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령입니다 하나만 더 적어둡니다
분기보고서 | 2023-07-04 오전 11:20:48
판결은
느닷없이 나옵니다
나오면
주주분들에게
동전주에 팔라고
업자들이
무지하게 전화가 옵니다
그런데
판결공시말고
어느 날
판결공시도 없는 데
3,000원에
신양주식
매도할 생각이 없냐고
업자한테
전화가 옵니다
예시를 드는 겁니다
비싸죠
판결공시도 없는 데요
당연히 의심을 합니다
이럴 때는 3일간입니다
3,000원이면
만주야 얼른 팔죠
그런데
11만주 보유자가
11만주 다 팔지는 않죠
그래도
15,000원에
만주를 팔 사람들은
3일간 기다립니다
아니면
7일간이 던 말이죠
350원에
매도 할 생각이 없냐고
전화가 와도
마찬가지입니다
500원이 던 말입니다
정보는
주가를 말합니다
저는
이걸 주장하는 겁니다
뭔 말인 지
누구나 다 압니다
주가가 급등해버립니다
배당주 특성입니다
지금
조회수로 보면
장외에
모든 개미들이
신양만
쳐다본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제가
분기를
또 안티짓을 하기에
이 내용을 적어두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11만주 보유자면
1만주는 버릴 망정
그 것도
3,000원보다는
1,500원보다는
5,000원이나
15,000원을 보시되
30만원짜리
배당금이
한두개가
걸린 게 아닙니다
지금은
시기가
너무나 촉박하고
누군가
신규자에 의해서든
38에서
38사장까지
직원인 지
직원이면
사장도 포함이죠
뭔가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입질이 들어오는
부분에 대해서는
업자들 정보가
가장 빠르죠
다 왔다는 겁니다
매집을 하려면 조용히 하는거지
분기보고서 | 2023-07-04 오전 10:52:01
굳이
게시판에
여기까지 와서
신양게시판에서
분기찾고 뭐찾고
인신공격으로
난도질을 하고
그런다고
누가
주식줄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는
저한테
입좀 다물랍니다
어차피
봉안당이 끝나면
검찰가서
1년간 불려옵니다 만
그럴 이유가 없죠
안티들이 업자들입니다
제 성질 건드려서
좋을 거 하나도 없습니다
주식이 목적이지
제가 아닙니다
제가 시비걸면
주식 1도 못 잡습니다
시기도 다가옵니다
건들
사람을 건드려야죠
그런다고해서
주식이 안 나온다니까요
배당주는 그런다고
주식이 나오고
안 나오고가 아닙니다
본인 판단으로
배당금을
받기 때문입니다
일반 주식하고는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주식이
곧 채권이기 때문입니다
저를 안 건들고
분기라는 내용도 없는 데
안티들이 조용한 데도
제가
왜 글을 씁니다
글을 쓴다해도
아주 간단합니다
주식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이 없죠
예를 든다면
"내일 미라클하고 서울중앙지법에 녹취하고 다녀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더 이상은 안 씁니다
녹취록 들어보면
다 알기 때문입니다
왈가불가를 안 하죠
할 이유도 없습니다
"내일 미라클하고 서울중앙지법에 녹취하고 다녀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더 이상
글을 써서 뭘 합니까
여기서
파산부에서
제가 제출한
의견서대로
수석부장판사님이
자료들을 보냈기에
검사가
양희성
정승용
홍재화를
1620만주
첼시지분 70억
증자한
범인들이기에
증인으로
채택할 겁니다
이런 내용을
제가 적겠습니까
그냥
녹취롤 들어보면
다 아는 데요
이 놈들을
증인으로 부르면
완전히
로또 대박인 데요
그러라고
제가
파산부에
의견서로
자료들을
공문서하고
제출한 건 데요
그러나
이런 내용들을
쓸 필요가
없다라는 겁니다
그냥 간단하게
"내일 미라클하고 서울중앙지법에 녹취하고 다녀옵니다"
하면 그만이죠
안그렇습니까
배당주는
일반 주식하고는 반대입니다
본인의 정보가
좌우하는 겁니다
법의 판단이죠
법은 상식입니다
상법도 상식입니다
이 정보에 의해서
본인들이 판단해서
좌우하는 겁니다
분기가 아닙니다
엄청난
배당금이 걸렸고
대형 범죄들인 데요
대형 범죄들은
파이가
10배는 더 큽니다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이
법인 겁니다 .
