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가 별로다 이것저것 다 찍으려고 해서 오히려 화면이 난잡함 현지 캐스터 해설위원이 진짜 별로 -잔디 엉망 2013년 아스톤빌라에 있던 세계 톱티어 잔디관리사 모셔와서 현재 PSG 잔디만 훌륭함 럭비가 인기많아서 각종 쇼같은거 하느라 잔디가 망가짐 -심판 엉망 요주의 인물 : 클래망 튀르망(파비앙피셜 또라이,미친놈) 경기마다 pk 무조건 줌. var 안봄. 레드카드매니아 -세금 10억 받는다고 하면 7억을 세금으로 내야됨 PSG은 구단에서 세금 잘 내줌 AS모나코는 프랑스 세금제도 안따름 -광고 돈벌어여해서 광고 너무 많이 함 골대주위에도 덕지덕지 난리남 -유망주 훌륭한 유망주 너무 많이 나오지만 세금 등등 때문에 1년 뛰다가 다 외국으로 감
유망주들이 다 도망가면 리그 수준이 떨어져서 중계료 중계권 이러든지 돈을 못벌고 구단은 돈이 없으니까 광고해야되서 덕지덕지 광고 붙이고 다니고 잔디에 쓸돈도 없고 리그앙 수준 떨어지고 악순환 난리남
첫댓글 4대리그 국가에 밀리지 않는 체급인데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구나
세금 세구나.. ㄷㄷ
튀르팽 ㅋㅋㅋ
세금 미쳤네 50프로도 아니고 70프로정도를 내는거면 나같아도 다른곳 감
악순환이네
프랑스의 축구인기가 주변 국가들(영,스, 독,이)보다 덜하기도 함.
강인이도 모든게 잘 풀리면 탈주각 잴 수 있을라나
세금은 예전 이야기아닌가 지금은 45%인가 그정도할건데
세금 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