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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카페 닉네임"으로 그 사람 스타일 연상 되더라.
나인힐스 추천 1 조회 367 24.06.22 16:08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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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2 16:20

    첫댓글 재미있네요...전혀 무관하지는 않을듯..조상들이 자.호 등등 이름을 많이 지은 이유가 있을겁니다..부르는 이름에 어떤 주술적인 의미가 있다고 생각 했을수도 있고...

  • 작성자 24.06.22 16:27

    그냥 잠시 기분 전환 겸 살짝 미소 한 번 지어 보자는
    의미로 올렸습니다.

    의미 있는 댓글, 감솨..^^

  • 24.06.22 17:19

    한송이는 어떤 스탈 연상되나요? ㅋ

  • 작성자 24.06.22 17:33


    맘을 준 그님을 향한 일편단심형~
    돌직구 스탈이 아닐까 싶어요^^ㅎㅎ

  • 24.06.22 17:34

    @나인힐스 와우~쪽집게형이네요 ㅎ

  • 작성자 24.06.22 17:41

    @한송이 천생연분(AI사진) 그 분 이시네요~
    우아하고 고왔던 그녀... ㅋㅋ

  • 24.06.22 17:48

    @나인힐스 아~!기억형입니다ㅋ

  • 24.06.22 17:44

    제가 지난번 닉으로 외모 판단하기와 일맥상통하는 글입니다만
    닉은 대부분 선호하는 경향이 깔려있는것이 지배적이죠
    단도직입적으로 직설적으로 말하면
    이쁜닉치고 이뿐사람 거의 못봤고 멋있는 닉치고 멋있는 사람 못봤는데
    예외로 선정적인 닉이 실제 보면 매룍적인 경우도 있는데 자기과시이겠고
    실제는 수려한데 아주 소박한 닉을 쓰는 경우는 마니 봤네요
    언젠가부터는 닉만보고 모습 유추하기가 어느정도 가능해진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6.22 21:02

    클라스 높은 의견, 깊이가 느껴지는 표현에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ㅎㅎ
    진작 댓글을 봤다면, 본문 글 쓸 때 적잖은 참고가 됐을 겁니다...^^

  • 24.06.22 18:23

    나인힐스님
    저는 어떤가요? ㅎ

  • 작성자 24.06.22 20:52

    공암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어요.
    무슨 바위를 의미하는 것 도 같고...ㅎㅎ

    단순히 "공암이란 단어만"으로 유추해 보면...
    종교가 불교쪽이 아닌가 싶습니다.

    외람된 말씀이지만...싱글카페에서 그 닉을 사용하기엔 좀 무겁다고 할까...

    만약 어떤 여인이 님에게 호기심이 생겨 살짝 다가가고 싶어도 닉이 "엄중하고
    경이로운 느낌"에 "종교적인 뉘앙스"에 쉬이 다가가기 만만치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순전히 막 생각나는 대로, 솔직한 표현을 해봤습니다...^^ㅎㅎ

  • 24.06.22 21:06

    @나인힐스 해안가에 침식작용으로 커다랗게 구멍이 뚫린 바위를 말하는데...
    나인힐스님 생각대로 무슨 불교의 대사님같은 종교적인 느낌도 없지 않은 느낌이네요 ㅎ

    전체적으로 무거운 느낌이란 거네요.
    흠~~

    나인힐스님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 24.06.22 19:13

    닉으로 당사자를 유추해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재치 있는 분석 즐겁게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6.22 20:55

    자칭...분석하고, 검토하는 건 날카롭고 꼼꼼하다고 자평 하는데...
    맨날 차이고 댕겨요...ㅎㅎ

    상대를 분석하고, 재고, 따지다 보니...다 도망가더군요...ㅋㅋ

  • 24.06.22 19:46

    현재 제 생각은
    카톡의 첫 번째 내용 만
    보아도 그 사람의 현실을
    조금은 이야기 한다고 봅니다-

    오래 전 카톡이 생기고부터
    항상 해 온 생각입니다-

    사실 그래서 1:1 신청방에
    전번은 없고 카톡 아이디 만을
    공개를했습니다-
    상대를 조금 더 알고자 해서요-

    모두 제 생각 입니다-

  • 작성자 24.06.22 20:59

    언제 기회 되면 1:1 신청 관련해 특강 요청 하고 싶습니다.
    일대일 뿐만아니라, 여러 부분에서 한 수 배울 게 많을 듯 해서요.

