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앞에 오랜만에 앉아봅니다.
회원님들이 잘 지내시는지 안부부터 전합니다.
대부분 휴대폰으로 해서 카페를 자주 들어오곤했는데 이렇게 몇글자 작성을 하려고하니 예전 군생활을 할때 생각이 납니다.
1999년 5월에 광주전남지역에 있는 병무청에서 신체검사를 받으라고 행정기관에서 통보가 되어 1999년 6월 10일자로 신체검사를 받았었는데 몇몇 친구들을 보니 그리 반갑지도 않은 친구들이 몇이 있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보면 신체검사를 받을 때 보니 전체 사람들에게 반바지를 주면서 반바지를 사복에서 반바지를 주더니 입었었는데 저는 뒤쪽에 있었는데 맨 앞줄에 눈에 확 들어온게 있었습니다.
어떤 거냐면 등에 한문으로 "一心"이라는 한자가 확 들어온 사유가 어깨쪽으로 해서 한문으로 크게 적혀있었는데 누군가 했더니 알고보니 제 친구 중 꼴통중에 꼴통이 한문으로 "一心"이라고 적어놨던 겁니다.
그런데 전 뒤쪽에 있어서 처음에는 어떤거부터 하는지를 모르고 있다가 순서대로 해서 들어가서 보니 처음에는 키와 몸무개를 재더니 다음 진행단계가 체열을 제더니 저와 첫 대면한 사람이 여군이였던 겁니다.
앞서서 먼저 진행을 했던 사람은 이러한 형식으로 해서 진행을 했는데 정신과에서 4인 1조로 해서 하다가 2명정도 먼저 진행을 하고 있었는데 신체검사를 다 받고나서 마지막에 급수를 먹여서 1급은 현역병대장 2급도 동일 3급도 동일 4급은 보충력 5급은 면제 6급은 향토방위(현역,보충력,면제,예비군훈련,민방위훈련등)로 인해 일어나고 7급은 제검을 하더니 마지막에 컴퓨터에서 다른 사람들은 그러지도 않더니 갑자기 하는 말이 "(화를 내며)왜 내가 3급(현역병대상)이여!"하면서 앞에 있는 컴퓨며 프린터기며 집어 던지면서 박살을 내버릴려고 했던 겁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큰소리가 나면서 컴퓨터며 프린터기며 박살을 내려고 행동으로 옮기려고 하니까 주변에서 본 사람들이 웃어버린겁니다.
그 다음으로 제 친구 1명이 지역내에 전직 택시기사의 아들이였는데 요놈도 알고보면 몸에 그림으로 인해 문신이 팔이며 몸이며 다 해놨던놈인데 이놈이나 저놈이나 꼴통이였던 겁니다. 요놈도 동일한 행동을 해버리더군요.
요놈도 그랬었구요.
그런데 여기서 보면 다시 원점으로 돌려서 한가지 말을 하겠습다.
말을 하자면 한가지 빼먹은게 있는데 제가 포함된 한 조(4인 1조)가 된 곳에 여기도 별로 친하지도 않은 친구가 있었는데 체열을 제는 곳이 여군이 있었는데 어떤 행동을 했었냐면 어이 없는 행동을 한게 뭐냐면 병무청에서 반바지를 줘서 잠깐 입고 있었는데 느다덥이 하는 행동이 뭐냐면 여군 바로 옆으로 가더니 제가 체열을 제고 있었는데 반바지(팬티 포함)를 내려 놓고 여군 어깨를 가만히 치더니 하는 말이 "누나! 제 물건(성기)이 어떻소? 내 물건(성기를 흔들면서) 한번 먹고싶지 않소?"하니까 그놈을 인정사정없이 쥐어박아버리고 옆에 있던 남군들이 달라들어서 쥐어 박아버리고 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1998년 4월에 광주서 신체검사를 받았던 앞기수(제가 한해 일찍 학교를 입학하여 한살 많은 사람과 친구가 됨.)에서 신체검사를 받았던 친구가 있었는데 다른 곳에서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마지막에 컴퓨터에서 프린터를 하여 프린기에서 몇글자 두들겨서 나오니까 ᅟ컴퓨에서 몇급 현역병 대상 또는 면제외 다른 말이 나온거 알고 행동으로 한게 있었더군요.