저하고는
상관이 전혀 없죠
360원에
만주를 사네
10만주를 사네
급등하네
이런 것도
저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는 일입니다
법에 따라
본인들의 판단일 뿐입니다
저는 그저
서울중앙지법에 다녀옵니다
이거 뿐인 겁니다
제 글이 주가에
아무런
영향이 미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매집하는 사람들에게도
영향이
전혀
미치지도 않습니다
아무 관련이 없죠
신양은
손해볼 주식도 아니고
돈있으면
투자해 둘만한
가치가
너무 넘칩니다
단지
이유는 이거 뿐이지
저하고는
상관이 없는 겁니다
0.000000%도
저하고는
아무런
관련도 없고
영향도 없다는 거죠
왜냐하면
본인들 재산들입니다
저의 재산이
절대로 아닙니다
대박이 터져도
저하고는
1원도
관련이 없습니다
본인들 각자가
부자들이 되는것이지
저한테
1원이라도
떨어지는 게 아닙니다
물론 고마워서
인천이나 서울올 때
부천을 지날 때나
혹시라도
분기님 약주라도
한잔 꼭 대접을
해드려야겠지하더라도
제가 거절합니다
정중하게
거절을 합니다
싫어서가 아니고
안 고마워서가 아니라
누군지도
모르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제 성격상
그런 거
얻어먹을 사람도 아닙니다
혼자 쓰면
혼자 쓰지
남하고 같이
돈쓰는 사람이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대박이 난다한들
저한테
1원도 영향이
미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 자식이
장가를 간다한들
이런 곳에 올리는
그런
곰탱이도 아니지만
또 하나는
주주들 한테는
일체
알리지도 않지만
그럴 일도 없습니다
어떠한 경우라 해도
단돈 1원이라도
저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시기는 다가오는 데요
어차피
나올 거 아닙니까
주식없는
안티들이나
주식놓친
업자들이나
가슴만
평생 멍이 드는겁니다
눈앞에서
앞마당에서
대어를
놓쳤기 때문입니다
신규자들은 바보들입니까
시간은 자꾸 가는 데요
초조하기 그지없죠
신양 재산이
한두푼이어야 말이죠
판사님들은 모릅니까
서울고등법원
판사님들도
재산이
엄청나게 많은 게
사실이라고 했는 데요
주주들
23명 모아놓고
앞에서
대놓고 말한 겁니다
이용우부장판사님도
주주들앞에서
신양이
재산이 많은게 맞으니
조사를 잘하라고
관재인에게
이야기를 한 겁니다
그렇다 한들
대박이 나면
저하고는
1원짜리 한장도
연관이
없다라는 겁니다
전부
각자 본인들 판단하에
각자
본인들 재산인 겁니다
저한테
1원도 안 줍니다
줄 일도 없죠
자기 재산인 데요
물론
제가 고맙기는 하지만
그건 말뿐인 겁니다
생각 뿐이죠
1원짜리하고
관련된 게 아닙니다
말은 누가 못합니까
여기에
각자 본인들
재산에 대해서
돈벌러 온거지
고맙다고
말하러 왔습니까
1원 한장도
저하고는
관련이 없는 일입니다
하나 더 적어둡니다 기분이 짱입니다
분기보고서 | 2023-07-04 오전 9:59:42
안티죠
주식
잡기 전쟁들입니다
가슴이
찢어지는 안티들
업자들이죠
이제는
누구나 다 압니다
그런데
이런 글을
신양게시판에 적어둔 겁니다
안티를 하려면
이렇게
신양을
홍보를 하면서
해야 하는 겁니다
물론
분기한테
책임질 수
있냐는 겁니다
100%에 따블로 가!
200% 책임진다
이말 책임질 수 있어?
아니면
또 혼자만의 상상?
제발
그 입좀
다물고 있으면 안 되나?
