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be
[88/114] 파란해골469호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 7월 27일 18시 55분
한 푼이라도 더 최저생계비 보장 위해, 한 사람이라도 더 안정된 많은 일자리, 조금이라도 더 벌거나 덜 적자 벌이 장사질 등등.
이 모든 것을 위해 국민갱제는 성장, 발전해야 한다.
갱제글 계속 이어가는 이유다.
시간 나면 헌법상 생활권의 목적 조항인 36조 인간다운 생활권, 사회복지.
복지 3종 세트인 사회보험, 사회복지, 공적부조 대상 여부,
그리고 최저생계비 및 그 산출에 기초 상식인 생존, 식료품 엥겔방식부터 사치품 비용, 문화비용 등등을 포함해야 되능가 아님 제외되능가 등등까지 국내외 상식적인 최저생계비도 함 살펴본다.
여기 혹은 위 최저생계비, 부산 인부 추락사 글 댓글 있던 찌질 아크로 등에서.
[88/114] 파란해골469호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7월27일 18시55분
작년 말 올해 초 숱하게 올해 경제성장의 목표치 제시했지.
궁민의 경제하려는 의지를 담아 8%.물론 세계경제 회복 여부에 따라 다소 증감할 수 있는 조건으로의 목표, 희망.
작년 목표치는 뿌라스 알파에서 잠재 성장까지 대충 달성했다.
사적 연구소, 외국 개언론들보다야 쬐금 낫지만, 개허접 IMF, OECD,, 항국은행 등 국내외 공적, 사적 연구소는 작년 몇 차례 수정 전망치 대폭 올리기 바빴고
올해는 작년 보다야 낫지만 개허접들 3~4%대 전망치에서 더 올린 수정 전망치 내느라 바뿌다.
올해 목표도 하반기 세계경제가 크게 회복되면 목표 달성 가능하고 그 기대 접기는 이르지만 올 2분기 남유럽 등 유럽 발작, 미국 재침체 등 불안의 대외 변수, 서울 등 극소수 일부 지역 부동산 경착륙 우려와 건설투자, 경기 급락에도 불구 연률로 7% 넘는 성장은 가능하다.
침묵의 시대 회초리 든 우리들이 다 떠나더라도 정부, 기업이 해이해지지만 않으면.
[89/114] 파란해골469호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 7월 27일 19시 11분
달러뿐 아니라 수출 탄력성 등 주요 대외 부분 경쟁 국가인 일본 엔화에 초경쟁력 가진 원화.
기타점 진적 평가절상 중인 중국 위안화.
상대적 침체의 유럽, 미, 일에 비해 호황을 누리는 브릭스 등 신흥, 개도, 저개발국에 대한 수출 비중 70% 넘는 등.
올 하반기 수출입도 큰 폭 침체 가능성은 적고 완만 침체 혹은 현상 유지, 오히려 성장 가능성이 더 크다.
급격한 환율 변동, 환투기 없다면,
유럽, 일본도 유동성 공급, 돈 찍어 내느라 바쁜데, 미국의 총통화 증가율도 바닥 치며 오르고 있다.
넘쳐나는 유동성, 돈 자랑에다 혓바닥 날름대는 인플레 뒷 배경에도 불구 금리는 오랫동안 땅바닥 기어야 하니,
빠른, 대폭 성장이냐 소폭, 느린 성장이냐의 문제일 뿐 미일유럽도 장기, 급격 후퇴 가능성은 희박하다.
경제 기초가 달라 그렇지만 미국 기업에 비해 투자 증가율 높은 우리 기업.
특히, 국내 양질의 일자리 위한 투자가 마이 부족타.
정부는 국내외 기업 국내 투자에 온 힘을 다해야 할 것.
위 언급 일자리, 충분한 최저생계비 마련.
그노무 돈 따문 개고생 궁민 한 사람이라도 덜 고생 해방시키고 나라 빚은 줄여 안전한 궁민경제 맹글기 등등.
이를 위해 튼튼, 건강, 강력한 국민경제 성장이 필수다.