하기전에 먼저 창가에 가서 창가에 올라서서 하는 말이 "나 면제 안시켜주면 뛰어 내려버린다."라고 해버린다고 말이 했었나봅니다.
생각하기로는 순간 미친놈이라고 말이 나올뻔했었습다.(저는 1998년 4월에 전 신체검사 받지 않고 1999년 6월에 신체검사 받음.)
저는 신체검사를 받고나서 6개월만에 병무청에서 통보를 한게 1999년 12월 7일에 출력하여 우체부로 통해 입영통지서가 와있었습니다.
제 친동생이 받아서 저한테 전달을 해주더니 입영통지서가 왔다고 얘기를 하더니 병무청에서 보낸 우편물을 확인을 해보니 2000년 1월 13일자로 광주에 있는 육군 31사단으로 오후 1시까지 입영을 하라고 하면서 여비가 9천원도 체 안되는 금액이 측정이 되어 있었습니다.
받고나서 연기를 해버릴까 어쩔까 했는데 이왕에 이렇게 된거 입영을 해버리자고 마음먹고 2000년 1월 13일자로 군입대를 하게 되었는데 당시 육해공군에서 군복무가 단축이 되기 전일이라서 육군에서 2년 2개월을 현역생활을 하게 되었던 겁니다.
해필이면 한참 추울때 훈련소에 입대를 하니까 군사교육을 6주간(2003년 10월 1일부로 군사교육 5주로 바뀜) 군사교육을 받았었습니다.
이후로 자대로 가게 되었는데 연대장(계급. 대령)을 보게 되었던 겁니다.
이때만해도 전 연대장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는 파악을 하지 못했었던 겁니다.
신병으로 와서 최종 제가 대대로 가게 되었는데 연대에 있는 것보다 대대에 있는게 더 편할것같고 하니 연대에 남지도 않고 대대로 가게 되었는데 대대에서 대대장 지휘를 받으며 또는 중대장 지휘받고 또한 간부들 지휘도 많이 받았었는데 훈련소 6주를 제외한 4개월간 이등병생활을 하고 있던 과정이였습니다.
군부대가 2개지역에 보면 경계선으로 이동을 한다고하여 군 막사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2000년 6월 1일부로 저는 이등병에서 일등병으로 진급상신을 부대 인사과로 서류를 보내게 되었고 2000년 7월 1일부로 이등병에서 일등병으로 진급을 하고나서 다음날 이였습니다.
부대에서 외출증을 끊어서 잠깐 나왔는데 제가 거주지역에 어떨결에 오게 되었는데 그날은 pc방에 잠깐 들어가 있었습니다..
건물밖이 2차선 도로인데 갑자기 뭐가 "뻥~"하는 소리가 나서 건물안으로 소리가 나니까 생각 하기로는 오토바이 탑승자가 있어서 오토바이 소유자가 지나가다가 빵구나 났었나보다고 생각을 하고 말았었데 2000년 7월 3일자로 부대로 가서 군 막사작업을 진행을 하려고 대기하고 있다가 군차량(육공)을 타고 작업을 할 장소로 이동을 하여 거즘 도착 할 무렵이였습니다.
부대에서 현역 장교인 대위(보직. 동원장교)한테 연락을 하여 막사 작업을 취소하고 작업병들을 대리고 다시 부대로 복귀를 하라고 다급하게 연락이 왔었습니다. 다른 국군장병들은 막사 작업을 안하니까 내사에 좋아라 했었습니다.
전 이때까지는 알아도 모른척을 했었습니다.
왜냐면 어차피 작업은 작업이지만 군생활이 당시 6개월(훈련소 포함)이 조금 못된상태였는데 군에 관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던 터라서 말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부대 운동장에 갑자기 군 버스가 군부대 운동장으로 운전병이 끌고 오더니 인솔자는 대대장(계급. 중령) 부 인솔자는 (6중대)중대장(현역 대위.)이 탑승을 하고 바로 지역이탈을 하게 된겁니다.
대대장이 연대장에게 유선보고를 하여 처음에는 뭐라고 말을 한지는 모르겠지만 군 막사 작업자들을 대리고 목포에 있는 한 종합병원(상호. 중앙병원) 장례식장으로 대리고 간 사례가 있었습다.
