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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처럼-거룩한 내맡김-끊임없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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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복음 Re: Re: 2023년 10월 18일 수요일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복음ㅣ양자물리학과 뉴에이지ㅣZERO 제로 1부(녹취)
옴니아.보조.기조실 추천 0 조회 1,455 23.10.19 01:28 댓글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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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7 00:11


    아멘, 아멘!

    [ 주님께로 날아오르는 것
    그것이 바로 < 내맡김 >입니다.

    합당치 못한 한 인간이,
    자신의 모든 부족과 죄마저도 < 겸손히 > 다 내맡겨 드릴 때,
    그때부터 하느님을 향한 날개를 퍼득일 수 있는 것입니다. ](moowee17.04.16)

    부족한 저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려 < 0점 장 >을 찾게 되었습니다.
    위(靈)로부터 태어나는 기본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모든 것이 하느님의 것이 되어 나(我)는 없어지고
    마침내 내 안에는 하느님만이 남게 되는 놀라운 삶을 이끌려 드리는

    < 내맡긴 영혼 >은 "영원히 존재해 왔고 영원히 존재할 오직"
    그 분 안에서만이 < 참 나 >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의식을 그 0점 장에 접속시"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수고와 물질 투자를 하는 지 모릅니다.

    자비하신 아버지,
    베풀어 주신 이 크신 은총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찬미합니다.

    부족한 저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아버지께 내맡겨 드립니다.
    부족한 제가 죽도록 뜨겁게 아버지만을 사랑하게 하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0.26 23:27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러한 제로 상태에 0점 장에 정신 에너지를 동조 시키기 위해서는
    우리의 의식 상태를 아무런 속성을 띄지 않는 제로의 존재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

    다시 말해 나, 에고를 버리고 우리의 의식을 텅 비워 제로의 상태로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거기서 하나의 순수한 염원을 오롯이 내보내기만 한다면 그것은
    물질 현실로 끌어 당겨져 올 것이다.>

    제로 상태에 0점 에너지를 동조시키는 것은 바로 제안에 있는 에너지 흐름과 외부 세계에서
    에너지의 흐름과 양상을 읽어내고  가장 높은 주파수의 에너지를 찾아 그것과 어울어지는 능력

    즉, 감응력을 찾아야 하는데 그것이 곧 무형의 성전이라고 생각듭니다.
    왜냐하면, 우주 만물을 다스리시는 우리 아버지께서 이 무형의 성전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우주 만물은 모든 에너지의 근원이며, 영혼의 사랑,진리, 풍요등이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것은 깊숙한 양자적 차원으로부터 나오는 것으로,

    높은 주파수 에너지를 발산하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그 주파수와 공명하는 삶을 산다하니,
    이것이 바로 무형의 성전에서 <거내영>으로 내맡김을 하는 저의 변화된 삶으로 살아가는 것이

  • 23.10.26 23:39



    아버지와 공명하는 삶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제 에고의 늪에서 건져 올리시고 겸손과 순명의 삶을 주시어 더 이상

    에고에 의지할 필요가 없게 하시고 낯선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어
    참된 존재가 될 수 있게 변화시키시고 계십니다.

    더 깨어 있으며, 아버지와 공명의 주파수에 맟추어 아버지의 참자녀가 되겠습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0.27 12:24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다시 말해 나, 에고를 버리고 우리의 의식을 텅 비워 제로의 상태로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거기서 하나의 순수한 염원을 오롯이 내보내기만 한다면 그것은
    물질 현실로 끌어 당겨져 올 것이다.>

    오늘 아침에 영점 상태의 체험이 있었습니다.
    에고의 소리와 에고의 애씀의 상태에서
    관찰자의 입장에서 평정심을 가지고 객관적으로 바라보았습니다.

    그 관찰자는 저를 너무 잘 아는 듯 했습니다.
    관찰자의 입장에서 보니 모든 것이 정리 되었고 평정심을 찾았습니다.

