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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고등 국어 잘하는 공부법 좀 알려주세요~
숲속 쉼터 추천 0 조회 2,606 17.06.02 15:4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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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02 15:50

    첫댓글 이상하게 국어성적이 안나온다는 큰아들 맘먹고 죽자살자 문제집 8권 풀어봤답니다
    저는 방임형인데 전체적인것만 물어 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6.02 15:51

  • 17.06.02 15:53

    16학번 여학생 국어 1등급..
    우린 첨부터 꼬박 3년 학원 다녓어요.
    오답 꼼꼼히 하고.. 학원에서 하란것만큼은 아주 착실히.
    모의는 1학년때부터 1등급 벗어난적 없엇던것 같아요.
    기출 같은것 많이 풀리세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겟는데.. 우리 애때는 기출로 마닳 많이 풀엇어요.
    답안지가 설명 꼼꼼하다고 유명햇엇거든요

  • 17.06.02 15:54

    고2 우리 딸 국어 학원 안다니고 95~100사이 받아왔는데 어렵다해서 이번달부터 학원 보내요. 토요일 1회, 3시간30분 하는데 학원 처음가는거라 지난 주말에 선생님이 미리 보충 해주시더라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도 그렇고 현직 국어 선생님께도 여쭈어보니 국어 잘하는건 타고난 재능 있는 아이여야 한다고. 그렇지 않은데 1등급 유지하려면 요약 잘해주는(시간이 부족하니) 학원이나 과외샘 만나야 된다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6.02 16:02

  • 17.06.02 16:02

    저역시 문제집 많이 푸는 것을 추천합니다.
    기출이든 뭐든... 국어는 문제를 많이 풀어야 해요.

  • 17.06.02 16:39

    국어 학원추천합니다 일년정도 다니란소리 많이 들었어요 저희고1 딸 국어학원덕분에 전교 1찍고 이번모의도 95점받았네요 근데 수능 까지는 갈런지는모르겟어요 ㅎ

  • 17.06.02 17:31

    22.저도 국어학원 추천합니다.
    항상 국어는 자신없어했는데 1월부터 학원 보냈더니 중간 전교2, 경시대회 1등 했어요.
    3월 모고에서도 안정적인 1등급 받았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6.02 19:2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6.02 20:01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6.02 17:22

    @잠만익명 제 딸이 이 방법을 하진 않지만 모의고사. 수능 항상 100점 맞는 아이한테 물었더니 이 방법으로 했다고 하네요

  • 국어를 학원???
    댓글보고 솔직히 깜놀입니다.
    제가 이상한 것인가요.?
    국어가 어렵게 느껴지면 무지하게 어렵다는 것에는 100%동의합니다.
    일단 학원을 통해 국어성적을 올릴 수 있다는 방법이 있으니 그 방법도 선택의 영역에 들어 갈 듯합니다.
    국어는 학원을 염두에 둬 본적이 없는 입장(딸의 생애평균95이상)에서 일단 타고난게 있는 것 같습니다. 또 하나는 결국 평상시에 이해력과 자신의 견해를 잘 피력하는 생활자체가 국어성적의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6.02 19:02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6.02 20:34

    제 친구가 수능에서 그랬어요.수학 과학은 만점인데 언어영역이 ...과고를 가야하지 않았을까 싶어요.그애 형은 과고 카이스트여서 이과형인가 싶었네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6.02 21:2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6.02 22:3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6.03 07:02

  • 작성자 17.06.02 22:36

    원글이입니다. 소중한 댓글들, 많은 도움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아이와 함께 방향 잘 잡아서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

  • 17.06.03 06:53

    국어과외를 시켜도 점수가 안나온걸보니 애가 타고난 감각이 필요하겠더라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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