주면서 여러분 규모 있게 돈을 벌자.
지금도 벌어서 부자들끼리 넉넉하지만 이게 집에 있는 돈하고 내가 보게 딱 해놓는 거고 또 틀려.
남편한테 그래 그거를 같이 하고 우리 딸한테도 있어요.
둘째 딸이 그러니까 이제 둘째 딸은 예술을 하니까 좋은
연극 한 번에 십오만 원짜리 삼십만원짜리 사니까 항상 그지야 그 연애 예술하는 사람 둘 다 한 번도 못 봤어.
다 그 지야. 치장하고 나가도 거지야.
왜냐하면 맨날 쓰는 게 그렇게 많아.
그거는 문화에서 돈을 어떻게 주냐면 큰 애 꼭 모르게 둘째 헤어지래도 돈을 그냥 한 번에 시간이 확 드니까 그때는 의미가 없어지더라고요.
많이도 안 주시고..그때그때마다..
쪼개주는게 효과가 있다.
제게 힘들거든요. 저도 제 인생이 여기에요.
제가 그동안 한 150억 들어서 만들어 150 이렇게 큰 일을 할 줄 몰랐거든요.
하나님이 부르셔서 하나 만들어서 완성하고.. 세상에 그 집 가라만 봐도 그냥그 자리에 앉아서 몇 개월만 줘도 나는 평생 이렇게 사는 거요.
수고를 해야만이 식구들과 함께 먹을 수도 있고 그다음에 사람을 나눌 수 있고 그 다음에 제가 원한는것충족을 지금 건강한데 적당히
먹고 규모 있게 우리 멤버만들어서 체계적으로 갖춰지고 정신을 딱 차려서 그냥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는 게 그럴 때가 있어요 그럴 때가 있고 그러지 않을 때가 있어.
사람이 어떨 때 쉬울 때가 있고 거둘 때가 있고 투자할 때가 있고 거둘 때가 있거든요.
근데 그런 기회가 진짜 많이 왔어요.
꿈비모와 함께. 근데 선생님도 제가 생각할 때 참 하나님이 뽑은 사람 중에 뽑으셨구나라고 생각하는 게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잖아요.
많은 사람들은 수고하셨고 그래서 감사하고 그 꿈너머꿈 에 여러분들이 선생님 뒤에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이렇게 생각하고 선생님은 여러분보다 많이 벌 수밖에 없어요.
그냥 됐고 안심하시고 나도 그렇게 벌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을 해야 되는 거야. 이제는.
저는 그런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 거야.
나도 이렇게 보내야 되겠다. 그래야 내가 먼저 나가는 거 잊으면 안돼..내가 1등이다. 1등. 그래갖고 저는 선생님이랑 잘 여러분들사랑하면서 섬겨야 하니까 제가 그것이 내 목표고 내가 가야 되는 내 길이니까 그건 그러고 여러분들이 나오는 식구들한테 얘네들이 쑥쑥 뽑아주는 것은 자주 못 보지만 여러분들 가끔 봤을 때 그 말씀이 맞아.
내 거를 만드는 거야. 도전하는 거 도전해서
이게 오늘 성공이요. 제가 이제 가슴이 설레기 시작하는 거는 지역 판권만.
저는 이래도 저래도 돈 벌 수밖에 없는 단계에 와 있어요.
지금은. 그런데 직구가 열리면서 지역 판권에 직구가 들어간다 생각하니까 이거 뭐 거대한 작은 일이아니다.
그리고 거기다 대고 커다란 조직을 직구로 누구든지 데리고올 수 있어.
우리가 그 사람 물건을 전 세계 거를 얹어주니까 예를 들어서 가방 파는 이쪽에 끌고와 그리고 진짜 좋은 거를 보면 우리가 올려줘.
그러면 이 많은 돈 중에 내가 이제 제가 여기가 수입이 제일 많아지는 거야.
내가 한 사람이. 그니까 안 뛸 수가 없는 거야.
그거 이제 설명을 잘 들으면 정신을 바짝 차리고 뛰는 거 아니에요. 내가 거기에 젤 왕이 되는 거니까.