막상 가보니까 저의 거주지역에 있는 행정기관바로 옆에 중대본부가 있데 중대본부에 있던 예비군 중대장(육군 소령(진)에서 전역자)이 와있던겁다.
이 사람이 저와 한동네에서 사는 사람이였는데 저의 부모님도 알고 이 분이 저를 잘 아는 사람이기도 하고 지역,학교 선배이기도 합다.
처음에는 이 사람이 여기를 왜 왔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참이였던 겁다.
목포 한 종합병원 장례식장에 들어가보니까 연정사진이 아는 사람이고 저로써 1년선배이자 고향 선배겸 군 선배였는데 사망을 한것으로 나왔고 또한 선배의 어머니께서 연정사진 바로 옆에서 동네사람이자 이외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을 목격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또다시 전 외출증을 끊어 다시 나와서 저는 저의 어머니께 가서 문안인사라도 하려고 잠깐 들렸는데 저의 어머니께서는 제가 모르고 있는지 알고 있따가 저한테 얘기를 한게 뭐냐면 제 1년선배가 사망했다고 말을 하시더니 어머니께 얘기를 했던게 "어머니! 그 부분 알고 있습니다. 저 중앙병원 장례식장에 대대장이 인솔하여 같다왔습니다."라고 하니까 그러냐고 하면서 더이상 말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뒤로 말나온게 다른 현역 장교인 대위가 하는 말이 광주에 있는 조선대학교에 다니다가 휴학하고 군입대를 하여 전역 후에 복학할 예정자였는데 사고나서 사망을 하게 되었다고 얼추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2000년 1월부터 2000년 12월 사이에 연중 1회 실시한 유격훈련이 1건이 있었습니다.
전 이 한해는 이등병(훈련소 포함) 과 일등병 생활을 하던 해였는데 2000년 9월에 유격훈련을 실시를 하려고 했던 기역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오점이 뭐냐면 2000년 8월에 유격훈련 받을 국군장병중에 열외자와 유격훈련 받을 사람과 구분하여 알리라고 했었는데 자대생활을 하면서 1번은 받을까 말까 하는 유격훈련이였는데 느다덥이 중대장이 저를 열외시켰다고 선임병에게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유격훈련을 받으면 뭐하고 안받으면 뭐하냐는건데 전 생각을 하기로는 머슴아로 태어났는데 선임병에게 하는 말이 "(욕을 약간 넣겠음.) 머슴아 x기로 태어나서서 x달고 나온놈인데 왜 제가 유격훈련 열외자입니까? 열외를 받을 사유가 안된다고 판단이 되는데 왜 제가 열제자 입니까?"이렇게 말을 해놓고 갑자기 드쥐로 얼마 안되어서 부대 감사가 있다고 하여 2000년 9월에 실지하는 유격훈련이 2000년 11월로 연기가 되었던 겁니다.
생각하기로는 "잘되어버렸다. 기분 잡첫네. 유격훈련을 안받고 만다 말어."라고 해놓고 2000년 11월로 연기가 되더니 생각외로 나온게 뭐냐면 부대에서 유격훈련 받을 대상자와 열외자도 필요 없이 다 유격훈련을 받게 만들어놔버렸더니 어떨결에 제가 유격장에서 유격훈련을 받고 있던 거였습니다.