    에고의 목소리가 나인 줄 착각 할 시점에
    진정한 나! 나의 아버지의 마음으로 에고를 바라보았습니다.

    이번달에 중 2 아이가 결석을 많이 했습니다.
    원인 모를 두통이었는데.

    학교는 가야한다는 이원론으로 바라보니 참 마음이 괴로웠습니다.
    그러나 관찰자의 입장에서 보니,
    아이가 더 힘들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아이를 위로했고,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 줬으며,
    지혜로운 엄마로써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

    내맡김에서 후퇴란 말이 없다는 말을 정말 절감합니다.
    한발 한발 나아가며 영점 포인트에서 아버지와 공명함으로
    매 순간을 살겠습니다.

  • 23.10.27 11:34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0.27 21:35



    모든 것을 초월하여 설명되어지는 하느님의 뜻을 알아듣게 해 주시는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양자 역학의 위대한 발견 중 하나는
    모든 입자가 반대의 성질을 지닌 반(反) 입자를 가지고 쌍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일 것이다.
    가령 입자가 전자라면 전자는 음의 전하를 띤다. ( - )
    이때 반 입자는 상대적인 양전하,양 전하는 양의 전하를 띤다. (+)

    그리고 이런 입자와 반입자가 만나면 그 음전하와 양전하는 서로를
    소멸시켜 무로 돌아간다.

    이는 실로 자연 속의 모든 존재의 생멸의 이치를 대변해 주고 있다.>


    모든 생물은 전자로 되어있음을 과학에서 배웠습니다.
    인간의 몸은 양 전하와 음 전하가 균형을 이룰 때 가장 건강하고
    그런 원리로 아버지께서 인간을 창조하였다고 믿습니다.

    인간의 영은 아버지의 뜻과 인간의 뜻이 일치할 때,
    아니 아버지의 뜻에 온전히 이끌릴 때, 아버지의 사랑에 공명 될 때
    아버지의 모상으로 영육이 건강하고 영원한 생명을 누리도록 창조 되었지만

    내 뜻으로 치우침으로, 창조 원리, 생명 원리가 제대로 작동할 수 없어
    영육의 불완전과 불충분과 고통과 죽음을 맞을 수 밖에 없는
    원죄의 상태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 23.10.27 21:37


    양자물리학이 설명하는 <0점 장, 제로 포인트>는
    바로 아버지께 내맡겨 아버지를 소유함으로 가능하다고 이해했습니다.

    모든 것의 창조자이신 아버지 뜻에 따라
    자연스럽게 질서와 조화로 존재해야 할 우주 만물이
    무질서와 부조화와 혼돈으로 빠져 본래의 상태를 상실하여
    흉측하고 볼품없고 무능한 창조물이 되었음에 얼마나 마음 아프셨을지ㅜㅜ

    양자역학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있으나
    언제나 그 자리엔 과학의 원인자이신 창조주 하느님보다는

    그저 눈에 보이는 창조원리에 집중하여
    생각을 없애고 0점 장에 접속하여 그 능력을 끌어당겨
    나도 신이 될 수 있다는 뉴에이지와 연결시키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내맡긴 영혼이 된 이후론
    정말 단순해져서 복잡한 과학이론과 논리들이
    인간의 능력을 자랑하고 더 높아지려는 바벨탑을 쌓는 행위로 보일 뿐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아버지를 알고 그 분을 소유하면
    그렇게 머리 싸매고 연구하고 실험하지 않아도 깨달아지고

    제로 포인트에 늘 접속된 상태로
    무한히 순간 순간 새로운 창조로 변화되고 정화되어

    창조 목적과 원리대로 이끌려져 본연의 나, 창조 때의 나,
    에덴 동산에서 모든 것을 누리며 아버지와 함께 사는

  • 23.10.27 21:40

    @신비.보조.기조실

    천상의 삶을 살 수 있음이 믿어지고 이루어지고 있음에
    무한 감사와 찬미만 드리는 참 인간이 되어가고 있음이
    그냥 믿어집니다.