물론 범죄 아닌 돈을 벌어. 우리가 그 밑에 볼 수 있어.
이거는 내가 나눠주기로 약속을 했고 어차피 나눠주는 거야.
그러니까 우리 식구들 위에 있으면은 옆 위에가 있는 이거를 우리가 지금 선생님이랑 지금 상의해요.
선생님이 우리 이 꿈비모 식구들순서대로 잘 맞춰가지고 공정하게 이걸 잘 했으면 좋겠어요.
그럼 선생님도 좋아. 그래서 그럼 됐어요.
선생님이 좋으면 됐어요. 그러고 제가 선생님한테 우리 꿈비 모시고 때문에 이렇게 맞히거든요.
그다음에 이제 제가 접붙힐 사람이 많죠 여기 저 그럼 제가 이렇게 볼 거예요.
선생님 여기 좀 붙여야 되겠어요.
선생님 여기 좀 이제 이제 꿈비모 선생님 혼자는 못 해요.
저랑 같이 가요. 양쪽으로 이렇게 또 또 하면서 그렇게 해서 이게 우리 식구들 전체가 나눠주고 내 것 차지하고 나눠주고 내 것 차지 해서 결국은 여기 한 분 한 분이 다 최고 직급이에요.
최고. 지금 이제 운이 좋아서 어떤 거 하나 탁 붙였어
그게 날개 돋힌듯이 팔려서 살려. 나는 생방송이 아니 감사합니다.
맨날 인터넷 쇼핑을 만들 필요도 없어.
그러잖아. 내 걸 가지고 니 좋은 거 갖고 와.
어떤 거야 이러면 큰 사람 잡으면 그걸로 끝나는 거야.
지 올릴 거야. 그 대신 아무거나 안 올려.
정말 신나는 거야. 이 정도면 되겠다 싶은 걸 맛보는 거죠.
그러면 우리가 옷을 입었어요. 제가 또 옷 잘 입히는 사람이 이렇게 이렇게 입혀서 올려.
그러면 사면 위에 우리 봉재한 돈이 있는 거 여러분 다 가지고 갈 거고 이거는 제 10%만 제가 다 쓸 거예요.
제가 또 가지면 여러분 또 이렇게 줄게.
나 다 못 쓰니까 줄게. 그리고
90 프로는 정말 거짓말이 아니라 그의 나라 그게 의, 의식 그 다음에 우리 꿈비모와 이웃사람 50 이렇게 쓸 거예요.
굉장히 큰 복을 받은 거예요.
그러니까 그 나라에 그의 나라의 50% 이웃 사랑의 50%직구도 있고봄 스토리도 있고 바이오 봄도 있고 바이오 봄 생명도 있고 바이오 푸드도 있고 또 여러분들이 하고 있는 모든 업체가 해바라기식으로 들어가니까
굉장히 큰 복을 받은 거예요. 이런 복을 어떻게 받아 그러니까 나누라고 주시는 건데 그런데 이걸 만들려면 돈이 엄청 드는데 다 만들어 놨대.
어제 하루 종일 막 다 입고 했는데 서버까지 다 만들어.
돈을 얼마 딱 배영숙 되면 그 외국에서 딱 입금시켜주.
한국에 방판이고 이 다단계 걸리지~
그럼 우리가 딱 하면은 우리 코드로 들어가면은 거기에 딱 딱 다 기록돼.
여기 밑에 뭐가 들어가는 게 싹 들어가요.누가 소개했는지 다~~
이게 이게 전산이 다 준비를 해. 그러니까 얼마나 좋아
그냥 돈이 오늘 다단계 막 어쩌고 저쩌고 막을 것도 직구로 그냥 해서 거기서 유지에서 돈을 싸줘.
그냥 다 세금도 안 뗀데~ 쏴주면 내가 어떻게 세금 뜨냐 했더니 늦으면서도 돈이 없는데 아주 큰 돈 아닌데 왜 세금을 떼냐고 그렇잖아.