막상 받고나니까 몸하나는 빡세도 받을만 하다고 생각이 문득 들었던거였는데 평일 일중에 먼저 유격훈련을 받고 3일쩨 되던날에 먼저 받고온 선임병,동기,후임병들이 부대로 복귀하고 3일쩨 되던날에 제가 유격훈련을 받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사고없이 받고나서 유격훈련 5일차에 야간행군을 한다고 하여 서서 먼저 받고 온 국군장병들이 부대 한곳에 모여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선임 1명이 뭐라고 했냐면 저를 지명하여 하는 말이 행군하다가 못하겠다면 부대에서부터 말을 한게 뭐냐면 행군하닥가 못하겠으면 쓰러저버리라고 하면서 포상휴가를 확보를 하려고 눈치를 채고 먼저 선임병이고 저보다 계급이 높고 하니까 말을 한게 알았다고 하면서 속으로는 다른 속샘이 있었는데 속으로 하는 말이 뭐냐면 "에구. 행군하나는 자신 있는데 뭘보고 나보고 행군을 못하겠으면 자꾸 쓰러지라고 한거야?"라고 하고 시간이 30분이 흐르고 1시간이 흐르고 아무런 일이 없고 당시 현역장교인 "(보직) 정훈장교(계급. 중위. 학군단 학사장교출신)가 행군 인솔자였는데 정훈장교가 앞에서 하는 말이 "10분간 휴식"이라고 하니까 병사들이 따라 한말이 "10분간 휴식"이라고 말하고 휴식에 들어가도 말이 없더니 여기서 휴식이 끝나고 쉬지도 않고 3시간동안 행군을 하게 되었는데 정훈장교가 한참있다가 10분간 휴식하자고 말을 하더니 저보고 더이상 행군을 할수 없으면 쓰러져버리라고 한 선임병을 포함하여 다른 선임병이 휴식시간에 보니까 저보고 쓰러저버리라고 한 선임병이 하는 말이 "아고 내다리야! 아이고 내다리야!" 하더니 제 군동기한테 하는 말이 "명x아! 이리와서 내 다리 쥐 좀 풀어주라" 하고 다른 선임병(지역 선배이자 학교 선배겸 군선배)도 다리에 쥐가나서 이 2명의 선임병이 길바닥에 쓰러져서 나죽는다고 한 사례였는데 여기서 휴식이 끝나고나서 30분에서 50분정도 행군을 더 하게 되었는데 정훈장교가 10분간 휴식하자고 하자 쉬었는데 전 이때까지만해도 쉬지도 않고 부대로 복귀했으면 하는 바램이였는데 제가 말년병장 바로 뒤에 서서 행군을 부대에서 시작해서 바로 뒷따라 가게 되어지만 1차적으로 선임병 2명이 다리에 쥐가나서 죽는다 산다 하더니 다시 휴식이 들어가니까 같은 현상이 일어났었습니다.
길바닥에 뻣더니 제 동기한테 다리 쥐좀 풀어달라고 하자 여기서 정훈장교(계급. 중위)가 계입을 하여 말한게 뭐냐면 이렇습니다.
"야! 임마 니내 둘! 다른 애들은 안 그러는데 니내 둘은 다리에 쥐나서 길바닥에서 뒹굴고있냐? 평소에 운동 좀 해라 운동 좀 해. 임마"라고 말을 듣게 되었는데 다음날 전 경계근무를 들어가려고 사실에 복귀 하지 않고 야간에 경계근무를 하려고 했는데 당시 정기휴가자가 1명이 있어서 제가 들어가게 되었지만 주우대장에게 보고를 하려고 있었는데 전날 행군할때 선임병들이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얘기를 한지는 모르겠는데 저를 지명하면서 한말이 "곽병장,이병장,박병장이 이렇게 있었는데 "지누션 일병을 앞에 새워서 행군을 못하겠습니다."라고 첫마디가 나왔는데 주변에서 봤던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라서 있는 사실 그대로 해서 말을 해버렸나봅니다.
곽 병장 왈"왜 그러는데? 왜 지누션 (일병)을 앞에 두고 행군을 못한다는 말이 왜 나오는데?" 이말이 나왔는데, 박 상병왈"말년병장 바로 뒤에 서서 행군을 하더니 야무지게 걷더만.. 지치지도 않은지 말년병장 뒤에 껌딱지처럼 붇어서 막 따라가더만" 하더니 여기서 이 병장왈 "지누션(일병)이 그러디? 어떻게 했길래 그러냐?"라고 하자 박 상병왈 "지누션 (일병)은 말년병장 바로 뒤에 껌딱지처럼 철석 붇어서 야무지게 걷고 지치지도 않은지 말년병장을 추월까지 하려고 그랬습다. 아주 씩씩하게 행군을 하였는데 나와(박 상병) 저기 저쪽(박 병장 동기)하고 우리 둘은 다리에 쥐나가지고 길바닥에서 뒹굴어버렸습니다."라고 하니까 결론은 제가 손쓴 것도 아니지만 전 하체가 단단하다보니 하체는 단련이 잘 되어있다보니 지친 모습은 거의 없다고 표현을 해야 하는데 오후에 휴가자때문에 제가 대신해서 들어서 중대장에게 보고를 하고 하려고 하니까 오후에 사무실에 들어가니 박 병장이 하는 말이 "지누션아! 너 행군을 하면서 2명 선임병을 잡트렸냐?" 하면서 웃어버리더니 제가 하는 말은 "제가 선임병 2명을 어떻게 해서 넘어트렸다고 한겁니까? 근거 있습니까?" 하니까 선임 2명외 다른 선임병과 동기 그리고 후임이 저를 처다보니 말년병장이 하는 말이 뭐냐면 "아니 이 애가 행군을 한거보니 지치지도 않더니 바로 뒤에서 나를 추얼을 하려고 하더라. 그래서 2명이 다리에 쥐나서 길바닥에서 뒹군거 기억하고 있냐?"라고 하더니 그때서야 하는 말이 "아! 그거 뭔소리인가 했습니다. 박 상병님은 부대에서 출을 하면서 걷지 못하겠으면 쓰러지라고 하니 이건 선임병의 말이였고 저 또한 생각하는 것은 다른 것은 몰라도 행군하나는 자신있게 도전을 하게 된게 선임 2명이 다리에 쥐나서 길바닥에 껌딱지처럼 달라붇어서 다리 쥐 풀어달라고 한게 가까운 말이 아니겠습니까?" 하니까 말을 더이상 잊지 못한겁니다.