대내외 경제도 잘 되어야 하고 대내외 경제 상보, 선순환도 필수다.
내수의 가장 중요 축인 소비, 그 원천으로서 소득, 그 소득의 원천으로서 투자와 일자리, 장사 잘 되기, 일자리,
실물, 금융자산 대세 상승으로 늘어난 자산의 부효과와 결부된 국민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은 차후에 상술기로 하고,
오날은 많이 부족한 기업 투자, 투자 촉구, 수출 증가를 위한 기업 기 살리기 등 우리 경제 희망, 자신감과 관련된 맛보기 글이다.
부의 효과로서 주식은 이어, 부동산 중기 전망과 추가적인 정책제안은 다음 기회에.
기 제안만으로 충분하지만.
[91/114] 파란해골469호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 7월 27일 19시 15분
점진적 환율 인하는 물가 완화 요인도 부정 못하지만,
금융자산조차 양극화로 대다수 궁민인 서민, 중산층이 일하는 수출 중소기업이 큰 고통을 겪을 수 있다.
그러나 경제성장, 인플레 갭, 그 시차 등 물가 불안, 위험은 대다수 궁민에 큰 고통을 주기에, 정부여당은 물가 안정 조금도 소홀해선 안될 것이다.
경제분야에 국한, 설령 정부여당의 높은 경제성장 공이 있어도 물가 불안 시 그 공도 그 과에 묻혀 버릴 것이기 때문.
부의 효과로, 우리궁민들의 소득, 자산이 많이 늘어나게 되면 마눌 자식 옷 사주고 밥 사주고 가정은 화목, 그렇게 늘어난 소비로 자영업자 장사까지 잘 되게 하며 궁민의 소득, 자산은 더욱 늘어나게 된다.
그렇게 강력한 소비, 내수 확대로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 더 많은 국내 투자는 언제쯤?
소비, 투자 간 상호 유인, 상보, 선순환 구조가 구축될 날 말이다.
미세하게 지금 시작되었다 볼 수 있지만 조금 티 나게 하려면 코스피 2000 은 넘겨야 할 것이고 강력하게 하려면 3, 5천 그 이상이 되어야 할 것이다. 궁민의 의지만 있다면 당근 빠른 시일 내 가능.
2020.07.20. 12:02답글쓰기
bebe
[92/114] 파란해골469호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 7월 27일 19시 17분
그노무 미국 부동산 모기지론과 거품.
리먼 사태 때 세계 최고의 국가부도 위험 시디에스 700 비피, 환율 ♩♫♪♪ 널뛰기 등을 객관 증거로.
그 풍전등화 국민경제 위험의 주범 중 하나인 투기 뒷돈 대기 단기외채 폭증과 가능성 적지만 서울지방 등 일부 지역 부동산 경착륙 위험, 이로 인한 금융 부실 전이 위험이었다.
미분양 피에프, 우발채무. 가계 채무와 그 증가율, 국가채무 증가율 등 그 위험 여진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상기한 위험만 없었어도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리먼 사태 전의 최고점 증시, 최저점 환율을 세계서 최고로 빨리 회복했을 것이다.
쳐죽일 경제 역적 역대 정부, 정치권, 기업, 건설 7적 새끼들.
물론 멀지 않는 시기에 회복, 전 고점을 뚫고 오르게 될 것이다만.
참고로 동남아 예만 들어,
지금 리먼 사태 존 주식 최고점 회복한 나라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이고 그 근처로 향하고 있는 태국, 필리핀 등이다.
또 리먼 사태 전의 환율 회복도 인도네시아 말레이, 싱가포르 등이다.
파란해골469호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 7월 28일 14시 18분
지려 천박, 도덕적, 인격적 무능력 최하류 국민 주제에 사기 피해자를 비난, 가해자 옹호, 적반하장의 동일 논리로,
지난 몇 년간 허위, 왜곡, 천박, 악의의 경제 글로 나라 망하길 빌고 저주한 폭라기 등 아고라 사회흉기질 한 사례 하나만 더 추가.
