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어를 생각한다. (과거 공지를 뒤지거나 특정인의 닉네임으로 게시판을 검색한다.)
2. 시간이 생길 때 마다 막 쓴다.(나 재수생)
메모장으로 쓴다. 다음은 에디터가 막장이라 글이 길어지면 심하게 버벅거린다.
그래서 지금 상당히 힘들다. 다음은 정말로 막장이다.
네이버는 악랄해도 기능은 좋지 다음은 이뭐병
3. 시간 날 때 글을 수정한다.(주로 일요일에 행하나 요번주는 귀찮아서 안함)
뺄건 뺀다. 도중에 빠졌다가 후에 들어간 단어도 좀 있다.
4. 밋밋해 보이면 사진을 올린다. 사진의 출처는 파사모 5주년 파이와 파사모 앨범.
* 엔젤하이로 위키에서 관련 글을 찾아본다.
엔하 위키에 파워진으로 올라간 단어도 있어서 좀 참고 했음.
반복
그리고 이건 지금 쓰다가 만 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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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가장 보편화된 동시에 상업화도 잘된 스포츠.
축구 시즌에는 분석글도 올라왔지만 최근 끊겼다.
정보 교환
많은 회원들이 특정 게임에 빠질 경우에 게임 게시판을 수놓은 글들의 성격.
대표적인 게임으로는 ebs, 마비노기가 있다.
파사모가 침체 되지 않고 꾸준히 신규 회원들이 유입되었다면 서든을 가지고 얘기를 할지도 모르는 일.
루인로드
파워킴의 또다른 자아.
딱 보면 폐허의 제왕이라는 뜻인 것 같으나 사실 뜻은 없다.
핏뎅이
다루옹만이 부르는 아피슈의 애칭.
핏뎅이는 그의 첫 닉네임이 blue blood였다는 점에서 착안한듯.
추천 좀
물건을 사거나 상대에게 선물을 할려고 할 때 결정이 되지 않아 카페에다가 올리는 질문글.
그러나 추천을 해주는 물건들은 거의다 고가의 제품이기에 선택지를 준비해야 했다.
예) 맥북 에어, b&o a8
초성체
한글 자음만을 쓰는 글로써 과거 이 초성체에 대해서
프레야가 아주 강한 거부감을 드러냈으나 결국은 그녀도 쓰게 되었다.
이모티콘
기호로 사람의 얼굴이나 모습을 표현하는 말로 가장 대중적인 것으로 '-_-'가 있다.
'^^'라는 기호는 원래 긍정적인 기호였으나 개념인들의 논쟁을 가장한 키워들의 키배 때 자주 쓰여
그 위상이 격하되어 가식 덩어리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주 사용자는 아피슈에게 항복선언을 받아낸 다음의 싸잡아뿡.
다른 곳에서는 wwwwwwwwwwwww를 씀으로서 일빠인척하면서 떡밥을 강화하지만
아직 파사모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준회원
과거에는 정회원과 별반 다를바가 없는 회원이었으나
정회원제가 도입되어 듣보잡 회원층이 되었다.
운영자 제도
처음에는 독재였다가 후에 내각제로 넘어갔고 지금은 입헌군주제다.
독재 시절에 유명한 운영자로는 아크리치를 뽑을수 있으며 휘하에 파워킴과 대마법사미첼을 두었다.
독재라고는 하지만 어차피 이 시기의 파사모는 중고딩 카페였던지라 독재라고 할만한 껀덕지 조차도 없다.
내각제 시절에는 한번 운영자 투표를 하면 싹 갈아버렸다.
이 내각에서 가장 득표율이 많은 자가 카페지기를 맡았다.
그리고 입헌군주제의 시대가 도래했다.
왕(=카페지기)은 로우이며 그 밑에 아피슈와 케인(상왕)을 두고 있으나 최근에 하는 일은
카페 스킨을 바꾸는 일인듯하다.
갈등
파사모에서 엄청나게 일어난 온갖 종류의 다툼.
중고딩 카페였던지라 사소한 것에서도 갈등이 있었고
글자크기 논란 때 '스크롤이 내려야 볼수 있는 글이면 짜증난다, 자원낭비(?)다'라는 회원도 있을 정도로
편협한 사고를 자랑했었다.
지금은 서로 그냥 참고 살아서 갈등이 없다.
사실 과거에는 싸움날 언행들을 일삼지만 다들 내성이 되서 갈등이 없는 것일 수도 있다.
일본어
몇몇 회원들이 쓰는 섬나라 글.