그런데
중요한 것은
파산부에서
수석부장판사님이하
판사님들이
논의하는 게
봉안당 사건입니다
덤으로
280억
삼성전자
미수금까지 붙었습니다
안티들
업자들이
아주 간절합니다
저한테
입좀 다물고 있으랍니다
너무나 간절하죠
주식잡기 매집에
지장이 크게
초래하기 때문입니다
200% 당연히
제가 책임지죠
관재인
보고서가 뭡니까
안티들도
업자들도 다 압니다
4만기입니다
그리고
8,000기하고
커미스입니다
삼전 미수금은
검사가 자료 가지고있고
직원들이
증언을 했습니다
관재인 보고서죠
신주권
교부를 안 해서
증권발행을 안 했답니다
6개월간
주권교부를 안 하면
무용지물입니다
그런데
여기다가
대형 범죄들까지
포함이 됐습니다
카르텔입니다
대통령이
입만 열면
카르텔
노래를 부릅니다
현정부는
반 카르텔 정부랍니다
안티들이
업자들입니다
뭔 작전을
구사하려는 데
옛날 방식이라 안 통합니다
시간은 자꾸갑니다
관재인은
다른 파산기업도
손놓고 있습니다
이미 짤렸습니다
안티들이
여기까지 진군해서
울고 있습니다
350원
매수가 실매수면
아연질색을 합니다
날아가기 때문이죠
350원에 잡아야죠
주가가
350원에 잡으려면
350원에 멈춰있습니까
신양은
그렇게
800원
1,200원 갔었습니다
수시로 갔죠
여기도
조회수가
장난이 아닙니다
7월21일
환가 등 진행사항보고 5개를
사건번호별로 적어둡니다
1. 2020 하합 246 동광산업개 파산2부 7. 21. 10:20 수원법원종합청사 제506호
2. 2020 하합 244 혜성스틸 파산2부 7. 21. 10:30 수원법원종합청사 제506호
3. 2021 하합 321 에스엠텍스 파산2부 7. 21. 10:35 수원법원종합청사 제506호
4. 2021 하합 294 농업회사법인 파산2부 7. 21. 10:40 수원법원종합청사 제506호
5. 2021 하합 210 흥삼건설 파산2부 7. 21. 10:45 수원법원종합청사 제506호
6. 2020 하합 260 태하테크 파산4부(파산절차의 진행상황에 관한 보고 8월8일 집회기일)
7. 2021 하합 263 어업회사 파산4부(파산절차의 진행상황에 관한 보고 8월8일 집회기일)
지금
강동필 관재인 빼고는
거의 공시가 나왔습니다
강동필 관재인외 2명만
아직도
아무 것도
안 하고있는 데요
지켜보면 알 겁니다
관재인은 짤렸습니다
더 이상
얘기거리도 아닙니다
물론 7월21일
3일 전 4일 전에
제출을
할 수도 있습니다 만
지금까지
한 짓을 봐서는
제출을
안 한다고 보면 됩니다
보고서까지
제출을 안 하면
짤린 겁니다
안티들은
항상 10시 40분 정도면
350원
매수가 올라왔기에
오늘도
또 올라올까 두려운 겁니다
실제 매수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우르르
350원에라도
사야겠다하면
천원은 대박이 아닙니까
주가가
350원에 멈춰있습니까
65,000원
바로 날아갑니다
공시나
판결이 터지면
바로
30만원으로
수직 상승합니다
배당금
30만원짜리가
봉안당 한건만 있습니까
30만원 배당금이
38조면
이런 게
한두개 입니까
커미스하고
상장사
신양을 죽인 건 데요
삼전은 38조 안 냅니까
채권조사에서
은행들마다
38조는 안 냅니까
하나은행은
또 38조를 내야합니다
38조는
배당금이 116만원입니다
30만원이라 쳐도
예은을
통채로 먹어도
30만원입니다
횡령금들에
사채업자들 재산만 해도
30만원입니다
해외공장들
부천공장 등등은 아닙니까
이게 전부
수석부장판사님하고
판사님들이
해부할 정도로
논의 중인 데요
대형 범죄들입니다
신양은
절대로
손해볼 주식이 아니죠
누구나 다 압니다
무조건
100% 먹는 종목입니다
그래서
안티들이나
업자들이
미치고 날뛰는 겁니다
다들
울고있는 게 안 보입니까
막말로
이 사람들은 모릅니까
이 사람들이 바보라서
저한테
입다물고
있으라고 합니까
350원 1만주 매수에 대해서
분기보고서 | 2023-07-04 오전 9:11:40
100% 허매수입니다
물론
제가
개인 적으로 봤을 때
100%
허매수가 맞습니다
38 사장한테
직원이겠지만