작금의 시범 케이스 사냥으로 전성기 때 닥치고 폭락이 수십만 마리는 지금은 수만, 몇 년 후 수천 마리로 줄어들게 될 것이다.
백 년 한결같은 착한 질도 단 한 번의 범죄로 콩밥, 비난받아 듯 단 하나의 흉이 짓조차 하지도, 방치, 조장해서도 안될 일.
정의 시민들은 최소한도 정신건강을 위해, 심지어 초등학생 이상 상식 자조차 다 떠나 아골에 아예 접근조차 않는다.
가끔씩 다음, 아고라에 들리더라도 정치 중독, 과대망상, 비열 간악의 강간범 광신도가 연상되는 닥치고 폭락이들이 배설한 똥 피해 길가의 똥들을 피해가 듯 조심조심 건강하고, 유익한, 그리고 정의로운 여론 형성에 동참한다.
해가 갈수록 여론 형성력 있는 양질의 글 생산 능력의 시민들도 거의 다 사라지는 것 같다.
이는 몇 년 전에 비해 아골이 수십 배 황폐화된, 앞으로도 수십 배 황폐화, 폐지될 주요 원인.
폭락이들과 반대로 앞으로 부산, 대전 등 낙후된 지방 부동산 시장은 최소 1년은 더 활성화될 것이다.
[99/114] 파란해골469호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 7월 28일 14시 20분
일단은 백플찍고, 숙제 완성 증거 영역 표시로.
2020.07.20. 12:35답글쓰기
태양은 가득히 추천 752 |조회 84476 | 2018.07.11 23:34 |신고
글쓴이ㅡ태양은 가득히 조회 36324 등록일 2017-11-25 04:32
3.
부동산 시장의 호황기 때 초과다 공급된 물량에다 선박, 조선, 해운, 기계산업의 불황으로 인해 더욱 암울해져 보이는 부산, 울산, 경남의 부동산 시장은 중기적으로도 그리 좋아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몇 년 쉬어갈지라도, 그리 오래지 않아 소외된 지방 부동산 시장을 이끌고 나갈 시범 케이스 지역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시장은 빠르게 회복될 것이다.
공급 물량 급감과 동시에 주택 재고 물량과 기존 과다 공급물량을 해소하는 지역별로 부울경 부동산 시장은 순차적으로 회복될 것이며, 그 이후부터 장기 호황 사이클을 그리게 될 것이다.
부산, 울산지방은 차후에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 보기로 하고 오늘은 경남지방부터 함 살펴보자.
각 투자자들은 보다 세심하고 정교하게 각 지방과 지역의 가격, 수급 등 각종 기초 자료들은 물론 거래량, 전월세가 추이, 지역 부동산 심리 등등까지 세심하게 잘 살펴 투자해야 할 것을 재강조 한다.
1년 6개월 전, 2015년 중반부터 상승기를 마감했던 울산, 창원, 김해, 거제, 통영시 등등의 부동산 시장은 올해, 내년에도 초과다 물량이 해소되기는커녕 2019년에는 더 많은 입주물량이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
넘쳐나는 미분양 물량까지 더해져 당해 지역들은 지역 경제 회복과 과잉 물량 부담에서 벗어날 때까지 더 오랜 기간 침체기를 겪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반면에 공급물량 지속에도 불구하고 혁신도시, 도청, 항공산업 등의 진주시나 각종 지역 개발사업이 많은 양산 신도시의 입주 완료로 공급물량이 급감하게 될 양산시 등등의 부동산 시장은 중기 이상의 과잉 물량 부담이 없는 한,
단기 과다 입주물량에는 흔들릴 수는 있어도 울산, 창원, 김해, 거제, 통영 등등보다는 상대적으로 더 빨리, 더 많이 회복되어야 하고, 그것이 정상이다.
