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포터스 '그라운드 이물질 투척'과 김영광 퇴장
대전 서포터스들이 일요일(21일)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K-리그 2007 6강 플레이오프 울산-대전전에서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물병 등 이물질을 그라운드로 던졌다. 이에 흥분한 울산 골키퍼 김영광이 날아온 이물질을 관중석에 던져 사건을 더욱 과열됐다. 대전의 한 팬은 그라운드로 들어오기도 했다. 김영광은 퇴장 당했다.
첫댓글 한심하다
울나라 K리그 심판이 족구해서 이해가 간다
아놔.. 요즘 축구 관람하는 인간들 매너가 죠넨 뽕이다.
꼭 저럴때 하지말라면 옆에서 재미로 따라하는세킈들 꼭 있을텐데..
저런 양아치 관중때문에 축구가 싫다...저러니 FIFA125위지...쯔쯔쯔쯔 한심한것들
하지마 하지마....아휴,,,,왜 들저러는지....축구는 우리 모두가 함께 즐기는 아름다운 스포츠입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씨바 월드컵때도 던지지 그랬어!
어차피 의식수준 하루아침에 높이지 못할거면 잡아서 족치거나 수백수천만원 벌금내야 정신차릴거같다
첫댓글 한심하다
울나라 K리그 심판이 족구해서 이해가 간다
아놔.. 요즘 축구 관람하는 인간들 매너가 죠넨 뽕이다.
꼭 저럴때 하지말라면 옆에서 재미로 따라하는세킈들 꼭 있을텐데..
저런 양아치 관중때문에 축구가 싫다...저러니 FIFA125위지...쯔쯔쯔쯔 한심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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