전화를 해서
신고를 했는 데도
삭제를 안 한다면
문제가 있죠
허매수 허매도는
삭제를 하도록
법에
규정이 되어있습니다
금감원 조례입니다
38도 크게 다치죠
삭제를 안하는 게
저도
뭔일인 지는 잘 모릅니다
38도
관련이 있는 지
연결이
된건 지는 모르지만
상관없이
저는 개인 적으로
100%
허매수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신경도 안 씁니다 만
왜냐하면
우리가
주식을
거의 전부 가지고 있습니다
허매수가 아니면
주주분들에게
350원에 팔라고
전화들이 많이 옵니다
아니면
주주분들이 판다고
전화를 해봅니다
다 압니다
매수한다하면
소문이 확 퍼집니다
350원에
1만주를 팔던
안 팔던 말이죠
가장
중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가가
350원에서
급등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게 없기에
저는
100%
허매수다라는 겁니다
38사장이고
직원이고 나발이고
이 놈들도
350원
매수업자를 그냥두는 건
작전의 일환인겁니다
지금
뭔 작전을 못쓰고
뭔 전쟁을 못 벌입니까
350원에
매수를 올릴
이유가 없는 겁니다
오늘도 올리면
뭐라할 건 데요
그리고
지금
350원이 말이나 됩니까
30만원이 넘는
시기가 다가오는 데요
팔사람도
없지만 말이죠
더구나 아래에
300원에도
아무도 안 산답니다
300원은
무슨 얼어죽을
매수는
200원에도 없습니다
아니 지금은
아마도
120원에도 없을 겁니다
80원에는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80원에도 없을 겁니다
60원이면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아래 안티가
뭘 잘못알고 있는 지
300원에도 매수가 없답니다
가격을
올리지 마십시요
지금은
200원에도 없지만
120원정도
100원이 깨졌을 겁니다
아마도
80원에서
60원 사이가
아닐까 싶은 데요
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저도 모르죠
물론
30만원 받을 사람하고
60원에 살사람하고
가격 괴리는 크죠
당연한 겁니다
그런데
무슨 300원이네
350원을
매수로 올려둡니까
뭔 꿍꿍이입니까
저는 이걸보고
주식 싸게 잡기
전쟁이
벌어졌다고하는 겁니다
그런데
350원에
매수를
올릴 필요도 없고
38사장이 던
직원이 던
신고를 하면
삭제하면 그만입니다
혀눙이 때도
허매수를
전부 삭제했었습니다
주주님들도
오늘 또 350원
매수가 올라오면
업자에게 전화해보시고
안산다하면
38에 신고들하십시요
우리
재산이 걸린 문제고
뭔 꿍꿍이던 간에
뺏기면 안 되죠
강력하 게
대응을 하십시요
그래도
삭제를 안하면
매집 중이라는 겁니다
며칠 전에 적어둔
제글이 틀린 겁니까
매수를 안 하면
당연히 삭제처리해야죠
우리는
1,500원부터입니다
1만주를
팔더라도 말이죠
이 바닥
떠야하기 때문입니다
이 목표를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됩니다
강력하게 대응하십시요
38에
허매수 신고를 했는데도
삭제를 안 하면
뭔가
문제가 심각한 겁니다
진짜 그렇다면
제가
금감원에
직접 신고를 하겠습니다
아주 강력하게 말입니다
첼시지분 1620만주에 대해서
분기보고서 | 2023-07-04 오전 8:44:05
관재인
보고서를 보면
김우창이가
첼시하고 해서
70억을 받고
1620만주 지분을
김우창이가
취득을 해서
가장
납입을 했다고
보고서에
작성을 했습니다
허위보고서를
작성한 겁니다
이 당시에
정승용이가
관재인을 속인 거죠
김우창은
관재인 보고서를
안 봤기에 모르죠
김우창이가
관재인 보고서를
볼 일도 없죠
봤다면 어이가 없죠
김우창은
그 당시에
신양에
있지도 않았지만
이사도 아니었고
첼시가 70억을 내고
1620만주를
발행했는지
사실도 모르거니와
김우창은
1620만주에서
1주도
배당받지 않았죠
