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창녕 영취산~병봉~종암산~함박산(12.11.25......152매)

[청죽]

▣. 산행번호:12-56

▣. 산행지: 창녕 영취산~병봉~종암산~함박산

▣. 산행일자: 2012. 11.25(일요일)

▣. 날씨: 맑고 화창한 날씨.

▣. 누구와: 나홀로.

▣. 산행경로 :아래의 산행 개념도를 참조 바라며 병봉과 510봉 그리고 함박산에서 약간의 휴식후 산행을 이어감. 

                  (산행 시간은 본인 기준임)

☞갈때:당감동 집에서 오토바이 이용하여 동의대역에 주차후 지하철을 이용하여 사상역으로 이동후 시외버스 이용함.

          부산 사상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영산행 버스 이용(오전 8시 10분 영산행, 요금은 5,600원)→영산 터미널에서

          도보로 영취산 산행 기점인 보덕사에서 산행 시작함.

☞올때:갈때와의 역순 

▣.순수 산행 시간은?:보덕암 앞의 초입에서 10시 02분에 출발하여 약수암 옆의 함박산 약수터 도착은 15시 32분 임.....

                            5시간 30분 정도 소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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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인 토요일은 아들 녀석이 최종 목표로 하고 있는 부산의 대학 최종 면접이 있는 관계로 산에 간다는 말은 입밖에

내지를 못하고 아침 일찍 집사람과 함께 타고 아들 녀석을 그곳 대학 정문에 내려주고 바로 동서 식당으로 갔었습니다.

날씨는 그런대로 좋아 보였지만 목적으로 하는 거제 계룡산 가기에는 부담이 되고 하여 토요일은 동서 식당에서 놀기로?

합니다 ㅎㅎ 그 다음날은 고향 읍민회 가을 산행이 금정산으로 있는데 갈등이.....??여러가지로 생깁니다.

부담되는? 그곳은 패스하고 전부터 간다 간다 하고 미루어 놓은 창녕 영산의 영취산과 병봉 그리고 종암산을 거쳐

함박산으로  하산하는 원점 산행을 계획하여 보았습니다. 멋진 조망터가 쉼없이 있고 그 주변의 화왕산과 관룡산을 바라보는

조망 또한 좋을뿐더러 초반의 아기자기한 암릉과 후반부로 가면서 부드러운? 육산을 걷는 다소 먼 거리지만 조망이

좋아 피곤도 잊게 하였습니다. 한가지 이곳 코스는 구계리를 우측에 두고 산행하는 경로 이므로 오르 내림이 다소 있어

막판에는 체력적인 문제가 될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ㅎㅎ

끝으로 영산의 함박산 약수와 석빙고 그리고 만년교를 한방에 둘러보는 코스로 다녀 왔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영취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가고자 하는  고 김한출 추모비와 그 우측으로 병봉을 바라보고..... 

▲실질적으로 영산버스 터미널에서 출발하여 다시 원점회귀하여 버스를 이용하여 돌아 온 코스 입니다.

▲서부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영산가는 차편 입니다. 저는 8시 10분 차량을 이용하기로 합니다. 

▲부산에서 영산까지 버스 요금은 5,600원  

▲영산 버스 정류장 도착하여 모사 지내는 시기라서 가고 올때 고속도로는 차량이 엄청 많이 정체되었음 ㅠ.ㅠ   

▲버스에서 하차후 왔던 길을 되돌아 이곳 영산 사거리에서 우측으로 진행함. 

▲가는 길 좌측으로 영산초등학교를 지나고 이곳에서 좌측으로 진행함.사실 이곳까지 올때 갈팡질팡함. 사전 확인도 없이..ㅠ.ㅠ 

▲이곳에서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좌측은 KT 건물이 있고......저 앞이 신선봉이죠^^ 

▲이번에는 오는 길 반대편에서 바라보고 진행은 우측으로 갑니다. ?은편 KT건물이 있고 ㅎㅎ  

▲개념도에서는실질적으로 이곳을 초입으로 정하였습니다.보덕사 안내 이정표와 산행 안내도가 있고 좌측은 달나라 어린이집이..  

▲점점 가까이 다가간 신선봉이 보이고...그 밑의 골짜기에는 보덕암이 있고..... 

▲지나온 길과 보덕사 밑의 주차장이 있습니다.저분들과 겹치기 싫어 먼저 치고 오름니다.  

▲보덕사가 다리 건너 우측으로 있고 실질적 초입은 현수막이 있는 좌측으로 열려 있습니다. 

▲초입에서 거추장스런 옷을 벗어 배냥에 넣고 본격적인 산행 채비를 마치고..... 

