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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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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민들레 일기 2022년 12월 12월 - 메리 크리스마스! 환대와 나눔의 때!
서영남 추천 0 조회 13,130 22.12.12 10:24 댓글 1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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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9 11:53

    민들레 국수집은 그동안 배우고 익히지 못한
    또는 잃어버린 느낌 그리고 보살핌과 돌봄
    나눔과 섬김을 새롭게 새기고 되찾을 수 있는 길입니다..
    어려운 이웃들 옆에서 꾸준히 사랑 나눔을
    실천하시는 대표님과 사모님
    스스로가 천천히 변화할 때 까지 기다려주는 두분의 이름은 천사입니다~
    참된 섬김으로 주님이 걸으신 섬김의 길을 주님과 함께 걷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집니다~
    존경하는 천사분의 행복과 건강
    그리고 마음의 평화를 빌며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따듯한 가슴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Thank You

  • 23.02.10 08:27

    이웃을 사랑하며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소중한 것을 나누는 일상이 천국의 모습입니다~~
    서로같이 손을 잡고 체온을 나누며 희망을 얘기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의 시작은 열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따뜻한 밥한그릇, 사람대접, 옷 진정으로 필요한 것들을
    지원해주고 이 세상이 삭막하지만은 않다는걸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민들레 사랑을 응원합니다.
    /유투브 인간극장 민들레국수집 감동으로 시청했습니다/
    사랑 나눔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 23.02.10 14:09

    민들레국수집이 보여주는 한편의 일상속 이야기들은
    소중한 사람들과의 따뜻한 추억이며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변함없이 이어지는 민들레 노숙 손님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보며, 마음이 따스해짐을 느끼네요~
    서로를 위하는 민들레국수집 희망차고 아름답게
    세상을 밝게 만들어 주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자신을 태우는 촛불같은 삶을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행복과 건강을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23.02.11 14:46

    요즘처럼 힘든 시대에... 한 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민들레 국수집 진실한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가난한 이웃에게 눈을 돌리는 이해와 사랑의 사람이 되려는 용기
    이것이야말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고 바람직한 용기가 아닐까요~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모두 찬바람에 감기 조심하세요.

  • 23.02.11 18:58

    배려, 이해, 사랑, 나눔, 희망, 등+
    민들레 공동체를 칭하는 무수히 많은 행복한 단어들..
    민들레 이야기를 읽고 많은걸 깨달으며 갑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소통하려 노력하시고, 소외된 사람들을 배려하시는 멋진 삶
    저도 많은 걸 배웁니다.
    지금 이 순간도 주변의 힘든 이웃들을 걱정하고 배려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민들레 베로니카님의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하느님
    행복을 체험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23.02.12 11:37

    🎁😇❤🎵 혼자가 아니라 더불어 잘 살려고
    노력하는 삶, 착한 사랑나눔 일상에서
    하느님 자녀로 살아가려 애쓰는 삶이 곧 성인이 되는 길이라고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들이 일깨워줍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사랑과 축복이 민들레국수집에 있기를 바랍니다.
    검소하고 소박하며 겸손한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어오신 서영남 대표님의 마음은
    사랑과 기쁨, 희망으로 넘쳐납니다. 응원합니다

  • 23.02.12 15:14

    가만히 생각해보면 정말 민들레 공동체의 존재가 기적입니다♥
    변치않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우리사회의 든든한 스승님이세요
    동화처럼 아름답고 시골의 소담스럼이 담겨져있는 민들레 국수집
    이렇게 꾸준히 넘치는 사랑의 나눔을 한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귀하고 축복가득한 정성입니다..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노고와 사랑으로 ...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아름다워요~
    이것이 바로 사랑이겠지요 :D 민들레의 사랑과 향기 최고예요/

  • 23.02.13 16:41

    날마다 기적같은 일이 벌어지는 민들레국수집
    진실됨은 항상 감동을 몰고 옵니다.
    제가 민들레국수집을 볼때 마다 항상 그렇습니다
    아마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는 게 아닐까요?
    우리 주위 가난한 이웃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시는 참 고마운 나눔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늘 볼때마다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보여주시는 나눔과 마음에 따른 행동들
    천사님들의 깊고 넓은 사랑을 보고 많은것을 느끼네요..
    늘 감사드리고, 건강하시라고 기도하겠습니다.

