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현대엔지니어링 | 자본금 | 202억 | 업종 및 사업개요 | 건물 및 토목 엔지니어링 서비스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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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2001.01.17 | 액면가 | 5,000원 | 대표이사 | 김위철 |
결산월 | 12월 | 발행주식수 | 4,043,000주 | 계좌이체 | 가능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목동 917-9 현대41타워 | 전화번호 | 02-2166-8114 |
주주명 / 지분률(%) | |||||||
현대건설㈜(72.55%) |
1974년 설립된 이후, 1980년대 한라엔지니어링, 현대중공업 엔지니어링센터, 현대건설 해외건설사업본부 설계팀을 흡수합병하여 성장하여 왔으며, 1999년 현대건설에 흡수합병 되었음. 2001년 1월 다시 별도의 법인으로 분리되어 현대건설의 설계감리사업부문의 자산과 부채를 인수한 바 있음.
2011년 결산 매출액은 전년대비 34.4% 증가한 1조 6629억원을 시현. 영업이익은 동기간 20.9% 증가한 1925억원을 시현하였고 순이익도 20.5% 증가한 1582억원을 각각 시현함.
2012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47.6% 증가한 3701억원을 시현하였고 영업이익은 1.1% 증가한 289억원을 시현하였으며 순이익은 29.0% 증가한 302억원을 시현함.
2009.12 | 2010.12 | 2011.12 | 201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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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영업결과 | ||||
매출액 | 1,101,680 | 1,237,178 | 1,662,886 | 370,105 |
영업이익 | 152,439 | 159,170 | 192,461 | 28,949 |
순이익 | 103,370 | 131,294 | 158,221 | 30,157 |
EPS | 24,890 | 32,474 | 39,135 | 7,459 |
영업현금흐름 | 179,651 | 35,412 | 168,749 | 94,286 |
B.재무상태 | ||||
부채총계 | 349,782 | 765,265 | 805,534 | 857,974 |
자본총계 | 259,189 | 377,751 | 526,706 | 555,735 |
자본금 | 20,215 | 20,215 | 20,215 | 20,215 |
BPS | 62,153 | 90,114 | 126,542 | 135,310 |
C.제비율 | ||||
영업이익률 | 13.8 | 12.9 | 11.6 | 7.8 |
순이익률 | 9.4 | 10.6 | 9.5 | 8.1 |
ROA | 19.9 | 15.0 | 12.8 | |
ROE | 49.4 | 41.2 | 35.0 | |
유동비율 | 137 | 140 | 145 | 146 |
부채비율 | 135 | 203 | 153 | 154 |
【 상장 해외건설비중 상위 건설업체와의 요약재무정보 및 밸류에이션 비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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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현대ENG | 삼성ENG | GS건설 | 현대건설 |
총자산 | 13,322 | 42,574 | 103,047 | 106,837 |
자기자본 | 5,267 | 12,955 | 37,800 | 43,178 |
자본금 | 202 | 2,000 | 2,550 | 5,573 |
시가총액 | 11,523 | 77,000 | 39,474 | 72,715 |
매출액 | 16,629 | 81,382 | 82,249 | 101,046 |
영업이익 | 1,925 | 6,516 | 5,451 | 5,167 |
순이익 | 1,582 | 4,755 | 4,126 | 5,033 |
EPS | 39,135 | 12,863 | 8,338 | 4,519 |
BPS | 126,542 | 31,605 | 74,378 | 37,816 |
PER | 7.3 | 15.0 | 9.3 | 14.5 |
PBR | 2.25 | 6.09 | 1.04 | 1.73 |
영업이익률 | 11.6 | 8.0 | 6.6 | 5.1 |
순이익률 | 9.5 | 5.8 | 5.0 | 5.0 |
ROE | 35.0 | 42.0 | 11.2 | 12.0 |
주가(5/14) | 285,000 | 192,500 | 77,400 | 65,300 |
풍부한 플랜트 설계 실적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해외 EPC 사업 진출
- 동사는 2010년 ENR 지가 발표한 Top 200 International Design Firms (전세계 엔지니어링 회사를 대상으로 자국 이외의 국가에서 수행한 설계역무 매출액 순위)에서 69위를 차지하는 등 플랜트 설계를 중심으로 풍부한 사업경험을 보유하고 있음.
- 한편, 설계 위주의 사업수행만을 해왔던 과거와 달리 2006년 이후 본격적으로 구매와 시공까지 더한 종합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한 이래 급격한 외형성장을 이루어 오고 있음. 국내 건설업체 플랜트사업의 주요 시장인 해외시장에서는 대형건설업체가 미화 20~30억불에 이르는 대형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경쟁하는 것에 반하여, 동사는 2008년까지는 주로 미화 1~3억불에 이르는 중형 EPC 프로젝트 위주로 수주영역을 확장하여 왔음. 그러나 2009년 이후 투르크메니스탄 탈황설비 프로젝트(1조 3,592억원), 인도 1,000MW CCPP(6,424억원), 오만 무산담 가스플랜트(5,467억원), UAE 윤활유 플랜트공사(5,288억원)를 수주하는 등 해외 EPC 사업에서 성공적인 수주 실적을 기록하고 있음.
수주잔고 확충으로 사업안정성 개선 중인 가운데 화공 및 발전 부문에 걸쳐 고른 경쟁력 보유
- 최근 2~3년간의 외형성장세가 매우 두드러진 가운데, 신규수주가 2008년 1조 8,474억원, 2009년 2조 1,810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2010년에도 2조 3,740억원을 기록하는 등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음. 이에 따라 매출증대도 빠르게 이어지며 2009년 이후 1조원 이상의 외형을 지속하고 있음. 2010년 말 공사잔고 또한 4조원을 상회하는 수준이며 동사의 시장확대전략 및 사업경쟁력 강화 등을 감안할 때, 당분간 신규수주 호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영업실적 및 사업안정성 향상 추이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 한편, 화공플랜트 부문에서 해외 대형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신규수주가 확대되고 있어 화공부문의 비중이 상승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동사는 전력(발전) 부문에서도 모회사 인 현대건설이 수주한 발전플랜트공사의 설계하도급 및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발전소 및 에너지관련 시설 설계에 관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화공산업 경기변동에 대한 양호한 대응력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됨. 사업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화공부문과 전력부문의 외형성장이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인프라부문의 수주도 일정수준 지속되고 있어 상대적으로 균형된 사업포트폴리오를 견지할 전망임.
현대자동차 그룹 편입에 따른 대외신인도 제고 및 영업시너지 효과 전망
- 2011년 4월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건설의 지분 34.9%를 인수하면서 동사 또한 현대자동차그룹으로 편입되었음. 현대자동차그룹은 그룹의 3대 성장축으로 자동차, 철강 및 건설을 제시하였으며, 현대건설의 사업부문을 3대 핵심사업, 4대 지속사업, 5대 녹색사업 및 6대 육성사업으로 분류하여 사업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하고 있음. 동사의 경우 그룹의 해외 지점망을 통해 해외공사 수주 관련 네트워크 활용뿐 아니라 산업플랜트 신설 및 개보수 프로젝트, 전기차 인프라 구축에 따른 발전시설사업, 국내 외 고속철도 및 신교통 분야 프로젝트 등 다양한 그룹차원의 프로젝트 참여가 확대될 전망임.
첫댓글 감사히 잘 보고갑니다 !
억!수로 잘보고가네예~
잘보고 갑니다 !
잘보고가욤
잘보고 가요~
잘보고 가네요.
잘봤습니다 !!
감사합니다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잘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