지역 경제 침체, 수요 빈약, 과다 공급물량 지속 등 같은 이유로,
2012년 이후 지금까지 5년째 침체 중인 청주, 천안시 등의 충청 남북도 부동산 시장과 구미시. 포항, 경주시 등 경북 부동산 시장의 장래 전망도 그리 좋아 보이지 않는다.
지금까지는 그리 나쁘지 않았지만 동계 올림픽이 끝난 내년 이후 과잉 공급 물량이 더 쌓이고 있는 강원도 부동산 시장도 마찬가지다.
그나마 광주, 전남 부동산 시장은 나쁘지 않고 세종시 물량 막바지 소화 단계인 대전, 세종시 부동산 시장도 그리 나빠 보이지 않다.
전북, 제주도 부동산 시장은 충청, 경상 지방 보다야 낫지만 그리 좋아 보이지 않다.
침체 지속 중인, 수요 여력이 빈약하여 가격, 수요, 공급 등 시장 원리가 상대적으로 잘 작동되는 낙후된 지방의 부동산 시장이 바닥을 찍고 상승하기 위한 필요조건은 공급 과다 물량이 해소되어야 함도 재강조 한다.
저렴한 가격 등 가격 측 요소, 그리고 지역 경제 발전, 지역 인구, 지역민 소득 증가 등의 수요 측 요인까지 충족되면 필요, 충분조건이 모두 성취, 충족될 수 있겠지.
전국적인 투자수요 대상인 서울 강남 3구 등 서울 지방과는 비교 대상이 아니지만,
시장이 협소하기에 소수의 외부 투자 가세만으로 지방 부동산을 회복시킬 수 있고, 지역, 지방을 더욱 축소시켜 기초 자치구, 혹은 읍면동 단위로 작업한다면 집값을 급등 시킬 수도 있는 지방,
미세하지만, 최근 들어 서울 등 외부 투기, 투자세력의 움직임이 다소 포착되는 대구 수성구, 대전 서구, 광주 남구 등 낙후된 지방의 소지역 부동산 시장을 다시 한 번 더 주시해 본다.
올해, 내년, 상대적으로 공급 과잉에서 보다 자유로운 대구, 광주 부동산 시장과 마찬가지로 수성구 범어동, 남구 봉선동 등의 매물은 극소수에 불과한데...
주택의 수요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하기에 회복 탄력성은 상대적으로 약할 수 있어도, 과다 공급물량의 부담에서 상대적으로 보다 자유로운 전라 남북도의 부동산 시장과 대전 서구 둔산동의 부동산 시장은 지금도 그렇지만 중기적으로도 그리 나빠 보이지 않는 데 외부 투자자들까지 가세한다면?
특히, 장기간 공급 부족 상태임에도 집값이 오르지 못했던 대전시는 세종시로 수요층을 뺏기지 않았다면?
아파트 입주물량이 급감하게 될 2018~2019년 이후의 대구시와 세종시도 마찬가지다.
세상사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고, 궁즉통이 있으면 통즉궁, 그 반대 현상도 있기 마련이고,
오랜 기간 집값 하락 때문에 힘들었던 지역민들은 집값 때문에 웃을 날도 그리 머지않는 시기에 올 수도 있을 것이다.
지난날 전월세 세입자가 그랬듯이...
두 차례 버블, 리먼 사태 후 2014년 전후까지 서울 부동산 시장이 다년간 긴 침체를 겪었듯, 몇 연간, 심지어 충청지방처럼 지난 5년 앞으로 2~3년, 7~8년간의 부동산 침체에서 힘겨워 하는 소외된 각 지역민들은 때가 되면 부동산 시장에서 크게 웃을 날은 반드시 오게 되어있단 말이다.
지역 경제, 인구 등 수요 요건이 극히 취약하기에, 비록 서울, 경기 일부 지역민들 만큼은 웃을 수 없을지라도...
동심원적 파급력 내지 파급 효과로...
소외된 지방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를 이끌게 될 시범 케이스 지역이 더욱 괄목할 정도로 지역 경제, 일자리를 크게 증대시키고 도시 및 주거환경을 상전벽해로 발전시킨다면 이에 자극받은 전국 지방, 지역들은 더욱 오래 더 크게 웃을 수 있는 날도 올 수도 있겠지.
