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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추억의 場 1 ♧ -- 뚜벅뚜벅 지리산 둘레길을 걷고 와서.
이쁜수 추천 0 조회 422 14.10.27 08:3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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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27 16:35

    첫댓글 누워있으면 뱀사골 생각이눈에서 아롱거리네요 ㅎ 걸었던둘레길 잊지못할것같아요 ~~ 친구덕분에 편안히 여행할수있어서 고마워요 ㅎ 함께님들감솨하고 행복했습니다 ~~

  • 작성자 14.10.27 20:07

    함께 하는마음~~ 더늙기전에 부지런히 다닙시다.

  • 14.10.27 20:09

    @이쁜수 그려요 덕분에잘다니고있어요 ㅎ 혼자는엄두도못내는데 이끌어주어서 고마워요 ㅎㅎ

  • 14.10.27 16:39

    긴글쓰느라 수고 많았어요~~3 개도와5개군의 품안에 있는 지리산 둘레길 잘읽고 보고요 세분의 깊은 우정에 마음이흐뭇 합니다 늘 변함없이 그 우정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10.27 20:08

    네 그래야지요~~늘 변함없는 마음으로~~

  • 14.10.27 19:44

    글과 사진이 내가 다녀온것 같은 느낌입니다 ㅎㅎ
    세분이서 잊지못할 추억을 만드셨구만요~~~

  • 작성자 14.10.27 20:08

    길이 너무도 이뻐서 마음이 흐믓했습니다.

  • 14.10.28 15:46

    비와 단풍과 언니들의 웃음이 지리산을 덮고오셨군요 많은 추억속의 흔적이 글 속에 가득합니다.

  • 작성자 14.10.28 21:34

    그정도 갖고 비가 내렸다고 하느냐고 민박집 사장님이 말하더군요.뱀사골 단풍도 알아준다고 하더이다.

  • 14.10.28 18:20

    어쩜 새록새록 빠짐없이 그리도 잘도 옴겨두었는지요~~
    너무나 많이도 걸어왔던 지리산 둘례길~다음날까지 푹~쉬고 싶어는데~~~~

    아름다 추억을 함께할수 있다는 친구가 있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14.10.28 21:35

    그러게 말여유 하루정도는 푹 쉬어야하는데 궂은일 치르시느라 애쓰셨어요.마음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함께 하는 마음의 친구가 있어서 든든하고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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