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대표 축제인 가야 문화축제가 철든 가야 빛든 김해 라는 주제로 5월4일~7일까지 김해시 대성동 고분군 박물관 일원에서 열렸다.
비바람이 치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김해지구협의회(회장 김나경)는 아침 일찍 축제 현장으로 나왔다.
첫날은 우천으로 일부 행사가 취소 되었고 다음 날부터 행사는 정상으로 진행 되었다.
김해지구협의회는 가야미로 전시관, 빛철 테마거리, 가야뱃길 체험 등 여러 장소에서 오전 오후 조를 나누어 하루 90명의 회원들이 안내와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을 하였다.
마지막 날 폐막과 함께 김해 운동장에서 펼쳐진 폐막 축하공연 THE 트롯 SHOW는 도지사님, 시장님, 지역 의원님들과 1만 2쳔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우천 중에도 성황리에 열렸다.
김해지구협의회는 폐막 후 시민들이 떠난 마지막 뒷정리까지 마무리 후 해산 했다.
※밤늦게 뒷정리까지 봉사해주신 칠산 서부 봉사회, 내외동 봉사회, 협의회 임원진, 추운 날씨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첫댓글 김나경 회장님 봉사원님들 " 2023 김해 가야문화축제 도우미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해지구협의회 봉사원님들 2023 김해 가야문화축제
행사장에 봉사활동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김해지구협의회(회장 김나경)님을
비롯한 봉사원께서는 "2023 김해
가야문화축제"행사 진행을 위한 봉사
활동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김혜숙(경남 김해 홍보부장)님!!!¡
취재 감사합니다
봉사활동 노란조끼 정말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