▲다시 한번 출발에 앞서 지나온 길을 뒤돌아 담아 봅니다. 제번 경사가....ㅠ.ㅠ  

▲이제부터 출발하여 봅니다. 이정표가 보이고 우측으로 살짝 진행함. 

▲잠시 우측으로 보덕사의 산신각이 있고 나란히 걷고..... 

▲바로 앞에서 이정표에 따라 좌측으로 진행함. 사면을 따라 가다 우측으로 급경사 오르막 된비알이 시작됩니다. 

▲오르막, 된비알 오르는 중 여러 돌탑을 지나고....... 

▲가는중  능선 당도후 첫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성당저수지와 그 건너편으로 계성리가 보입니다.그리고 황매산 방향인듯.... 

▲첫 전망대에서 멀리 가야산 방면을 바라보고  

▲영산 IC 방향으로 바로 밑은 고지소류지이며 저 멀리 좌측은 장척호 그리고 우측은 번개늪이네요^^ 

▲가는 길 우측으로 전망대가 있고 그곳에서 바라보는 오늘 산행 날머리 방향의 둘러볼 곳으로.함박약수터~석빙고~만년교순으로 

▲ 좌측으로 밀양의 종남산 방향과 중앙으로 천태산과 천성산 방향인데.....산그리메가 아련합니다?

▲다시 한번 영산 IC 방향을 바라보고^^고지소류지와 영산운동장 및 영산중.고.초등학교가 나란히....., 

▲전망대에서 지나온 능선을 뒤돌아 바라보고..... 

▲신선봉에서 가고자 하는 589봉과 좌측의 영취산 정상 및 우측으로 병봉이 바라 보입니다. 

▲신선봉에서 바라보는 영취산과 그 좌측으로 능선이 암릉으로 이어지고..... 

▲다시 그 건너편으로 구현산으로 하여 화왕산으로 이어지고..... 

▲신선봉에서 바라보는 화왕산 및 우측으로 관룡산이 보이고...... 

▲신선봉에서 발아보는 역광의 중앙의 510봉과 그 우측으로 함박산이 보이고.... 

▲이번에는 좌측으로 고개를 돌려 바라보는 앞으로 가고자 하는 종암산이 정면으로 보이고 그 뒤로 덕암산이....  

▲이번에는 좌측의 병봉에서 우측의 구계리를 바라보며 우측의 끝 종암산까지의 경로 입니다. 

▲다시 한번 가고자 하는 방향의 589봉과 영취산 그리고 병봉 방향 입니다. 

▲신선봉에서 마지막으로 지나온 길을 되짚어 보며....... 

▲가는 길 우측으로 바라보는 종암산 방향으로 산그리메가 물결치고^^  

▲^&^ 

▲좌측의 종암산에서 우측으로 이어지는 함박산 방향인데.. 오르 내림이 있어 마지막 체력 안배가 필요함. ㅎㅎ 

▲지나온 신선봉을 뒤돌아 보면서.....

▲영축산성 안부의 영산향교 갈림길을 지나며..... 

 

▲가는 길 바라보는 좌측의 영취산 정상이 보입니다 ㅎㅎ

▲그 우측으로 병봉이 콧날처럼 날카롭고.... ㅎㅎ

▲지나온 신선봉이 점점 멀어져만 가고.....

▲^&^

▲^&^

▲가는 길 우측으로 역광에 비춰진 함박산이 높게만 느겨 집니다 ㅠ.ㅠ

▲앞으로 가고자 하는 589봉과 그 우측으로 병봉이 보이고.....

▲우측의 589봉으로 오름길은 좌측 우회길이 있으나 바로 오르기로 합니다.좌측은 영취산 정상이 보이고.....

▲가는 길 뒤돌아 본 모습이고 좌측은 함박산임.

▲오름길 바라본 삼각형의 선돌이 있고 ㅎㅎ, 좌측은 신선봉 능선 그리고 우측으로는 영취산 정상으로의 능선임.

▲오름길 뒤돌아 보는 지나온 신선봉과 지나온 능선 입니다.

▲589봉에서 바라보는 영취산 정상 입니다.

▲좌측의 고 김한출 추모비가 있는곳이고 그 우측으로 병봉이 있고........

▲지나온 589봉을 뒤돌아 보면서...암릉이 알알이 보석처럼 박혀있고 ㅋㅋ

▲589봉에서 바라보는 좌측의 추모비가 있는 곳이고 그 우측으로 병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입니다.