  • 23.02.13 22:09

    진솔한 이웃들 삶의 얘기 제 가슴에 남았습니다.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 희망의 빛 돼 주는
    민들레공동체 아름답네요~
    행복과 사랑을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민들레마을 풍경이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민들레수사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 요즘입니다.
    죽는 날까지 곁에 두고 싶은 삶의 나침판
    꽃피는 민들레공동체 고맙습니다.
    희망 메시지 민들레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23.02.14 14:47

    사람들의 배부름의 채우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늘 변치않는 소나무처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지금처럼 함께 더불어 따뜻한 사랑 나누어주세요.
    서로같이 손을 잡고 체온을 나누며 희망을 얘기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의 시작은 열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노숙손님들에게 은총의 날개 하나씩 꼭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23.02.14 22:15

    서로 나누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분들의 나눔과 사랑으로 민들레국수집의 힘든 이웃들이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견뎌내는게 아닌가 합니다...
    민들레 후원자분들도 민들레 손님분들도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따뜻한 배려, 손길 하나하나가 다 정성입니다
    사랑이 넘치는 이야기 그리고 희망을 꿈꾸는 이야기 민들레국수집에는
    💫 마르지 않는 샘이 있는듯 합니다. 응원합니다.

  • 23.02.15 19:39

    참나눔 그리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는 민들레💕
    따뜻한 밥상과 사람 대접으로 아픈 이웃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민들레국수집
    차별 없이 편견 없이 함께, 같이 살아가는 세상이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매번 한결같이~
    지금처럼 민들레국수집이 전하는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사랑과 희망의 사람들! 모두 행복하세요!^^
    매번 정성스럽게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합니다.
    희망의 빛을 내뿜는 민들레 공동체 사랑 고맙습니다.

  • 23.02.15 22:14

    날마다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는 민들레국수집
    진실됨은 항상 감동을 몰고 옵니다..
    제가 민들레국수집을 볼때 마다 항상 그렇습니다.
    아마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는 게 아닐까요?
    우리 주위 가난한 이웃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시는
    참 고마운 나눔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늘 볼때마다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보여주시는 진정한 나눔과 마음에 따른 행동들,
    두 분의 깊고 넓은 사랑을 보고 많은것을 느끼네요..
    늘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민들레국수집 20년의 기적을 응원합니다"

  • 23.02.16 20:27

    ++사람 향기가 납니다
    동화처럼 아름답고 시골의 소담스럼이 담겨져있는 민들레국수집
    이곳에 두분의 깊은 사랑으로 언제나 행복의 기운이 넘치는 듯 합니다.
    자기만을 위해서 꽉 붙들고 있는 것보다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선뜻 내어 놓을 수 있는 용기를 배웠습니다.
    두분이 있어 저는 내일을 살아갈 희망을 얻었고
    그 희망 속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미래를 설계해 나갈거예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모이고 모여서 그 행복 더욱 커지길 바라며
    천사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두 분~ 건강하세요++

  • 23.02.17 14:46

    가난하고, 힘없는 거리의 노숙인들이
    귀한 VIP로 대접 받는곳
    우리 주변 이야기와 기쁜 소식, 웃음과 슬픔을
    함께 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
    항상 나눔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시는
    두 분께 감사드리며, 기도와 삶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세상을 밝히는 빛입니다!!
    가장 낮은 사람들을 섬기는
    천사님들을 건강과 행복을 기도합니다.

  • 23.02.17 20:19

    ▽모두들 즐거워 보이네요!!!
    민들레소식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희망을 주고 사랑을 주는 천사같은 사람들이 있기에
    사랑으로 통하는 모든길은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오늘도 민들레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이라는 말씀의 뜻을
    요즘 참 많이 되새기고 느끼고 있어요...
    마음속에 희망의 촛불이 하나둘씩 켜져옵니다
    그 길은 바로 우리곁에, 가장 가까운 사람들 사이에
    깃들어 있다는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항상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23.02.18 10:50

    민들레사랑 덕분에 멋진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것에 감사하고 행복함을 느낍니다"
    코로나라는 공포가 느껴지는 세상에
    희망의 빛을 내뿜는 민들레 공동체 사랑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살기 어렵고 희망이 없다고
    아우성인 이 시대, 우리에게 살아갈
    이유가 분명히 있음을 보여주는 민들레 공동체~
    진실되고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시는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응원합니다.
    서늘한 날씨에 힘내시고 대표님, 사모님 몸 건강하세요.

  • 23.02.18 16:28

    오늘도 감사한 하루! 매일을 감사로 시작하고 감사로 마무리하며
    즐겁고 여유있게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만물을 바라보고
    주위를 자세히 살피며 생활합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지친 이웃들의 마음을 풀어주는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입니다& 수고하세요.
    마음 한켠을 기꺼이 내어놓으며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23.02.19 15:30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공동체에
    많은 사람들이 위안을 받기에 감사드립니다~
    '사랑받고 있다'는 것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준 민들레 사랑
    행복하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식사대접이 아닌 사람대접!
    물질만능주의 그리고.. 점점 삭막해져 가는 요즘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있어
    따뜻한 세상임을 믿게 해줍니다
    한겨울 추운 날씨지만 모두 힘내세요/^^/

  • 23.02.19 20:49

    생각해 보면 나눔이 얼마나 중요하며
    가족이 있다는 것 또한 소중한 행복 같습니다.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희망을 얘기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의 시작은 열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팍팍하고 고된 일상의 긴장을 풀어주고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지친 이웃들의 마음을 풀어주는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입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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