    욕심이지만...
    2:2 신청도 가능하시다면...저도 꼽사리 끼고 싶습니다 ...ㅋㅋ^^

  • 24.06.22 19:33

    과거보다 현재
    내일보다 오늘이 소중해 *오느리*라 했는데 어떤가요?

  • 작성자 24.06.22 21:06

    주어진 하루하루에 묵묵히, 차분하게 순응하는
    타입 같습니다ᆢㅎㅎ

    저와는 상반되게ᆢ튀지 않고, 오버하지 않는
    심지가 곧고, 제법 깊이가 있는 스탈이 아닐까
    짐작됩니다~~

  • 24.06.22 21:39

    @나인힐스 과찬이지만 감사합니다~^^

    살다보면,
    실수도 하고
    봉변도 당하기도 하니
    지나간 일 털어버리려하고
    닥치지 않은 미래까지 생각하면
    힘드니
    하루 하루
    충실하게 즐겁게
    살려는 의도입니다~

  • 24.06.23 00:32

    @오느리 두분말씀 끼여들어 지송한데
    전 오드리햅번에서 약간 빗겨간오느리로 생각했어요
    오느리님 오드리 햅번이미지로^^

  • 작성자 24.06.23 00:40

    @오느리 전 처음에 오느리 네임이 순간 착시 현상으로...

    "느린 오리"로 보였어요...ㅋㅋ

  • 24.06.23 00:48

    @제주공 울 카페에 오드리님 계시고
    아마 외모가 출중하신 듯...

    저는 마음만은
    오드리 햅번처럼
    선하게 나이 들어가고싶으네요~^^

  • 24.06.23 00:58

    @오느리 아실제 오드리님이 계세요??!몰랐어요!!
    저 갑자기 저 중학교때 영어이름생각나요 제가 지은 건데
    샤론 무어 ㅋㅋ
    그때 샤론스톤과 데미무어 둘다 놓치기싫어서 짬뽕한 이름
    쉬는 시간에칠판에 ***이 미국이름은 샤론 무어 이렇게 써놓고 안지웠다가 수업시작해서 애들이 깔깔대고 웃었던 기억이 ㅋㅋ

  • 24.06.22 21:05

    ^^
    어제 가입한 신입인데
    나인힐스님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제 닉에대해 평을 해주실것 같아 첫 댓글 달아봅니다.

  • 작성자 24.06.22 21:29

    아고...이제 "복채"를 받아야 할 것 같은데, 신입 분이라 달아주신
    댓글로 퉁 치겠습니다...ㅎㅎ

    단순히 닉네임만 보고 짐작 가는 것은...
    평소 누군가와 대화 나눌 때, "확언, 확정"하기를 꺼리는 경향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한번쯤"의 닉에서 느낌이 "뭔가를 남겨 뒀다"는 의미가 보임)

    왜냐하면, 이제 "이치를 깨닫는다"는, 지천명의 쉰을 갓 넘기면서
    확정적으로 주장할 만한 게 별로 없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닉에서 순간 느낀 생각이에요.

    "한번쯤" 이란 닉에서 풍기는 "줄임 표현"과 뭔가 "여운을 남긴" 듯한 끝말에서
    물건 고를 때 갈등을 많이 하는 스탈로 짐작 됩니다...ㅋㅋ

  • 24.06.22 21:35

    @나인힐스 ^^
    살면서 한번쯤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좀더 재미있게 살자는
    내게 용기를 주는 의미로 지은 닉입니다.^^
    근데 용하긴 하십니다.
    제가 생각하는 어떤 부분을 콕 찍어서 말씀해 주셨거든요.
    복채 받으셔야 할듯요.
    제 아래로는 복채받으셔요.^^

  • 24.06.22 23:33

    나인힐스님이 살짝 신기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왔습니다 ㅋ
    바람소리는 어떤가요~

  • 작성자 24.06.23 00:17

    복채는 후불로 받겠습니다...~~
    운치 있는 고궁이 내다보이는 야외 카페에서 "가볍게 국화차 한 잔"...
    (아...팔십이 돼도 사라지지 않을 자겁정신....ㅎㅎ)


    그냥 님 닉을 단순하게 바라보면...산, 들, 계곡, 바다 등 "자연이 그린 아름다운"
    풍경 감상하는 걸 "유독 좋아하고 즐기는 스탈"로 비칩니다.

    꾸미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정경,...일상에서도 복잡하고 북적대는 것보단
    절간 같은 고요하고, 운치 있는 분위기를 좋아하는 타입인 듯 느껴집니다.