▲암릉으로 이루어진 영취산 정상 입니다. 전망 또한 좋죠^^ 

▲영취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하산로는 암릉이 있고 저 앞은 산불감시초소인듯....혹은 쉼터정자 같기도 하고 ㅎㅎ 

▲정상에서 바라보는 구현산 및 화왕산 그리고 관룡산이 보입니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구봉사가 바라 보이고 ㅎㅎ

▲정상에서 바라보는 사리마을로 이어지는 능선 입니다. 추후 진행 방향은 우측으로 이어짐.

▲조금 더 좌측으로 사리마을로 이어지는 하산로는 릉이 도처에 산재되어 있는듯 합니다 ㅎㅎ

▲정상을 되돌아 나와 밑의 안부에서 이정표 갈림길을 바라보고...

▲가는 길 좌측으로 사리마을인듯.....

▲갈림길 안부를 지나며......잠시 좌측의 전망대에서 그 주변을 둘러보고 갑니다.역광이라 사진은 패스 ㅜ.ㅜ.

▲지나온 영취산 정상을 뒤돌아 보면서......

▲가는 길 사리마을 갈림길을 지나며... 진행은 우측으로 내려 섭니다 ㅎㅎ

▲옥천저수지가 보이고 맞은편으로 화왕산 관룡산이......

▲좌측의 관룡사 방향에서 우측으로 이어지는 열왕지맥 종주 능선이 그려지고

▲가는 길 뒤돌아 보는 사리마을 하산하는 능선 입니다.

▲청련사 갈림길을 지나 뒤돌아 보고.......

▲위의 갈림길을 지나 좌측으로 우회길이 있고 그곳으로 가시면 고 김한출 추모비를 패스하는 경우가 있음....

▲위의 추모비에서 바라본 중앙의 신선봉 그리고 좌측은 589봉 , 우측으로 영취산 정상이.....

▲666봉 인가요?이곳에서 잠시 조망을 즐기기 위하여 좌측으로 살작 내려 섭니다. ㅎㅎ

▲위의 지점에서 바라보는 열왕지맥과 우측으로 가고자 하는 병봉이..... 

▲이번에는 병봉을 정면에서 바라 봅니다. 가파르게 오름길만 남았고... 저곳에서 처음으로 쉬어 가기로 정하고 ㅎㅎ

▲병봉과 그 우측으로 가고자 하는 종암산 입니다.

▲가는 길 바라보는 중앙의 종암산 그 좌측 뒤로 덕암산이 보이고.....

▲병봉 오름길 뒤돌아 본 멋진 소나무가 있어 담아 봅니다.

▲병봉 정상으로 가는 길 뒤돌아 보는 지나온 좌측으로부터 신선봉 그리고 589봉과

▲병봉 정상으로 향하는 등로는 이렇듯 암릉으로 이루어져 있고^^

▲오름길 좌측으로 바라보는 열왕지맥의 능선....

▲실질적 병봉의 정상은 능선을 내려섰다 오르는 저만치 있고 ㅜ.ㅜ

▲병봉 정상 직전에서 다시 한번 뒤돌아 봅니다.

▲병봉 정상 그렇게 오뚝하지 않습니다 ㅎㅎ

▲정상의 뒷편에서 처음으로 갖고간 물에 탄 선식과 감 하나 그리고 우유 하나를 마시고 잠시 가고자 하는 우측의 종암산을..  

▲구계리를 건너 자측의 종암산에서 우측으로 함박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입니다.  

▲앞으로 가고자 하는 능선과 결국 우측의 임도를 만나 능선으로 이어 갑니다.

▲송이 움막을 지나고......

▲안부 갈림길에서 직진 합니다. 우측은 구계리로 하산하는 등로가 있고....  

▲잠시 된비알을 오르고 저 앞이 임도와 만나는 지점 입니다.

 

▲임도와 만나 이정표가 있는 지점에서 좌측의 몇 미터에서 우측 산길로 접어듬^^

▲열왕지맥 삼거리로 이어지는 화왕산 갈림길이 있고 이곳으로 오는 등로는 많이 다니지 않아 다소 거칠음 ㅠ.ㅠ   

▲급 내리막 등로를 따라 내려서면 다시 한번 임도와 만나고..... 이곳이 보름고개이고^^ 

▲위의 지점에서 바라보는 가고자 하는 능선 입니다. 

▲조금 더 우측으로 바라본 가고자 하는 능선. 

▲이제 종암산이 코앞으로 다가 온듯....^&^ 

▲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본 모습니다.

▲이곳 보름고개에서 재차 산길로 이어 집니다. 

▲다시 좌측 산길로 접어들고...... 