누구나
다 아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의견서로 제출한 겁니다
허위보고서
작성이다하고 말이죠
전자공시를 보면
첼시가
이안 등
사채업자들을 동원해서
70억
1620만주를 발행한 것은
양희성
정승용
홍재화가
사채업자들
기업사냥꾼들을 끌여들여서
이사회를 열어서
통과해서
도장들을 찍고
발행을 하고
70억을
회사 통장을
다른 곳으로 변경해서
새로 만들어서
70억을 받았습니다
이 돈에 대해서
그 당시에
행방을 모르기에
태성회계법인에서
70억이
신양 자체 돈으로
발행한 것이기에
70억도 가져오고
1620만주도 소각을 하면
감사의견이
적정으로하는 게
맞다고하니까
이안 등
사체업자들하고
양희성하고
정승용하고
홍재화가
거절을 한 겁니다
2016년 12월31일자로
김우창
정우걸이가
투표로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되고나서
계속
70억을 가져오고
1620만주를
소각하라고
종용을 했는 데
이안 등
사채업자들하고
양희성
정승용
홍재화가
거절을 한 거죠
어차피
회사는 뺏기는 데요
못 먹는 거
죽인다라는 겁니다
지들이
신양에서
횡령해먹은 게 많기에
회사가
살아나면 안 되죠
전자공시에
공문서로
다 나오지 않습니까
수석부장판사님들이나
판사님들이
바보입니까
공문서를 보면 모릅니까
봉안당 사건하고는
전혀 무 관한 사건이고
관재인 보고서는
김우창이가
첼시하고 짜고서
1620만주 지분을 챙겨서
가장납입을 하고
돈을
김우창이가
70억을 첼시에게
즉시 돌려줬다하고
전부 허위로
보고서를 작성한 것이
이제는
들통이 난 겁니다
수석부장판사님이
바보입니까
뭘 보고
검토를 하고
파악을 하고
논의를 합니까
서울중앙지법하고
봉안당하고는
아무런
관련도 없거니와
양희성
정승용
홍재화는
도망갔고요
김정한도 도망다니죠
정승용은
파산때
관재인을
꼬셔서 빠져나갔죠
관재인은
정승용이가
지분권자이자
경영자였고
검사인
신청자였고해서 믿은 거죠
믿은 도끼에
발등이 찍힌 겁니다
그런데
제가
막판까지
지켜보고 있다가
올해 3월에
전자공시 자료들하고
상법
6개월이 지나면
주권은
무용지물이다라는 거하고
두개를
완전히 몰아서
왕창
파산부에
제출을 한 거죠
이걸 지금
논의 중인 겁니다
눈으로 보면 모릅니까
전자공시하고
상법인 데요
이게 가짜입니까
이게
허위로 올라갈
공문서들 입니까
상법이 가짜냐는 거죠
아니면
전자공시가 가짜입니까
수석부장판사님이
안 들여다 봅니까
서울중앙지법하고
봉안당하고는
무관한 일입니다
곧
판결이
떨어진다라는 거죠
6만주에
60억이 넘습니다
알고나 말을 하십시요
안티들은
이건
절대로 말을 안하죠
놓치면
가슴이 찢어집 니다
안티들이야
서울중앙지법이다
뭐다하는 데
그들이
판사님들하고
통화를 했습니까
관재인 보고서는
전부 허위 사기로
판명이 났는 데요
전자공시가 가짜입니까
상법이 가짜입니까
관재인은
전자공시를
낱낱이 안 봤겠습니까
아니면
상법을 모르고
그랬겠습니까
물론
안보고 모르고
정승용 말만 듣고
박차장 말만 듣고
그랬는 지는 모르지만
허위로
보고서를 가지고
판사님들한테
사기친 건 맞죠
관재인이
전자공시나
상법을 안본 건
본인 탓이고요
본인 탓이 지
누굴 탓합니까
지금은 주식 싸게 뺏기 전쟁입니다
분기보고서 | 2023-07-04 오전 6:29:14
서로가
업자들까지
싸게 주식뺏기
싸움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파산부에서
수석부장판사님 이하
판사님들이
논의하는게
봉안당 사건입니다
덤으로
280억
삼성전자
미수금까지 붙었습니다
대형 범죄 비리들입니다
관재인 보고서에
명백하게 나옵니다
4만기
그리고 8000기하고
커미스라고
보고서에
명백하게 적혀있고
또 하나는
신주권 교부를 안해서
증권발행을 안 했다라고
명백하게
보고서에
기록되어있습니다
수석부장판사님까지
완벽하게
100% 속인 겁니다
수석부장판사님도
상법을
모를 줄 알고 말이죠
우리는
6년이 넘었기에
6년 6개월이 넘었기에
연체이자까지
