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3168219903
1신>>"미 정부, UFO·인간 아닌 존재 유해 보관중"…UFO 청문회 열려
전직 정보요원, 내부고발자 자처 미 의회서 증언…"정부가 숨기고 있어"
당국 '미스터리 있지만 외계인 물증 아직 없다' 신중론 유지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미국 정부가 외계인 존재 정황을 수십년간 숨기고 있다는 주장이 의회 청문회에서 제기됐다.
AP, AFP 통신에 따르면 미국 정보요원을 지낸 공군 소령 출신 데이비드 그러쉬는 26일(현지시간)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의 한 소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내부고발자를 자처하며 이같이 증언했다.
그러쉬는 미국 정부가 미확인비행현상(UAP)과 관련한 기기와 그것을 조종하는 인간이 아닌 존재의 유해를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UAP는 상공에서 목격됐지만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을 뜻하는 말이다.
외계 우주선이라는 뉘앙스가 있는 UFO(미확인비행물체) 대신 공식적인 용어로 사용된다.
그러쉬는 미국 정부가 1930년대부터 인간이 아닌 존재의 활동을 인지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그는 "공직 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수십년 걸쳐 추락한 UAP를 회수하고 역설계(분해 뒤 모방)한 프로그램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내가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이 정보를 내 상관들과 청문감사관들에게 보고하기로 결심했고 그 때문에 사실상 내부고발자가 됐다"고 주장했다.
다만 그는 더 구체적으로 발언하라는 요구에 해당 정보가 기밀이기 때문에 공개석상에서는 밝힐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그는 미국 정부가 UAP 정보를 대중뿐만 아니라 의회에도 감추고 있다며 자신은 인간이 아닌 존재의 비행물체에 대해 직접 아는 인물들을 개인적으로 면접 조사했다고 항변했다.
그러쉬는 "내 증언은 신뢰성과 공직 복무가 오랜 기록으로 입증되는 개개인에게서 받은 정보가 근거"라며 "이들 중 많은 이들이 사진, 공식 문건, 기밀에 대한 구두 증언 등의 형태로 확실한 증거를 공유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청문회에는 그러쉬뿐만 아니라 전직 해군 장교 2명도 나와 UAP를 목격했다고 증언했다.
팀 버쳇(공화·테네시) 하원의원은 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정부가 정보를 숨기고 있다는 주장을 지지하며 "덮은 것을 파헤칠 것"이라고 말했다.
지구 밖 우주 어디엔가에 생명체가 있고 그중에 인류처럼 지성을 지니고 문명을 이룬 존재도 있다는 생각은 과학계 상식이다.
상상하기조차 힘들 정도로 넓은 우주에서 티끌의 티끌만도 못한 지구가 생명체의 유일 공간일 확률이 '제로'에 가깝다는 게 정론이다.
<<하략>>
2신>> “외계인 유해 정부가 보관중” ...전직 美 UFO정보요원 주장 나와
* 지난 26일(현지시간)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의 한 소위원회에서 UFO 청문회가 열렸다.
미국 정보요원을 지낸 공군 소령 출신 데이비드 그러쉬와 전직 해군 장교 2명이 나와 UFO에 대한 목격담뿐 아니라 “외계인 유해를 정부가 보관중”이라는 증언까지 내놓았다.
지난 달 블로그에 “휴거의 사건이 다가올수록 UFO의 출현이 잦아질 것이다.”라는 글을 올린 바 있는데, 이제 미국 정부가 공식 청문회까지 열어 대중들에게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각인시키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저들도(미국 정부를 움직이고 있는 그림자정부도) 언제든지 휴거의 사건이 일어날 수 있다는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듯 싶다.
감람산강화를 통해 예수님은 마지막 때는 미혹의 시대가 될 것이라 경고하셨는데(마 24:24), 이곳저곳에서 표적들이 일어나고, UFO가 출현해도 이에 미혹되지 말고, 말씀 안에 굳건히 서서 외계인과 UFO의 출현이 아닌 예수님의 공중재림과 휴거의 사건을 기다리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이다.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