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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마운티아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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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산행후기----◇ 청산과 함께 떠나는 아름다운 섬(사량도)여행
초록청산 추천 0 조회 311 09.03.18 14:2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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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18 14:56

    첫댓글 초록청산님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9.03.19 05:32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항상 님의 닉이 헷갈렸는데 이제서야 알게되었네요...

  • 09.03.18 15:21

    감동적인 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9.03.19 05:33

    아름다운 여행이었죠? ㅎㅎ

  • 09.03.18 17:39

    욕심이란 집착을 벗으면 이렇게 가벼워지는 것을 알기에 많은 시간이 걸렸군요. 사량도에서 다 버리고 오셨나요??

  • 작성자 09.03.19 05:34

    항상 버려도 속진에 시달리면 또 버려야 할 것들이 생기죠, 동네사람 보기가 요즘 힘드네요. 4월 산행에 산에서 뵙기를 ....

  • 09.03.18 18:29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작성자 09.03.19 05:36

    산에서 통 뵙지를 못하는 군요, 회원님들 얼굴을 다 몰라서 산에서 뵙는다 해도 알아보지 못할 것 같구요, 다음 산행에는 사랑님을 따라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 09.03.18 19:02

    함께 하지못함을 아쉬워하면서!!~~초록청산님 잘지내지요????????~그림좋고^^글은 더좋고>>>>>>>>>>ㅎ

  • 작성자 09.03.19 05:37

    이장 친구 왜 안오셨는감? ㅎㅎ 바우님 없으니 조용해서 좋더군..ㅎㅎ....4월 산에서 뵙기를....

  • 09.03.18 20:25

    이번 산행을 같이하면서 초록청산님의 말씀.. 글을 쓰는것이 얼마나 머리를 짜내고 힘든 작업인지 아냐고 하셔죠?.... 글을읽는 나는 작가님의 힘들었을 생각은 하나도 안하고 재미있게 단숨에 사량도를 진지하게 다시돌고 왔거든요!! 잠시본 초록청산님은 천진난만한 소년같고 순수해보였는데 그순수함이 이렇케 주옥같은 글로 탄생하나봐요. 작가님~~파~이~팅~

  • 작성자 09.03.19 05:39

    사진 고마웠고 모처럼 나라골님과 이야기 하면서 점심도 같이 했지요, 부부가 항상 조용하고 말씀이 없으시니 다가서기 어려웠는데 이제 반갑게 다가서도 되겠지요? ㅎㅎ...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지으세요....

  • 09.03.19 10:07

    가슴에 와 닿네요.. ㅎ 잘 읽고 갑니당...

  • 작성자 09.03.19 12:07

    님의 환~한 미소를 본지도 제법 오래 되었네요....ㅎㅎ...4월에 산에서 뵙겠습니다.

  • 09.03.19 11:32

    삶자체가 여행이고 자아를 찾아 평생을 떠다니고 또 그러다가 가는게 우리네 인생인것 같습니다 머무는것 같지만 사실은 한순간도 머물지 못하고...

  • 작성자 09.03.19 12:02

    그래요, 한없이 흘러다니는 것이 인생이겠죠? 회원들을 위해 수고많이 하셨죠? 항상 회원들을 이끌어 주시니 우리는 그져 따라다니면서 공짜로 구경을 하는 것 같아서 항상 미안 할 다름입니다. 4월 산행때 뵙겠습니다.

  • 09.03.19 12:00

    어쩌면 이런 글귀가 나올까? 궁금하기도하고 부럽기도하고ㅠㅠ 잘읽고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09.03.19 12:05

    멋진 사나이 봉구님. 사량도에서 기분 좋으셨죠? 회장님 얼굴도 사량도 멍게 빛깔처럼 빨갛게 물들었고 봉구님 얼굴도 빨갛게 익었더군요. 곡차에 취한 봉구님 목소리도 좋았습니다. 항상 운영진에게 감사할 다름입니다. 4월 산행때 뵙겠습니다.

  • 09.03.19 16:14

    아직 다버리지 못하는 욕심때문에 번민하며 살고 있습니다 ㅎㅎ아름다운 글과 사진 잘보고갑니다 ㅎㅎ

  • 작성자 09.03.19 21:55

    어디 다 버릴 수야 있겠습니까? 다만 버리고 비우려하는 마음이 중요하겠죠? 처음으로 아름다운 여우님 댓글에 답을 하게되어 기쁘군요, 건강하시고 산에서 뵙겠습니다. 21:48

  • 09.03.21 17:12

    흠....뱃가에 볼펜 두드리며 서있을때 이글 구상하며 서계셨구나~어쩐지 심각하더라니~ㅋㅋㅋ담번엔 심각하지 않아도 더 멋진글 나오리라 기대 들어가면서~사진과 장문의 글에 취해 ㅠㅠ홍알홍알~

  • 작성자 09.03.21 19:36

    ㅋㅋ 하여턴 나의 봉님 재미있는 분 이셔...왜 산에서는 못 봤을까나? 토사랑 사모님 나리골 사모님 나의봉님 세분은 정말 헷갈려...ㅎㅎ...나리골 사모님에게 나의봉님 맞죠? 하고 물었다니까요...ㅎㅎ...

  • 09.03.23 07:36

    그랬나요, 나이가 같아서 그랬지 싶네요.^-^*...

  • 09.03.28 01:19

    지난해 사랑도 산행이 엇그제 같은데...좋은 글과 사진으로 느낄수 있게 수고하신 초록 청산님 늘 고마버요.....ㅎ

  • 작성자 09.03.28 13:52

    조물주가 큰 화선지를 펴놓고 온 산하, 온 누리에 봄을 입히는 군요, 나는 그 그림속에 한 발을 담궜을 뿐이고, 아티스님도 캔버스에 노란색 물감을 듬뿍 찍어 풍경화를 그려야 할 때가 아닌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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