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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 / 경남지역방 돌지않는 풍차/ 문주란
도미솔 추천 0 조회 711 11.07.05 22:5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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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06 09:12

    첫댓글 풍차가 돌지 않으면 호롱불 켜야지 뭐 ㅎㅎㅎ
    도미솔님 덕분에 좋은 음악 감상 잘 하고 있구먼요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_()_

  • 작성자 11.07.06 20:02

    호롱 불 켜든 옜날 밤이면 반듸불 이많이 날아다니곤 하였지요. 동장님 이번정모때 뵈옵시다.

  • 11.07.06 09:14

    가사는 지나온 세월에 일 부분이기도 하지만 ..
    신나는 멜로디에 즐거운 하루 시작합니다 ...

  • 작성자 11.07.06 20:05

    잘지내 시는지요? 멜로디 맘에들어 함 해보았습니다.

  • 11.07.06 09:37

    문주란의 허스키한 목소리를 떠올리며 멜로디에 맞추어 흥얼거려 보았답니다.

  • 작성자 11.07.06 20:08

    특히한 낮은음 매력이지요. 오랜만에 함해보았습니다.

  • 11.07.06 10:37

    도미솔님 덕분에 오래간만에 부산 기장 장씨집 딸 목소리 듣는 기쁨 누렸습니다.

  • 작성자 11.07.06 20:11

    자세한정보도 가지고 있군요..이노래 좋아하셨나요? 여로님 !

  • 11.07.06 12:04

    추억의 멜로디 연주 즐겁게 감상했읍니다 .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7.06 20:12

    예 ! 엤생각 나 함해보았습니다.

  • 11.07.06 12:53

    도미솔님 요즈음 음악 공부 열심히 하네요 더운 날씨에 쉬엄 쉬언 쉬 가면서 하이소 한때 많이 불렀던 노래인데
    오랫만에 도미솔님 연주따라 나도 흥얼거려 봅니다 좋은하루 되셔요

  • 작성자 11.07.06 20:15

    저도 이노래 참좋아하였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저음 목소리 매력입니다.

  • 11.07.06 13:22

    돌지않는 풍차 옛날에 많이 부러던 노래 오랜만에 잘 들었습니다. 늘 즐거운날 되시어요.

  • 작성자 11.07.06 20:19

    토끼님 ! 잘계시는지요? 옜날 노래 항상 정겨웁지요. 감사합니다.

  • 11.07.07 05:53

    옛 날에 즐겨 듣고 많이 부르던 노래 잘 감상 하였습니다.
    항상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11.07.08 18:39

    저역시 많이 즐겨불렀지요. 건강하셔요.

  • 11.07.07 11:12

    나날이 발전 짝짝짝 ㅎ

  • 작성자 11.07.08 18:40

    잘지내십니까? 이번 모임 함보입시다.

  • 11.07.07 17:20

    극장 쇼에서 까만 원피스 입고 노래부르던 그옛날 문주란을 생각하게 되네요.
    그땐 참 좋았는데......잘들었습니다.

  • 작성자 11.07.08 18:42

    요즘은 영상에서도 보기힘들군요. 내내 건강하셔요..

  • 11.07.07 21:03

    더운데 악기연주는 힘들것 같네요~듣는 우리는 시원하지만~ㅎㅎ

  • 작성자 11.07.08 18:48

    그나마 장마라. 좀시원 합니다. 정모때 뵈옵시다. 근데 7월모임 안오십니까? 명단에 없어시네...

  • 11.07.08 18:12

    재능이 많은 가수 문주란--
    부산 동구 좌천동에서 태여났다지요.

  • 작성자 11.07.08 18:45

    그랬군요 내가좌천동 살고있는데 몰랐군요..

  • 11.07.10 11:14

    돌지않는 풍차~ 감상 잘하고갑니다.

  • 작성자 11.07.15 22:36

    은희님 ! 올수있든가요? 힘들게 오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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