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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스(Filth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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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e Rules Apply."
왓챠 코멘트 중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타인을 해치던 룰이 부메랑이 되어 날아올 때. 제임스 맥어보이의 눈물연기는 언제봐도 감탄스럽다." -수빈송-
세븐(Seven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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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가 말했죠. 세상은 아름답고 싸워볼 가치가 있다고.
후자에 전적으로 동감이오."
더 헌트 (The Hunt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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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평론가
"공동체 안에서 인력이 척력으로 변하는 순간의 폭력에 대한 섬뜩한 보고서."
슈퍼(Sup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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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 Up, Crime!!"
왓챠 코멘트 중
"동정하고 또 동경하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히어로"
-제시-
액트 오브 킬링 (The Act of Killing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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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코멘트 중
늙고 노쇠한 한 프레만(free man)은 50년만에 스스로에게 구역질을 느끼지만 아무것도 토해낼 수 없었다.
-GJHS-
이동진 평론가
악마에 대한 전율과 인간을 향한 탄식. 나는 이 영화를 잊을 수 있을까.
파수꾼( Bleak Night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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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잘못된 거 없어. 처음부터 너만 없었으면 돼."
왓챠 코멘트 중
""처음부터 너만 없었으면 돼." 라는 말에 버텨오던 것들이 미세하게, 곧이어 와르르 무너져버린 때의 기태 표정이 생각난다." -이매력-
"한국영화중 가장 리얼한 대사처리를 가진 영화." -sand-
올드보이 (Old Boy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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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아저씨"
왓챠 코멘트 중
"가장 금기시되는 본능인 근친상간,
가장 파괴적인 욕망인 복수.보편성과 예술성의 두 기둥 위에 서서인간 존재의 가장 원초적인 심연을 꿰뚫어보는 박찬욱 감독의 감각적 시선." -죠즤-
맥스군 사랑에 빠지다 (Rushmore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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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s my Rushmore"
왓챠 코멘트 중
웨스 앤더슨은 맥스 피셔만큼 서툴고 조숙하고 재능 넘치고 하찮은 것들과 귀한 것들 모두를 사랑하는 박애주의자로 십대를 보냈을 것이다. 도저히 미워할 수 없다.
-가브리엘-
스콧 필그림 vs. 더 월드(Scott Pilgrim Vs. The World, 2010)
![](https://t1.daumcdn.net/cfile/cafe/9929EA4C5A79CCE12E)
왓챠 코멘트 중
게임,음악,액션,로맨스,성장에 대한 에드가식 오마쥬.
-NamY-
나비효과( The Butterfly Effect 2004)
![](https://t1.daumcdn.net/cfile/cafe/26557D4E5965E3F007)
"나비의 날갯짓과 같은 작은 변화가 증폭되어 폭풍우가 된다."
오리지날 말고 감독판 보세여
장고: 분노의 추적자(Django Unchained 2012)
![](https://t1.daumcdn.net/cfile/cafe/276A854E5965E3F011)
"Django. D-J-A-N-G-O. The D is silent."
"I'm sorry. I couldn't resist."
왓챠 코멘트 중
백인의 전유물인 웨스턴 무비가 그들을 겨냥하는 총구가 될 줄 과연 그 누가 알았을까?
-백종국-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Inglorious Bastards 2009)
![](https://t1.daumcdn.net/cfile/cafe/237B4D495965E3F112)
"For me a cup of espresso and for the mademoiselle... A glass of milk."
이동진 평론가
(거의) 모든 면에서 예측 불가능한 특급 오락.
저수지의 개들(Reservoir Dogs 1992)
![](https://t1.daumcdn.net/cfile/cafe/217A7E495965E3F105)
"라이크 어 버진은..큰 물건을 가진놈과 관계를 갖는 여자에 관한 노래야."
