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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골프장에서 생긴 일 머리올리며 100타 깨기 도전기...
부 라 보 추천 0 조회 1,466 10.07.15 11:2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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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15 13:00

    첫댓글 어떻게 머리올리면서 우드에 4번아이언에...우와..꿈같은 머리올리기를..^^ 축하합니다.

  • 작성자 10.07.15 13:21

    그러게요 제가 좸 무식하긴 한가바요...같이 레슨받으신분들...7번아이언 하나로 대부분 다 치셨다는데...전 연습때부터 우드가 제일 잘맞아 자꾸 연습했답니다...레슨프로한테 늘 꾸지람도 듣고요 아직 무리인데 우드스윙 연습한다고..아마옆에분들이 따라하실까바 그랬을지도라는 생각이...우드를 잡음 잘맞을거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라..잘맞드만요...머리올리기전날....스크린에서 각 채마다...20여번씩 공을 보내보고 20번씩중에 평균거리를 메모해서 거리마다 나름 다른채를 실전에서 사용했답니다... ^^

  • 10.07.15 14:46

    오호 실력이 대단하시네요...전 1년 좀 넘었는데 지금도 100개 좀 넘는데...첫 머리 올리는 날 103개면 문지 잘치셨네요...

  • 작성자 10.07.15 16:11

    ^^ 감사요~ 다들 체형이 골프체형이라던데..???
    나이에비해 몸이 많이 유연한게 도움이되엇나바요 나름 열골도 했구요...
    지난달30일 3번째라운딩에서 97타 100타를께긴 했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7.15 18:41

    퍼터 연습을 많이함...
    100타깨기 그리 어려운것도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전 퍼터레슨을 받지않고 머리올리러간 상태라.. 요즘생각엔..드라이버200m..1타...5m퍼터도..1타..고수님들이 늘상 퍼터의 중요성를 강조강조하시던것을 이제야 조금 머리에 들어옵니다요...^^ 그냥 평소대로 소풍나왔다 생각하심...100타 충분히 깨실거라 믿어요~` ^^

  • 10.07.15 15:45

    네번째 나가서인가 98개 쳤었는데.. 잘하시는분들과 나가면 긴장을 해서인지 안되더군요. 저보다 늦게 머리올린 친구 한명 댈구가서 치니 98개가 나왔나봅니다. ㅋㅋ 스코어 생각하지 말고 맘 편하게 치면 될텐데... 그게 잘 안되네요 ㅋㅋ

  • 작성자 10.07.15 16:23

    마음의 안정이 제일 중요한것 같은 느낌이들었읍니다..
    2번째 라운딩엔 다시 중원으로...모르는분2명과 함께 자꾸 제가 도시락으로 보이나 봅니다..
    어찌나...내기에 동참하라 종용을 하시는지...마음이 음청 불편하고 힘은 들어가고...
    오비와 해져드를.....12홀이나...(114타)...파3에선 캐디피 모우기는 동참했구요...
    그때 기억이...골프는 마음이 편안한분들과 가야 한다는 생각이 벌써 제 가슴을 지배하고 있답니다...^^
    다음번엔...100타 깬날 기록한것 복사해 올께요...ㅎ

  • 10.07.15 17:13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10년전 머리 올릴때 생각 나네요.전 하나도 기억안 나던데,, 어찌 이렇게 상세히 복기하시는지..부럽네요..복기도 고수의 첫걸음이랄수 있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좋은 분들과 같이 나가셨네요.기념으로 그린피 내 주시다니..ㅋ....앞으로 계속 친하게 지내셔야 할 분들이네요^^ 체격과 마음가짐이 곧 고수로 갈 수 있을거 같은 느낌이네요.^^

  • 작성자 10.07.15 18:49

    늘상 바닷속여행다니며 여행기행문을 기록하는 버릇이 있어서..
    그날 그날의 일상들은 대충기억기 된답니다.. 스코어 카드를보면....그날의 매홀마다의 기억들이...새록새록...ㅎㅎ
    십수년..바닷속에서 서로 목숨을 지켜주고 하던 분들이라...느을 감사하고 감사할따름입찌요~~.^^
    저도 나름 지인들께 봉사를 많이하긴 했답니다요..ㅎㅎㅎㅎ레슨3개월끝나고 현제는 독학으로 연습하고 있는데..
    잘 될지 의문입니다...손에 촥촥감기는 손맛을 어느정도 알것도 같고..ㅎㅎ 요즘 알쏭달쏭입니다..^^

  • 10.07.16 12:24

    머리 올리는 분이 중원이라니...좀 어려운 코스거든요. 전반은 물론 후반도 너무 잘하셨습니다. ^^*

  • 작성자 10.07.16 13:32

    ^^ 아직 어느곳이 쉽고 어려운건지 몰라요~~ㅎㅎ
    일단 드리대는거라.... 동반자들 모두 칭찬들이 자자해서 아직 그 기운으로 갑니다요..ㅎㅎ
    일주일지나고 다시 중원에 나머지코스 돌러 갔다가 그땐 모르는분들과....어찌나 힘이들어가던지..
    오비 해져드 12번인가 될겁니다...^^

  • 10.07.16 12:50

    스코어도 그렇고 스윙도 그렇고.. 멋지십니다. 곧 고수반열에 오르실듯..

  • 작성자 10.07.16 13:33

    감사합니다 나름 열골 연습중이랍니다..
    늘상 지인들과 그린피내기 후기 자알 보고 있답니다^^
    초심과는 달리..점점 자신감이 없어져 갑니다요..ㅎㅎ

  • 10.07.16 16:50

    스코어도 스코어지만 폼이 너무 부럽습니다.

  • 작성자 10.07.16 20:54

    감사 합니다...좋은 프로님께 배워서 그런가 봅니다^^

  • 10.07.17 08:01

    굿 샷~! ^^ 폼도 폼이지만 체격이 너무 부럽습니다^^

  • 작성자 10.07.17 12:20

    감사 합니다 조상님께 느을 감사하고 있읍니다요` ^^

  • 13.09.23 08:59

    부라보님, 좋은 결과를 만든 노력이 돋보입니다. ^^ 특히, 복기능력과 이에 따른 교정은 곧 고수 반열에 들어갈 도구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
    내기는 자꾸하자고 하면 괴롭더라구요. 그리고 객관적으로 잘하는 중수가 입문이 얼마 안된 초보에게 내기하자는거 보면 정말의아합니다.
    아 그리 내기하고 싶으면 토익 점수 내기를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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