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발심하면 아주 간절해져요.
간절해지면 탄탄, 여법하게 오직 빠질 수 있습니다.
간절할 수록 좋아요.
눈물날 정도로 간절함을 가지길 바랍니다.
화두를, 수행을 간절하게 들면
간절하게 두지(하지) 않았는데도 간절한 때가 옵니다.
이럴 때 진정한 의정이 됩니다.
놓을래야 놓을 수 없어요.
급하지도 느리지도 않게 소소영영하게 됩니다.
일체 번뇌망상이 떨어지고
더 깊이 들어가 미세망상도 사라지면
성성적적한 상태가 됩니다.
그게 되어야합니다.
마음이 고요해지고 편안해지면 맑아져요.
마음이 맑아지면 묘하게 오묘한 기분을 느껴요.
흔히 법열이라 하지요.
그 기분의 극치가 극락입니다.
그렇게 한번만 느껴도 두고 두고 잊지 못합니다.
행주좌와 어묵동정 화두가 놓쳐지지 않는 상태까진 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법열에서 극락까지...오직 간절하게...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_()_
급하지도 느리지도 않게 소소영영하게,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간절하고 간절하게...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고양이 쥐 노리듯, 닭이 알품듯!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간절하게 아주 간절하게...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간절하게!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간절....지극 정성이라....................................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간절간절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