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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특사모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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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수야(수도권) 한강수야 정모는 뜨거웠습니다.
이냐시오 서울 추천 0 조회 286 22.11.26 22:12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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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6 22:22

    첫댓글 늘 만남은 즐겁습니다
    어색하지만 다음엔 더어 정겹지요
    참여 하신 모든 분들 멋지십니다~대화서님 금은꽃님
    방장님 토종님~~임원진들 노고덕에 즐건 시간 보냈습니다

  • 작성자 22.11.27 20:05

    금난초님 멀리서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시간 되셨다니 다행이구요,
    내년에도 뵙기를 청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1.27 20:06

    짝꿍님과 함께 오셔서 참 좋았구요,
    근대 씨앗도 넉넉히 준비해 주셔서 내년에 잘 키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1.26 22:29

    많은분들이 한강수야방 정모를 위해 협찬해주시고 내방해 주셔서 무사히 끝마무리를 지을수 있었네요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맙습니다

  • 작성자 22.11.27 20:07

    사업도 많이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한 장소를 제공해 주시고
    금은꽃님과 함께 사전 준비와 진행, 마무리까지 감당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 22.11.26 22:43

    정겨운 정모 잘 마치셨네요
    멋지십니다

  • 작성자 22.11.27 20:08

    하동농장님을 함 뵈올까 했는데 마이 아쉬웠구요,
    찬조해 주신 배는 너무 달고 시원했답니다.
    감사합니다.

  • 22.11.27 20:10

    @이냐시오 서울 저두요 ㅎㅎ
    또기회가 있겠지요
    맛나게 드셨다니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 22.11.26 22:58

    반갑습니다
    한강수야방 운영
    진 외 회원님들이
    수고많으셨어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2.11.27 20:10

    멀리서 버스로 달려오시고 전날 마운틴 양파 종근까지 일부러 캐서
    일일이 담아 오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민화 그리기와 농사 얘기 특강을 부탁드립니다.
    버스를 두시간이나 기다려서 무사히 귀가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 22.11.27 20:21

    @이냐시오 서울 감사 합니다
    걱정 끼처들러서죄송 합니다
    워낙이 말주변이 없어서유

  • 22.11.27 00:30

    푸짐하게 차려진 음식
    준비에 애쓰셨겠습니다
    기록하시고 사진으로 보여주시니 누가누구신지 모르는 우리같은 회원들에겐 큰도움이 됩니다

  • 작성자 22.11.27 20:11

    오지농부님의 농사 특강도 인기 만점일텐데 못오셔서 아쉬웠네요.
    참석하신 분들을 모두 취재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저도 처음 참석이라 분위기 파악하느라 많이 놓쳤네요.

  • 22.11.27 06:11

    꼼꼼히 아주 상세히 기록하고 설명해주시니 정모 참석한느낌 입니다.
    함께 하지 못하여서 죄송합니다.
    김장이 밀리고 밀려서
    춥기전 금요일 토요일 이틀간의 김장 잘 마무리 했습니다.
    애쓰신 여러분~
    먼길 마다하고 달려오신 어려분께 감사 드립니다.
    오늘부터 추워지네요
    겨울 따뜻하게 잘 지내세요.
    내년 정모땐 꼭 뵈어요~.

  • 작성자 22.11.27 20:14

    통이 크기로 방장님이 인정해 주신 강화도령님을 마이 기다렸더랍니다.
    낼모레 강추위때문에 김장을 하셨다니 어쩔 수가 없었겠지요.
    코씨는 냉큼 쫓아 버렸죠?
    저도 어제 토요일날 김장했어야 하는데 모임때문에 연기 했답니다.
    오늘 아침에 문수산 아래 텃밭에 가보니 얼음이 얼었고
    배추도 잎이 많이 얼었드라구요.
    그래도 어제 귀한 회원님들 많이 만나 이야기 나누어서 기뻤습니다.
    다음에는 짝꿍님 손잡고 꼭 참석해 주이소~~^^

  • 22.11.27 07:23

    베드로님과 함께 일찍오셔서 저희 일을 도와 주시고 서빙도 해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선하신 두분의 인상이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무튼 자리를 빛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1.27 20:16

    금은꽃님의 희생과 봉사의 정신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뭘 좀 도와드리고 싶었지만 틈을 안주셔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행여 준비하고 설거지 하느라 몸살은 나지 않았는지 걱정이네요.
    힘들어도 환한 웃음으로 맞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내내 건행하세요~~^^

  • 22.11.27 07:59

    이냐시오님 사진과 설명만 보아도 한강수야정모 함께한것 같아요 차려진 음식보니 참서했어야 했는데 말이죠~~ㅎㅎ
    운영진과 함께하신 회원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11.27 20:17

    어제 할 김장을 못하고 오늘 민통선 밭에 가서 배추 무우 수확해 오느라고
    답글이 늦었습니다.
    내년에는 꼭 만나서 인사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22.11.27 20:47

    한자리는 내자리 였었는데..
    아쉬움 한가득 입니다.

