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빛 도화지에하얀 구름 한 점티 없이 맑은 하늘 산과 들에 신록이 짙어지고내(川)와 강(江)에촐랑촐랑, 물소리 청아하다 그래, 오월이다연분홍 꽃대궐을 머금고잎새들의 푸름을 가득 품은 계절 봄과 여름 사이푸름을 한 가슴 안아너와 나, 우리가 자라는 달 어린이도 청년도 중년도모두 함께 하나가 되는오월…, 우리들의 세상이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아침부터. 태양광아래 삼면을투명 썬라이트로 막아놓은거투명 실리콘으로 이음새부분 쏴주고이제 커피일잔에 담배 일발 하고 있네요
요즘 집안은 꽃대궐인데 마음만 싱숭생숭.
프랑스장미 에덴로즈
첫댓글 삼겨비 꿔요ㅎㅎ
난 멸치국수나 끼리 묵을려궁~~
임실붕어섬출렁다리에서 출석해요
붕어라도 몇마리 건져와ㅎ
@난폭한오리(호남방 고문)185 붕어는못건지고 공주님이 출렁다리를 왕복했다고요 ㅎ
첫댓글 삼겨비 꿔요ㅎㅎ
난 멸치국수나 끼리 묵을려궁~~
임실붕어섬출렁다리에서 출석해요
붕어라도 몇마리 건져와ㅎ
@난폭한오리(호남방 고문)185 붕어는못건지고 공주님이 출렁다리를 왕복했다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