의견서에 제출했고
48,000기에
커미스에
280억이면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을 했기에
6만주가
60억이라는 겁니다
안티들은
지금 이걸가지고
수석부장판사님이하
판사님들이
대법원에서 조차
논의를 한다는 걸
말을 안 합니다
벙어리
냉가슴이라 우는 겁니다
6만주에
60억이
얼마나 큰돈입니까
관재인이가
보고서에 명시한
봉안당 사건하고
삼전 미수금을
논의하는 게 아닙니까
아니라고
안티들이
글 한번이라도 씁니까
거론도 못 하죠
매일
이상한
엉뚱한 내용이나
적으면서
식상하지도 않습니까
우리는
6만주에
60익이 넘습니다
30만원
배당금이라
실제 받는 금액은
6만주가 180억입니다
지금 우리는
엄청난 금액을 놓고
가는 중이죠
그리고
하나은행이
증궝발행했습니다
관재인은
증권발행을 안 했다고
보고서에
100% 작성을 했습니다
주권발행을
안 했다고 말이죠
주권은
6개월이 지나면
무용지물이라는 건
대한민국 상법입니다
관재인이가
대한민국 상법입니까
그런데
더 무서운 것은
관재인은
상법을 모릅니까
아주 교묘하죠
알면서도
주권이
실무 적인
업무절차라
판사님들이 잘 모릅니다
이걸
박차장하고
입을 맞추고
짠 겁니다
주식발행은
법적이고 상법이라
판사님들이 잘 알지만
주권발행은
법이 아니고
상법도 아니고
그래서
무용지물이지만
단순 업무절차라
판사님들이
업무절차는
당연히 모르죠
의견서에
이 내용을 적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관재인은
마지막 보고서에
수석부장판사님이하
판사님들을
또 속인겁니다
신주권 발행을 안해서
증권발행을
안 했습니다라고 말이죠
엄청난 사기극입니다
관재인은
상법을 모릅니까
누구보다 더 잘 알죠
판사출신인 데요
지금은
업자들조차도
주식
싸게 뺏기
전쟁에 나선겁니다
시간이
촉박하다는 걸 알죠
당연히 판결은 나옵니다
분기보고서 | 2023-07-04 오전 6:02:24
우리는
6만주로
진짜 60억을 벌고
11만주로
100억을 버는 구조입니다
현실입니다
충분히
기다렸지만
기다릴
가치가 큽니다
저도
글 자중하는 중이지만
이 돈이
얘들 장난이 아닙니다
촉구한다고
될 일도 아닙니다
바로
터질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극비라
아무도 알 수가 없습니다
공시는
늘 우리가 봐왔지만
느닷없이 나옵니다
제가 보는
관점에서
논의는
끝난 것으로 보인다라는
개인
소견을 밝혔습니다
언제
느닷없이
터질 지는 모르지만
60억
100억대면
현실이 아닙니까
기다릴 가치가
커도
너무 크다라는 겁니다
당연히
판결은 나옵니다
논의가
끝난 걸로
보이기 때문이죠
내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서울중앙지법도
내일 판결이
끝난다고 보여집니다
증인들이
판결에
영향이
미치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가
의견서로
제출을 했습니다
전자공시에
다 나옵니다
첼시지분
1620만주
제3자 발행 대금
70억은
양희성
정승용
홍재화가
해먹은 겁니다
이들이
이사회를 해서
증자한 겁니다
그리고
이들이 이안 등
사채업자에게
돈을 다시
돌려준
장본인임을
전자공시에
버젓이 나오는 데요
파산부에
제가
자료까지
첨부해서
제출을 했습니다
차라리
양희성하고
정승용하고
홍재화를 불러서
재판을
벌인다면 모를까요
김우창하고
정우걸은
그 당시에
이사회에 없는
사람들입니다
김우창하고
정우걸은
본인들이
뭔 재판을 받는 지도
모르는 사람들이고
변호사들도
뭘 가지고
재판하는 지도 모르고
돈만
받아먹는 형국입니다
해먹은 놈들은
따로 있는 데
엉뚱한 놈들이
재판을
받고 있는 겁니다
이 말은
6년 전에
나온 이야기입니다
김정한은
첼시 놈들 바지사장이고
이안이
실세임이
서울중앙지법에서도
밝혀졌고
이 놈들하고
양희성
정승용
홍재화가
김우창
정우걸에게
덤탱이 씌워서
집어넣은 겁니다
전혀
엉뚱한 걸 가지고
재판을
하는 겁니다