▲산길로 접어들자 만나는 이정표^^ 

▲철탑을 지나고..... 

▲다시 만나는 이정표에서 좌측의 산길로 또 다시 접어듬^^ 

▲결국 임도와 다시 만남^^, 위의 지점에서 임도따라 오면 훨 좋음  

▲이제 본격적인 종암산으로 향 합니다. 

▲가는 길 전망좋은? 곳에서 지나온 능선을 뒤돌아 봅니다. 

▲종암산 정상의 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이곳은 가례리 방향 입니다.

▲종암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덕암산 그 너머로 밀양의 산군이 보이고..... 

▲종암산 정상 바로 밑은? 쉼터 테크가 설치되어 있고^^ 

▲저곳 바위에서 내려 옵니다. 

▲이제 본격적인 하산 방향인 등뒤로 진행을 하며..... 

▲정상을 떠나 함박산 가는 길 바로 좌우 갈림길이 있습니다. 이정표상 우측 함박산 방향을 따르면 되겠고...  

▲가는 길 좌측으로 살짝 보이는 부곡CC와 부곡온천 방향도 바라보고.... 

▲입간판을 지나면서 뒤돌아 봅니다. 

▲중요한 갈림길, 이곳에서 우측으로 떨어지듯 진행을 합니다.  

▲^&^ 

▲철탑을 지나고.... 

▲가는 길 우측으로 펼쳐지는 구계리 그리고 우측으로 병봉이..... 

▲좌측의 병봉과 우측으로 보름고개 방향이고..... 

▲송림이 우거진 지대를 지나며...... 

▲가는 길 뒤돌아 보고 지나온 종암산과 능선을 줌 약간하여 당겨 봅니다. 

▲좌측의 부곡온천 그리고 근방의 산군 입니다. 올망졸망 정겹게 느껴지고 ㅎㅎ  

▲ 가는 길 좌측으로 덕곡지와 그 너머로 천주산 방향 입니다.

▲까칠한게? 오름길이 이어진후 드디어 510봉에 당도 합니다.  

▲우측으로 살짝 바라보는 신선봉이 보이고 ㅎㅎ 

▲다시 한번 덕곡과 예리마을 방향 입니다. 

▲510봉을 잠시 내려 섰다가 재차 오름길이 우측으로 이어지고..... 

▲다시 한번 오름길 좌측으로 바라보는 부곡온천 방향 입니다. 

▲함박산 정상은 그저 밋밋하고 넓은 헬기장?이 있고,,,,,이곳에서 마지막으로 털것도 없지만 감 하나와 우유 하나를 마저 마시고  

▲오늘 산행 마지막 휴식 및 만찬?을 즐기면서 출발할까 합니다. ㅎㅎ  

▲영산호국 공원 갈림길을 지나고.........진행은 약수터 방향으로.. 

▲위의 갈림길을 뒤돌아 보고^^ 

▲휴~~! 약수암의 지붕 기와 너머로 영산이 보이고...  

▲지나온 갈림길을 뒤돌아 보면서.......좌측에서 내려옴. 

▲좌측의 약수암을 두고 함박약수터에 당도하며 실질적 산행은 종료가 됩니다. 

▲미리 준비하여 갖고간 패트 물병 2개로 졸졸 흐르는 물을 한참을 기달리며 받아 돌아 옵니다.  

▲약수터 옆의 산신각이 있고^^

▲^&^ 

▲약수터 앞은 유독 붉은 단풍이 아직도 풋풋하게 남아 있습니다  

▲석빙고로 가는 길 바라보는 좌측의 신선봉이 보이고..... 

▲가는 길 우측으로 바라보는 영산의 석빙고....그냥 먼발치에서 바라보고 갑니다. 

▲다시 한번 석빙고와 좌측의 신선봉을 담아 보고^^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고..... 

▲이제 만년교를 향하여 진행하여 봅니다. 이 끝의 좌측쯤  ㅎㅎ 

▲가는 길 좌측의 호국공원이 나타나고..... 

▲드디어 오늘 최종 목적지로 하는 만년교에 당도를 합니다. ㅋㅋ 

▲^&^ 

▲^^ 

▲만년교 입구에서 ^^ 

▲다시 한번 반대편의 다리 위에서 바라본 만년교 입니다.  

▲이번에는 영산 버스 터미널 이동중 만나는 연지못 전경 입니다. 

▲주변은 산책길 테크로 조성을 하여 거닐기 참으로 좋아 보였습니다 ㅎㅎ 

▲아침에 출발한 영산 버스 정류장에 당도를 하고 ..... 

