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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신부님 앨범 스카풀라~^*^
zucchero123 추천 1 조회 664 15.08.21 06:5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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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21 08:03

    첫댓글 어려운길을 잘 달려오신 신부님!
    앞으로의 길도 잘 달려 가시리라 믿습니다.
    먼 훗날! 주님 닮은 모습에
    기쁘게 앉아 주실 것입니다. ~~~^^

  • 15.08.21 11:39

    "스카풀라"
    아멘~~

  • 작성자 15.08.21 11:41

    서약(서원)의 1차적 의미는 세례성사의 갱신 및 연장~^*^

  • 15.08.21 13:30

    ♡, 감사합니다 .^^
    감사 , 감사드립니다 .
    임언기 ( 안드레아 ) 신부님 !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간절하게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 꼭 성인 되실 것을 믿습니다.♡

  • 15.08.21 14:34

    아름다우십니다.......

  • 15.08.21 14:49

    신부님 저도 주님께서 제게 주시는 예복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잘 깨닫는 삶을 살고싶네요. 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15.08.21 14:56

    아멘!
    제의가 수의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거룩하십니다

  • 15.08.21 16:28

    주님이 사랑하시는 거룩한 사제.
    우리 신부님께 하느님의 무한한 축복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하느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아멘!

  • 15.08.21 21:41

    저는 죄인이라서 실오라기같은 실자락을 잡고 예수님만나고싶어서 봉헌식하고 스카폴라착용한지 5년이되었습니다 아침봉헌기도문과 함께 착복기도하고 하루를 시작하면 얼마나 평화로운 지 모릅니다 그런데 많은 자녀들이 갈색스카폴라를 차에걸고 다니질않나 믿지도않아서 안타깝습니다
    신부님의 스카폴라는 평신도와는 다른 뭐가 있겠지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영적선물로 100단 봉헌합니다~*

  • 작성자 15.08.22 05:04

    서약(서원)의 영성은 봉헌의 영성이며,
    결국 세례성사의 갱신이며 연장이기에
    원래 정신은 똑같은 것입니다~^*^

  • 15.08.22 07:55

    수도회 사제이신 신부님이라 더 멋있으십니다 ㅋ ㅋ훈남이시잖아요 ㅎ~~

  • 15.08.22 21:09

    사제의 어머니이시며 모후
    하느님 뜻의 어머니이시며 모후
    임안드레아 신부님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 멘 ~~~

  • 15.08.22 22:30

    하느님의 사람이심이 옷자락에서도
    느껴집니다
    숙연해지네요

  • 15.08.23 17:59

    오로지 한분만 섬기며 정성으로 다가서시는 모습
    종신토록 지키시겠다고 서약하신 3덕
    어느새 30년이 훌쩍 넘어서고 있습니다..
    참 수고 하셨고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박수드립니다 신부님..
    영육간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15.08.26 20:49

    하느님 사랑의 포로가 되시어 사랑의 증표로..
    고통을 고이 접어 드러나는 십자가의 신비로움

  • 15.08.27 06:01

    주님!!
    임 언기 안드레아신부님께서 간직하고 있는 스카폴라, 그 스카폴라 입고 주님 뵐때까지 그와 함께하소서!!

    신부님!!
    사제서품 30주년, 첫서원 32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또 30년을 향하여 달리실 신부님께 영적선물 묵주기도 백단 바칩니다. 이를 계기로 저도 신부님처럼 하루에 수십단 바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 15.09.15 21:10

    신부님!
    너무나 그립고 슬프고 마음아프지만
    지금 이순간
    그토록 사랑하신 성모님과 함께 천상의 기쁨을 누리고 계시기에
    세상적인 슬픔을 뒤로하고.........
    모든것 하느님의 뜻이 있으셨기에...
    이 먹먹한 슬픔을 참아내며
    기도드립니다.


  • 15.09.15 22:25

    신부님 사랑하는 신부님
    이 옷이 그렇게 입고싶으셨어요ㅠㅠ
    천천히가시지ㅠ
    성지순례 허락되면 신부님과 동행하고싶었어요
    기도드릴게요

  • 15.09.16 05:27

    신부님 너무 먹먹해요
    천상에서 행복하세요

  • 15.09.16 10:31

    얘지하셨나요? 관속에 입고가실 옷이라고......우리들이 마음아파 하는것조차 마음 아프시겠지요?

  • 15.09.16 11:34

    신부님 스카폴라 옷은 천천히 꺼내보시지ㅠㅠㅠㅠㅠ
    지금 옷입으시고 주님 옆에서 계시죠

  • 15.09.17 08:47

    마지막 예복을 보여주신 예지가
    지금에 와서 의문이 풀립니다
    우리들에게 미리 알려주셨는데.....죄송합니다
    알아 차리지 못해서요
    주님과 함께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 15.09.17 12:53

    정말 너무도 가슴이 아프지만 천국에서 성모엄마 품에서 편히 쉬시고 계시리라는 믿음때문에 마음을 다잡어봅니다 신부님 편히 쉬세요!

  • 15.09.18 21:59

    신부님 보고싶습니다.

  • 15.09.19 11:12

    이옷은 천천히 입으셔도 되잖아요.. 신부님..

  • 15.09.22 23:25

    마지막 보내드릴때 예수님 처럼 하얀천에 몸이 감겨있어 수단을 입혀드리지는 못했지만,
    가족분들이 이수단을 덮어드렸습니다.
    수단을 덮어드린후에 모습은 마치 깊은 잠을 주무시는듯 했습니다.
    그동안 못 주무셨던것을 한번에 다 주무시는것 같았습니다.

    미국에서의 4년은 열정 그 자체였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매일 공부하시고
    한마디라도 더 전해주시려고 애쓰셨던 신부님의 모습은 예수님의 모습과 닮은신듯 합니다.

    영원히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 15.09.24 06:34

    맞습니다. 공생활30년
    갈림없는 사랑 하느님께 투신하셨습니다.
    저희들이 따라야할 길을
    바로 목전에서 보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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