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 내부 전문 소식통 엘 보블은 에버튼 공격수 톰 캐넌이 1군 팀에서 주기적으로 뛰기 위해 올 여름 에버튼을 떠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에버튼은 올 여름 캐넌을 완전 이적시킬 의사가 있습니다.
캐넌은 올 여름 초반 프레스턴 임대 복귀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팀 내 스트라이커 자원 부족 문제로 인해 에버튼의 션 다이치 감독은 캐넌의 임대를 보류시켰습니다.
이번주 여름 이적시장이 마감되는 가운데, 캐넌은 주기적인 1군 경기 출전을 위해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앞서 언급된 프레스턴을 비롯해 스완지, 버밍엄 그리고 노리치가 캐넌 영입에 관심 갖고 있습니다.
이달 유세프 체르미티 그리고 베투를 영입한 에버튼은 상황에 따라서 캐넌을 완전 이적 시킬 의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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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Bobble] 에버튼, 공격 유망주 톰 캐넌 완전 이적시킬 수 있다 / 캐넌, 주기적 경기 출전 위해 떠나기를 희망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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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31 13:1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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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개인적으론 팔 거면 바이백 조항 넣었음 하네요
네 팔더라도 바이백은 꼭 넣어놨으면 좋겠어요.. 심스는 그나마 몇 번 보기라도 헀는데 캐넌은 거의 못 본 자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