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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회원수필 숲속 열린 글방
무성 추천 0 조회 67 08.08.27 21:43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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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28 02:17

    첫댓글 정말 좋은일을 하셨군요 자연속에서 가끔 글을 쓰고싶을때가 있는데 참 좋은곳이네요.

  • 작성자 08.08.29 04:55

    글이 저절로 써 질것 같습니다.시간에 여유를 가지고 방문해 보시면요.고맙습니다.

  • 08.08.28 06:11

    산과 들에서의 가을을 느끼게 해 주시는군요. 고작 아침저녁의 서늘해진 공기와 담장 밑에서 밤새워 울어 대는 풀벌레소리로만 느끼던 가을을...

  • 작성자 08.08.29 04:54

    아침 저녁으로 공기가 찹니다.건강 조심하시고요.감사합니다.

  • 08.08.28 08:56

    열린 숲속 글방 잘 보고 갑니다. 도서기증자 (김홍은,박용삼 , 전국작가, 충북도민) 총 도서는 7,000 여권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는 다 비치를 않은 상태입니다.

  • 작성자 08.08.29 04:51

    그렇군요.실제 갔을때 그리 많은 책이 구비되어 있지 않으니 방문객으로써 7000여권이라 하기에는 무리입니다.안내원의 얘기를 참고했습니다.실제 전량이 진열되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교수님 말씀 그대로 수정을 해야겠습니다.

  • 08.08.28 23:54

    그곳에 혼자 갔습니까? 총무님 주변, 구석 구석 잘도 찾아 다닙니다. 숲속 도서관에서 몇권의 책을 읽고 왔는지... 잘 썼어요.

  • 작성자 08.08.29 04:52

    고맙습니다.선생님께도 혼자만의 여정을 권해 드립니다.꼭 둘이어서 좋은것도 있지만 홀로 가는 길에의 설레임도 많답니다.

  • 08.08.29 22:50

    홀로 여행할때가 글쓰기에 제일 좋은시간인것 같은데 영 안되네요 요즈음에는 조용한 자연속에서 서너시간 글쓰기위해 가려고 애쓰는데 아직 안되네요

  • 08.08.29 01:07

    미동산 그렇습니다 대 자연을 접할수있고 여러가지 나무 박물관 하며 나비관 우리 시 군 읍 의 갖가지동산을 찾아볼수두 있구요 몇년전 충북대 여성 교육원에서 찾아 보았답니다 그땐 열린도서관은 없었구요 너무도 즐거웠구요 배울점두 많았었습니다 님에 글을 보니 감회가 무량합니다내가 직접 접한 기분이드네요조은 글 많이 많이 싫어주세요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08.08.29 04:53

    감사합니다.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글쓰기 연습 하고 계시지요?

  • 08.09.03 20:15

    가까운곳에 미동산 수목원이 있는줄은 수필반 야외수업때 알았어요. 숲속의 열린도서관 꼭 가보고 싶어지네요. 총무님 좋은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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