그리고 행군을 하기전에 있었던 일은 뭐냐면 PT체조를 1번 부터 14번까지해서 몸을 풀수있게 교관(계급. 대위)이 말을 하더니 제가 앞에서 4번쩨 줄에 있던 저를 지적하고 PT체조를 할때 유격조교가 시범을 2회를 하니 똑같이 따라서 하라고 하더니 교관이 최초 5회실지한다면서 마지막반복 구호는 없다고 하니까 목소리하나는 기가 막히게 우렁차게 하니까 주변 선임,동기, 후임병이 듣고 반복구호가 나오겠다고 여러번 생각을 했는데 일단은 전 생각외였던 겁니다.
사유는 제 자신이 먼저 힘드니 다른 사람도 힘이 안들겠냐고 생각을 하고 교관이 몇회하라고 하면 5회라고 하고 마지막 반복구호가 없다고 머리에 집어 넣고 속으로 생각도 하고 마지막 반복구호는 속으로 외치고 했는데 말 나온거 보니까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듣고)요 놈은 PT체조를 하면 마지막 반복구호는 일체일체 하지 않더라"라겁니다.
다른 사람들도 편하게 PT체조로 몸을 풀고 5회 할것을 5회에서 마무리 지어버리더라고 뒷끝없이 해결하더라고 말나와버고 말더군요
이후 일이등병생활은 한해 마무리하고 2001년 1월 1일부로 일등병에서 상등병으로 진급을 하면서 2001년 1월에 혹한기훈련을 들어가게 되었던 겁니다.
이때는 사단장(계급. 소장) 얘기를 얼추 듣게 되었는데 사장장이 어떻게 해서 (계급) 별 2개까지 달게 되었는지 말을 들어보니 이렇더군요.
사단장이 처음에 군입대를 장교로 바로 가지 않고 처음에 일반병으로 군입대를 하여 상병이나 병장에서 하사로 지원을 하게 되어 하사관학교(2001년 3월 12일부로 하사관 학교에서 부사관 학교로 변경이 되어 기존 부사관으로 부르게 됨. 계급은 변동사항없음.)가기 전에 어느 훈련소에서 일주일에서 3주간 군사교육을 수료를 하게 되었는데 어차피 병사에서 기초가 되어 있기때문에 군사용어 "다 나 까?"로 끝나게 하는 것을 알것이고 부사관학교에서 간부 양성을 하는 것을 배우고 해당 되는 것을 배워서 당시 병생활을 했던 곳 부대로 다시 갈수도 있고 또한 다른 부대로 가는 경우가 있겠지만 이중 하나가 맞을수가 있을테고 이후 하사 계급장을 달고 있다가 중사고 진급전에 대대장이나 연대장 눈에 잘뛰고 평가를 낼때마다 퍼팩드였는데 대대장급 이상자가 해당 되는 (병에서 하사지원한)하사에게 말을 하여 장교로 착출을 시켜버렸습니다.