    만약 인연을 만나신다면...
    젠틀하고, 번쩍거림이 나는 "도회적 스타일" 보단...

    된장 내음 나고 , 제법 그을린 피부에 "밀집 모자 쓴 모습"이 어울리는 상대가
    님에겐 남은 삶, "알콩달콩 만수무강 "할 것 같습니다...^^ㅋㅋ

  • 24.06.23 00:23

    @나인힐스 세상에나!!
    대박이네용
    진짜 복채 드리고 싶어요 ㅋ
    닉네임 네 글자로 이정도 찝어낼 수 있다니 그저 놀랍습니다

  • 작성자 24.06.23 00:37

    @바람소리 저기...참고로...

    제가 된장 내음 나고 , 제법 그을린 피부에 "밀집 모자 쓴 모습"이 어울리는
    남정넵니당...ㅋㅋ


    (AI 사진을 보면 젊었을 땐 젠틀하고 번쩍거림이 났던 것 같은데..
    지금은 완전 시골 노땅 아저씨랍니다...ㅎㅎ)

  • 24.06.23 00:15

    음 저는 사실 제주 한라봉과 귤등 제주과일을 을 주로 팔아서 귤녀!?한라봉녀 등등 고민하다 신박한 한라봉녀로 손님들에게 기억하기좋은거로다 상큼한 이미지로 했는데
    그전까페에서 봉녀님!혹은 봉녀는~자꾸 불려서 약간 컨츄리틱으로 이미지가 고착화되는 것 같았어요 실제로도 생긴게 컨츄리틱하고요
    닉넴따라 가나 ㅋ
    지금은 제주공 생뚱맞고 안어울리만 정회원 이라 당장못바꿔유
    가즈아~~오프모임1회참석으로다♡♡

  • 작성자 24.06.23 00:29

    봉녀라는 이름은 오래 전부터 제 글에 등장하는 여주인공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만약 제주공 님이 봉녀라는 닉으로 변경하신다면, 제가 양보하겠습니다...ㅎㅎ


    수도권에 오프모임 참석하시려면...
    한라봉 대여섯 박스는 팔아야 하지 않을까요?...ㅎㅎ

  • 24.06.23 06:09

    나인힐스님
    윗글을 쭈욱 읽어보니
    꼭 찝어내시는 쪽집게 ㅎ
    대단하시다는 소문듣고
    저도 방문해봅니다 ㅋ

  • 작성자 24.06.23 09:01

    온종일 비 내리는 토요일에 그냥 심심풀이로 "대충 찍었는데"...
    아고...여기까지 올 줄이야...ㅎㅎ

    말 그대로 "심심풀이로 대충 찍는 것"이니 이해해 주셔요.~

    귀족 계층을 뜻하는 노블레스 닉은...실제 본인이 그런 계층이라기 보단...
    "그런 부류를 갈망"해서 닉을 만들지 않았나 유추해 봅니다.

    여유 없는 빡빡한 일상에 조금씩 지쳐갈 때...좀 더 느긋하고 여유 있는
    삶을 갈망해서 그런 닉을 지었을 거로 느낌이 듭니다...ㅎㅎ

    손수 댓글로 여쭤보시니, 답을 안 할 수 없어 생각나는 대로 긁적여
    봤습니다...^^

  • 24.06.23 09:14

    @나인힐스 어쩜 . 근사치 ㅎㅎ
    언제 기회가 된다면 복채는
    커피 한잔으로 대접할께요 ㅎ
    계좌번호는 주시지는 않을꺼고 ~~

    노블레스를 갈망합니더
    꿈은 이루워진다해서 ㅋ

  • 작성자 24.06.23 09:30

    꾸미지 않은 아기자기한 옛길..
    그 길따라 샛강이 흐르는 운치 있는 곳에서...

    대추 차 한 잔 직이겠네예...ㅋㅋ

  • 24.06.23 09:42

    요즘 게시판 다크호스 나인힐스님~
    다양한 주제의 호감도 높은 글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제 닉도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4.06.23 09:59

    이제 유로전환해야 할 것 같습니다ᆢㅋㅋ

    "집단동조심리"에 쉬이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신념 꿋꿋이 묵묵하게 지켜나가는 스탈로 비칩니다~
    지난번 댓글에서도 잠깐 느낀점 입니다.

