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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과 조경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 고 구 려 방 우창산방 요즘모습
우창 추천 0 조회 200 12.06.28 22:0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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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8 22:36

    첫댓글 땀내음이 묻어나는 듯합니다
    보금자리를 잘 정리하고 관리하는것은 우창님의 마음이 아름다움 의 발로라 생각 합니다
    ㅎㅎ

  • 작성자 12.06.29 10:44

    육수를 다 뽑아서 더 나올게 있을런지요
    주말 해피허게 보내세여

  • 12.06.29 00:10

    우창님 잘 지내시지요 .
    날도 더운데 고생이 많으셨네요 .
    더운날에는 쉬어 가시면서 일을 하시는 것도 좋겠지요 .
    그런데 철도목 (침목) 으로 계단을 놓으셨네요 .
    팀목이 튼튼하고 방부도 되어서 좋긴 한데 몸에 좋지 않은 성분이
    많다고 텔레비젼에 나온적이 있습니다.
    우창산방의 모습이 너무도 좋습니다 그리고 손수 땀 흘리시면서 보람도
    크시리라 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늘 건강 하세요.

  • 작성자 12.06.29 10:47

    어머님 병간호 하시느냐라 무더위에 수고가 많으시네요
    늘 건강 챙기시며 좋은날 보내세요

  • 12.06.29 01:13

    멋지게 변해갑니다~~

  • 작성자 12.06.29 10:47

    시간 날때마다 조금씩 진행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6.29 07:03

    솜씨좋습니다 계단만드는일이 참어려운대...전망도 너무좋아보임니다.

  • 작성자 12.06.29 10:49

    위치는 상당히 좋다고 합니다
    산밑이라 해만 떨어지면 시원하기도 하구요

  • 12.06.29 10:11

    닭이 조각품처럼 멋지네요.
    그런데 계단은 국립공원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 작성자 12.06.29 11:14


    다니면서 눈팅을 많이 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6.29 10:33

    비자내려주면 꽃들이 이쁘게 필것같아요 ,,
    아름다운곳에 자리하셨네요 ,

  • 작성자 12.06.29 11:15

    시간 날따마다 내려가서 몇시간씩 물주기 바쁘답니다
    감사합니다

  • 12.06.29 10:41

    계단을 멋지게 꾸며놓으셨네요~

  • 작성자 12.06.29 11:16

    감사합니다
    막상 해 보려니 넘 힘들더군요

  • 12.06.29 19:58

    우창님 손길이 느껴지는 곳이에요
    지난번에도 느꼇지만
    행복하시겟습니다^^

  • 작성자 12.06.29 22:41

    우창 산방에 갈때가 젤루 해피 합니다
    아무리 일해도 힘든줄도 모르고 말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 13.02.16 13:15

    수탉과 암탉이 생닭인가요?
    칼있으마가 넘쳐난다는~!!

    우창산방 상상만해도 멋지겠네요.
    나중에 인연이 닿거들랑 견학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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