    이제는 내가 누구인지 궁금증과 호기심과 해결책으로 바라보지 않고
    그냥 아버지께서 내 안에 사시며 나를 끊임없이 이끌고 계심만이 자각되며

    나의 원 모습을 내가 어찌 알 수 있겠기에
    아버지만이 아시는 본래의 나, 나를 통하여 이루시려는 아버지 뜻만을 집중합니다.

    지금 이 순간 끊임없는 아버지기도로 아버지와 공명을 이룰 때
    그 단어 하나하나, 그 마음 하나하나가 우리 몸의 전자를 아버지께로 일치시켜
    엄청난 창조, 완전한 회복을 이루어주실 것을 믿고 또 믿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점점 바보멍충이가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복잡한 것은 싫고
    그저 단순하고 맑고 순수하고 아름다운 영혼(하내영)과의 접촉 안에서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고,

    그들의 뜨거운 진동이, 물에 돌을 던졌을 때 파문이 일며
    끝없이 멀리멀리 원을 그러가며 퍼져 나가듯이

    아버지의 뜻이 모든 영혼들 안으로 스며 들어가 하나가 되리라 믿습니다.

  • 23.10.27 21:40

    @신비.보조.기조실

    거내영과 내맡긴 영혼들 안에서 새 창조를 이루어가시는 하느님 아버지,
    부족한 저희들을 통하여 거룩하신 당신의 뜻을 이루시고
    이 땅 위에 아버지의 나라를 세우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0.28 08:22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우리가 궁극적으로 그 참 나 창조 에너지 속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내면에서 이 관찰자를 일깨워야 한다.

    관찰자는 또 다른 어떤 존재가 아닌 제로 포인트,
    그 0점의 장에서 만나게 되는 진정한 나.

    에고의 거짓 나에 가려져 있던 참 나, 본래 나인 것이다.

    알아차림.
    우리가 늘 깨어 있으면서 나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감정과 생각들,
    그리고 외부에서 일어나는 상황들을 알아차릴 때
    우리는 그 모든 것을 바라보고 있는 나와 만나게 된다.

    이 관찰자는 의식 그 자체이기 때문에 어떤 속성도 형체도 없이
    그저 알아차리는 의식으로서 존재한다. >

    아멘~아멘!!

    거룩한 내맡김의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참 나인 관찰자를
    일깨워 '관찰자는 어떤 존재가 아닌 제로 포인트 인

    그 0점으로 만나게 되는 진정한 나.'로 발견하여 헛상을 붙들고
    부르스 치던 모든 것이 아버지 안에 녹아내려고

    내맡김으로 0점이 되어 아버지만을 향한 촛점을 맞추며
    아버지와 하나 되는 새 창조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 23.10.28 08:26


    궁극적으로 그 0점의 장에서 만나게 되는 진정한 나.
    에고의 거짓 나에 가려져 있던 본래 나를 알아차리게 하는

    나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감정과 생각들과
    그리고 외부에서 일어나는 상황에서도 무심히 바라보는 것이 0점의 상태,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일어나는 모든 것에는 아버지의 뜻이
    있음을 알아차리고 그 모든 것을 바라보고 있는 나와 만나지만

    모든 것의 주인이신 아버지 뜻대로 하시라고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내맡겨 드리며 지금 여기에서 제가 아버지와 함께 천상의 삶을 살 수 있으니

    나의 아버지께 무한 감사와 찬미만을 드리는 참 인간이 되어가도록
    이끌어 주시는 아버지께서 내 안에 사시며 나를 끊임없이 이끌고 계시는

    나의 아버지만이 아시는 본래의 나를 잘 아시는 아버지 뜻대로 이끌어
    가시는 아버지와 공명을 이루며 그저 단순하고 순수한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는 긍정적인 에너지의 진동으로 내 주위의 모든 것이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으로 완전한 회복을 이루어주실

    사랑 자체이신 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모든 사제와 하덧사 하내영의 모든 것을 통하여
    당신 홀로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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