펄프 픽션(Pulp Fiction 1994)
![](https://t1.daumcdn.net/cfile/cafe/230719495965E3F31B)
왓챠 코멘트 중
"지상최고의 싸구려영화" -YoonJae Park-
킬 빌( Kill Bill 2003, 2004)
![](https://t1.daumcdn.net/cfile/cafe/2432B8495965E3F41B)
왓챠 코멘트 중
"기가 막힌다...B 같은 A, 동양같은 서양, 만화같은 영화" -Django-
록 스톡 앤 투 스모킹 배럴즈(Lock, Stock And Two Smoking Barrels 1998)
![](https://t1.daumcdn.net/cfile/cafe/267790495965E3F525)
왓챠 코멘트 중
"뒷심 폭발하는 영화!어두운 색감, 투박한 말투, 영국 스타일, 모자른 듯한 등장인물들로부터의 웃음, 몰입감을 주는 카메라워크,
하나의 총을 완성하듯 딱 들어맞을 때 오는 통쾌함!" - Elaine Park
스내치(Snatch 2000)
![](https://t1.daumcdn.net/cfile/cafe/254DDB495965E3F914)
왓챠 코멘트 중
"산만하고 완벽한 연출." -159
러브 익스포져( Love Exposure 2008)
![](https://t1.daumcdn.net/cfile/cafe/252947475965E3FB0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왓챠 코멘트 중
"애정결핍에서 오는 행위에 상상력을 가미하다. 이번 작품은 소노시온의 결정판. 4시간에 육박한 런닝타임은 지루할틈 없이 흘러 지나간다. 소노시온의 창의력은 무궁무진하다."-이재진-
뱀파이어에 관한 아주 특별한 다큐멘터리
(What We Do in the Shadows 2014)
![](https://t1.daumcdn.net/cfile/cafe/990EA74C5A79CCE00B)
90분동안 모큐멘터리 형식으로 뱀파이어라는 소재에서
뽑아낼수 있는것은 최대한 뽑아낸 영화
그것도 아주 유쾌하고 신선한 방법으로
타짜(The War of Flower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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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이 그패봐봐!"
왓챠 코멘트 중
"극강의 스타일리쉬.
한국영화 중 이렇게까지 캐릭터 하나하나를 완벽하게 살려낸 작품이 있을까싶다.조승우의 혼잣말, 김혜수의 콧소리, 유해진의 웃음소리, 김윤식의 사투리까지" -이승준-
캐리비안의 해적2 망자의함 (Pirates of the Caribbean: Dead Man's Chest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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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코멘트 중
"캐리비안의 해적은 망자의 함에서 정점을 찍는다. 조니뎁의 잭스패로우는 역대급 캐릭터로 남을 것이다."-바나나우유-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Attila Marcel 2013)
![](https://t1.daumcdn.net/cfile/cafe/24445C475965E4000A)
"기억은 일종의 약국이나 실험실과 유사하다. 아무렇게나 내민 손에 어떤 때는 진정제가 때론 독약이 잡히기도 한다."
라 라 랜드( La La Land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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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평론가
달콤쌉싸름한 그 모든 감정에 화룡점정하는 마법 같은 순간.
위플래시(Whiplash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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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 Cue You!"
마더 (Mothe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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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엄마는 있니?"
왓챠 코멘트 중
모성애라는 불가침성역을 광기와 섹스의 망치로 박살내는 봉준호.
변형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은유는 집요하다못해 지독하다.
대배우 김혜자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영화.
-손지용-
서칭 포 슈가맨 (Searching For Sugar Man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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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코멘트 중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실화." -이은주-
월플라워( Perks of Being Wallflower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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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Infinite"
시네마천국(Cinema Paradiso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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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보고 나랑 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 있다면 평생을 같이 하고 싶다."-개껌-
매그놀리아(Magnolia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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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누어줄 사랑이 많은데 누구에게 줘야할지 모르겠어요"
괴물(The Host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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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코멘트 중
"소름끼치도록 한국적인 진정한 천만관객영화" -정경선-
판타스틱 Mr. Fox( Fantastic Mr.Fox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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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 나는 네 기분 다 이해한단다. 다르다는 거...
그래도 다르다는 건 환상적인 일이잖니"
왓챠 코멘트 중
"웨스 앤더슨의 모든 영화를 사랑해요. '너는 특별한 존재야' 라는 메시지는 더더욱 사랑스러움. " -E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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