맞는 얘기잖아. 그래서 그거를 우리 식구들 저변이 지금까지는 네트웍이 위가 돈을 많이 벌었잖아요.
나는 지금 자꾸 그걸 바꾸는 거 맞아.
돈을 얼마 딱 되면 그 외국에서 딱 입금시켜주면
한국에 방판이고 이 다단계 걸리지
그러니까 밑에를 많이 해서 이런 기업이 있냐? 막 깜짝 놀라게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제가 여기는 오지 않으면 다 오게끔 해서 막 밑에 사람들이 피해 없고 사장님을 하나 팔았어 먹었어 근데 막 내 통장에 40%가 딱 들어왔어.
또 봄재단에서 또 우리 저기 대리점 관리를 딱 들어왔어.
이런 데가 있겠어요 이렇게 해보려고.
그러니까 이게 또 왜냐하면 그 지금 직구 시스템이 지역별로 돈이 들어.
회사가 돈이 있어서 막 그거는 오픈해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쓰는 게 보여요.
그러면 그 돈 받고 회사는 지금처럼 내가 돈이 쪼들리지
물건 하나 만들려고 그 고생을 진짜 지금까지 고생을 어마어마하게 했는데 이제 이후로부터는 요이땡 하면은 제가 그런 고생 안 그렇지만 저는 언제나 근면 절약일 거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먼저 돈이 돼야 그 밑에 모든 분들에게 우리가 기업 정신이 아까 에너지와여성은 이렇게정신을 갖고 있는 공기업이지만 우리 말이 보면 이런 뭐지 이런 기업 이윤을 창출하는 기업인데도 불구하고 삼성,엘지는 아니지만..
그래 갖고 우리 제품 다 사람을 먹게끔 구매 운동도 일어나게끔 하고 선생님이 심장병 환자 보는 거 근데 본대로 막 자기이름으로 한 명씩 가끔 막 살리기 운동하고
그것도 나눔이야. 우리 그림 속에 하나 나도 한 명 할래 나도 한 명 할래.
1년 목표를 세우고 막 뛰는 걸 그리면은 되게 재밌을 것 같아요.
이게 잘못 말하면 유사수신에 걸린대요.
말하고도 이게 유사수신인데 그래서 내가 그런 말하지 말아야 되나 그러니까 회장님은 회장님
법에 맞게 하나님이 주시지 않냐? 그러더라고.
실현이 안 되는 거 말고 사기를 쳐서 돈을 갖고 있는게 유사수신인데 진짜로 하면 그거는 귀감이 아니냐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귀감이지. 자랑이지 이게 우리 이런 회사 아까 우리 자랑하고 돈이 많은 게 자랑이잖아.
우리는 돈만 많을 뿐만 아니라 이렇게 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이지.
하나만 달라고. 거기도 이사야.
우리 초창기에 다 이사님이지
초기 아메이를 생각해. 지금 아메이의 이사야 그러잖아.
우리 꿈비모 식구들이 이사야. 봄스토리에 이사야 그러니까 이사님들이야.
그러니까 우리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기도해주시고
사랑하시고 발표 얼마안남았다.
직구 7월말이면된다.
처음에는 조금씩밖에 안주었다.
이제 다 주었다.
엔조제놀과 당뇨로 이렇게 만들어갑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회장님은 또 우리에게 어마어마한 비전을 풀어주셨다.
더헬스랩의 직구채널이 통채로 위치콕으로?
직구상품 하나만으로도 줄을 선다는데..
회상님의 노고와 수고,그리고 희생이 있었기에
하나님께서 회장님을 축복의 통로로 삼으신것이다.
야곱에게 주셨던 축복
이삭에게 주셨던 축복
욥에게 주셨던 축복
솔로몬에게 주섰던 축복을
다 들어부어 주시는듯하다....
진정한 비움과 나눔을 아시는 회장님의 그 성품을 아시기에..
이땅의 상급보다도 하늘의 상급 받기를 더 원하시는 회장님..
진정 예수님의 제자다우시다..
첫댓글 늘 그렇지만.
오늘도 회장님에게선
주를 닮은 사랑과 향기가...ㅎ
이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기까지
힘쓰고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고..