서울중앙지법
판사님들은
엉뚱하다는 걸 알고 있죠
의미가 없는
재판입니다
해먹은 놈들
따로 있고
대신해서
불려간 놈 따로있고
척보면 다 알죠
김우창
정우걸이가
3억이나
7억을
해먹은 게 맞지만
첼시가
발행한 대금
70억은 아닙니다
원래
기업사냥꾼들이
물귀신 작전이나
덤탱이 씌우면서
시간끄는대는
선주 중에 선수들입니다
파산법에서는
그게 안 통합니다
낱낱이
진실을
가려야하기 때문이죠
주주 여러분
전자공시에 나오고
상법에
나오는 데
척보면 모릅니까
검사들이
전자공시를 봅니까
판사들이
전자공시를 봅니까
거들떠도 안 보지만
그런게
있는 지도 모릅니다
애초에
있는 걸 안다해도
아예
거들떠도 안 보죠
명백한
증거인 데도 말입니다
상법도 안 보는데
무슨
전자공시를 봅니까
지금까지
1년 10개월간
뭐가지고
속여 온 겁니까
주권가지고
속여 온 거 아닙니까
이것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하나은행장
박차장
관재인은
주권이
무용지물인 데
판사님들을
완벽하게
100% 속이고
따돌리고
이제와서는
주권이
무용지물이다
라는 걸 해명을 안 합니다
그냥
나몰라라하고
뒤로
자빠진 상태입니다
물론
수석부장판사님이하
판사님들은
정확하게 알죠
주권가지고
완벽하게
사기쳐서
속여왔다는 걸 말입니다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했습니다
더 따질게
뭐가 있는 데요
주권이
무용지물인 데요
그러나 마나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을 했는 데요
그러기에
판사님들이
논의가 길었고
심각했던 겁니다
대법원에
당연히 보고가 됐죠
대법원도
법리적 판단은
다 끝났죠
법리 적이나 마나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했으면
다 끝난 겁니다
증권발행한
것으로 인해서
모든 것이
파생된 겁니다
대형 범죄들도 말이죠
증권발행때문에
번진 일들입니다
6만주가 60억입니다
당연히
기다릴 가치가
너무나 크죠
안티들
우는 게 안 보입니까
시간이
이제는
하루하루
갈수록 웁니다
내일
저는
서울중앙지법에 참석합니다
미라클도
당연히
녹취를 할 것입니다
안티들
우는 거 보십시요
6만주 구하기가
이제와서는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배당금
만원만 줘도 6억입니다
만원이야
당연히 넘지만
3만원만 줘도
거의 20억대입니다
안티들이
안울 수가 없는 겁니다
갑자기
공시가 터지면
주식은
잡지도 못 하지만
우리는
돈벼락입니다
안티들은
맨날 똑같은
이야기입니다
우는
소리가 똑같습니다
거기다가 뭐하러
댓글을 다는 지
이유를
저는 모릅니다
댓글을 달아주기에
안티들은
자기들 사정을
알아주는구나하고
위로를 받는 겁니다
위로를
왜 해줍니까
우리는
우리 갈길을
가면
그만인 겁니다
주식시장은
냉정한 곳입니다
6만주에
60억이 현실인 데요
살아가는 생활은
각 자가
해야하는 겁니다
아까운
주식팔아서
생활을 합니까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투잡을 하던 지
일을해서
먹고 살아야죠
안티들은
속이 타서
울고있는겁니다
업자들도
서서히 기어들어오죠
6만주가
60억이 아니라면
제가
말을 안 합니다
안티들도
6만주에
60억에 대해서는
일구이언
아무 말이 없습니다
반박
자체를 안 합니다
12만기에
커미스 두개반에
280억 삼전 미수금에
지금까지
7개월간
안티를 해오면서
단 한번도
이 내용을
안티들이
적은 적이 있습니까
반박한 적 있습니까
주권이
상법상
법리 적으로 무용이다
그런데
하나은행장
박차장
관재인이
판사님들을
사기쳐서
완벽하 게 속였다
의견서에도
누누이 강조해서
제출도 했지만
이 법에
안티들이
한번이라도
논하면서
적으면서
반박한 적이 있습니까
따지고
반박하려면
이런 것을
해야하는 데
못 하는 데요
내일이
서울중앙지법 판결이라
이번 주에
판결나올
공산이 제일 크죠
근데 뭘?