히라가나와 가타가나가 있으며 번역에 돌린 글을 올리기도 하였으나
무슨 뜻인지 알수가 없어 묻혀졌고 지금은 아무도 사용하지 않고 있다.
야토로
중고딩 파사모의 암흑기 시절. 5년전에 활동한, 지금봐도 쪽팔리지 않은 유일한 글을 쓴 회원.
현재 나이가 34세가 넘었으며 특유의 필력으로 파사모 글 이벤트에서 수없이 당첨되 짭잘한 수익을 올렸다.
중고딩 파사모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주축으로 운영되던 파사모.
관용이 적었고 온갖 제재가 넘쳐났었다.
경북 영천
대마법사미첼의 고향으로 그의 꾸준한 홍보에 의해서
파사모에서 가장 알려진 지방 도시가 되었다.
특산물은 포도.
외부인
번개 때 데리고 오는 카페 회원이 아닌 사람들.
주로 여자친구나 학교 친구일 경우가 많았는데
여자친구의 경우에는 남자친구와 번개 내내 붙어있으며 말을 잘 안하며
학교친구의 경우에는 누군가 말을 걸어도 10초안에 어색해지기도 했다.
여기서 발전하면 실제로 파사모에 가입해서 활동하기도 한다.
예)JH의 그녀, 샤른호스트
과거
1. 현재보다 전.
2. 본 사전에서 가장 많이 쓰는 단어.
3. 옛날 이야기를 할때 쓰는 말.
옛날에는 그랬지
과거 자신이 쓴 글들을 보면서 넋두리하면서 남기는 글.
이 글을 쓰기 위해 자신의 이름으로 옛날 글들을 검색해보면 밀려오는 쪽팔림에 몸서리쳐진다.
보드게임방
보드게임을 즐길수 있는 공간으로 대학가나 큰 도심이 아니면 존재하지 않는다.
(본 필자는 근처에 대학이 없는 영등포에서 노는데 얼마전까지만 해도 있었던 보드게임방이 사라졌다.)
놀거리의 부재로 인해서 번개 때 자주 갔던 곳으로 별의 별 보드게임이 있으나 가장 유명한 게임은 젠가다.
보드게임을 주제로 번개를 열어도 언제나 끝은 노래방으로 향했다.
보드게임 번개
보드게임을 하기 위해서 모이던 번개.
결국은 노래방에서 일정을 마쳤다.
알콜
1. 다루옹의 주식.
2. 성인들의 모임에서 빠질 수 없는 액체 성분.
게임 대회
간헐적으로 개최되던 대회로 여기에서 입상하면 파워진에서 협찬하는 상품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파워진이 폐간되면서 자연스레 사라졌다.
구(舊):
닉네임을 변경하였을때 예전 닉네임을 뒤에 다는 회원들이 있었는데 '구:'라는 글을 예전 닉네임 앞에다 달았다.
후에 자신의 존재가 확실해졌을 즈음 예전 닉네임과 '구:'를 때버린다.
현재는 아무도 닉네임을 바꾸지 않기 때문에 '구:'는 볼 수 없게 되었다.
예) ahpishu(구:파란피)
근조 테마
추모 할만한 일들이 생기면 바뀌는 테마로 대구 지하철 참사 때와 체니엘의 기일에만 사용했다.
넷파워-파워진 통합
온라인 잡지로 전향한 파워진의 기사가 자매지인 넷파워의 기사와 중첩된다는 이유로
제우미디어 측에서 파워진과 넷파워를 통합한 일.
이 일을 계기로 파사모의 본격적인 침체기가 시작되었다.
통합이 되자 넷파워 팬 카페의 몇몇이 파사모로 건너와 카페 끼리의 통합을 제의하였으나
파사모는 그 제의를 거절했다.
후에 넷파워도 폐간되었고 넷파워 팬 카페들은 전부 죽었지만 파사모는 아직까지도 살아있다.
데몬X
애니메이션 고등학교에 진학한 다음부터 소식이 끊겨버린 회원.
한 때 운영자였으며 엘민스터의 여유로운 파이프 한모금 소모임의 장이기도 했다.
디아블로2 소모임
디아블로2를 플레이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었으나 디아블로2의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정리당했다.
디페카
국제 게임, 만화 페스티벌로 동아와 LG에서 주최한 행사.
비슷한 행사였던 카맥스보다 규모가 작았으며 현재 이 행사는 열리지 않는다.
과거 디페카 번개가 기획되었으나 회의 끝에 정모로 변경되었고 많은 회원들이 참여했다.
메일투파사모(mailtopsm@hanmail.net)
운영자의 대표적인 이메일 주소로 정모신청이나 운영자 투표를 할 때 여기로 메일을 보냈었다.
