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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雪[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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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결♡소설 ▷장편소설 [Reality Therapy] Cliché 21
carrusel 추천 0 조회 1,359 10.02.02 21:55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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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02 22:01

    첫댓글 키티가 오히려 당한 느낌이군요ㅋㅋㅋㅋ
    쇼군도 보통은 아니니까요ㅋㅋㅋㅋ
    다음펀 기다릴꼐요!1ㅠㅠ
    완결이라니 아쉽긴하지만 어떻게 마무리될지
    궁금하네요!!!!

  • 작성자 10.02.09 14:32

    완결까지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다들, 보통은 아니죠!

  • 10.02.02 22:37

    꺄악!!!!!!!! 드디어 오셨군요!!!!!!!!!!!!!! 무지 기다렸다구요!!! 그나저나 벌써 완결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10.02.09 14:32

    이제 클리셰는 완결이네요. 22편 올렸답니다 :)

  • 10.02.02 22:46

    여태 무진장 기다렸습니다. ㅎㅎ 다음편 또 기다릴께요. 2부도 물론이구요,

  • 작성자 10.02.09 14:32

    늘 2부 기다리시는 것 알고 있습니다(...) 클리셰 완결 냈으니, 곧 2부도 올릴게요.

  • 10.02.02 23:18

    돌아오셨군요! 오래 기다렸습니다 carrusel님 :-D 저번감상 댓글에서 센스있다는 칭찬듣고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ㅋㅋㅋ(마치 소녀처럼 좋아했답니다 저는-ㅋㅋㅋ) 민아는 역시 제 취향은 아니라..뭘해도 곱게 볼 수만은 없지만..(사실..원하는걸 다 가진 여자라서 더 그러는걸지도요..ㅠㅠ) 쇼와 은영의 인연을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키티도 잘 모르고 있는거지만 이미 준에게 넘어갔군요^^ 영악한 키티와 더 영악한 아라시..그리고 그 사이에서 영민하게 자리를 지키는 은영의 인연, 끝까지 함께할게요:)

  • 작성자 10.02.09 14:33

    :) 늘 읽고 얘기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곱게 볼 수 없는 민아까지, 여덟 사람의 이틀간의 이야기가 이제 끝났군요. 클리셰는 끝났지만 Reality Therapy 시리즈는 아직 남아있답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2.09 14:36

    연중은 아니고요... 클리셰가 편당 길이가 길다보니, 조금만 바빠도 확 텀이 벌어졌네요.

    별로 안 좋아하시는(^^) 키티까지, 여덟 명의 이틀간의 이야기가 끝났습니다. :)

  • 10.02.03 00:13

    역시 그런거죠?? 처음부터 쪼꼼씩 사쿠씨를 무시하던데...ㅋㅋㅋㅋ 그래도 근본은 어디 못가는거죠..ㅋㅋㅋㅋ 키티 은~근 귀엽네요..ㅋㅋㅋ

  • 작성자 10.02.09 14:40

    ^^ 귀엽게 봐주시니 다행이네요. 끝까지 가장 얄밉다는 얘길 들은 키티인데.
    이제, 클리셰 완결 올렸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0.02.03 00:21

    이번편은 키티의 시점이네요~~^^ 정말 기다렸는데 잘보구 갑니다~ 울 리다이야기두 정말 궁금해서 죽겠어요~~!!^^ 그럼 담편두 기다릴께요~~^^

  • 작성자 10.02.09 14:41

    22편까지, 이제 완결 났답니다 :)
    기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10.02.03 00:21

    ㅋㅋㅋㅋㅋㅋㅋ 자기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만들어버렸군요ㅋㅋㅋ 그래도 당신이 수영복에 솔깃한 단순한 남자라는 것은 변하지 않아요, 쇼군~
    .......토토든 도원이든 어쨌든간에 마사키와 준이는 키티의 멍멍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군요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2.09 14:41

    토토와 도원과 키티... 어차피 셋 다 짐승인걸요 :)
    22편 완결이 났네요. 여덟 명의 이틀 간의 이야기도 여기서 끝!이군요.

  • 10.02.03 00:38

    벌써 완결이 다가오나요? 오늘은 키티가 당하기만 하네요 ㅎㅎ 귀여워요. 의외로 쇼군 철저하네요. ㅎㅎ

  • 작성자 10.02.09 14:42

    그럼요. 쇼군은 철저한 사람인걸요!
    클리셰는 22편이 완결로, 현재 완결난 상태입니다.

  • 10.02.03 00:49

    ㅎㅎㅎ 정말 쇼군 손해는 안봤군요...ㅋㅋ 아라시 무시못하죠....ㅎㅎㅋㅋㅎㅎ

  • 작성자 10.02.09 14:42

    그럼요, 손해는 안보죠. 영리하니까.