그래서 중사로 진급을 하기 전에 장교로 착출이 되어 소위임관이 되어 이 사람은 호봉도 보통 중위나 대위보다 많아지고 또한 소위 짬밥이 (계급장)대위보다 더많높은 사유가 병사생활, 하생활을 하여 장교로 착출이 되어 병생활을 하면서 장교로 가기전까지는 무사고였는데 진급하나는 잘 되었던게 군에 관한 일은 잘했었는데 그래서 소위에서 중위로 진급해도 사고 없고 아무 없이 소위에서 대령까지 가게 되어 여기서 꿈이 크게 가지게 되어 별 하나를 달고 다음 계급장 "소장"을 달게 되어서 보직 사단장을 맞게 되어 광주에 있는 31사단장으로 오게 되던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전 처음에 2000년 1월에 군입대를 할때 사단장이 어떻게 해서 "소장" 계급장을 단지를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단지 알고 있기로는 육해공군 사관학교(해군 과 공군은 3사관학교가 없음.), 육군 사관학교, 학군단중에 ROTC,학사장교, 군장학생으로 가서 소위로 임관하여 장성급까지 가는 것으로 알았는데 제가 일반병사 생활을 하면서 병사로 입대전에 하사로 임관은 가능하고 병사에서 하사 지원가능한것도 알게 되었고 또한 전역 후 하사 지원 가능한것도 알게 되었는데 최소 대대장급이상자가 병사생활을 하는 사람중에 바로 소위로 임관하게 착출을 할수있는 제도가 있는지도 몰랐다가 군생하면서 생각하는 것도 바뀌게 되고 말도 듣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말한 사단장은 좀 특히한 케이스였는데 병사생활하다가 하사지원하여 중사 진급전에 장교인 소위로 임관하여 장성급인 "소장"계급장을 달게 된 케이스였던 겁니다. 훈련소 입대하여 말을 듣게 되었으면 속이라도 알고 넘어갈텐데 그러지도 않았으니 선임병들에게 말을 듣게 된 사유였습니다.
또한 여기서 보면 제가 있었던 부대에서 약간 다른 케이스가 있는데 제가 있었던 부대 "작전과"가 있습니다.(전국 군부대에 작전과는 다 있음.)
작전과에서 있었던 일인데 작전과 행정은 말을 할수는 없어도 장교 1명은 말을 할수있습니다.
어떤 경우냐면 동원과 와 작전과를 보면 둘다 육군 3사관학교를 졸업하여 동원장교(계급 대위)가 한해 빠른 대위고 작전장교는 한해 늦은 대위였습니다.
작전장교는 개그맨 유재석과 이름이 같았으나 사람이 틀린다는 점 사전에 알립니다.
처음에 육군 3사관학교에서 작전에 관련을 양성하여 육군 3사관학교에서 졸업하여 소위로 임관하여 대위까지 진급을 하게 되었데 대위에서 졸업한 학교를 같다가 육군 3사관학교에서 육군 사관학교로 전환이 되어 대위에서 소령(진)으로 1개월 있다가 정식으로 소령계급장을 달았는데 그 뒤로 소령달고 6개월에서 8개월정도 있다가 31사단으로 전출 가더니 대전에 있는 육군본부로 최종전출지가 되었던 겁니다. 육군본부에서 장교생활했던 겁니다.
이후로 제가 병장을 달고 2002년 3월에 전역하고나니까 지역에 있는 pc방에 있다보니 어느 한 후배가 강원도에서 일반병으로 있다가 하사로 지원하여 중사로 있었는데 중사에서 상사를 달려고 하니까 진급이 안되어 중사로 전역한 후배가 있는데 당시 후배가 PC방에서 대대장 얘기를 어쩌고 저쩌고 해서 개그맨 이름과 같다는 둥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다는 둥 작전과 출신이다는 둥 어찌되었다는 둥 얘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있었던 부대에 작전과를 얘기를 했었습니다.
처음에 육군 3사관학교를 졸업을 했는데 대위까지 진급을 하여 대위에서 육군 사관학교로 전환이 된 작전장교가 있었다고 하면서 후배 말대로 개그맨 이름과 같다고 말을 하면서 최종 전출지가 육군본부였다고 얘기를 하니까 육군본부에서 소령에서 중령으로 진급을했다면 강원도쪽으로 전출을 갈수있으니 아마 제가 아는 장교중에 아마 동일인물이 될수도 있다고 얘기를 하니까 그럴수도있다고 얘기를 하더군요.
