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홍콩영화가 대세일때 사대천황 사소천황이라고 해서 잘나가는 중화권남자배우들 인기가 대단했는 데... 음반도 내고해서 당시 한국에서도 듣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역시 발음이... 이건 정말 힘든 부분.... 뭐 한때 우리나라도 랩은 안된다고 하던 시절이 있었으니... 또 모를 듯... 일본은 JYP가 니쥬라는 걸그룹을 한국처럼 오디션을 통해서 발굴하고 한국식으로 만든 일본에서 활동하는 그냥 KPOP 일본버젼인데 일본방송에서 한국인들에게 니쥬를 아는 지 물어보는 장면이 있었는 데... 뭔가 자기들도 할 수 있고 그런 그룹이 나왔다는 자신감으로 비춰졌는 데... 막상 한국인들은 모르고 있다고 대답을 하니 김이 빠지는 느낌의 방송을 본 기억이 있네요. KPOP이 특히나 음반산업이 디지털로 넘어가면서 내수시장이 어려워지자 해외로 눈을 돌린 것도 결정적인 포인트가 됩니다. 초창기 모든 분야에서 글로벌을 외치고 있었을 때 발맞춰 나간것이죠. 허나 중국이나 일본은 내수시장으로 먹고 살아도 지장이 없는 구조라 딱히 해외로 나올 이유가 없다고 보여지네요. 그런 측면에서 볼때 이미 POP시장의 한 주류로 성장한 KPOP을 넘을 아시아의 그룹은 사실상 나오기 힘들다고 보여요
언어 때문에 일본은 모르겠지만 중국은 어렵다고 봄 억양이 너무 세계적이질 못함ㅋㅋㅋㅋㅋ
안될듯
프로듀서가 센스가 없어서 힘들고
언어 때문에 힘듬
근데 윗분 말대로 어짜피 100년뒤면 한국어 쓰는 비율 = 중국어쓰는 비율 비슷할 것 같아서
언젠간 나올듯
예전 홍콩영화가 대세일때 사대천황 사소천황이라고 해서 잘나가는 중화권남자배우들 인기가 대단했는 데... 음반도 내고해서 당시 한국에서도 듣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역시 발음이... 이건 정말 힘든 부분.... 뭐 한때 우리나라도 랩은 안된다고 하던 시절이 있었으니... 또 모를 듯... 일본은 JYP가 니쥬라는 걸그룹을 한국처럼 오디션을 통해서 발굴하고 한국식으로 만든 일본에서 활동하는 그냥 KPOP 일본버젼인데 일본방송에서 한국인들에게 니쥬를 아는 지 물어보는 장면이 있었는 데... 뭔가 자기들도 할 수 있고 그런 그룹이 나왔다는 자신감으로 비춰졌는 데... 막상 한국인들은 모르고 있다고 대답을 하니 김이 빠지는 느낌의 방송을 본 기억이 있네요. KPOP이 특히나 음반산업이 디지털로 넘어가면서 내수시장이 어려워지자 해외로 눈을 돌린 것도 결정적인 포인트가 됩니다. 초창기 모든 분야에서 글로벌을 외치고 있었을 때 발맞춰 나간것이죠. 허나 중국이나 일본은 내수시장으로 먹고 살아도 지장이 없는 구조라 딱히 해외로 나올 이유가 없다고 보여지네요. 그런 측면에서 볼때 이미 POP시장의 한 주류로 성장한 KPOP을 넘을 아시아의 그룹은 사실상 나오기 힘들다고 보여요
지금까지 작정했었는데 못만들었음
작정하고 만든 축구국대를 보면 알수있듯이 노력과 투자만으로도 안되는 영역이 있는거같음.
대륙에 예쁜 사람 많음 근데 뉴진스처럼 되는건 불가능입니다 ㅋㅋ 일본은 또 모르겠네요
됐으면 진작 작정했죠
불
이쁜사람 여럿 모아놓는다고 될 일이 아님 ㅋㅋ
물론 인구가 많으니까 이쁜애들은 우리보다 많겠지
민희진이 직접 대륙,열도 가서 발굴하면 가능할듯?
불
놉 인프라 구축이 힘듬
실제로 sm은 중국 멤버, jyp는 일본에서 니쥬를 만들었지만 결국 로컬
저 인프라 구축하기가 되게 힘듭니다.
다 실패했죠
거의 90년대부터 투자한 인프라인데 누가 지금와서 30년을 손해보고 그렇게 투자하겠어요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