나는
우리 꿈비모는 분명 축복의 사람들입니다.
이 모든 것들을 내 것으로 받기위해
나는 기본으로 해야 하는
내 할 일 합니다..
밤늦도록 수고하여 글 올려 주신
품안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맞아요 ㆍ
진심으로 진정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제자이며 회장님의 성품이 어떠하신지 온 몸으로 받고 느껴지는 시간 이였지요 ㅎ
그 시간을 그 감동의 스토리를 품안애 언니와 함께 들을수 있고 공감 할수 있어 더 감사 했습니다
아브라함이 조카 롯을 염려하며
하나님 앞에 기도로 간구 하며
기도했듯 회장님의 따뜻한 사랑이
온전히 전해지는 시간 ᆢ
너무도 따뜻하고 아름다웠습니다
품안애 언니 밤새 정리 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그 수고를 통해
저도 특별히 받을수 있는 혜택에 일조
하고 내가 해야 할 기본 하는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다짐이 단단해졌습니다
꿈비모 가족들에게도 이 모든 축복이 흘러 가기를 소망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감사한 일이 저희에게 마구
오고 있네요.
봄스토리에서 우리 언니의 계절을 멋지게
아름답게 펼쳐갈 그림을 상상하게 되네요.
손회장님과 꿈비선생님의
환상의 하모니가 이루어내는 일들이
꿈만 같습니다.
돈을 버는 법과 쓰는 법을 아시는 두분께
또 배웁니다.
30년이상 한 길만 걸으시며
고비고비 고집스레 꿈비모를 지켜오시고
내 지식보다 더 생각하시며
누구보다 애쓰시고 가르치시고
환경만들어 주시는 꿈비선생님을
만난게 우리 모두의 복인거 같아요.
언니~ 평생 꿈비모에서 함께 하며
돈도 벌고 나누며 가치있는 삶
살아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봄스토리를 사계절로 비유해서
봄,여름,가을,겨울에 맞게 스토리를
이복규선생님과, 또 회장님과, 그리고 꿈비모
가족과함께 이루어야함을 강조하시며
눈시울이 촉촉해졌던 회장님의 모습이 잊혀
지지 않네요
품안애님의 수고로 다시한번 어제의
여운을 떠올리며 꿈비모 가족의 일원으로
기본을 해야함을 다시한번 깨닫고,
공동체안에어 함께해야함을 깨닫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더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는 꿈비모입니다.
선한 영향력을 가진
손하은 회장님.. 그리고 꿈비 선생님
두분과 함께 함에
더 많이 벌어 더 많이 나눌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꿈비모가 진정으로
성공, 돈,건강,행복,가치
5가지를 모두 이룰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우리가 되어갑니다.
함께이기에 가능한 일이고
함께이기에 더 행복합니다.
같이=가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선배님들과 직접 현장에서
회장님께서 선포하신
비전은 듣지는 못했으나,
자세하게 글로 옮겨 주셔서
직접 듣는것과 다름없는 감동을 주신
품안애 선배님 참감사합니다.
더헬스랩 해외직구 채널을 통한
직구상품 하나만으로도 수입크기는
우리가 생각하는 수익과는 상상할 수
없는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회장님의 노고와 수고
그리고 희생이 있었기에
이 어마어마한 축복 중심에
꿈비모가 있으며
꿈비모 안에 내가 있음이 더욱
감동이고 감사합니다.
이모든 혜택을 받아오기 위해서
내가 할일 반드시 기본은 합니다
꿈비모안에 있는 성공시스템에 따라
말하고,행동하고,기여해서
주시는 혜택은 다 받습니다.
이 모든 환경을 만들어 주시고,
이끌어 주신 선생님,선배님들 노고에도
항상 감사합니다.