중단기적으로도 그렇겠지만, 장기적으로도 현재는 동급의 삐리리지만, 십 년, 이십 년이 걸리든, 장차 시범 케이스 지방과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서울 강남을 넘어 글로벌 해양도시의 경쟁력을 갖추는 날이 오게 되면 말이다.
전라, 충청 지방의 집값은 상대적으로 수요층이 빈약하기에 서울 주변 지역보다 느게, 덜 오르게 되겠지만, 세종시의 폭풍 입주를 마지막으로 입주 물량이 급감하게 될 대전시 서구, 유성구 등 외부 투기꾼들의 흔적이 현저한 일부 지역의 집값은 빠르면 올해 2018년, 늦어도 2019년부터 크게 오를 수 있을 것이다.
보다 구체적으로,
도룡동 SK 뷰 등 대전 서구, 유성구, 중구 순으로, 심지어 일부 투자자들은 동구, 엑스포 등으로, 나아가 인근 세종시, 천안시, 청주시 등으로 열심히 투기꾼들이 열심히 흔적들을 남기고 있기에 대전시 전용 면적 25평의 아파트 가격이 10억 대, 그 이상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같다.
천안시는 천안 신불당의 전용 84는 7억 대 실거래가 이후 이제 8억 대, 성성 지구의 5억 대 실거래 가격도 마찬가지로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고, 백석 지구도 이에 준하겠지?
그때가 되면 천안에서도 비선호 지역이었던 효성, 포레나 등 두정역, 아산 분양권과 그 지역의 구축도 슬금슬금 움직이고 있음.
세종시는 대전 서구, 유성구, 심지어 중구 구축까지 전용 25평의 가격이 각각 10억, 5~6억 대를 넘어서게 되면 세종시의 선호지역인 3생, 4생, 도램 마을을 중심으로 실거래가 및 호가가 급상승할 수도 있다.
이편한세상 푸르지오, 메이저 시티 3블록의 호가, 실거래 가격은 더 상승하겠지?
대전, 세종시에 비하면 과잉 입주물량의 늪에서 아직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 청주시조차 복대동과 인근 지역, 지웰 1, 2차 주변지역은 물론, 청주 가경 자이, 가경 아이파크 등 홍골지구, 칸차빌 3차 등 율량동, 테크노 폴리스 등지의 가격도 2020년 전후가 되면 꿈틀댈 수 있을 것이다.
동남 택지 지역도 마찬가지.
광주시는 남구, 광산구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최근 언론 등의 폭락 타령에도 불구하고 남구 봉선동 더 샵,재일 풍경채, 스윗 닷 홈, 아델리움, 남양 휴튼 등등의 가격도 견조 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시 남구는 대구 수성구, 대전시 서구, 유성구 등과 마찬가지로 지역 수요층이 많은 지역이기에,
광주 남구는 물론 평당 2천에 육박하는 상무 힐스테이트, 에스케이 뷰 등 광산구 수안 지구 등까지 호남 지역민들이 선호하는 소지역의 집값은 전고점을 뚫고 재상승 하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같음.
전주시는 바구멀 서신 아이파크 등 에코, 효천, 혁신지구 등등과 전북 혁신도시의 덕진구 에코시티 더 샵, 자이, 데시앙 등, 그리고 기존 신시가지 아이파크 등등의 집값도 2020년을 전후하여 상승할 수 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비록 소폭, 점진적 상승일지라도 전주 효자 힐스 어울림 등등과 전주 신시가지 준신축, 아르, 세븐필, 따박골 힐스 등에도 소액 갭투자들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만큼 전주시도 낙후된 지방 부동산 시장의 대세 상승에서 소외되지 않을 것 같다.
