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원노인복지센타에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감사의날을 11 월 30일 날 실시했다.
그곳에서 물질 적으로 후원 해주는 후원님들과 자원봉사자를해주는 자원봉사지들에게 대한 감사 마음을 전해주려고
북원복지센타에 직원들외 관계 되시는 분들이 마련했다.
나도 참석을 하게되었었다.
장순희나는 현금으로 조금 지원해드리고 자원봉사를 일주일에 두번정도 해드렸었다.
그냥 좋은 일을 하는 것에는 생색 낼 일없이 해야되는데 가끔 나도 모르게 일려지게되는 것 같다.
기독교의 하나님의 성경중에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모르게 하고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에수님의 말씀에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그것은 즉 좋은 일을 하는 것을 남에게 알리지 말고 하라는 뜻으로 알고 있다.
불교에서도 좋은 일을 하는 것을 생색내지 마라는 그런 석가모니말 있다.
그러나 오늘 날에는 좋은 일을 하면 다 알게 되어있다. 어떤일을 하던
어쨋든 어른시들들의 장기자랑과 가수가 와서 노래를 불렀다.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었는데 나는 가게에서 손님오시어 기다란다고 해서 4시정도 되어 먼저 중간에 나왔다.
간식으로식으로 준 샌드위치와 빵 쿠키만 가지고 .....
장순희 내가 기부하는 곳
파란우사어리이재단 30,000 국제재난재단 30,000 천사나눔 10,000 북원노인복지센타 30,000 도합 100,000원씩 기부한다. 그리고 메니피아라는 곳에 15,000원 해주었는데 의사들의 연봉 3억씩되는데 구지 장순희 내가 메디피아에 기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어 안할 것이다. 차라리 국경없는 의사에 지부하면 몰라도
나는 이 기부금을 내가 한다고 생각안하고 나의 가게 청마루를 찾는 손님들이 한다고 생각한다. 왜나하면 손님들이 오시어 음식업 잡슈셔 나에게 이익이 남아야 나도 그런 곳에 다음 월마가닝라도 기부를 할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