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프롤로그
<작가 시점>
카이바라 고등학교...
이 학교의 명물.............
소마 유키, 혼다 토오루.
잘생긴 얼굴... 착하고 부드러운 성격....
성적 우수...싸움 짱...얼짱..소마 유키.
청순하고 수수한 예쁜 얼굴....
순진하고 따스한 성격.........
성적 우수......싸움 짱...얼짱..혼다 토오루.
만약...... 이 둘이 한지붕아래서 살게된다면?.
소마가에서 생활하게 된 토오루.
그녀의 미래는?....................^──^...........
『고마워....이건...... 내게 너무도 큰 행복이야.......
너희를....여러분을.......만나서.......다행이야............
정말......정말......행복해....』+ 혼다 토오루
[01]+토오루, 유키, 그리고 텐트?
+카이바라 고등학교+(맞는지 모름)
"안녕~ 토오루^^"
"안녕하세요 선배님^─^"
오늘도 평범한 하루^─^..
행복해..
안녕? 난 혼다 토오루야^─^
지금은 활기차게 등교중.
내 스스로는 모르겠지만 이학교 명물이래..
무슨 말이지?... 여튼^─^ 만나서 반가워.
"토오루~여기야 여기!!!!!!!!!"_아리사
"안녕..좋은 아침이야..토오루.."_사키
"아리사! 사키!~ ^─^안녕~좋은아침"_토오루
아리사와 사키는 내 친구들이야^─^
너무나도 좋은 애들이지.
아, 이 학교엔 나말고 명물이 한명 더 있는데..
우리반이야^─^
소마 유키. 아주아주 잘생겼어.
게다가 성격도 좋아서.. 여자애들한테 인기가 많아.
또한 우리반 회장? 반장? 으~ㅠ.ㅠ 머리아퍼..
반장으로 할께. 우리반 반장이야^─^
일도 착실하게 잘해서 선배님들의 사랑도 많이 받아.
그럼, 교실로 가 볼래?
[교실]
"토오루 왔네^^ 안녕 토오루~"
"안녕~ 좋은 아침이야, "_토오루
흠.. 아직도 일하고 있네..유키..
참 힘들겠어.
하지만 난 저런일은 못하는걸!
헤헤 ^─^;;
그럼, 나 공부해야 되니까, 점심 시간에 만나^─^
.
.
.
..
.
.
.
.
<시간이 흐르고...>
[점심시간]
"아리사, 사키, 나 잠깐 나갔다 올께. ^─^, 기다리지 말고
밥 먹고있어"_토오루
헤. 지금 어디가냐구? 그냥..
바깥 공기가 마시고 싶어서....
[뒷뜰]
살랑살랑─
음>_< 역시 봄바람이 좋다니깐....
날씨도 좋은데..
여기서 밥먹자고 해봐야지^─^!
다다다닥─
드르르르륵─
"사키, 아리사! 우리 뒷뜰가자^─^ 날씨가 참 좋아!"_토오루
"엉? 그래, 조아!"_아리사
"토오루가 그렇다면...가볼까?"_사키
[다시 뒷뜰]
아... 시원해^─^.....
뚜벅..뚜벅─
응?.. 발걸음 소리가........
아,... 유키구나...^─^..
이 시간까지 일을 하다니..
"아리사, 사키, 잠시만."_토오루
다다다다다─
"유키, ^─^"_토오루
"아... 토오루구나^-^..."_유키
와... 웃는모습 이쁘다....
그렇게.. 한 10분 동안 유키와
얘기를 하다 교실로 들어갔다....
그럼, 좀이따 집에갈때 보자^─^
[하교길]
"토오루... 오늘은...아르바이트 없니..?"_사키
"응^─^, 오늘은 바로 집에 갈려구."_토오루
"헤... 그럼, 내일보자!"_아리사
"잘가~"_토오루
난.. 내 집으로 왔어.
뭐? 집은 안보이고 텐트 하나만 보인다고?
거기가 내 집이야^─^
엄마도..아빠도.. 돌아가셨으니까..
친척들은.. 날 떠맡지 않으려고 했고..
결국은 할아버지가 날 떠맡게 되셨어..
그런데. 할아버지가 고모네 집에서 사신다고 하셨거든?
근데.. 무슨 공사를 한데서..
일단 텐트생활이야^─^ 그래도.. 하루하루가 즐거워.
아, 오늘은 일찍 자야겠어, 내일봐^─^
첫댓글 짧아도 이해를>ㅁ<';;;;;;;;;;;;;;;;;;;;;;(되먹지 못한 애교)
아니에요^^ 이야기가 너무 재밌어요 계속 써주세요^-^
일본어 , 일본어 . . 아이시떼이루 . . 인가 ,a 훗 . 잘 봤어 .
유메언니^─^ 인사도 제대로 못했네. 봐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