인근 춘천시와 더불어 수요층이 빈약 한데다 중장기간 공급 물량, 미분양 물량이 많은 원주시는 혁신도시 인근의 반곡동 푸른숨 휴브레스 등 저가 신축과 더 샵 센트럴 파크 등 분양권을 위주로 법인 투자자 등이 소수 유입 중이나 중단기적으로는 다른 낙후 지방과 비교해도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조차 쉽지 않아 보인다.
중장기적으로는 데세 상승에 동참하게 되겠지만 말이다.
태양은 가득히 추천 752 |조회 84476 | 2018.07.11 23:34 |신고
글쓴이ㅡ태양은 가득히 조회 36324 등록일 2017-11-25 04:32
4.
경상남북도 아파트의 입주물량 과다와 부동산 시장의 침체 지속도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니지?
2년간 침체 중인 경상남도를 함 살펴보자.
2018년부터 3년간 과잉 입주물량의 부담에도 불구하고 올해, 2017년 9월 들어서도, 진주혁신도시와 국가산업단지가 조성 중인 사천시는 부동산 거래가 증가하고 분양가 및 매매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과 달리 창원, 김해, 거제, 통영 등의 집값, 전셋값 하락은 중기적으로도 현저하더라.
그러나 양산시나 진주시의 부동산 시장도 공급과잉 부담이 없는 한, 입주물량에 따라, 상대적으로 조금 더 빨리 회복할 수는 있어도 부울경 부동산 침체의 영향에서는 결코 벗어날 수는 없을 것이다.
단기간에 그칠 것 같지 않은 창원, 거제시 등의 아파트값과 전셋값은 5천만 원에서 1억까지 동반 하락하여 역전 세로 고통받고 있는 집주인과 세입자들이 더 많이 늘어나고 있더라.
그럼에도 급반등이 가능한 단기 바닥 징후조차 보이지 않고...
이하는, 서울지방과 서울과 경기지방 일부를 제외한, 낙후되고 소외된 전국 지방의 부동산 시장을 선도하고, 침체를 완화, 보완해 주어야 할 시범 케이스 지역의 중단기 전망, 예측이다.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통상 공급량이 폭증하고 수요심리, 수요량이 급감할 때 거래량까지 뚝 떨어지는 것은 강한 하락의 신호고 그 반대는 강한 상승의 신호다.
중기적 호황기를 누렸으나 최근 들어 거래량이 많이 감소하고 있는 부산시, 특히 그 감소가 현저한 해운대, 수영 등 동부산 부동산 시장은 중장기적으로 상기한 창원, 김해 등 경남의 부동산 시장처럼 중장기 간 침체될 수 있을까 아니면 단기에 그치게 될까?
차후 부산지방 부동산 시장의 재침체 가능성과 그 회복 시기에 관하여 보다 구체적인 예상과 그 근거 제시가 이어질 것이다.
그러나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으니,
2020년을 전후로 경상 지방 대다수 지역은 중기적인 공급, 입주물량이 급감하는 것이 팩트이니,
경상 지방의 집값은 그 팩트 하나만으로도 최소 중기적으로 많이 오르게 될 것이다.
2018년 현재보다 50% 올라도 전고점 수준에 불과하니 올라갈 여력이 많기 때문이다.
보다 구체적으로,
대구 ㅡ 수성구 범어 W, 범어 힐스테이트, 범어 위브 제니스,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 심지어 소형 단지들인 범어 라온 프라이빗, 범어 해링튼 플레이스 등의 아파트 가격도 2020년을 전후하여 평당 3천을 넘기게 될 가능성이 높다.
범어 빌리브, 범어 SK 뷰, 만톤 삼정 등등도 마찬가지다.
알파시티는 8억의 실거래가, 범어 푸르지오, 만촌 삼정의 전용 25평 전세가기 6억을 돌파할 무렵이면, 달서구도 서서히 움직이려 하겠지?
경상남도와 마찬기지로 2015년부터 장기간 침체했던 경상북도의 부동산 시장도 공급, 입주 물량이 크게 감소하는 2020, 2021년경에는 낙후된 지방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에 동참하게 될 것 같다.