주소가 은평구에 나이가 57세 인 것으로 보아 파워킴의 아버지 아이디로 추측된다.
무한댓글
댓글을 달 때 등록버튼을 빠르게 여러번 클릭하면 클릭한 수만큼 댓글이 등록되는 버그
몇몇 회원들이 이 버그를 이용하여 엄청난 량의 댓글을 달았으나 운영자에게 제재를 당했다.
밀리터리 탄압
파사모의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중 하나인 밀리터리 매니아들의 글에 달리던 질타와 핀잔.
밀리터리 매니아들은 게시판에 밀리터리 글들을 올렸지만 대다수의 회원들이 이에 거부감을 표출했고
운영자가 나서서 이를 막는 등 여러 갈등을 빚기도 했다.
이는 판져볼프의 군사세계 소모임이 생기면서 끝이 났다.
지금은 소모임도 없어졌으나 다들 관심이 적어졌고 리얼 밀리터리 이야기(군대)를 하게 되었다.
부운영자
카페지기보다 한단계 아래 단계의 운영자.
현재 여기에 해당하는 회원은 케인과 아피슈다.
블로그
자신이 쓴 글이 목록으로 표시되는 서비스로 쉽게 사용할수 있다.
판타곤이 파사모는 각 회원들의 블로그를 연결하는 연계지라며 폄하하였으나
많은 회원들이 블로그를 그만두면서 파사모는 본래의 역할을 되찾았다.
BMP
이미지 파일 포맷의 한 종류로 왜곡없이 이미지를 표현하기 때문에 용량이 상당하다.
용량 때문에 파워진에서 크게 배척당했던 포맷으로 지금은 자료실의 용량이 넓어져 그렇게 배척당하지 않는다.
쉐도
파사모 최초의 연예인, 혹은 모델일지도 모르는 회원으로 현재 탈퇴했다.
IS엔터테인먼트 소속이나 IS엔터테인먼트는 홈페이지가 없기에 근황은 전혀 알수 없는 상황.
솔트레이크 사건
솔트레이크 동계 올림픽에서 미국의 안톤 오노가 헐리우드 액션으로 김동성의 금메달을 훔쳐간 사건으로
이에 대한 불만과 울분, 욕설 등이 많이 올라왔던 시기가 지나서 어느 정도 수그러들었다.
카페지기
카페의 운영자로 처음에는 '주인'이라는 이름이었으나 어느샌가 달라졌다.
다른 곳의 시삽과 같은 개념으로 현재 카페지기는 로우다.
업체탐방
파워진에서 연결해서 게임 업체에 방문할 수 있게 해주던 이벤트로
몇번 열리지도 않았고 참여 인원의 수도 극히 적었다.
엘민스터의 여유로운 파이프 한모금
처음에는 발더스 게이트2의 소모임으로 시작하였으나 후에
롤플레잉 게임 소모임으로 좀더 포괄적인 성격을 지니게 되었다.
엘민스터는 디엔디 최고의 인기 캐릭터로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최강의 힘을 지녔다.
그러나 관심이 시들어지면서 사라졌다.
시삽은 데몬x.
우수회원 심사
우수회원을 뽑기 위해서 진행하던 심사로 출석 횟수와 남긴 글의 수로 활동을 파악하여 점수를 매겨 결정하였다.
현재 규칙이 바뀌면서 이제 더 이상 우수회원이 될수 없게 되었다.
운영자
파사모를 운영하는 사람으로 여지껏 수많은 사람들이 이 자리를 거쳐갔다.
최초의 운영자는 쿨럭이었으며 후에 희야에게 넘겨주었고 그 다음부터는 계보가 복잡하다.
운영진
운영자들의 모임으로 따로 운영진 게시판을 열람할수 있는 회원들.
현재 운영진은 로우와 케인, 그리고 아피슈다.
운영진 투표
운영진을 뽑는 투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회원이 카페지기가 되며 다른 회원들은 운영자가 된다.
한 때 시행하던 제도였으나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 종신제로 나간다.
하지만 현재 운영자들은 다른 회원들과는 달리 고3 때나 재수를 하는 지금이나 심지어 군대를 간다하더라도
활발하게 활동할 사람들이기 때문에 운영자의 역할이 인계 되기란 어려워 보인다.
자료실 리셋
과거 자료실의 용량이 50메가 였을 시절에 행하던 짓으로 전근대적인 다음의 카페 시스템을 알아볼수 있다.
그러나 예상외로 '악랄한 네이버'의 카페시스템이 다음의 카페 시스템보다
월등하였기에 다음측에서도 자료실의 용량을 거의 무한으로 증설했다.