▲이곳에서 부산행 16시35분 차량을 이용함. 그런데 가는 길이 장날이라고 때마침 모사 지내는 날이라 엄청 정체가 되었다는ㅠ

이상으로 창녕의 영취~종암~함박산 산행을 마침니다. 감사 합니다.  

[사랑이]

이곳 가고싶어서 계획하고 있는중인대 다녀 오셨군요
암릉과 어우러진 산그리메가 한층 멋스러운곳 같군요..
너무너무 감상 잘했습니다..빨리 가봐야겠네요

[청죽]

이날은 날씨가 화창하여 더없이 좋았었데.... 초반부 암릉과 어우러진 멋진 조망을 선사 합니다 ㅎㅎ

[청죽]

과찬의 말씀 감사 합니다. 승용차 이용시 산행에 제한?을 받기 때문에 오로지 대중교통을 가급적 이용합니다. ㅎㅎ

[산머슴]

저는 개인적으로 이코스를 무척 좋아합니다.
함박산 약수물 좋은 약수죠
잘 구경하고 놀다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청죽]

아드님, 서울의 명문 S대학 수시 최종 결과는 잘 나왔습니까?? 공부를 무척 잘하시는것 같습니다.ㅎㅎ, 우연히 블로그를 훔쳐 보다가 접하게 되었습니다. 울 머시마도 낼 본인이 원하는 대학 최종 결과가 발표 되는 날인데....아무튼 좋은 결과가 있길 기원 합니다.

[산머슴]

감사합니다. 오늘 내일 다 발표를 한다고 하여 기다려보고 있습니다.
청죽님의 아드님도 꼭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길기원합니다.

[지맥따라]

산머슴님 아드님 합격하시면 한잔해야겠습니다..
술이야 누가사든지간에.. 축하해줄일입니다

[한초]

ㅎ 이코스는 늘 한번 간다고 라우팅만 해놓고는 이제나 저제나였는데 먼저 다녀오셨군요..
님이 남기신 자세한 등로정보는 후일 저의 산행에 많은 도움이 되겠네여.. 감사드립니다...^^

[청죽]

감사 합니다. 미흡한 산행기에 후한 점수를 주심에....^&^ ㅎㅎ

[산길동]

멋진곳 다녀오셨네요...^^ 저도 나중에 산행기를 참고삼아 한번 다녀오겠습니다...^^

[청죽]

주변의 예사롭지 않은 산세 특히 자주 접하는 화왕산과 관룡산이 바로 지척에 있죠^&^ ㅎㅎ

[바람처럼]

지난주에 함박산-종암산-덕암산 만 다녀왔습니다. ㅎㅎㅎ

[청죽]

그럼 기대를 하여 봅니다. 덕암산 코스는 미답 구간이라 궁금 합니다^&^

[지맥따라]

청죽님 덕암산~ 처녀봉으로 해서 한번 가보세요.. 그런데로 괜찮습니다..열왕지맥길을 나름 시그널 잘 부착해놓았습니다

[초상비]

사상터미널에서 좋은 산 많이 다닐수있는 부산분들이 부럽네요~ ~ 삼각선돌이 멋진곳에 서잇네요~~

[청죽]

경남과 울산의 중간이라 양다리 걸치는 기분...?? ㅋㅋ.초상비님의 강철 체력에 놀라움을 금할수 없습니다 늘 안산 하세요ㅎㅎ

[아빠대통령]

수고 많았습니다
저도 아주 오래전 역 코스로 산행을 해 봤죠, 혼자 걷기로는 좀 긴 거리,,,,
함박산 약수터는 옛 그대로 그 모습이군요,,, 이정표 및 나무 테그는 많이 보완되어 산행하기 좋군요
다시 한번 탐을 내어 봅니다, 님의 산행기 보고,,,,
나무가 많이 자랐군요, 제가 산행 시 화마가 지나간 자리라 좀 흉했는데,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청죽]

자연은 인간이 저지런 아픔도 아무 말 없이 묵묵히 치유를 하고 있더군요^&^, 짧은 코스를 꾸며 다녀 오시는것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

[박하]

볼것도 많고 한바퀴 돌기엔 제격인것 같습니다
제가 다니는 산방의 정기산행에 넣어 한번 다녀와야 겠네요

[청죽]

정기 산행지로는 손색이 없을듯 합니다. 거리도 적당하고 ? ㅎㅎ

[지맥따라]

여긴 여름에 보덕암에서 신선봉으로 올라갈때 죽을맛입니다...
화왕산에서 이마루금을 이어도 멋집니다

[청죽]

구현산에서 출발하여 옥천저수지를 크게 한바퀴 도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