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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담골 노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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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토담3지정곡방◈ 과거를 묻지 마세요 / 나 애심
계양산 추천 7 조회 39 23.02.11 10:34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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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2.11 11:53

    첫댓글 오랜만에 불러보는 과거를 묻지 마세요
    요즘 딱 맞아 떨어지는 노래 가사네요
    장벽은 문어 지고 강물은 풀려
    이 노래가 영화 주제 곡으로 유명했지요
    그 시절 생각하면서 한 곡 불러봤습니다.

  • 23.02.11 17:57

    엣날을 회상하며 불러주셨군요.

  • 23.02.11 22:48

    감상모드로~

  • 작성자 23.02.12 01:36

    @이공구 (파주) 그렇다고 봐야지요

  • 작성자 23.02.12 01:37

    @금강산/행선 (서울) 어서오시게나 행선이

  • 23.02.12 13:32

    선배님 한주 잘 보내셨는지요?
    반갑습니다~~

  • 23.02.12 22:03

    저는 많이 들었던 곡이지만
    영 부를수가 없더라구요 ㅎㅎ
    죄송합니다.

  • 23.02.13 11:08

  • 23.02.15 06:28

    행님! 너무 늦게 왔심더~~ㅎㅎ

  • 작성자 23.02.20 11:00

    @효사랑(안동) 어서오이소 이순씨
    보고잡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23.02.20 11:01

    @선아(부산) 오늘 잠시 보니까 잘 불러 올려놓으셨네요
    역시 과거 실력은 여전히 발휘되는 것 같네요
    잘 부른 노래 힘찬 환영의 박수 보내드립니다.

  • 작성자 23.02.20 11:02

    @아림(마산) 늦을 수가 있지 예
    노래만 잘 불러 올리면 됩니다 ㅎ
    순서가 무슨 상관입니껴 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2.11 14:11

    고맙습니다
    평사낙안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3.02.11 17:20

    계양산님 안녕하세요
    주말인 날씨가 포근하여 외출하여다
    들어와 님의 정겨운 목소리로
    불러주신 노래 과거는 묻지마세요
    반가운 마음으로 따라 부르며
    앙코르 추천합니다
    건강들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2.12 01:39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 23.02.11 18:02

    안녕하세요 계양산님"
    이노래가 영화 주제곡이었었군요.
    저는 영화를 보지 못했습니다.
    가난했으니까요.
    구수한 음성으로 불러주신 숙제곡에 박수를 드립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 작성자 23.02.12 01:40

    그렇답니다. 저도 영화는 보지는 못했지만
    포스터를 보고 알았답니다.
    그 옛날 먹고 살기도 바쁘고 가난한 시골 살이에
    영화는 꿈도 못 꾸었답니다.

  • 23.02.11 22:55

    백사 대감님 어여오세요.
    한주동안 잘 지네셨나요?
    노래를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여운을 실어주는 애뜻함이 묻어 나네요.
    잘듣고 찬사의 추천 박수 드리고 갑니다.
    앵콜!!

  • 작성자 23.02.12 01:42

    진한 여운에 애뜻함이 묻어 난다꼬 ㅎㅎㅎ
    좋은 평에 항상 감사하고 고마움을 표시해야 하는데
    고마운 마음이 부실해서 어쩌나 ?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라네

  • 23.02.12 03:08

    계양산님 안녕 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이른 새벽에 노래 들으러 왔습니다.
    지정곡 잘 들었습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23.02.12 11:57

    요즘 낮잠을 자는가? 이 시간에 웬 일이고 ㅎㅎㅎㅎ
    한밤중에 체조하고 왔는가? ㅎㅎㅎ
    늘 행복한 시간 되길 바라는 마음 큽니다.
    건강하세요

  • 23.02.12 12:19

    백사어르신~
    어서오세요
    남의 과거를 다까발려놓고 자기는
    과거가 없다카믄 우쩨라는거여
    과거를 묻지마라카이 묻지는 않겠지만
    요즘도 계양산밑에서 과거를 많이 만들고 있는거 아니까
    쪼메만 밝히시지요 ㅎㅎㅎ

  • 작성자 23.02.13 09:29

    과거같지 않은과거라
    까발려 봤니더
    내는 과거가 전혀없니더 ㅎㅎㅎㅎㅎ

  • 23.02.12 22:05

    안녕하세요 오라버님~~
    한주 동안도 잘 지내셨는지요
    이 노래도 알고 계셨던 곡이셨나봐요
    좋으시겠어요 추억까지 생각 하시며
    부르셨다니요 ㅎㅎ
    부산에는 며칠전에도 내렸는데
    또 봄을 제촉 하는 비가 내리고 있답니다.
    수고하셨구요 잘 부르신 노래에 큰 박수 올립니다.

  • 작성자 23.02.13 09:31

    이노래가 아주 유명한데 못들어봤니껴? ㅎ
    여기도 조금비가 내렸니더 건강하이소 사랑합니다

  • 23.02.13 11:11

    백사님요
    강물은 풀린것 같은데요
    이곳 영덕은 비도 눈도 영 아이시더.
    오늘도 사흘 굶은 시어마이 먼치로
    잔뜩 찌푸렸다가 침 한 두어번 내 뱉았다가
    그러니더. 너무 가무는데요.
    노랫속에 고소한 맛이 폴폴 나는건 왜니껴?
    무슨 좋은 과거들이 마이 있었나 보니더.

  • 작성자 23.02.20 10:48

    영덕은 비도 눈도 마이 안 와서 불편하지 예
    몇 일전에 영덕에도 눈이 제법 왔다 꼬 하는 뉴스를 본 기억이 나니더
    바닷가 옆에서 생선 마이 드시고 목소리가 아주 경쾌하고
    힘이 있게 들리는 상규씨 목소리가 너무 듣기 좋니더
    늘 함께 하셔서 행복함이 묻어 나니더 고맙니더 건강하소

  • 23.02.15 06:31

    형님! 반갑습니다
    늦게 왔다고 문전박대 안하시지요~~?
    과거를 회상하면서 잔잔한 음에에 목소리 낮쳐 부르심이
    눈에 선합니다
    리얼한 감정 섞어 부르심에 두귀를 쫑긋 세웁니다
    명창고 에 박수 많이 보냅니다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3.02.20 10:51

    아이고 아림아우 어쩌다 보이 정말로 문전 박대하는 입장이
    되어 버린것 같아서 미안하오 ㅎㅎㅎ
    마음엔 제일먼저 나와서 환영하는 맴인데 어찌 이리 되었는지?
    답답한 마음이 밀려오고 있다네 ㅎㅎ
    리얼한 감정으로 들어주고 두귀까지 쫑긋 세웠다니 너무 고마워서
    마음을 다 빼앗기고 있는 것 같십니다 ㅎㅎ 감사하니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2.17 16:28

    엘리샤님 오랫만에
    오셔서 우뢰와 같은박수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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