하지만 다음은 이미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버려 네이버를 이기기에는 힘들게 되었다.
정팅
정기적으로 행해지는 채팅.
주로 주말에 열렸으나 하는 일은 그저 수다였다.
항시 대기
언제나 채팅란에는 한개의 채팅방이 열려있었으나 어느새
주말에만 열리더니 현재는 하나도 열리지 않게 되었다.
중학생
1. 중등교육의 처음 3년을 지내는 학생들로 요새는 초등학생과 같이 묵여서 욕을 먹고 있다.
2. 대다수의 파사모 회원들이 가입했을 당시의 신분으로 이들이 고등학생이 되면서 부터 침체의 기가 엿보였다.
카페온
카페에 접속한 사람들을 표시하는 메뉴로
과거에는 이 카페온에 드러나지 않은채 글을 쓰면 신기하다는 반응을 불러냈으나
지금은 다들 여기에 신경도 쓰지 않는다.
과거 카페온을 없앤적도 있으나 많은 회원들이 카페가 죽은것 같다는 의견을 내면서 다시 부활하여 지금까지왔다.
카페 프리미엄 서비스
다음의 전근대적인 카페 서비스 행태를 보여주는 하나의 단면.
당연히 지원해야할 서비스를 돈을 받고 시행하였기에 초기에는 파워진의 지원을 받아
프리미엄 서비스를 사용하였으나 네이버 카페의 능력에 밀려서 현재는 돈을 내지 않고도
프리미엄 서비스의 서비스를 누릴수 있게 되었다.
프리미엄 서비스 덕에 여러 게시판들이 생겨났으나 현재는 다 죽어있다.
콘솔 소모임
콘솔 게임을 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엘민스터 소모임과 함께 사라졌다.
퀴즈 서바이버
파사모에서 개최한 대회중 유일하게 게임으로 결정하지 않은 대회로 게임에 대한 문제를 내었다.
여기서 우승한 회원은 폴트.
파사모 세컨드
몇몇 회원들이 만든 또다른 파사모로 이 카페를 만든 회원은 파사모에서도 잠적한지 오래다.
파사모 세컨드는 현재 광고 소굴로 전락하고 말았다.
파워진
피씨 파워진의 줄임말.
판타지 마스터즈
TCG라 불리는 카드 게임.
몇몇 회원들이 여기에 빠져 카드를 구매하는데 돈을 투자하기도 했다.
이 판타지 마스터즈를 서비스하는 회사의 사장이 오토히메 나츠미의 본명과 이름이 같아
오토히메 나츠미가 여러번 언급했었다.
폐인
1. 어딘가에 푹 빠진 사람들.
2. 새벽까지 안자고 놀고 있는 사람들.
피씨방
파사모에서 번개를 하면 항상 갔던 곳이었으나
어느샌가 공통적으로 하는 게임이 없어져 다시는 방문하지 않았다.
피씨파워진 ㅇ월호 안내.
피씨파워진에 무슨 기사가 나올지 설명해 주던 글로 파워진이 폐간된 지금은 올라오지 않고 있다.
헐크매니아 아이리스 사건
헐크매니아 기자와 아이리스 기자의 설전으로 인해 파사모 회원수가 줄어든 사건.
아이리스 기자는 [자신은 파워진에서 너무 비인간적으로 근무했다]했다고 주장했고
헐크매니아 기자는 [김향리 기자의 말은 사실무근이며 그녀는 근무 태도가 불성실했다] 주장했다.
MSN의 대화명이 얼마나 큰 불화를 가져오는지 알려준 사건으로 현재 둘의 근황은 알 수 없다.
이 사건 때 헐크매니아 기자의 'xxx를 x어 xx다'는 msn 대화명은 어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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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막막하다 ㅋㅋㅋ 좋아서 쓰는거지만 귀찮아
첫댓글 헐크매니아 아이리스 사건 이거 뭐지? 심각한 거였나-_-
루인로드 투고: 내가 홈페이지 만들었을 당시 엘프이름 이딴거 만들어주는 사이트 있었는데 지 닉네임 새로 짓는다고 거기서 이름 만들어서 간지난다고 좋다고 사용
난 그리고 디시인이 되었으니까..
제보: 첫번째 정모-2001년 겨울 카멕스-파워킴, 나, 폴트, 베르...어나더도 있었나 하여튼 그때 처음 만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향리기자 사건 좀 심각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난 블의 학교 친구였지.ㅋㅋㅋㅋ
ㅋㅋㅋ
...어라 나 독재했었나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