  • 10.02.03 02:32

    역시 쇼군 머리가 좋네요...ㅋㅋ 준군 좋겠어요~~ 키티 전번따서 ㅋㅋㅋ 이남자 너무 키티한테 빠지는거 아닌가요;;;ㅋㅋㅋ/작가님 오랜만에 보네요 ㅋㅋㅋ 반갑습니다 ㅋㅋㅋ

  • 작성자 10.02.09 14:43

    오랜만에...라는 말을 보니 슬쩍 찔리는군요.
    그래도 클리셰는 편당 길이가 기니까(...)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이제 완결냈더니 마음이 슬쩍 가볍네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2.09 17:29

    진짜 쇼군 좋은 일만 생겼습니다.
    마지막편까지 나왔어요. 결말이... 어떻게 보일지. 두근거리는군요.

  • 10.02.03 02:58

    제가 프레젠또한 표지는 언제봐도 부끄럽군요*-_-*ㅎㅎㅎ 우리 쇼상, 역시 머리회전이 발군!ㅋㅋ 담편이 완결이라니 너무 아쉽네요 ㅠㅠ

  • 작성자 10.02.09 17:29

    부끄럽긴요 :) 표지 감사했습니다.
    머리 회전 발군인 쇼군입니다. 그리고 이제, 클리셰는 완결이고요.

  • 10.02.03 09:26

    기다렸어요 작가님.. ^^ 쇼군도 준군도 귀엽네요, ^^

  • 작성자 10.02.09 17:30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둘 다, 정말 귀엽죠!

  • 10.02.03 15:20

    정말!!! 너무 기다렸어요. 혹시나싶어서 작가님 닉넴으로 검색도 몇번이나 해봤다니까요. 단편들고 오셨나 싶어 단편방도 기웃거리고. 역시 쇼네요. ^^ 만사에 준비 착착. 다음편부턴 부디 달려주세요. 등 밀어드릴까요? ^^

  • 작성자 10.02.09 17:30

    이제 클리셰 완결. 1부를 다 썼으니 2부인 데우스 엑스 마키나 차례군요 :)

  • 10.02.03 21:40

    아앗 기다렸어요!!!!!!ㅋㅋㅋㅋ 결국 마츠준이네요ㅜㅜ 마사키가 너무 매력적이었건만..ㅋㅋㅋㅋ

  • 작성자 10.02.09 17:30

    안타까우신가요 :)
    물론 토토도 매력적이지만... 키티의 마음은 갈대 같아서 :)

  • 10.02.04 00:20

    에.. 뭔가.. 쇼군은 상당히 키티양이 마음에 안드는것 같군요..ㅋㅋ 그래도 은영양 친구니 계~속 마주쳐야 할텐데...ㅎ

  • 작성자 10.02.09 17:31

    그러게요. 쇼군과 키티양은 상극인 것 같군요 :)

  • 10.02.04 00:36

    아하하.. 아무래도 키티짱이 마음에 안들겠죠 쇼군은.. 은영씨는 어떨런지- 하는 마음이 드네요 ^^

  • 작성자 10.02.09 17:31

    클리셰 완결 났네요 :)
    ima_koukai님에게 클리셰는, 어땠나- 하는 마음이 듭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2.09 17:32

    이 모든 얘기들은 다, 이어진답니다 :)
    이제 클리셰는 완결입니다. 2부에서 뵈요!

  • 10.04.23 23:25

    앜ㅋㅋㅋㅋㅋ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0.05.03 18:20

    '아라시를 무시하지 마'라고 하는 쇼가... 참 :)

  • 10.05.16 00:43

    쇼도 꽤하는데요.....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0.05.16 17:17

    네. 꽤 하죠!

  • 10.07.12 20:55

    쇼가 머리를 꽤 썼군요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은영은 진짜 보려줄련지ㅎㅎㅋㅋㅋㅋㅋ

  • 10.07.23 20:11

    역시 쇼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8.04 11:00

    아라시 무시하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쇼군

  • 10.10.29 02:12

    역시 머리 좋네요. ㅋㅋ

  • 11.02.04 01:26

    에고 ^^; 설마설마했는데 쥰이 울었군요. 가끔가다가 상상하는 쥰을 울리는 여자는 이 소설에서 키티가 되어버렸다능 ㅋㅋㅋ 그래도 쥰의 그 순수한 마음이 어느샌가 키티에게도 통했다고 멋대로 생각하렵니다! 이러고 ^^;; 허허허. 저번에는 니노가 아라시의 수치라고 언급했는데, 쇼짱은 아라시를 무시하지마 ㅋㅋㅋ 흐흐흐~ 너무 상반되는데, 그 기저에는 아라시를 소중히 생각하고 있는 마음이 담겨있는거겠죠? ^^; 히히. 쇼짱 진짜 간만에 <- 활약해줬네요 ㅋㅋㅋ

  • 11.07.28 14:38

    아라시를무시하지말아요 '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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