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회 누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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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회 함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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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
없는 순번과 술김에 적었던 것들을 수습 하고자 합니다
일단 성의 없이 글을 쓴 것 같아 미안 합니다
저 부분에 있어서는
일단 수습을 해야 하니
6회분 만큼 땜빵 하도록 하겠습니다
뭐 나중에 책으로 만들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것에 대해서 반영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나친 음주의 결과물이지 않았을 까
그냥 막 생각 나는 것들을 소비 하다 보면
이처럼 수습이 불가능할 것 같은 일을 만들고 만다
하지만 돌이켜 차분히 생각해 보면 무엇인가 트러불이 일어 나는 울퉁불퉁 울긋불긋한 상황에 부딛히다 보면
무엇이 잘 못 되었는지 알 수 있는 부분도 있다
이처럼 이것이 떡밥에 사고인지 하는 생각을 많이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결코 떡밥이 아니라 지나친 음주의 결과 이다
정신 바짝 차리고 글을 써야 하는데 그렇게 않하니까 이렇게 오점의 것들을 만들어 놓고야 만다는 결과를 만들어 놓기도 한다
어느 트랜의 이야기
꼭 그렇게 해야만 속이 후련해야 했냐?
(영화 해바라기 대사)
이렇게 않했으면 너희는 더 싸운다
캡틴 아메리카 대사 중 이런 대사가 있다 물론 번억 체지만
하루종일 이라도 할 수 있어
그렇게 쓸 수 있어 그런데 그게 무슨 소용이야
남들이 하는 이야기에 매달려서 내 새계적인 것을 키울 수 없고 독창적 인 것을 감당 하지도 못하고
유사성을 지녀야만 창의적인 것을 인정 받는것을
나는 얼마전 인천제물포에 고층 빌딩을 세운 다는
랜드마크를 만든 다는 동영상을 보았다
그런데 중국에 있는 것과 비슷 하데
그래서 내가 댓글을 달았어
그것을 만들게 아니라 에반게리온에서 나온 상하로 움직이는 빌딩이나 지으라고
그 뿐만은 아니였다
우리나라에서 쓸모없는 솥단지 그것을 어디에 써야 되냐고 물어 보는 거야 그래서 파도 만드는 것에 써라 실내 서핑장을 만드는 데 써라 라고 이야기 했다
그정도에 솥 단지면 파도 잘 만들어 진다
내일은 어떤 속이 기다릴 지 모르겠다 만
적아도 이사실은 알 수 있다 수습할 정도에 속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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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트랜의 이야기 (2606)
진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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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3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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