  • 작성자 22.11.27 20:19

    강원방 대표로 오셨으면 쌍수를 들고 환영을 했을텐데 말입니다.
    다음 기회에는 꼭 참석하시죠.
    막걸리 한 사발 권하겠습니다.

  • 22.11.27 08:38

    정이 넘치는 한강 수야 정모 수고 많으셨습니다 ㅡㅎ

  • 작성자 22.11.27 20:20

    아궁! 남해는 정말 먼 곳이지요.
    그래도 전남 장흥에서 바다사랑님도 참석하셨답니다.
    특사모의 끈끈한 정은 어디 비할 데가 없는 거 같아요.

  • 22.11.27 09:12

    이냐시오 님 만나 뵈어 반가웠습니다
    정모 참석자 한 사림씩 자기소개 영상 빠짐없이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한강수야방 홍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22.11.27 20:22

    회원님 소개가 빠진 분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토종님의 살신성인의 희생과 봉사 정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강원남도 봉화로의 귀농 준비가 잘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봉화는 청정지역이라 인기가 엄청 좋드만요.
    어제는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 22.11.27 20:43

    @이냐시오 서울 아직까지 주거지역을 결정을 못했어
    봉화 친구 집에서 숙소로 사용하고
    있어요 내년에는 안동,봉화,영양 중
    한곳을 선택 예정입니다.
    나중에 주거지역 만들어놓고
    연락드리겠습니다 놀러 오세요

  • 작성자 22.11.27 21:51

    @토종 (수원 ) 아직 지역을 결정 못하셨군요.
    영양이 가장 오지여서 비용이 싸고 지원이 좋다고 들었어요.
    제 고향이 참외의 고장 경북 성주인데 시골로 귀촌하고 싶지만
    마님이 절대 불가라 해서 지금은 서울 집에서 백리길 떨어진
    김포 최북단 동네에 손바닥 주말 텃밭을 하지요.
    터를 잡으시면 노력봉사하러 함 가지요.
    일꾼 몇명 데리구요. ㅋㅁ

  • 22.11.27 11:11

    아냐시오님이 정모 참석하신분들
    사진과 부연설명을 잘해주셔 마치 참석한듯 합니다.ㅎ
    조은이 방장님.그리고 운영진분들.자리를 마련해준 대화서님 고생 많으셨어요.
    누군가에 희생이 있어야
    행사가 순조롭게.즐겁게 마무리되는듯 합니다.

  • 작성자 22.11.27 20:24

    맞습니다.
    방장님 부방장님 운영자님의 철저한 준비와 진행에 깜짝 놀랐습니다.
    저도 처음 참석이라 분위기 익히느라 첨에는 서먹했지만
    모두 십년동안 만나는 거 같았어요.
    다음 기회에는 멍가님과도 술 한잔 나누면 좋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1.27 20:25

    역시 똑소리 나는 방장님의 인기는 하늘을 찌릅니다.
    작은양산님도 참석했으면 아주 살가운 얘기들 많이 나누었을텐데 말입니다.
    다음에는 꼭 참석하실꺼죠???

  • 22.11.27 12:55

    비록 참석은 못하였지만 마음으로는 함께했습니다.
    대화서님 운영자에 자리마련에 방장님 지도 해보았지만 잇속없이 신경쓰이는게 방장이라는거 잘알지요.
    총무님 그리고 참석하신 모든분들 글로나마 수고 하셨다고 인사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2.11.27 20:27

    저도 감자님의 농장구경 하고 싶었는데 정모에 못가서 너무 아쉬웠답니다.
    전국구가 되신 감자님을 뵙고 한 수 배우고 싶었거든요.
    방장님은 정말 아무나 하는 게 아닌거 같아요.
    하여간 수고하신 분들 덕분에 저희들은 등 따시고 배부르게 잘 먹고
    잘 놀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1.27 16:09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언젠가 또 뵈올날 있겠지요

  • 작성자 22.11.27 20:29

    맹라이님 어제 반가웠구요, 너무나 멀리서 오셔서 깜놀했답니다.
    다음 기회가 되면 바다 이야기 많이 듣고 시포요.
    늘 건행하세요~~^^

  • 22.11.27 20:34

    @이냐시오 서울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담에 또 뵙겠습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 22.11.27 20:10

    수고 많으셨습니다 반갑습니다

  • 작성자 22.11.27 20:30

    연화심님 고맙습니다.
    애써 키우신 마운틴 양파도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 강추위가 쳐들어 온다는데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편한 밤 되세요.

  • 22.11.28 05:19

    멋진 후기입니다

  • 작성자 22.11.28 08:27

    이뿌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정모에 처음 참석해 봤는데 초면이어도 많은 공감대가 형성되어서인지 분위기가 아주 좋더군요. 다음에는 그리움님도 꼭 참석해 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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