꿈비모 시스템 확실히 마스터해서
수고하고,기여하는 꿈비모인의
한사람이 꼭 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하고 기본을하면 누릴수
있는 혜택7가지가
지금곧 우리들 앞에
펼쳐지는 비젼을 듣고
오셨네요~
이모든 비젼과 기회를 만들어주신
선생님과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더도덜도 말고 기본에 충실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회장님이 가지고 계신 비젼
선생님이 가지고 계신 비젼
그안에 나의 비젼이
이제 만들어지고 만들어 지고 다듬어 지고
역사의 선을 긋는 기한분들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현재 이곳에 있다는 것은 그냥 만들어 지고
그냥 있게 된것이 아닌거 같습니다
누군가의 노력 누군가의 준비가 있었기에 가능합니다
그런대 그 뒤에는 하나님이 손하은 회장을 통해 만들어 가고 계십니다
또한 꿈비모 식구들이 하나가 되어 선생님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이제 나를 생각하고 나의 꿈 나는 누구인가 어떤 사람인가 어떻게
살것인가 하는 자신의 준비된 마음이 필요합니다
나에게 가진 달란트를 보여주고 나누며 흘러가게 해야 할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회장님께서 선포해 주신 비젼을
너무 생생하게' 글로 표현해 주신
품안애선배님 고맙습니다.
선생님께 계속해서 비젼말씀 해주
내용을 선배님들께 선포하시는
회장님의 생생하신 모습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이렇게 꿈을 꿀 수 있다는 것이
꿈을 꾸는 것 같습니다.
희망의 빵을 먹을 수 있어
지금은 비록 힘들어도
생각 할 수록 감동이 됩니다.
가슴이 뭉클 해지면서
또 눈물이 나려고 해서
꾹 참고 마음 다 잡아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현장에서 함께한듯한 스토리정리 감사해요
이 모든 축복이 곧 나의 축복이고
함께 하는 우리들의 축복이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기도가운데 늘 베풀고자 하시는 마음
감사히 받고 가치가 같이가되는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하지않았는데
모듯것이 펼쳐져있네요^^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회장님의 사랑과 비전을 오롯이 느낄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오래 토록 준비해 오셨고 선배님들이 키워오신 노력과 정성이 하늘에 닿고 그 혜택을 받게 된 것을 함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꿈비모와 바이오봄과 함께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정말인가요...
들어도 믿기 힘든 많은 선물들..
어쩜 손회장님과 꿈비선생님의
조화가 이리도 엄청난 결실이
되었을까요 ..숙연해집니다.
두분의 공로가 이제 눈앞에 드러나고
있으니 우리가 합심하여 그 뒤에서
힘이 되어야 합니다.
나만 잘하면 된다!!! 그리고 조화로이협력하고
연합해서 공동의꿈 이루어냅니다.
크나큰 선물 꼭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 治國平天下)
회장님 말씀을 듣는 내내 생각나는 단어였습니다.
먼저 자기 몸을 바르게 가다듬은 후
가정을 돌보고
그 후 나라를 다스리며
그런 다음 천하를 경영해야 한다.
세상에서 해야 할 일의 순서를 알려주는 표현이라고 합니다.
사서삼경 가운데 하나인 (대학)에 나오는 말인데요.
사물의 본질을 꿰뚫은 후에 알게 된다.
알게 된 후에 뜻이 성실해진다.
성실해진 후에 마음이 바르게 된다.
마음이 바르게 된 후에 몸이 닦인다.
몸이 닦인 후에 집안이 바르게 된다.
집안이 바르게 된 후에 나라가 다스려진다.
나라가 다스려진 후에 천하가 태평해진다.
그러므로 천자로부터 일개 서민에 이르기까지 모두 몸을 닦는 것을 근본으로 삼는 것이다.
몸공부
마음공부 했으니 받아옵시다
받고
담아야 흘려보낼 수 있지 않겠는지요.
이기적이타심!
내가 주인이,내가 중심이 되어
당당하게 받아올수 있는 환경 만들어봅시다.
함께!
늘~수고하는 품안애
혼자이룰수 없어서 함께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기본만하면 받을수 있는
7가지혜택
손하은 회장님
늘 꿈비모사랑
감사합니다
꿈만같은 일들이
이젠 현실로 다가왔네요
학습하고 실천해서
모든혜택 받고
기부 나눔 생명 살리기
실천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