제가 2001년 1월 1일부로 상병이 되면서 상병단지 체 한달도 안된 상태에서 혹한기훈련을 들어가니까 말 그대로 추위와 싸움이고 추위를 이겨내면서 마지막에 행군을 하게 되었는데 2000년 9월에 유격훈련을 받아야 할일인데 부대 감사로 인해 2000년 11월로 연기가 되어 2000년 11월에 유격훈련을 받고나서 마지막날에 행군을 실시하여 동참하여 하게 되었는데 유격훈련 끝나고 다음날 행군할 때 당시 선임병이였던 사람이 행군때 다리에 쥐나서 길바닥에 껌딱지처럼 달라붇어서 다리에 쥐나서 제 동기한테 다리 쥐난거 풀어달라고 날리여서 그때 연금을 보고 제가 앞쪽에 있었는데 뒤에 해당 선임이 있어서 저를 보고 저를 부르더니 뒤로 빠지라고 하였는데 뒤로 빠지라는 사유가 유격훈련 끝나고 다리에 쥐나고 뒷따라 가지 못하니까 행군 시작 하전에 뒤로 빼내더군요.
말을 들었는데 말을 들은 사유가 저보다 계급도 높고 저보다 나이는 많으니 말을 듣고 제가 뒤로 빠지니까 행군할때 수월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얘기를 하자면 제가 상병을 단지 얼마 안되었는데 혹한기 훈련을 받는 기간에 친구이자 외가쪽 식구 1명이 같은 부대에서 군생활을 하고 저보다 한해 일찍 군입대를 하여 여기는 1999년 1월에 입대를 하고 저 또한 2000년 1월에 군입대를 하게 되었는데 군번을 따지면 선임병이자 아버지 군번으로 되어있었는데 제가 계급장을 달고 있는 것을 보고 "아야. 지누션 너 벌써 상병을 달았다." 이말을 하더니 여기서 1999년 5월 중순군번이 2001년 7월 중순에 전역한 선임이 있는데 옆에서 듣고 "너의 아들군번이다."라고 얘기를 하더군요.
2001년 1월 1일부로 상병을 달고 2001년 9월 1일부로 병장을 달게 되었는데 어떻게 해서 이런 제도가 있었는지 구체적으로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던 과정이였는데 2000년도에는 군 입대일부터 2000년 12월 말까지 보면 유격훈련을 하나 보면 9월에 유격훈련을 받을 것을 11월로 연기가 되어 유격훈련을 받았지만 일등병을 단지 이틀만에 사고난거 있었지만 훈련은 일병달고 1호봉이 고 일병 3호봉때 유격훈련을 받아야 할것을 일병 5호봉때 받는 사례였는데 상병과 병장은 이렇더군요.
상병 1호봉때 혹한기훈련 받았는데 이때는 속으로 생각한것은 "상병을 단지 얼마안되었는데 혹한기훈련을 왜 받지 원."생각을 했는데 막상 받고나니까 상병 8개월(상병 8호봉)차까지는 첫달에만 이렇구나 하고 다음에는 유격훈련이던 혹한기훈련이던 진급하고 첫달에 받지는 않겠거니 생각을 했었습니다.
2001년 8월에 상병에서 병장으로 진급상신을 부대 인사과로 통보를 하고 몇일 안되어 2001년 9월에 유격훈련을 실시한다고 말이 나왔었습니다.
순간 생각한 것은 "허걱"이였는데 무슨 이런경우가 있냐고 생각을 했는데 2001년 1월에 상병을 단지 얼마안되어서 혹한기훈련받았는데 2001년 9월 1일부로 병장을 다니까 얼마 되어서 유격훈련을 받냐고 생각하면서 결론은 1월 군번은 서러운 부분이 많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제가 상병 7개월차에서 1999년 5월 초군번이 2001년 7초에 전역자가 있었고 1999년 5월 중순 군번이 2001년 7월 중순에 마지막으로 전역하고나니까 2001년 7월 중순 이후로 7개월 하고 몇일정도 선임병역할을 하게 되었던 겁니다. 2001년 7월 중순에 선임병 다른사이 전역하고나니까 2000년 1월에 군입대를 한사람들(저를 포함) 이후로 아무도 없다보니 편하게 군생활을 하게 되었던 건데 2001년 9월1일자로 병장을 달고 얼마안되어서 2001년 9월에 유격훈련을 들어가니까 유격훈련과정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2001년 3월에 육군 31사단장이 병에서 하사로 지원하여 하사에서 소위로 가서 소장 계급장을 단 사단장이 다른 부대로 전출을 가게 되었는데 전출을 가고나서 여기서 공수부대 출신자가 공수부대에서 육군 일반사단으로 가게 되어서 공수부대 출신자라 유격훈련은 전에 있던 사단장보다 더 힘들다고 알게 되었지만 유난히 유격조교들이 저와 같은 부대 병사들이다보니 저와 같은 부대 병사들이다보니 유격훈련은 힘들더라도 덜 힘들게 해줬던 것같습니다.