내일 판결아닙니다 증인5명...
손님 | 2023-07-04 오전 7:31:34
내일 판결아닙니다
증인 5명 심문기일이에요
공시보면 5명 전부 출석도 안합니다
서울중앙지법에서 내일 판결을...
분기보고서 | 2023-07-04 오전 8:06:00
서울중앙지법에서
내일 판결을 해야만합니다
안하면
파산부에서
판결이 바로 나옵니다
이유는
첼시지분 70억은
양희성
정승용
홍재화가
해먹은 돈임이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제가
의견서로
전자공시 자료하고
제출을 했기 때문입니다
서울중앙지법하고
봉안당 사건하고는
무관하기 때문이죠
이번 주에
판결이
나온다는 이야기입니다
마음의
준비를 해야합니다
판결은
느닷없이
나오기 때문이죠
주식없는 자들은
대박을
바로 놓치는 겁니다
차라리
판결이 나오면
관재인에게
보고서를 제출하라고 하면
관재인은
시간이나 끌 수가 있겠죠
서울중앙지법에서
판결이 안 나온다는 것은
양희성
정승용
홍재화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검사가 부르겠죠
이 것은
파산부에
제가
이들이 범인이라고
분명하게
제출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이들이 범인이 맞죠
누가 범인입니까
이들이
1620만주를
이사회를 해서
발행을 하고
70억을
사채업자하고
먹은 건 데요
이들을 불러야죠
파산부
수석부장판사님이
검사하고
서울중앙지법 판사님께
제가 제출한
전자공시 자료들을
보냈다는 거 아닙니까
봉안당 판결은
바로 나오죠
관련이
없기 때문입니다
관련이 없기에
양희성
정승용
홍재화
전자공시
자료를 보내서
70억은
이들이
범인이라고
제출한 건 데요
이들은
봉안당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는 데요
내일 판결이 나오면 신양주주...
손님 | 2023-07-04 오전 8:06:12
내일 판결이 나오면
신양주주들도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하지만
내일이 판결(선고)기일이
아니라는 걸 말씀드리는 거에요
아직 검사 구형도 없는데
어떻게 판결이 나올 수 잇겟습니까
검사구형은 이미 오래 전에 들...
분기보고서 | 2023-07-04 오전 8:18:43
검사구형은
이미 오래 전에 들어갔고
죄가 확정되야
당일날 재판에서
구형을 때리는 겁니다
범인인 지 아닌 지
아직 판결도
안 나온 상태지만
봉안당 사건
재판이 아닙니다
관재인 생각을
보고서에 적은 겁니다
봉안당 재산이
신양 재산이다를
서울중앙지법에서
판결하는 게 아니고
1620만주
70억 횡령금을
판결하는 거죠
검사하고
서울중앙지법 판사하고
전자공시를 봐야
범인을 아는 데
아예 거들떠도
안 보는 겁니다
이게
문제가 심각해진 거죠
파산부
수석부장판사님하고
다른 판사님들은
이제는
범인이 누군지 알죠
제가
전자공시
공문서를
제출했기 때문입니다
맞지 않습니까
명백하지 않습니까
1620만주
70억받고
누가 발행했습니까
발행자 책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