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햇살이 머무는 정원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향기방 가난한 사랑노래 / 신경림 ( 1935년~2024년 5월 충북 충주시 )
안젤라 추천 1 조회 36 24.05.24 11:4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4.05.24 11:46

    첫댓글 신경림시인의 명복을 빌면서 .........
    지금 세상에서는 약간 이해하기 힘든 사랑노래 올리면서
    우리의 사랑을 돌아봅니다

  • 24.05.24 12:07

    이렇게 아름다운 시를 지금에서야 읽게 되는군요 내일은 어떤 글이 올라 올까 기대가 됩니다

  • 24.05.24 12:09

    신경림 시인께서 이세상 소풍을 마치셨군요. 고임의 명복을 빕니다.
    마지막 문장이 가슴에 와 닿네요..
    가난하기 때문에 이것들을
    이 모든 것들을 버려햐 한다는 것을...

    가난해서 버려 본 사람들은 그 마음을 알지요..

  • 24.05.24 19:16

    구설수가 있었어도 이 분의 시는 울림이 있었습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