    다만, 남녀 만남에선ᆢ때로는 조금 부드럽게 유연성, 타협의 넉넉함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

  • 24.06.23 10:01

    @나인힐스 오호~ 유료전환 강추합니다~^^

  • 24.06.23 11:07

    가입한지 얼마 안되었고 글을 읽기만 하는 편인데
    오늘 다시 읽으면서 살짝 놀라고 있답니다
    왜냐면 저기 댓글 중에 제 지인도 있는데 닉에서 유추하는 성격과 상당히 흡사해 보여서요
    통찰력이 대단하시네요~ㅎ
    이쯤해도 저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늦을 댓글이지만 한말씀 듣고싶네요~^^

  • 작성자 24.06.23 13:50

    이러다 스토리카페 문 앞에 돗자리 깔아야 할 듯 싶어요....ㅎㅎ
    몇 분에게 대층 찍었는데, 일부 비슷하게 느껴진 모양입니다.

    "이슬처럼"은 자주 접하고, 즐기는데..."윤슬처럼"은 자주 접하지
    못한 단어라 좀 낯설군요.

    그냥 간단히 느낀 점은...
    뭇 남성들이 재고, 따질 필요 없이 바로 "보쌈해도 괜찮은 스탈"이 아닐까
    싶습니다...ㅎㅎ

    "윤슬" 단어에서 보이는 윤기나고, 반짝이는 물결처럼 은은하게 비치는
    자연미가 매력 포인트인 여인이 아닐까 라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답글 달고 보니..왠지 "자겁 맨트"같은 느낌이 무척 드는군요...ㅋㅋ

  • 24.06.24 15:22

    @나인힐스 추구하는 것을 닉으로 사용하긴 해요
    솔직히 보쌈했다간 낭패 볼 타입이지만 ...ㅎㅎㅎ

    충주 종댕이길을 트레킹하다가 호수에 반짝이는 물결이 얼마나 예쁘던지~~
    그 고요하고 은은한 느낌이 좋아서 윤슬처럼이 떠올랐어요
    재밋는 댓글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 편안한 휴일되세요~^^

  • 작성자 24.06.23 14:30

    @윤슬처럼 반짝이는 물결보며, 그 광경에 매료 돼 닉을 정하셨기에,
    윤슬처럼 점점 닮아가지 않을까 싶어요.

    가끔 글도 올려 보셔요
    윤슬처럼 님에게 끌림을 느끼는 남성 분이 점점 늘 거로 봅니다..^^

  • 24.06.23 23:24

    안녕하세요 ~^^
    나인힐스님 글을 늘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댓글은 처음인거같네요~
    흥미로운 주제여서 저도 댓글을
    살짜기 달아봅니다 ~^^

  • 작성자 24.06.24 06:46

    "수예'라는 닉이 주는 뉘앙스가....평소 잘 드러내지 않는,
    "겸손하고, 소극적 성향'의 스탈이 아닌가 싶습니다.

    남들이 금방 알아채지 못 하는 자신 만의 소소한 재질, 재능이
    여럿 있는데도 불구하고 밖으로 드러내지 않으니, 인정 받지 못 하는
    경우도 제법 있을 거라는 느낌이 드는군요...ㅎㅎ

    외모는 잘 모르겠지만...
    내면의 클라스는 "범상치 않은 포스'가 느껴집니다.

    지극히 주관적 시각이지만, 놓치기 정말 아까운 여인이지 않을까...
    호기심 엄청 유발하는 스탈 같습니당...ㅎㅎ

  • 24.06.24 13:54

    @나인힐스
    ㅎㅎ저 범상치 않은 포스 없습니다~^^
    근데 글을 세심하게 잘 쓰시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24 14:08

    @수예 범상치 않은 내면의 은은한 매력을 본인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더군요.

    또한, 그 숨은 매력을 발견할 정도의 깊이 있는 시선을
    지닌 분을 만나는 게 핵심 포인트가 아닐까 싶어요,,,ㅎㅎ

  • 24.06.24 14:11

    @나인힐스 ㅎㅎ백점만점의
    정확한 백점같은 댓글이네요!!

    세심한 마음을 가지신 나인힐스님!
    비록 뵌적은 없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할게요..^^

  • 작성자 24.06.24 14:36

    @수예 전 외모는 좀 못 생겼지만...
    상대 여인의 숨은 매력을 잘 케취하는 데 선수급입니당...ㅎㅎ

    얼굴을 보면, "관상"이 있듯이, 짧은 내용이라도 글에는 "글상"이 있지요.

    수예 님의 짧은 댓글들에서, 나름으로 간파한 부분이 있답니다...~~
    님 닉 소중하게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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