이를 선반영 하여 2019년 하반기부터 미분양 물량이 감소하고 있고, 특히 2015년 이후 집값 대비 전세가율은 80%를 바라볼 만큼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포항시 남구 대잠 자이, 장성 푸르지오, 구미시 옥계동 에버빌, 도량동 캐슬 골드 파크, 경산시 사동 팰리스 1차, 중산동 펜타 힐스 더 샵 1차, 경주시 용강동 휴포레 등등의 단지들이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2020년 이후의 낙후된 지방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의 탄력성이 높을 수밖에 없겠지?
울산시, 창원, 김해시 등 경남 부동산 시장도 마찬가지다.
아니, 2020년을 전후한 입주물량 추이만 살펴봐도 더 좋을 것이다.
보다 구체적으로,
울산시는 남구 아이파크를 중심으로, 야음 더 샵, 수암 힐스, 번영로 위브, 호수 공원 루첸 등등의 전용 면적 25평의 최고 실거래 가격이 5~6억, 심지어 8억을 돌파하기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2018년 하반기부터 2019년 상반기에 선진입한 투자자들이 더 늘어난다면 그들이 단기 투자 수익을 누리기에 충분할 정도로 집값이 단기에 더 빨리, 더 많이 오를 수도 있을 것이고.
마찬가지로, 빠르면 송정지구, 우정 혁신의 가격도 5억 대 돌파도 내년, 2019년이면 가능할 수 있다.
울산시 재개발 구역도 B-08, B-04, 05구역은 물론 C-03 구역까지 프리미엄은 계속 상승하고 있고 매물은 점점 귀해지겠지?
예를 들어, 지난 몇 년간 가격이 하락하였던 울산 중구 B-05 구역 재개발 등도 이제 감정가 회복을 넘어 프리미엄이 5천 가량 붙었고 호가는 1억 이상도 2020년을 전후하여 가능해질 것이다.
창원시는 중장기 입주물량과 미분양 물량 폭증과 무피, 마피의 천국으로 악명이 높았던 창원시는 2018년 중반 이후 단기 투자자들의 꾸준한 선진입 결과, 2020년, 빠르면 2019년 하반기부터 일부 핵심 단지를 중심으로 급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용지 아이파크의 전용 25평 실거래 가격 8억, 가음동 센텀 푸르지오는 6억 돌파도 빠르면 내년, 2019년 하반기에 가능할 수 있단 말이다.
그리되면 신월 주공, 가음 4구역 포레스트나, 가음 8 구역, 상남 대우 등 창원 저층 재건축 단지들의 현재 상황도 장난이 아닐 정도로 급등하게 되겠지?
창원 트리비앙, 노븦 파크 등과 인근 유니 시티는 3, 4단계 입주 완료와 더불어 동반 상승하게 될 것 같다.
오랜 기간 마피, 무피로 몸살을 앓았었던 유니시티가 그랬던 것처럼, 지금은 무피지만 아티움 시티 등 창원 분양권 시장도 마찬가지겠지?
부산은 물론 울산, 창원시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게 되면 인근 김해시나 양산 신도시의 전용 25평 가격도 3억을 넘어 4억 대로 안착하게 될 것이다.
김해 율하 2지구 원메이저 자이 힐, 시티 프라디움 신축의 흐름도 나쁘지 않게 될 것이고, 연지공원 푸르지오 미분양 물량도 급격하게 해소되는 등 김해 부동산 시장도 바닥 다지기, 혹은 회복 단계가 보다 빨리 올 것이다.
반면에, 장기적으로는 대세 상승에 동참하게 되겠지만, 중단기적으로는 인근 양산 신도시는 나름 선방하고 있는 듯 하나 양산시 나머지 지역과 밀양시 부동산 시장은 좋아 보이지 않는다.
거제시는 수월 자이 등 대표 단지들의 바닥 다지기가 지지부진하게 진행 중인 것 같고, 진주시는 혁신도시가 있는 충무공동을 중심으로 전세가가 바닥을 다지고 있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