하지만 유격조교 중 1명이 제가 속해있는 한조에 왔었는데 유격조교가 쓰는 모자중에 빨간모자 알겁니다. 그거와 다른 옷으로 전하여 입었는데 바지는 그대로지만 계급장은 일등병으로 알게 되었는데 눈치를 보나마나였습다.
일병(유격장에서는 계급장을 때고 들어감.)을 단 유격조교가 한 말이 뭐냐면 "여러분! 여러분께서 보면 저보다 (계급)짬밥이 안되는 분도 계실테고 저보다 (계급)짬밥이 되는 분도 있을 겁다.
이말이 나오니까 속으로 전 어땟냐면 "조교야! 너보다 (계급)짬밥이 된 사람이 니 코앞에 있다. 내가 PT체조를 x나 빡세게 굴려줄까?" 이렇게 속으로 생각을 했었습니다.
중간중간에 하는 말이 뭐냐면 여기까지 오시느라 대단이 고생이 많으셨다고 얘기를 하기도 했었습다.
2001년 2월에 대대장(3명.)전가고 2001년 3월에 연대장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먼저 처음부분에서 연대장에 관련 얘기를 해야했데 2001년 3월 이전에 있던 연대장은 강원도에서 소위에서 중령까지 GOP관련으로 있었던 장교였더군욧.
성별은 남자인데 이름은 여자이름이였는데 연대장으로 부임하여 와서 보니까 2000년 10월부터 2001년 2월 이전까지 겨울이였는데 연대장보다 계급이 낮으니까 계급으로 제압하여 대령 아래계급자는 전체 지명하여 내복을 입지 않을시에 모두 영창을 보내버리겠다고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내복은 입고 싶지 않은데 어쩔수없이 군대는 나이가 필요없고 계급사회다보니 상급자 말을 들을수밖에 없어서 전 이렇게 했었습니다.
바지 내복은 입고 상체는 입지 않았었습니다.
또한 이렇습니다.
초소에서 5미터 이내에 보면 음료수는 허용을 해도 캔맥주병, 술(소주와 맥주)병이 나오거나 또는 담배꽁초나 담배 와 라이터가 초소내에서 5미터 이내로 나오면 초소병들 짧게는 3일영창 길게는 15일 영창 보냅니다.
또한 여기서 보면 주머니에서 라이터와 담배가 나오면 최소 3일 영창 길게는 15일에서 20일 영창을보내거나 또는 주머니에서 병사들이 휴대폰 및 신용카드가 적발시에 동일하게 3일에서 15일 또는 20일이내로 영창보내는 사람 이랍니다.
2001년 3월 이후로 연대장이 바뀌니까 낳더군요, 이후로 전역전에 겨울이 1회가 있었는데 그 해는 내복을 입지 않고 2002년 3월에 전역을 하게 된겁니다.
2002년 1월에 마지막으로 혹한기훈련을 1회받고 2년 2개월 중에 보니 자대에서 유격훈련 2회 혹한기훈련2회를 받고 전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댓글
ㅎㅎㅎ
노안이 와서 읽기 힘들었네요...
누구에게나...
싫었던 하지만 지난후 그리워지는...
젊은날의 추억...
가끔 그시절이 그리워 집니다...
아...
공감합니다
사연도 좋고 글쓴이 정성도 다
좋은데 너무 길어서 눈아프고
읽다가 지치네요..
@다 털려서 두쪽뿐
ㅎㅎㅎ
글씨를 키워 주시길 바라며...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